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블레이드 러너 2049' 폭망, 892억원 손해 '울상'

 
글쓴이 : 로또당첨갈망 날짜 : 2017-11-09 (목) 10:06 조회 : 443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82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는 철학적 주제를 다뤄 대중의 외면을 받았다. 10년뒤 재평가를 받으면서 ‘저주받은 걸작’ 반열에 올랐다. 35년만에 나온 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8일(현지시간) ‘블레이드 러너 2049’가 8,000만 달러(약 892억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억 5,500만 달러이다. 지난 5일까지 전 세계에서 2억 4,06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다. 제작사는 애초 4억 달러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불가능해졌다.

===============

그렇군요.. 갠적으로 좀 안타깝네요.

아래는 영화 플레이어의 화면인데, 블레이드 러너의 포스터가 등장하더군요.

Player.jpg

태어날때부터 로또당첨을 위해 태어난 인간은 있을수 없다.ㅋㅋㅋ

키드갱 2017-11-09 (목) 11:08
원작처럼 재조명 받을 일은 없을것 같아요..
그냥 관객이 외면한 영화가 되버린듯..
드라이첸 2017-11-09 (목) 13:39
안타깝다...영화는 진짜 우주명작이었는데...
Soulepic 2017-11-09 (목) 15:35
이맘때 개봉했으면 극장에서 봤을텐데...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슈프림K 2017-11-09 (목) 15:48
결코 성공할 수 없었음...
highvoca 2017-11-09 (목) 15:51
rottentomatoes, imdb, 네이버무비를 보면 관람을 한 사람들이 준 점수는 높은데, 사람들을 영화관으로 와서 관람하게 만드는 홍보력은 약했나 보군요.
파브르르르 2017-11-09 (목) 18:04
1편도 상업적으로 성공못했고.. 2편 역시 비상업적 영화였어요..
상업적으로 성공시킬 생각이였다면 뭐가 많이 폭발하고 현란해야했겠죠..
영화자체로는 매우 매우 잘만들어진영화고
시나리오도 전통적인 sf 팬들을위한 하드코어한 영화라 상업적으로 성공 불가능한 영화였습니다..
제작할때부터 알고있을 사항이였겠죠 설마 이걸 상업적으로 성공할거라 생각한건...
키리라스 2017-11-09 (목) 18:42
아쉽네요  흥행실패라니  전  좋은평가를 주고싶은 사람으로서  안타가움
양념소스 2017-11-09 (목) 19:45
대중성이 애초에 너무 부족해서..
근데 전 용아맥에서 매우 감명깊게 봤는데 ㅠㅠ
메로오 2017-11-09 (목) 20:44
사이버 펑크를 정말 좋아하고 1편을 우주 명작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2편 또한 우주 명작 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날 나왔는데 안타깝습니다 .. 제가 더 봐줄려구요.. 명필름 가서.. 휴.. 확실히 영화가 호불호가있는게 좋아하는사람은 별다섯개 별로였던 사람은 별하나 요정도로 갈림.. 후..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ㅠ
바닐라코 2017-11-09 (목) 21:21
팬을 위한 영화면서 1편을 봐도 팬이 되기가 어려움.
맛짜ㅇ 2017-11-09 (목) 23:28
35년의 갭이 흥행실패의 주요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비발디 2017-11-10 (금) 03:28
안타깝군요. 그래도 영화 이외의 매출로 충분히 만회하리라 믿습니다.
비선형77 2017-11-10 (금) 19:56
때깔만 좋았지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영화 감독이 기복이 좀 있는것 같더군요. 전작의 후광이 너무나

컸었는지도  후에 이영화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실패작이라고 봅니다
     
       
슈프림K 2017-11-12 (일) 15:47
기복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연출능력이나 색감 공간감은 참 뛰어난거 같습니다.

하지만... 극적재미를 만드는 기술이... 다소.. 난해한듯합니다.
부분 부분으로 보면.. 매우 완성도 있게 만들어 놓고는...
결말부와 각각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

거기에.. 이 영화의 주제...
1편의 심오한 삶고 죽음..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에 대한 번뇌와 비애..
영원한 가치.. 즉.. 불멸과 필멸.. 유한함이 인간에게 주는 공포...

그 모든것이 함축적으로 가미 되어 있던 디스토피아적인...
그런 분위기와 내용이..

이번엔.. 그저 결국 생명.. 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아무튼.. 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던건지 자체가...
정말... 모호한 영화가 되어 버렸죠.

시카리오 자체를 이게 재미 있는 영화다라는 느낌보다는..
나름의 스타일로 영화를 잘 만든다로 봤던지라...

이 영화는 제 생각에는.. 20년뒤엔 그냥 폭망한 명작의 명성을 망친 후속작 정도로 기억되지 않을런지..
보는 사람이 잠드는 영화는 결코 성공할 수 없죠.
센스민트01 2017-11-11 (토) 08:49
재밌게 봤는데... 너무 실험적인 영화라 관괙이 외면한 듯
akcp 2017-11-11 (토) 10:51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피곤할 때 심야로 봐서 정신줄 놓으면 보다가 기절할 거 같았어요 ㅎ.

생각해보면 기승전결의 클라이막스도 영화 전반에 걸친 느린 전개에 따라 느긋, 조용하게 치룬 듯 싶어요.

