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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대의 현시점

글쓴이 : 기산심해 날짜 : 2017-03-21 (화) 10:35 조회 : 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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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칼슘 2017-03-21 (화) 10:37
정말 리얼한 현실이네.......
하이패스 2017-03-21 (화) 10:42
결혼을 못하는 현상황이죠. 저출산의 늪에 빠졌는데 탈출은 불가.
나무무무무 2017-03-21 (화) 17:32
남아공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유치원 때부터 운동을 의무적으로 시키고..
초딩때부터는 교과 과목에 운동 종목 2가지가 필수로 선택 되고..
중딩 때부터는 본인이 원하는 운동 종목 2가지를 무조건 해야합니다.
보통 수구, 마라톤, 축구, 필드 하키, 크리켓, 테니스, 넷볼(농구와 유사), 럭비 등을 하는 편이구요.
고등학교까지는 의무로 이렇게 합니다.
분기별 학교 대회, 학교 대항전, 지역 대항전, 국가 대항전 등 꾸준히 대회들도 열리구요.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운동들은 꾸준히 시킵니다.
날씨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또 그런 상황에 대처능력을 기른다는 명목으로요.

그렇게 운동에 단련된 애들이..
더이상 의무화가 아닌 대학에 진학해서도..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저도 러닝을 하는 편인데..
정말 므흣한 처자들 뒤를 따라 뛰고 있습니다.
학교 가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가진 애들이..
여기는 날씨가 기본적으로 덥기 때문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나 핫팬츠, 튜브탑 등을 주로 입고 오는데..
정말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대학생이라서 젊으니까 그렇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게 운동으로 다져진 얘네들 체력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대학생들이 자라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도 운동은 합니다.
심지어 애기 있는 집은 유모차를 밀면서 달리는 여자나 남자도 많구요.

이런 운동 동호회들이 활성화 되어서..
소규모 동호회든 대규모 동호회든.. 동호회 모임이나 대회를 하고자 하면..
지역 지자체에 사전에 말만 하면, 무료로 차량 에스코트, 교통 신호 에스코트, 각 라인 통제 등을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