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정보]

나문희, 77세에 첫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서 “할머니인데…”

 
글쓴이 : 스로와 날짜 : 2017-10-28 (토) 01:54 조회 : 3490   
[사진 SBS 더서울어워즈 캡처]

배우 나문희가 제1회 더 서울어워즈로 77세에 첫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연기를 시작한지 56년 만이다. 

나문희는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 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나문희는 최근 개봉 영화 ‘아이캔스피크’에서 과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민원왕 도깨비 할매’ 옥분 역으로 열연했다. 

나문희는 수상 소감에서 “정말 행복하다. 감독이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 받을 것’이라 하기에 할머니가 무슨 여우주연상이냐고 했다”며 “할머니로서 후배들에게 피해를 줬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카메라 앞에 서면 욕심이 나 염치 불구하고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 77대에도 여우주연상을 탄 제가 있으니 후배들에게 좋은 희망이 될 것 같다. 여러분들은 80세에도 대상을 타시라”고 말했다. 

이번 여우주연상은 시작에 불과하다. 나문희는 오는 11월 9일 열리는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여우주연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또, 11월 23일 호주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가 만나 엉뚱하게도 ‘영어 과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옥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과거의 참상을 전세계에 직접 알리기 위해 영어를 배웠다. 
이미지 원본보기 민원왕 할매 '나옥분'역의 나문희 배우.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25&aid=0002766439
스로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슈르루까 2017-10-28 (토) 13:21
기사가 스포네 스포여
방구싸다똥낌 2017-10-28 (토) 14:57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맣!!!!!!!!!!!!!!!!!
styner2k 2017-11-03 (금) 22:07
연기 잘하시긴 하더라고요.
이 작품에서 다른 배우들 연기할 땐 슬픈연기를 하는구나 싶은데
나문희님이 연기 할 땐 감정을 느낄 새 없이 나도 덩달아 눈물이 주르륵.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7-18 19
24089 [기타]  이번 저스티스리그 영화에서 배트맨의 포지션  (5) iivy 20:00 0 298
24088 [리뷰]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기적의공대오… 19:07 0 258
24087 [영상]  [ 러빙 빈센트 ]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마이센 19:07 1 62
24086 [영상]  <기억의 밤> 에픽하이 콜라보 MV FULL 영상  오르카 17:19 0 109
24085 [리뷰]  퍼니셔 대실망!!!!!!!!!!!!!!!!!!!!!!!!!!!!!!!!!!!!  (5) 투표합시다 15:24 1 808
24084 [영상]  [ 위대한 쇼맨 ] 시즐(sizzle) 영상  마이센 12:18 1 138
24083 [리뷰]  저스티스 리그 후기 (약스포일수도?) ★★★★ (5) MCDan 12:14 0 616
24082 [영상]  [ 시간의 주름 ] 공식 예고편 (한글자막)  (1) 마이센 12:13 1 246
24081 [리뷰]  저스티스 리그 [노스포]  생각하면행동 11:21 0 309
24080 [리뷰]  러빙 빈센트 ★★★★★ (5) 헬몽키 11:00 4 274
24079 [정보]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 내년 2월 개봉  (4) Yeona 08:59 2 662
24078 [정보]  '염력' '강철비' 등 3편 넷플릭스와 판권계약  (2) Yeona 08:54 2 526
24077 [리뷰]  저스트리그 ★★★ (1) 백설화 08:54 1 352
24076 [일반]  [저스티스 리그] 2시간짜리 영화는 관객을 우롱하는 짓  (7) 말하는고양이 02:57 3 875
24075 [리뷰]  저스티스 리그 봤어요  Element 01:03 0 268
24074 [기타]  내가 다시 써보는 저스티스 리그 -3- (강스포)  탄산중독 00:42 0 315
24073 [일반]  역시 영화는 기대를 안하고 봐야 재밌습니다.  (2) 공숲 11-19 1 464
24072 [일반]  마블과 dc가 주는 교훈  (2) 제주한라코 11-19 1 879
24071 [일반]  이번 주에 영화보러 가야겠습니다...  옆집남자2 11-19 0 168
24070 [리뷰]  저스티스 리그 보고와서 생각나는건 딱 두가지  (2) 무멸의진 11-19 1 594
24069 [일반]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에 대한 궁금증 (스포)  (3) 갈아엎기 11-19 0 492
24068 [리뷰]  저스티스 리그의 개인적인 생각....스포 있을수도 있음.  (4) 두심 11-19 0 346
24067 [리뷰]  저스티스 리그 한줄평 ★★★ (1) 낸들알까 11-19 1 631
24066 [일반]  질 낮은 자막을 보면서 느끼는 생각  (6) Valmont 11-19 6 486
24065 [리뷰]  데스티네이션 5를 보았습니다 ★★★ 다크왕 11-19 0 274
24064 [리뷰]  저스티스리그 리뷰 (스포) ★★★★ 다크왕 11-19 1 389
24063 [일반]  저스티스리그 다른 건 몰라도(스포)  (3) Thanos 11-19 2 395
24062 [리뷰]  꾼 시사회다녀왔습니다 스포x  (3) 스샷첨부 알려주세 11-19 0 473
24061 [리뷰]  저스티스리그 재밌네요 (노스포)  몰라헤어져 11-19 2 309
24060 [기타]  영화 '데이비드 게일'을 보면서...  (2) 촬스김 11-19 0 2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