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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과거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범 변호

법조계에 따르면, 부장판사 출신인 오 후보자는 변호사 개업 이듬해인

2018년 미성년자 4명을 상대로 강간과 간음유인미수 등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A씨를 변호했다.

성폭행범 변호 이력으로 먼저 딴지 걸었던 당이 어디더라?

부산 북구의 낙동고??

일단 깽쌍도에서 거른다

이새끼가 뽑아 놓는 놈들은 죄다 쓰레기들.
절대 고위 공직자를 해선 안되는 자격미달자들뿐.
유유상종이라는데 참 가관이구나.

이번엔 또 얼마나 친하고 구린 인간인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