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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끼고양이가 딱해서 '냥줍'을 했다고요?

글쓴이 : yohji 날짜 : 2017-05-19 (금) 15:03 조회 : 8776


봄이면 발정기 때 임신한 길고양이들의 출산이 잇따르면서 동네 곳곳에서 새끼 고양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냥줍'(우연히 만난 길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는 행위를 이르는 신조어)을 했다는 사람들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냥줍'을 했다는 이들은 '어미를 잃고 혼자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가 딱해 구조해 왔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yohji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바생청 2017-05-19 (금) 16:00 추천 18 반대 0


추운 겨울  박스에 담겨 버려진 어린 고양이
얼마나 울었으면 눈에 눈꼽이 한 가득, 피부도 병이나서 엉망.
너무 가여워서 데려다 키우신 우리 어머니.
벌써 다섯 살이 된 우리집 길순이
La벨비 2017-05-19 (금) 15:06
상황에따라 적절한 조치만 취해주고 자리를 떳다가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skuid 2017-05-19 (금) 15:07
쉽게 주우면 쉽게 버리게 됨 결국은 바뀌는게 없음
ㅇㅇ그러해다 2017-05-19 (금) 15:09
사람입장에서는 냥줍이라 하고 짠해서 데려왔다하지만 고양이입장에서는 냥치범 이나 냥신매매범 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미가 죽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데려오지 않는게 좋아요~
추천 10 반대 0
떡빵s 2017-05-19 (금) 15:11
키울꺼면 막 데꾸와도 상관없다고 보지만,
데려와서 분양할꺼면, 상황 지켜보는게 좋다고봅니다.
     
       
PATIENT 2017-05-19 (금) 15:15
저는 키울거여도 막 데리고오면 안된다고 봅니다..

윗 글 처럼 어미가 사냥 나간거일 수도 있고 어찌되었든 적응해가면서 잘 살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뜻하지 않게 부모한테는 자식을 잃게하고 자식한테는 부모를 잃게 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ㅠ
          
            
떡빵s 2017-05-19 (금) 15:18
그것도 맞는 말씀이고, 저도 생각했지만
산속같이 야생이 아닌 동네에서 길냥이는 험한꼴도 많이 당하고, 건강도 안좋고...
차라리 강제로 헤어지더라도 잘 키워만 준다면 사람손에서 크는게 낫다고 생각해서요 ㅎ
추천 1 반대 10
               
                 
각두기 2017-05-19 (금) 15:34
님말대로면 생활보호 대상자 자녀들은 모두 부모와 떼어놓고
국가에서 길러주는게  좋다는 말과 비슷한것
                    
                      
떡빵s 2017-05-19 (금) 15:37
ㅋㅋㅋㅋㅋ
그렇게 까지 따지면,
좀더 따져봅시다.

여름마다 짜증나는 모기나 극혐인 바퀴벌레
돼지, 닭, 소 등은 안불쌍한가요?
걔들도 다 부모 형제 있고, 억지로 끌려나가서 도살되서 밥상에 오르는데요?

그리고 분양은
고양이 어미한테 물어보고 서류작업 다 마치고 하는거 맞죠?
추천 0 반대 16
                         
                           
armyman 2017-05-19 (금) 15:44
한심
                         
                           
나무면봉 2017-05-20 (토) 01:54
먼소리여? 댓글쓰고는 자기가 안읽어봄? 글부터가 정신없네
                         
                           
떡빵s 2017-05-20 (토) 14:42
동물의 경우를 사람의 경우로 예를 드는게 이렇게 말이안되는 헛소리인걸 비유한게
그렇게 어려운 비유였나....
          
            
Ryuzi 2017-05-19 (금) 21:30
분양은 그럼 어미 허락 받고 시킵니까?ㅋ
     
       
달탱 2017-05-19 (금) 15:31
아깽이시절 고양이도 나름의 사회화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고양이를 대하는법, 낮선사람에 대처하는법, 고양이 특유의 행동언어등 어미고양이로부터 배워야 할것들이 있는데 너무 빨리 사람손에 크게되면 그런것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행동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네요.
닭흐나이트 2017-05-19 (금) 15:11
나도 냥줍했는데 잘 키우고 있는데.

집 옆 주차장에서 1주일 아깽이가 울길래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냥줍했음.

한 8개월 됐나 싶은데.

문제는 밥 달라고 할때만 귀엽게 군다는거..
아직 애기라서.

