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임 루프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대략적인 내용은
여대생이 살인범에게 죽게 된다. 죽은 다음 타임 루프~슝~하면서 그날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그런 타임 루프 영화 입니다.
과연 주인공은 범인을 찾게 될까요? 범인은 누구일까요?
타임 루프 영화는 너무나 재미있는 상상 입니다.
만들기 너무나 어려운 영화이고요...
이제 스포를 시작 합니다. 보기 싫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데...몇가지 요상한게~ 있습니다.
1. 주인공이 타음루프를 하면서 몸에 데미지가 쌓인다고 언제 죽어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한 타임루프가 아니라는 소리죠-몸에 데미지가 쌓이는데..주인공은 멀쩡합니다.
데이미가 쌓이는 설정을 도대체 왜 넣었는지...모르겠네요
2. 게이남성이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 자신의 연락을 씹는다고 투덜거립니다.
이게 뭔가요? 그는 양성애자인가? 게이인가? 너무 쓸데없는 장면인거 같았습니다.
3. 이거는 제가 잘 몰라서 적어 봅니다. 미국 경찰은 실탄을 세발을 장전하나 봅니다.
살인마를 죽일때 세발을 쏘고 탄이 떨어집니다.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지만...직접 보고 판단해보세요~
빌머레이 배우님에 사랑의 블랙홀 같은 타임루프 영화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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