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거나 여운이 남는 영화가 있으신가요?

저는 라따뚜이랑 인크레더블 이렇게 두게 가끔 보네요

인크레더블은 2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이에요

쇼생크탈출 인셉션
몇번봤는지 세는걸 까먹음
볼때마다 꿀잼

탑건, 아파치, 에어본, 드럼라인, 애니 기븐 선데이, 리플레이스먼트, 아름다운 비행,

에린 브로코비치. . .

이거 저도 좋아함. 진정한 페미니스트 영화 중 하나죠. 요즘 떠들고 있는 이상한 페미 정신이 아니라.

인셉션-이건 제가 원해서
스피드-이건 티비에서 많이 나와서

이터널 선샤인 이욥!

뭐 상투적이지만 세 얼간이요.

포레스트 검프
콘스탄틴
파이트클럽

시네마천국

대부1

다크나이트, 스토커(2013), 글라디에이터, 퓨리, 트러블 윗 더 커브(한글제목을 모르겠네요), 곡성... 이정도??

용량이 부족해서 지워버린게 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터미네이터2요~

슬럼독밀리어네어 ㅎㅎ
왠지 모르게 여운이 엄청 남더라구요

로그온 ...베이더 등장씬~~ 전율

1997년작 콘텍트 40번은 봤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그것은 공간의 낭비당

피아니스트의 전설, 에일리언2 !

LALALAND

레옹,타짜,아저씨,꽃과뱀1,2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석양의 갱들
디어 헌터
밀리언 달러 베이비
그랜드 듀얼
영웅본색ㅡ1
플래툰
씬 레드 라인
그랑 블루
장고 : 분노의 추격자
무간도ㅡ1,2,3
트랜스 포머ㅡ1
퍼시픽 림ㅡ1
에일리언ㅡ4
히트
다크 나이트
글레디에이터
대부ㅡ1,2,3
채피
새벽의 황당한 저주
폭풍 속으로
뜨거운 녀석들
인간 로켓티어
그여자 작사 근마자 작곡
블렌디드
롱거스트 야드
덩크슛
원더
브이 포 벤데타
터미네이터ㅡ2
아직 여러개가 많은데 생각이 않나네요
모두 소장하고 있고 다 봅니다.
여러번씩!~

전 에단호크 주연의 가타카요
여러번봐도 재미있어요

전 주성치의 서유기! 한 10번 본듯..

저도 그렇네요.
셀수도 없이 본거 같아요.
우울 할 때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항상 마지막 여운 땜시 더 생각 난다는~~

피아니스트 , 벤자민버튼

대부1,2 터미네이터2, 매트릭스, 아마데우스 등등이 있네요.

해피 플라이트. 시간. 엑시스텐즈. 서바이벌 스타일 5 플러스. 롤라 런.

티비 볼때ㅠ영화체널부터 살펴보는 편이라 쿵푸허슬 트랜스포터 미이라시리즈 유난히 많이 본거 같네요

쇼생크탈출 천녀유혼 살인의추억

야동이요

인터스텔라 그래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