또한가지... 1층 11살짜리 강아지랑 사이가 안 좋다는거.
그래서 계단에 칸막이 해서 못 올라오게 암.
낮에는 2층 난간에서 일광욕인지 낮잠인지 ... 누워있음.
찐만빵두 2017-05-19 (금) 15:12
다 좋은데 생명을 거두는 일은 큰 책임이 따른다는걸 명심하고 키우시길...
PATIENT 2017-05-19 (금) 15:13
좋은 얘기 같네요.

냥줍도 하나의 카테고리가 되고 유행처럼 되면서 SNS에 올리기 위하여 쉽게 쉽게 냥줍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충분히 몇 일을 두고 고민하고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되는건데.

저도 2마리 정도 냥줍을 해서 직접 입양을 보내기도 했지만 보통 몇 주 에서 몇 달을 상황을 보고 도저히 이러다 죽겠다 싶을때나 정말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을때 했고 기왕이면 제가 직접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가장 친근하게 만나는 주변 사람들한테 맡겼습니다. 확실히 잘 돌봐주는지 의사도 물어보고요.
그러다 최근에는 원래 형제끼리 다니던 아이가 있었는데 요즘은 한 마리 밖에 안 보이더군요. 마음이 아프긴 했습니다.
어찌된건지 근데 그거 또한 삶이기에...암튼 입양이랑 냥줍은 신중히 해야 될일인거 같습니다 본인이나 입양자, 고양이 들을 위해서라도요
샤룬 2017-05-19 (금) 15:16
새끼냥의 행색을 잘 살피면 어미 없는 냥인걸 대중 알 수 있어요.
어미가 버린 냥은 아주 꼬질꼬질 시컴시컴 때자국으로 범벅이......

과거 치즈냥인데 깜장냥처럼 까매진 새끼냥줍 한적은 있네요.
안 돌봐주면 곧 죽겠구나 싶어질 정도...
썰렁매니아 2017-05-19 (금) 15:16
결국 인간 기준판단으로 냥줍이고 고양이 기준에서는 납치네 ㅉㅉ 생명을 책임질 자세 아니면 아서라 제발 어설프게 귀엽다 불쌍하다고 줍지말라고 ㅉㅉㅉㅉㅉ
애쉬ash 2017-05-19 (금) 15:18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한 고도의 판단이 필요한 결정입니다. (버려진건가? 얼마나 굶주리고 방치되어 있었는가? 눈은 뜬 상태인가 발톱은 들어간 상태인가....분유를 먹일 필요가 있는 어린 개체인가 등)

고양이 사정도 줍는 인간의 사정도 다 고려해야합니다. 

반대하는 가족들이 대부분 나중에야 받아들이지만 정말 키우고 싶지만 알레르기 등 증세로 보내야하는 경우도 일어납니다.

이럴 때를 위한 대비도 충분히 필요합니다.
타다샤 2017-05-19 (금) 15:37
먹지 주지 맙시다.
요즘 흙을 보기 어려운지 문 앞에도 똥 싸지르고 도망가는 냥이가 많아요.
정말 짜증...
저녁비 2017-05-19 (금) 15:47
냥줍해서 3년째....
울탱 2017-05-19 (금) 15:56
길고양이 수명은 평균3년이고 집고양이는 7년 이상이라더군요...
하이바밤바 2017-05-19 (금) 16:00
이렇게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고양이 불알 때버릴때는 가차없죠.
바생청 2017-05-19 (금) 16:0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추운 겨울  박스에 담겨 버려진 어린 고양이
얼마나 울었으면 눈에 눈꼽이 한 가득, 피부도 병이나서 엉망.
너무 가여워서 데려다 키우신 우리 어머니.
벌써 다섯 살이 된 우리집 길순이
추천 18 반대 0
     
       
그래한번봅시… 2017-05-19 (금) 20:40
"뭐임마" 이런 느낌인가요?ㅎㅎ
티모33 2017-05-19 (금) 16:09
보통 수유하러 어미고양이가 하루 두어번 옵니다...
하필 1층 건물 지붕에 낳아서 한 보름 야옹거려서 천하장사 소세지와 한 몇년 즐겁게 밥은 챙겨드렸는데
로열 키튼 반년 먹이다 고보원표 사료로 --ㅋ .
발터PPK 2017-05-19 (금) 17:05


열어놓은 문으로 지가 들어와놓고 컴퓨터뒤에 숨어서 울어재끼는...
     
       
한니발LX 2017-05-20 (토) 08:58
지금 옆에 앉아서 모니터 같이 보는놈도..... 지가 들어와서 안나간지 3년댔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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