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기타]

영화에 자주 (또는 가끔) 나오는 명곡 마지막편: Auld Lang Syne

 
글쓴이 : 박앵무새 날짜 : 2016-12-31 (토) 09:22 조회 : 2230   

스코틀랜드 민요 ' Auld Lang Syne '은, ' Happy Birthday to You '와 함께 영화에 가장 많이 나오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안익태의 ' 한국환상곡 '이 나오기 전까지는 ' 애국가 '의 멜로디였죠.

그런 이유로 독립군을 소재로 한 6~70년대 한국 영화들에서 종종 들을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영화는 삽입곡 정보를 찾기 쉽지않아서 소개를 못하네요. ㅠㅠ



머빈 르로이 감독의 영화 ' 애수 (Waterloo Bridge, 1940) '의 명장면입니다.



이 영화의 세계적인 성공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우리 말 가사가 붙어서 ' 작별 ' 또는 ' 석별의 정 '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해 맞이 축가로 많이 사용하죠.

영화에서도 이런 장면에 단골로 등장합니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걸작 '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 1946) ' 중 한 장면입니다.

 




찰리 채플린의 클래식 ' 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 '입니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Mr. Deeds Goes to Town, 1936) '에도 나옵니다.

 




존 포드 감독의 ' 위 윌리 윙키 (Wee Willie Winkie, 1937) '에서 셜리 템플이 노래하는 장면도 유명합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 추문 (醜聞, 1950) ' 중 한 장면입니다.

 




빌리 와일더 감독의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The Apartment, 1960) ' 마지막 장면도 유명하죠.

 




리차드 아텐보로 감독의 ' 포세이돈 어드벤쳐 (Oh! What a Lovely War, 1969) '입니다.





빌 L. 노튼 감독의 ' 청춘 낙서 2 (More American Graffiti, 1979) ' 마지막 장면에도 나옵니다.

 




시드니 폴락 감독의 '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1985) '입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의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1989) '에도 나옵니다.

 




로버트 보리스 감독의 ' 프랭크와 제시 (Frank & Jesse, 1995) '에서 랜디 트래비스가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디즈니 만화영화 ' 곰돌이 푸: 즐거운 크리스마스! 신나는 새해! (Winnie the Pooh: A Very Merry Pooh Year, 2002) '입니다.

 

(영상은 핀란드어 더빙입니다.)


 


마이클 패트릭 킹 감독의 '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2008) '에는 멜로디를 많이 바꾼 버전이 삽입되어있습니다.

크레딧에는 Mairi Campbell과 Dave Francis라고 나와 있는데 둘 중 누가 가수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게리 마샬 감독의 ' 뉴욕의 연인들 (New Year's Eve, 2011) '에서 리어 미셸이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음악은 영화에 나와도 너무 많이 나와서 또 어떤 영화에 나오는지 찾아서 적는 것만도 며칠은 걸릴 듯해서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원래 몇번 올리고 말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오래하게됐네요.

언제 끝낼까 생각하다보니 마침 이 노래가 마지막에 어울리는 내용이라서 이렇게 된 김에 이 시리즈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티끌 모아 티끌

마르크샤갈 2016-12-31 (토) 10:24
그동안 올려주신 음악들 전부는 못들었지만
틈틈히 잘들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시는 노력에 감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2016-12-31 (토) 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센 2016-12-31 (토) 10:53
마지막인가요? 영원히 하시는거 아니었나요 ㅎㅎㅎ
지금까지 음악 정말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2016-12-31 (토) 1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jaihee 2016-12-31 (토) 12: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올드 랭 라인으로 시작하는 애국가를 저희 부모님꼐서 많이 부르셨었는데 ㅎㅎ
     
       
글쓴이 2016-12-31 (토) 14: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후라이다칰킨 2017-01-02 (월) 04:49
글쓴이님 덕분에 영화게시판이 풍부해진 느낌이 들어 참 좋았습니다ㅎㅎ
     
       
글쓴이 2017-01-02 (월) 09:51
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ohji 2017-01-02 (월) 23:15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
     
       
글쓴이 2017-01-03 (화) 11: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쇠굴러가 2017-01-03 (화) 10:30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기 위해 로그인하네요

이토를 사랑하고 풍성하게 하시는 정성을 느낄수 있는 영화음악게시물이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2017-01-03 (화) 11:27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poqiwuer 2017-01-03 (화) 12:24
와 진짜 지금까지 잘 들어왔습니다ㅋㅋㅋ

