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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독교인의 안좋은 습관 .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17-03-21 (화) 01:47 조회 : 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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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렛 2017-03-21 (화) 01:56
한번은 지하철타고 가고있는데 어떤 이상한 아줌마가 교회다니냐고 물어봐서 안다닌다고 하니까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거기가 얼마나 끔찍하고 지옥불이 얼마나 뜨거운줄 아냐고 말하길래 '어? 가보셨어요?' 하니까 성경에 나와있다고 성경은 진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아줌마 성경엔 지옥에 대해서 안써져있어요 성경좀 읽고 다시오세요' 하니까 얼굴이 벌게져서 돌아가던...
숯불구이맛 2017-03-21 (화) 01:50
마하반야바라밀다 관자재보살행
영어공부맨 2017-03-21 (화) 01:51
길가다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교회전단지 뿌리는놈들보면 패고싶다. 리얼.
왔다가네요 2017-03-21 (화) 01:53
교회다니면 사이코 되는건 알겠네요.
아무렇지않게 웃는얼굴로 저주퍼붓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오리콘 2017-03-21 (화) 01:54
어떤분도 지옥간다는 말 정말 쉽게 하고있죠...
정크렛 2017-03-21 (화) 01:5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한번은 지하철타고 가고있는데 어떤 이상한 아줌마가 교회다니냐고 물어봐서 안다닌다고 하니까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거기가 얼마나 끔찍하고 지옥불이 얼마나 뜨거운줄 아냐고 말하길래 '어? 가보셨어요?' 하니까 성경에 나와있다고 성경은 진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아줌마 성경엔 지옥에 대해서 안써져있어요 성경좀 읽고 다시오세요' 하니까 얼굴이 벌게져서 돌아가던...
     
       
토란국과수 2017-03-21 (화) 02:24
무신론자라서 성경책을 본적이 없는데요
성경에 지옥에 관한 내용이 없나요?
와 그러면 진짜...
          
            
정크렛 2017-03-21 (화) 02:47
지옥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는 합니다. 그런데 조금 애매합니다. 지옥 보다는 유황불 불못 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하며 그냥 저주같은 말입니다. (번역에 따라 지옥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런 식으로 죄를 지으며 살다가는 유황불에 평생동안 고통받으며 불타게 될 것이다.' 라는 식으로요. 지옥에 대한 상세한 묘사는 단테의 신곡에 나옵니다. 성경이아니라요ㅋㅋㅋ
진짜 재밌는건 우리나라의 개독들이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밀어라, 네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하는 성경의 하나님이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형벌을 내린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점입니다.
               
                 
노답맨 2017-03-21 (화) 03:08
천국과 지옥 개념은 마케팅적 요소죠. 예수는 "사랑"이 인간을 고통에서 구제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못되먹은 종교인들이 자극적인 천국, 지옥만 신자들 머릿속에 박아넣어서 저런 폐단이 생긴거같네요
          
            
내일월요일임 2017-03-21 (화) 06:21
번역개정마다 어휘에 차이가있긴할텐데...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워진다거나, 음부의 구덩이에 빠진다거나, 옥, 무저갱 등등의 표현들로 나옵니다.
               
                 
모모제이 2017-03-21 (화) 08:40
음부의 구덩이에 빠지는게 그렇게 못할 일인가...
                    
                      
내일월요일임 2017-03-21 (화) 13:49
못할일인지아닌지 평가하고싶으시면 직접 빠져보십시오. 그리고 저대로 사실이라면 전 별로 빠지고싶진않네요. 말이 음부의구덩이고 지옥이다 불탄다 하지, 무서운건 영원한 형벌이라하니... 차라리 소멸되는것은 축복에 속합니다.
                         
                           
전검 2017-03-21 (화) 14:59
우리는 모두는 음부의 구덩이에서 태어났어요.
양부가 음부를 만나서 결실을 이룬거죠.
그게 어떤 결실이냐는 당신 스스로가 선택할 문제입니다.
                         
