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엽기]

마트배달직원의 실수

글쓴이 : 아아나하사 날짜 : 2017-05-19 (금) 12:40 조회 : 11956
1.png
2.png
3.png
4.png
주작이길 빈다

파이파티로마 2017-05-19 (금) 12:45
남편 말중에 '또' 라는 단어가 붙는거 보니 한두번이 아니였나본데...
한방안샘 2017-05-19 (금) 12:42
상품권만 요구 안했어도..
니르네므 2017-05-19 (금) 12:43
그 2만원을 받아내는..아니 주는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죠.
그저, '아 죄송합니다 이거 죄송한 마음에 드리는 건데...하하 다음부터는..블라블라'
이런 분위기였다면 모를까
'아 이거 어쩔거에욧! 내 시간 어떡하냐구욧! 아 땀나! 아아!! 보상해줘욧!보상줘욧!'
'............이거라도...휴.'
이런 분위기였다면 거지가 맞죠.
     
       
jkor 2017-05-19 (금) 12:45
상품권을 요구했다고 써있네요 ㄷㄷ
          
            
니르네므 2017-05-19 (금) 12:46
..저도 알고있습니다.
걍 거지라고하면 좀 미안해서..ㅋㅋ
     
       
신카자마 2017-05-19 (금) 15:06
실수 당사자가 아닌 점장이 와서 사과한 상황이면 뻔하죠.
차단된사용자 2017-05-19 (금) 12:43
수가 점점 늘어나는 걸까요 아니면 원래 있던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론 전자같습니다만..
땅을보고웃다 2017-05-19 (금) 12:43
상품권을 뜯어냈으니.... 문제가 커질듯...
제미니 2017-05-19 (금) 12:44
용서를 위한 용서
이득을 위한 용서

후자에 가깝네요. 보기 안좋은 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jkor 2017-05-19 (금) 12:44
상품권만 아니였으면
반대달릴 이유가 없던 글인데 상품권이 나오는순간 ㅋㅋㅋ
파이파티로마 2017-05-19 (금) 12:4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남편 말중에 '또' 라는 단어가 붙는거 보니 한두번이 아니였나본데...
     
       
jkor 2017-05-19 (금) 12:47
이글에 핵심인듯
     
       
로봇이아님다 2017-05-19 (금) 23:27
아니였나X
아니었나O
머니클립 2017-05-19 (금) 12:46
그냥 주는거 받았다와 요구해서 받아냈다라는 말에는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용걔 2017-05-19 (금) 12:46
결국 그 상품권은 배달직원 급여에서 공제할듯
rotarom 2017-05-19 (금) 12:46
갠적으로.. 남편이 아내한테 저렇게 말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주작에 한표 떤집니다..
쥐샛기를잡자 2017-05-19 (금) 12:47
댓글달아달라는거 자체가 ... 답이 없다
영장군 2017-05-19 (금) 12:47
윗분들 말대로 상품권만 아니었으면 저 배달원 오지게 욕 먹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글쓴이 위로 해줬을텐데 ㅋㅋㅋㅋ
인간자석 2017-05-19 (금) 12:48
저도 마트에서 상품권 받아 본적 있는데 5만원짜리
뭐 마트조리 식품에서 파리알 나왔음
재스프리 2017-05-19 (금) 12:48
전에 저희집도 그랬는데 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같은층이라 그냥 들고옴
스팅커스 2017-05-19 (금) 12:49
거지같은년 저따위로 살고싶나?
저런년들이 나중에 늙어서 2만원에 태극기 흔드는 국썅됨
누노 2017-05-19 (금) 12:50
이거 남의실수를 티잡아서 한몫챙기는 강탈 아님.?
갑질하려는거로밖에 안보임...
개우르 2017-05-19 (금) 12:53
으...남편 불쌍해..ㅠㅠ 자식도 불쌍해 ㅠㅠ
양말2개 2017-05-19 (금) 12:54
찾았으면 다행이지.. 멀 또 상품권까지 받아내냐...
남편은 한두번 일이 아닌것처럼 말하는거보니.. 여자가 문제가 좀 있는듯 ㅡㅡ
초코초코a 2017-05-19 (금) 12:59
와 ㅣ미친년 ㄷㄷ
マキナ中島 2017-05-19 (금) 13:04
"너때문에 또"가 핵심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같이 다니는 사람들까지 피곤하기 함. 그냥 넘어가도 될만한 조그만 일에도 소비자 권리라며 난리치죠.

남이 어쩔 수 없어 하며 머리 조아리는 걸 보며 즐기는 거에요. 쓰레기임
방딩 2017-05-19 (금) 13:05
또...ㅋㅋㅋㅋ
내가 잘하진 않았지만 상대도 잘하지 않았다 ..
하........
대게 저런 성격 진짜 피곤..
전전여친이 저랬음
아야노나나 2017-05-19 (금) 13:09
남편은 그나마 정상이군...
옹느랑 2017-05-19 (금) 13:13
저 개썅년......
코토리야요이 2017-05-19 (금) 13:30
남편이 똥치우느라 힘들겠네..
고냐느님 2017-05-19 (금) 13:35
여자들이 손해보는거 진짜 싫어함. 마트가서 똑같은 물건사고 다른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득을봤다 싶으면(사은품등) 죽자사자 달려듬. 매 순간 남과 비교하면서 자기가 똑같은 보상 못받으면 마치 손해보는거라 생각함.
고고2 2017-05-19 (금) 13:36
요즘 포털 맘까페들 많이 생기고 나선 저런 글들이 자랑글.
이런면접같은… 2017-05-19 (금) 14:07
그날  컴플레인때문에  마트 배달부는 오늘도 늦게 오냐며 마누라랑 싸우고  전화기뒤로 애기 우는 소리가 들린다

