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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저스티스 리그 평이 그저 그렇군요.

 
글쓴이 : 라이프둠칫 날짜 : 2017-11-15 (수) 08:07 조회 : 1556   
대충 보니 뱃대슈보다는 약간 나은 정도라고 하는데...

뱃대슈가 심각한 악평을 들었던걸 생각하면 좀 불안하네요.

사실 뱃대슈도 초중반까지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후반에 여러가지 심각한..... 특히 마사라던가. 여러가지로 뜬금없는 전개가 쇼킹해서.

이번에는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이미 예매는 해 놨는데.....
라이프둠칫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리엘크리스 2017-11-15 (수) 08:50
북미 평이 괜찮아서 전 걱정없이 보러 갑니다 애초에 북미에서만 대박난 원더우먼도 재미있게 봐서
사카모토입니… 2017-11-15 (수) 09:51
본인만 잼슴됩니다~
나의꿈은 2017-11-15 (수) 10:16
궁금해서 봐야겠습니다. ㅎ
요짱5002 2017-11-15 (수) 10:45
저도 일단은 볼 생각입니다
맛짜ㅇ 2017-11-15 (수) 11:01
관람등급이 전체적인 품질??을 결정한다는.. ^^.
지루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ykes 2017-11-15 (수) 11:38
배댓슈 마사 드립 저는 충분히 이해되던바.. 이번 저스티스 리그도 기대중입니다.. 자살특공대 빼곤 DC 그럭저럭 재밌게 봤던지라ㅋㅋ심지어 그린랜턴도ㅋㅋ
니말은곧니면… 2017-11-15 (수) 12:07
그래도 캐릭터보는 맛으로도 충분합니다. 전
niar 2017-11-15 (수) 12:09
세부적인 디테일이 좀 떨어지는 부분은 있지만, '우리엄마마사' 같은건 안나옵니다. 안심하시길 ㅋㅋ
신중 2017-11-15 (수) 13:52
디씨영화는 믿고보는게아니라 알면서 또 한번 속아준다는 마음으로 보는거죠 ㅋ
또킹 2017-11-15 (수) 15:04
배댓슈는 극장에서 보다 졸았는데;; 그거보다 좀나은거면 구린거같은데..

근데 이미 미국에서는 평이좋다고했었는데 .. 그래서 기대중이었고 내일보러갈거고..혼란하군
김장독 2017-11-15 (수) 17:01
저는 배대슈 재밌게 봤던지라 배대슈보다 낫다면 그냥 안심하고 가도 될듯...영화는 취향이니 뭐..그래도 기대를 해보렵니다 흑흑..
적사요나라 2017-11-15 (수) 17:25
마사가 왜 이해가 안되지?
어렸을적 부모를 잃은 아픔과 트라우마가 있던 배트맨이
세상을 멸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슈퍼맨을 괴물로 보았다가
아 이놈도 결국 부모를 사랑하는 하나의 존재구나..
라는 걸 이해해서 그런건데..
그 과정이 너무 스킵되서 그렇지 충분히 있을만한 전개였다고 봄
     
       
득점왕이운재 2017-11-15 (수) 18:25
저도 동감입니다.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블식 유머코드에 관객들이
많이 익숙해져서
DC식 유머와 분위기에 거부감이 생기는것도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뚝메뚝메메… 2017-11-15 (수) 22:42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작품에서의 전달력이 좀 떨어진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제 관점에서는요. 극중 전개를 따라가기만 해도 최소한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 장면을 너무 간략하게 넘긴 느낌이 있는것도 있다고 봐요.
두 캐릭터의 대립과 결투는 꽤나 무게감있고 긴장감있었는데, 그게 한 컷만에 그렇게 바로 해결되어 버리면 그 전의 장중한 서사들이 너무 간단히 해결되는 감이 있었거든요. 최소한 극중 인물들의 감정상태나 대사, 연기, 혹은 플래시백이라던가.. 뭔가 세련된 연출이 더 필요했엇다고 봐요.  타이틀이 배트맨대슈퍼맨인데, 그게 해결되는 가장 중요한 장면이 고작 몇 컷으로 넘어가면 안됐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세간의 평가는 어떠하든 간에요.
     
       
메뚝메뚝메메… 2017-11-15 (수) 22:36
전개가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죠.
 일반 관람객이라도 극 진행정도를 보고 그 정도는 충분히 유추할수 있지만, 그 표현방식이 너무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해서 그런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영화의 타이틀인 VS가 걸린만큼 아주 중요한 장면인데,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간략하게, 스킵되면 안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내용을 캐릭터들이 또 구구절절 입으로 말하는것도 그렇고요. 그걸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게 감독의 연출능력일테고요.
그런 면에서 감독의 연출력 격차가 드러나는 거겠죠. 그런 걸 보면 놀란의 다크나이트 같은 작품이 왜 칭송받는지 더더욱 이해가 가더군요.
     
       
적사요나라 2017-11-15 (수) 23:42
긍까 복선도 없고,
너무 급작스러웠던 것이 패착같아요 ㅠㅠ
차라리 다른 장면을 빼고 거기에 투자했다면..
방랑야인 2017-11-15 (수) 17:53
저도 배댓슈도 잼나게 봤기 때문에 그리고 이번편도 굉장히 평이 좋더군여~
하얀방주 2017-11-15 (수) 19:06
평이 별로인건 마블빠들의 평점테러나 여러 변수도 있으니깐요... 절대 다른 평점이나 평가 믿지마시고 본인의 눈만 믿으시길
     
       
메뚝메뚝메메… 2017-11-15 (수) 22:38
지금 분위기에서 나오는건 거의다 북미평론입니다. 그것도 공신력 있는 매체들이고요.
그렇다고 언론이나 평론가의 평들이 무조건 맞다거나 그런 얘기는 아니지만, 이런 말들이 나오는건 현재 현지쪽에서 엠바고 해제후의 대략적인 평가들이 뜨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국내사이트들이야 평점테러나 그런 것도 있을순 있겠지만, 단순히 빠들의 비하, 혹은 몰아주기 그런 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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