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더킹' 감독 "盧대통령 탄핵장면, 시나리오부터 있었다"

 
글쓴이 : yohji 날짜 : 2017-01-12 (목) 17:16 조회 : 2163   


사진=이기범 기자

영화 '더킹'의 한재림 감독이 극중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안 의결 장면과 당시 야당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데 대해 설명했다.

한재림 감독은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남자 태수(조인성 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우여곡절 끝에 검사가 돼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려는 과정을 그렸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현대사를 관통하는 작품인 만큼 뉴스 자료화면이 다수 등장했다.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한재림 감독은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을 뉴스 자료화면 등을 통해 선보이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안 의결, 지켜보던 박근혜 대통령의 당시 모습 등이 담긴 데 대한 질문을 받고 "탄핵 장면은 시나리오에도 있었다"고 답했다.

한 감독은 "그것은 어쨌든 대통령들이 한 사람씩 지나가면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권력의 절정, 클라이막스로 가는 동안에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실제로 있었던 장면이고 태수가 위기로 가는 장면과 함께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한 감독은 또 영화의 기획과 관련해 "제 나이 또래가 이 정도 현대사를 거치며 살아왔다. 한국사회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살기 참으로 편한 사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재림 감독은 "답답한 생각을 하다가 피해자 입장에서 부조리함을 그리는 영화 말고 권력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시스템이나 메카니즘을 이해하게 되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냉정하고 윤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획하고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08&aid=0002583461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메가브라더스 2017-01-18 (수) 21:05
노무현 대통령 탄핵됬을때 박근혜가 지엇던 사악한 표정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7-18 19
22408 [일반]  전에 보고싶었던 영화가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1) 롤랄라라라라 03:39 0 155
22407 [추천]  여행 공포물 & Exoticism 수작 대륙별 정리  (2) 진짜강백호 01:14 3 272
22406 [일반]  장산범 스크린x로 보신분 있나요?  월향1 00:21 0 141
22405 [리뷰]  공범자들 보고 왔습니다. ★★★★★ (2) 주석호수 08-20 4 368
22404 [정보]  스타필드 고양 메가박스 오픈  (1) 페이스북 08-20 1 351
22403 [일반]  천호 IMAX VS 월드타워 수퍼플렉스 G1  (1) 광폭 08-20 0 328
22402 [정보]  '그렘린3' 각본 작업 완료..27년만 속편 제작 ..  (9) yohji 08-20 5 708
22401 [일반]  '택시운전사'의 천만돌파가 의미있는 이유는 (ft.송강호)  yohji 08-20 2 480
22400 [기타]  터미네이터 1국내 개봉당시 포스터  (2) 붉은승냥이 08-20 1 1059
22399 [리뷰]  청년경찰 ★★☆ (2) 스샷첨부 혜리포터 08-20 0 529
22398 [리뷰]  비밀의 숲 부장검사님을 좋아하는 그대에게 선물하는 하루(2017) ★★★  (2) 묵금 08-20 2 558
22397 [리뷰]  장산범.(스포) ★★★☆ (8) 스샷첨부 혜리포터 08-20 1 606
22396 [리뷰]  혹성탈출3 ★★★★☆ (2) 중구가시키드… 08-20 2 434
22395 [일반]  천만명 돌파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많은 분들께 누가 될까 부…  (2) yohji 08-20 1 441
22394 [리뷰]  혹성탈출3 (스포X)  쿠엡 08-20 0 228
22393 [리뷰]  장산범 평가 ★★★ (1) 유월이97461 08-20 0 511
22392 [리뷰]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5 - 퍼펙트 크라임  컷과송 08-20 0 109
22391 [영상]  [ 6 빌로우 ] 공식 예고편 - 조쉬 하트넷 생존 영화  마이센 08-20 1 352
22390 [리뷰]  승자는 없다 / None But the Brave (1965) 프랭크 시내트라의 유일한 감독 … ★★ 고수진 08-20 0 90
22389 [일반]  혹성탈출 1편만 보고 2편 안봤는데 이번꺼 봐도 될까요?  (2) airjorda 08-20 0 334
22388 [리뷰]  장산범 평가  (5) 오비탈레인 08-19 2 1133
22387 [리뷰]  장산범 노스포 ★★★★★ (1) 인연이라면 08-19 2 1212
22386 [리뷰]  택시운전사 보고 왔습니다.(엔딩스포조심) ★★★★ (3) 無知 08-19 0 457
22385 [기타]  이런 영화류 추천 부탁드려요  (12) 10X10 08-19 2 491
22384 [리뷰]  혹성탈출 (스포o) ★★★★☆ 꿈의이야기 08-19 1 567
22383 [일반]  혹성탈출 궁금한점이요(스포)  (10) 승연태연지은 08-19 1 534
22382 [리뷰]  크리스티안 문쥬 3 - 엘리자의 내일  (1) 컷과송 08-19 2 151
22381 [일반]  2019~25년 개봉 예정 영화  (9) impossi 08-19 6 1203
22380 [기타]  90~00년대 영화 추천  (5) 대국민쿨하게 08-19 1 524
22379 [영상]  [ 아메리칸 어쌔신 ] 클립 영상  (2) 마이센 08-19 0 58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