남편은 배달부에서 짤리고  속상해서  편의점앞 의자에서 1500짜리 지포하나에 쓰디쓴 소주을 목에 넘기고 있다

" 아~~ 내일부터는 또 어디일을 알아봐야하나 후~~ 큰애는 조금있으면 고1에 올라가고 둘째는 갓태어난지 3개월째인데 분유값에 기저귀값에 ...  오늘따라 밤하늘에 별이 많네" 

그 별사이로      "착하게 살아야 한다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며      항상 말씀하시던 아버지 어머니 얼굴이 보인다
그래 힘내자 다시 해보자  가서 마누라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우는 둘째는 안아주고 다시 일어나자 그래 ...차디찬 12월 겨울바람에 마트 배달부는 남들 다 입는 파카하나없이 두겹세겹 끼어입은 오래된 가디건을 여밀고  자신도 모르게 노래을 흥엉거리며 집으로 가는 좁은 골목길 아래 전봇대을 지나간다 ...
오늘도 그어디에 누군가에 아무것도 아닌 말과 행동하나에 또다른 그누군가는 웃을수도 울수도 있다는걸 생각하며 살아갔으....
PATIENT 2017-05-19 (금) 14:13
근데 저 배달원도 정말 잘못 했고

상품권 요구도 정말 잘못 되었다 생각합니다..

근데 좀 댓글들 처럼 막 저렇게 뭔 X 뭔 X 할만큼  욕 할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두 사람의 잘못에 경중을 따진다면 따질 수야 있겠지만...

댓글로 이렇게들 까지 욕할건지...
     
       
여기저기받아 2017-05-20 (토) 01:12
놀구있네. 개욕쳐먹을 일이지. 아니면 저 맘충이 분노조절장애이거나 상품권같은 목적을 위해 필요이상으로 화내고 컴플레인건 거 아닌가? 저 바닥에서 일해봇슈 저 맘충이나 같은 수준인 댁같은 부류에게는 눈앞에 상품권만 보이지만 저런거 컴플레인 들어오면 당사자는 어떻게 될런지. 여기서 욕한다 뭐라하기전에 느그집앞에 물건 안 들어왔다고 저따구로 승질낼일인가부터 생각해보슈
재가니모 2017-05-19 (금) 15:16
이글 왠지 주작같은데요...
판 들어가서 작성자 아이디 검색해서 다른글들 보니까
위에글은 애기 둘있다고 그러고
밑에 4월달에 쓴 글은 예비신부라고 하고 앞뒤가 안맞네요
주작이면 어그로일듯...
     
       
플라워씰 2017-05-19 (금) 16:22
작성자 아이디 검색하면 '이상해'라는 글쓴이의 글만 검색됩니다.

중요한건 판은, 글쓴이의 닉네임을 글을 쓸 때마다 새로 정할 수 있다는겁니다.
일회용 닉네임이에요.

제가 판에 가서 '이상해'라는 닉네임을 쓰고 글을 쓰면 저도 위의 내용글 글쓴이가 되버리는겁니다.

궁금하시면 판에 글 하나 남겨보세요~
          
            
재가니모 2017-05-21 (일) 20:03
아 판은 회원 아이디가 정해진게 아니군요...
어쩐지 글이 중구난방이더라...
백팩 2017-05-19 (금) 15:45
저런 사람들 몇번 봤죠 진짜 저런 인간들 있습니다 블랙컨슈머라는 작자들이죠 저 이야기가 주작이던 어쨋던 저런 인간은 실제합니다.
마에스트로 2017-05-19 (금) 16:33
잘한건 아니지만 잘못한건 맞습니다.
고은서 2017-05-19 (금) 17:06
며칠전 홈플러스 배달 받았는데, 계란2개가 깨졌더라구요.
정말 화가 나서 항의 할려다가, 600원 때문에 배달해주신 나이 드신 아저씨에게
피해를 주기 싫었습니다. 배달할때 좀 힘들어보였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인상주의 2017-05-19 (금) 17:40
며칠 전에 나쁜 기업을 없애려면 일단 나쁜 소비자가 없어져야 한다는 글 올라왔죠?  딱 그런 상황이죠.  일반 마트에서 상품들에 마진을 얼마나 남겨서 판다고... 서비스로 하는 배달에 저런 정밀함을 요구하는게 문제죠.  프리미엄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사고, 배송료도 추가로 몇천원 낸 거라면 저렇게 해도 괜찮아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돈 낸거에 맞는 수준의 서비스를 달라고 해야죠.
GE보이 2017-05-20 (토) 00:39
이런일도 일기장보다 더 일상같이 꾸준하게 벌어져서 이젠 놀랍지도 않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토스 2017-05-20 (토) 02:26
남편은 어떻게 사냐...
몸에서 사리 나오겄네..
잇힝* 2017-05-20 (토) 22:44
그래 진짜 거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