정말 이런 글 하나 쓰기에도 엄청 노력이 들었을텐데 얼마나 많이 쓰셨는지 감탄사가 나옵니다ㅋㅋㅋ

제가 이토에 가입한지 5년 정도 된 진짜 꼬꼬마인데요(계급도 고작 부사관이죠ㅋㅋ)

정말 이 시리즈만큼 열심히 찾아본 게시글이 없었을 거에요ㅋㅋㅋ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ㅋ
     
       
글쓴이 2017-01-04 (수) 07:52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ㅎ
지구36 2017-01-03 (화) 23:18
^-^ 잘봤습니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이 구절이 계속 생각나내요
     
       
글쓴이 2017-01-04 (수) 07:52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지방 2017-01-05 (목) 15:38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글쓴이 2017-01-05 (목) 16:07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7-18 19
24145 [리뷰]  참극의 관/ Fun house 1981 ★★ 고수진 00:07 0 66
24144 [리뷰]  악마의 성/은십자가의 비밀 (1983)..마이클 만 감독의 초기 호러영화 그러…  (2) 고수진 11-23 3 125
24143 [리뷰]  이제서야 본 이웃집 토토로 감상 ★★★★★ (2) 19세이상만 11-23 1 209
24142 [리뷰]  역시나 예고편 그대로 실망스러웠던 액션 [아토믹 블론드]  (3) 에르르르 11-23 0 207
24141 [기타]  <청년경찰> 블루레이, 벌써 지난주 홍콩에서 출시됐나 보군요~  스샷첨부 수리진 11-23 1 198
24140 [리뷰]  미드) 퍼니셔 - 실망 한가득 ★★☆ (3) 슈우풍 11-23 1 609
24139 [일반]  잔잔한 겨울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10) 그린맨100 11-23 1 187
24138 [기타]  인투 더 포레스트 인천쪽 롯시는 관람 안되나요?  호랑나나 11-23 0 68
24137 [일반]  동남아나 중국(홍콩)영화 볼만한거 없나요  (4) 마리콧 11-23 1 182
24136 [일반]  조스 웨던 ‘배트걸’ 퇴출은 루머, 각본·연출 맡는다 ..  (2) yohji 11-23 0 676
24135 [영상]  전랑2 트레일러[감독:오경]  (5) 젤가디스기사 11-23 5 559
24134 [리뷰]  영화 꾼.  (1) 길사또 11-23 2 507
24133 [리뷰]  범죄도시... ★★★★☆ 삶의미풍 11-23 0 560
24132 [리뷰]  저예산 강추 SF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Radius ★★★★☆ (2) 삐꾸네 11-23 1 873
24131 [영상]  [ 스몰풋 ] [ 패딩턴 2 ] 한글 예고편  (1) 마이센 11-23 1 158
24130 [기타]  개인적으론 저스티스리그 감독판 안나왔으면 하네요  (10) k뭉cll 11-23 0 629
24129 [영상]  [ 신과함께-죄와 벌 ] 메인 예고편  (14) 마이센 11-23 8 1412
24128 [리뷰]  침묵 망할만 했네요 ★★ (6) 드라고노스 11-23 0 1340
24127 [리뷰]  해피뻐스데이  (1) 아날로그MK 11-23 0 467
24126 [리뷰]  <러빙 빈센트>를 보고...... ★★★★☆ (3) 옆집남자2 11-23 3 389
24125 [리뷰]  지오스톰  (8) 스샷첨부 한문천재 11-22 1 975
24124 [리뷰]  저스티스리그 - 뭐가 문제일까? 감독? 제작? 작가?  (15) 자의식과잉 11-22 2 935
24123 [리뷰]  아메리칸 어새신..  (5) 맛짜ㅇ 11-22 0 830
24122 [기타]  영화사 워너 브라더스 CEO 케빈 츠치하라의 위대한 업적.TXT  (7) 일검혈화 11-22 2 554
24121 [영상]  [ 12 스트롱 ] 2차 예고편  마이센 11-22 0 374
24120 [리뷰]  꾼 보고왔습니다 후기및 ..나나노출관련 ..(스포있음) ★★ (5) 백유 11-22 4 1882
24119 [일반]  ‘저스티스 리그’ 촬영감독, “잭 스나이더 감독판 원한다”  (12) yohji 11-22 2 1398
24118 [리뷰]  영화 꾼 리뷰 (스포o)  (4) 멍텅구리38 11-22 0 810
24117 [정보]  토이 스토리의 존 라세터 감독도 성추행 저질렀군요...  (4) 고수진 11-22 9 619
24116 [기타]  [미드HBO]Mosaic 트레일러  젤가디스기사 11-22 1 76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