영화 음악만큼만의 스릴이라도 느껴졌으면 좋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템포가 비슷 ..
루둥 2017-11-11 (토) 20:00
볼려고 작정하고 원작..유튜브 동영상 다 보고 이제 주말에 봐야겠다..했는데..
상영관이 일주일만에 내림..
오드론 2017-11-12 (일) 09:44
난 좋았는데 그참 아쉽네요
네버님 2017-11-12 (일) 12:46
누군가에게 1편을 보여주고 후속작을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이 영화가 얼마나 잘만든 영화인지 알 수 있을 듯.
강생이똥꼬 2017-11-12 (일) 19:10
작정하고 볼 영화라서 큰 적자는 필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니까짓게뭔데 2017-11-13 (월) 05:12
솔직히 시카리오 극장에서 보면서 소소~ 했는데 평은 좋더라구요.  영화 보면서 중간에 나간사람도 봤는데.........
애로우키 2017-11-13 (월) 22:07
dvd로는 인기가 많을거 같아서 결국엔 흑자일거라 생각해요
길가이 2017-11-14 (화) 16:41
올해 원탑하나 뽑자면 이 영화였는데...  너무 아쉽네요
tmvhswl 2017-11-14 (화) 17:10
너무 일본 애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탁규 2017-11-15 (수) 13:33
제작비는 뽑은 거 아닌가? 그럼 망한 거 아닌데?
     
       
baboon 2017-11-15 (수) 19:46
매출에서 영화관 수익을 빼면 제작비 못 뽑았어요
공숲 2017-11-15 (수) 17:29
너무 길어요..중간중간 생각하는 씬들이 너무너무 길어요. 이런거만 줄이면 되겠던데
레니아크 2017-11-15 (수) 17:43
전 우주 명작인 전작보다 더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참 아쉽네요.
Joker9 2017-11-16 (목) 09:14
전 보면서 졸음과 싸웠어요.
끝나고 나서도 뭐 그닥...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7-18 19
25216 [영상]  [ 툼 레이더 ] 2차 공식 예고편  (3) 마이센 02:05 1 498
25215 [리뷰]  너의 이름은. (your name., 2016) 스포O ★★☆ 스샷첨부 yohji 01:49 0 90
25214 [리뷰]  [스포 많음?] 메이즈러너 보고 왔습니다  (1) 빵타쿠 00:18 0 137
25213 [리뷰]  올더머니 시사회 갔다왔습니다. ★★★  (1) blacpant 00:01 1 119
25212 [일반]  카카오페이지 영화 혁명적이네요  (1) 베­베 01-18 1 429
25211 [사진]  [앤트맨과 와스프] 첫 스틸컷 사진 공개!^^  (5) 포와르 01-18 4 423
25210 [사진]  곽부성의 서유기 시리즈 [몽키킹 3] 첫 포스터 공개!  (1) 포와르 01-18 0 346
25209 [정보]  중국 액션 판타지 영화 [자국]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포와르 01-18 0 221
25208 [정보]  맨프롬어스2 예고  (3) 마모루염 01-18 2 497
25207 [일반]  하... 진짜 안나오네요.. 오리엔트 특급살인 2017..  (2) 시린하늘 01-18 1 290
25206 [일반]  메이즈러너 보고오신분 계신가요? (스포일러성 질문)  (2) 꼬뇨꾸뉴 01-18 0 130
25205 [영상]  위대한 쇼맨 Never Enough 영화 속 장면 풀버전  베­베 01-18 2 151
25204 [추천]  택시운전사, 변호인 중  (4) keylibs 01-18 1 177
25203 [영상]  <프리 스테이트> 국내 개봉 - 예고편  (1) 오르카 01-18 1 239
25202 [영상]  [ 돈 워리, 히 원트 겟 파 온 풋 ] 공식 예고편 (한글자막)  (4) 마이센 01-18 4 225
25201 [기타]  시리즈 영화중에 괜찮은거 없을까요??  (26) 아어지럽다 01-18 2 413
25200 [일반]  의천도룡기2,가 제작된다던데 정말인가요?  (7) unikaka 01-18 0 626
25199 [리뷰]  강철비 재밌네요. 확실히 남성취향이긴 한 버디무비네요. ★★★☆ (4) 스샷첨부 드라고노스 01-18 3 473
25198 [리뷰]  강철비 - 준수한 정치 스릴러(약스포)  (5) 헙드김박 01-18 3 289
25197 [리뷰]  아이언맨3 - 자아는 무엇으로 완성 되는가?  (5) 헙드김박 01-18 1 475
25196 [일반]  메이즈러너 보시려는 분 이걸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5) 꼬북칩 01-18 1 697
25195 [영상]  [ 레드 스패로 ] 국내 티저  (2) 마이센 01-18 4 378
25194 [추천]  영잘알 분들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8) 팔공산꿀사과 01-18 0 350
25193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포무> ★★★☆ (7) 질풍야랑 01-18 2 551
25192 [일반]  1987 감상평..  (2) 뿡뿡치 01-18 0 304
25191 [리뷰]  강철비 (스포o)  (3) 멍텅구리38 01-18 4 551
25190 [리뷰]  포스터로 보는 리뷰 "머나먼 다리"  (2) 그루메냐 01-18 1 218
25189 [일반]  지금 위대한 쇼맨 보러왔습니다  (2) SEED유지 01-18 4 233
25188 [리뷰]  1987 표현하기 힘든 감동 (스포x) ★★★★☆ (1) 너에게닿길 01-17 7 448
25187 [정보]  김태리 [리틀포레스트] 포스터  (10) 난관대하다 01-17 10 118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