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사회]

사령관 엿먹인 여군

글쓴이 : 수양추 날짜 : 2017-05-19 (금) 12:03 조회 : 11677



수양추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뮤즈냥 2017-05-19 (금) 12:11 추천 33 반대 0
1988년, 대위이던 그는 여군 부사관을 술자리에 내보내지 않아 사령관의 노여움을 샀다.
일직을 서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사령관이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니 그리로 오라고 하는 것을 거절했다.
 
며칠 후에는 여군 일직 사관이 전화를 걸어 사령관이  어느 여군을 보내라고 명령했다며 외출승인을 요청했다.
 
사령관이 다른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분위기를 띄워줄 여군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미 여군 부사관들로부터 그 사령관이 툭하면 술자리에 여군을 불러들인다는 얘기를 들은 터였다.
어느 여군을 지목해서  보내라고 할 때도 있고 그냥 알아서 몇 명 보내라고 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불러서는 옆에 앉히고 술시중을 들게 하면서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블루스를 추게 한다고 했다.
접대부가 따로 없었다. 게다가 올 때는 꼭 예쁜 사복을 입고 오라고  했다. 
 
그는 그 여군이 아프다고 둘러대고는 외출승인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자 사령관 참모가 전화를 걸어 “빨리 보내라”며 욕을  해댔다. 고민 끝에 그 여군에게 전투복을 입혀 내보냈다.
덕분에 여군은 곧바로 부대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그는 이 일로 꼬투리가  잡혀 보직해임을 당했다.

요약
 
우리 술시중들 이쁘장한 부사관 애들 좀 보내라고 하니
거절하다 계속 압박오니
완전군장에 총기휴대해서 보냄.

암 투병으로 강제퇴역은 핑계였을 뿐 ㅇㅇ
뮤즈냥 2017-05-19 (금) 12:1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988년, 대위이던 그는 여군 부사관을 술자리에 내보내지 않아 사령관의 노여움을 샀다.
일직을 서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사령관이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니 그리로 오라고 하는 것을 거절했다.
 
며칠 후에는 여군 일직 사관이 전화를 걸어 사령관이  어느 여군을 보내라고 명령했다며 외출승인을 요청했다.
 
사령관이 다른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분위기를 띄워줄 여군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미 여군 부사관들로부터 그 사령관이 툭하면 술자리에 여군을 불러들인다는 얘기를 들은 터였다.
어느 여군을 지목해서  보내라고 할 때도 있고 그냥 알아서 몇 명 보내라고 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불러서는 옆에 앉히고 술시중을 들게 하면서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블루스를 추게 한다고 했다.
접대부가 따로 없었다. 게다가 올 때는 꼭 예쁜 사복을 입고 오라고  했다. 
 
그는 그 여군이 아프다고 둘러대고는 외출승인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자 사령관 참모가 전화를 걸어 “빨리 보내라”며 욕을  해댔다. 고민 끝에 그 여군에게 전투복을 입혀 내보냈다.
덕분에 여군은 곧바로 부대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그는 이 일로 꼬투리가  잡혀 보직해임을 당했다.

요약
 
우리 술시중들 이쁘장한 부사관 애들 좀 보내라고 하니
거절하다 계속 압박오니
완전군장에 총기휴대해서 보냄.

암 투병으로 강제퇴역은 핑계였을 뿐 ㅇㅇ
추천 33 반대 0
마다빠카 2017-05-19 (금) 12:20
십알놈들
정수아빠 2017-05-19 (금) 12:22
술자리에 여군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
SAMIGINA 2017-05-19 (금) 12:23
여가부야 메갈아? 이럴때 나서지않고  뭐하냐?
추천 19 반대 0
     
       
스티븐G 2017-05-19 (금) 14:18
그런 머리있으면 욕안먹죠
     
       
관측수 2017-05-19 (금) 15:04
둘다 돈냄새 나는 일에만 나섭니다..
          
            
GE보이 2017-05-20 (토) 00:43
아니죠 둘다 지 봊 꼴리는일만 합니다 ㅎㅎ
A798 2017-05-20 (토) 03:26
군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돈걱정 대한민국 아들 걱정 많이 줄어 들 듯
경제적으로도 몇단계 더 올라 갈 듯
   

유머/엽기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이토렌트 03-20 16
 [필독] 유머엽기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04/26 수정) 이토렌트 04-26 0
316633 [유머]  [펌]인간 뫼비우스 띠 스샷첨부 공구리님 03:31 0 175
316632 [유머]  이러니까 차들이 뒤에서 빵빵 안 거리네요 ㅇㅇ 03:28 0 289
316631 [영상]  남을 도와주고 자신도 도움받은 맨체스터의 영웅 노숙자 존스 (2) vandit 03:00 2 492
316630 [사회]  캐리어 극과극- 못난놈 추가 (2) 드론탈 02:51 0 703
316629 [영상]  누군가 당신에게 옳지못한것을 강요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것인가.avi… (8) 골든스테이트 02:44 1 518
316628 [사회]  지금부터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1) 스샷첨부 수양추 02:31 0 1205
316627 [사회]  마이 리틀 청문회... (3) 스샷첨부 연탄배송은마… 02:28 0 1465
316626 [사회]  국가가 외면한 사법 피해자 스샷첨부 수양추 02:27 0 1249
316625 [유머]  오빠 여기다 놓을까?.gif (2) 난기류의난 01:36 8 3601
316624 [사회]  전기료 반환청구 소송 6전 6패 (8) 이범인 01:30 0 2822
316623 [유머]  투고환.gif (8) 난기류의난 01:27 2 2900
316622 [유머]  너잠깐 거기있어봐.gif (5) 난기류의난 01:25 5 2728
316621 [엽기]  파편의 동선.gif (3) 난기류의난 01:24 2 2860
316620 [유머]  하정우 말빨 조지네 소리O Boombaya 01:16 2 2808
316619 [사회]  명언 제조기 조국 수석 (9) Aken 01:15 0 2672
316618 [유머]  하정우, 난동 사건 해명 소리O Boombaya 01:12 0 2691
316617 [유머]  대학보단 군대가 편했던 하정우 소리O Boombaya 01:10 0 1974
316616 [사회]  요즘 양방향 청문회 (4) 레시탈 01:09 0 2282
316615 [유머]  카메라감독 일못하게 만든 전세계 최고 미녀팬 소리O Boombaya 01:07 0 2765
316614 [유머]  웃음참기 소리O (4) Boombaya 01:06 0 1436
316613 [후방]  후방 주의.gif (2) 스샷첨부 사도세자 01:06 6 4272
316612 [유머]  몰카 소리O Boombaya 01:05 1 1266
316611 [사회]  김빙삼옹 트윗 (2) Aken 01:04 0 1288
316610 [엽기]  엄마의.천적 (1) 스샷첨부 생나기헌 01:04 1 2688
316609 [유머]  최일구앵커의 노룩패스 (5) 블루복스 00:57 38 3238
316608 [사회]  사람들이 문빠 문빠하는데 (24) 스샷첨부 기립하 00:52 0 3477
316607 [사회]  내일자 JTBC 밤샘토론 라인업 (6) 스샷첨부 벨린저 00:44 0 3632
316606 [유머]  언더워치.avi 소리O (2) k뭉cll 00:34 9 1778
316605 [유머]  일본의 프로불편러 만화... (5) 연탄배송은마… 00:25 7 4158
316604 [유머]  비둘기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신발 (6) 스샷첨부 할머님 00:23 1 399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7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