                           
모모제이 2017-03-21 (화) 15:08
제 농담이 어리석었네요
                    
                      
내일월요일임 2017-03-21 (화) 16:43
아..네??..??;; 뭔지 한참생각했다가 알았네요..ㅡㅡㅋㅋ
          
            
아구리탕 2017-03-21 (화) 17:35
없는게 아니라 지옥에 관한 수십 수백가지 구절들을 일일이 부정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옥이 화장터를 말한다는 이야기 인데 장의사도 아니고 무슨 화장터에 환장한 종교가 어디 있다는 것입니까

 하도 이렇게 사기 치면서 지옥을 히석하니까 요한 계시록 말미에는 나중에 심판때에  지옥도 던져 지는 지옥보다 더한 지옥 나옵니다. 이런 부정하기 어려운 것은 아예 무시를 하죠
     
       
아구리탕 2017-03-21 (화) 05:48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 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 마가복음 9:43
          
            
다똑같은넘이… 2017-03-21 (화) 07:54
불속인 지옥만 있지 구체적인거 없죠?
지옥이란 개념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는 것의 지옥은 중세쯤이나 되서 정립된겁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은 기독교 사상가들이 자신들이 직접 지옥이나 천국에 갔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증명된게 없는게, 심지어 성인들도 말한 적인 없는 것들을 그냥 유명한 사람들이 말해서 그렇게 믿게 된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아구리탕 2017-03-21 (화) 17:28
모세오경에 보면 코라가 반역하는데 죄질이 않좋아서 하나님께서 그대로 땅이 입을 벌려서 음부로 바로 내려가도록 합니다.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야기 하시는지요

 남에 주장을 그대로 믿기 보다는 성경을 직접 읽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인용한 주장을 하는 자들은 모세오경도 바빌론 유수시절에 썻다고 비하하는 놈들입니다.
          
            
정크렛 2017-03-21 (화) 15:17
여기서 지옥이라는 단어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게헨나(gehenna)인데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지옥으로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게헨나는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인 '힌놈'(Hinnom)의 합성어 입니다.
힌놈의 골짜기 라는 뜻이지요.
힌놈의 골짜기는 실제 예루살렘 남쪽 비탈 아래의 계곡입니다.
요시아왕때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곳이 었으며, 이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고,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힌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을 곳임을 상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즉 성경에서 언급한 게헨나는 지옥이 아니라 그냥 끔찍한 불구덩이 쯤으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사후의 세계가 아니라 과거 실제 존재하던 곳이었으니까요.
               
                 
아구리탕 2017-03-21 (화) 17:37
화장터 가지 않기 위해서 손을 자르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손도 비유일까요

 그것은 올바른 해석이 아니라 그냥 믿고 싶은 것을 해석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정크렛 2017-03-21 (화) 18:19
글을 좀 읽으세요 혼자 망상하지 마시고
     
       
제행무상 2017-03-21 (화) 08:41
지옥이 성경에 나올리가 없지

왜냐하면 지옥은 불교용어거든...

근데 개독들이 그냥 차용해버렸는데 개념이 달라도 너무 달라..

한국인에게는 헬의 개념이 없지... 하나님의 영광이 닿지 않는 곳.... 그게 헬인데..

우리에게 친근한 지옥은 뭔가 나쁜일 하면 가서 벌받는 곳이거든... 헬하고는 태생적으로 달라요..

사실 전지전능을 전제로 했을 때 헬은 모순이지... 전지전능한데 어떻게 그냥반 영광아 가 닿지 못하는 곳이 있을 수 있겠냐고... 허허

여튼 지옥은 이미 불교신자들로 꽉 차 있으니... 기독교신자들은 지옥으로 오지 마시고 헬로 가시길...
이토신 2017-03-21 (화) 01:56
개답없
흩어진낙엽 2017-03-21 (화) 02:08
그렇게 좋으면 천국빨리가게 해줄까라고 답변을....
     
       
xxxxxx 2017-03-21 (화) 07:24
아줌마 : 발그레
심심쿵치따 2017-03-21 (화) 02:10
기독교들어오지도 않은 과거의 우리 조상들도 지옥가는건가?
     
       
숯불구이맛 2017-03-21 (화) 02:13
달라이라마도 마더테레사도 지옥감.
          
            
심심쿵치따 2017-03-21 (화) 02:22
신이라는 새끼 뒤통수 한번 때려주고 싶네요.
          
            
아구리탕 2017-03-21 (화) 06:02
성경에는 그런 헛소리가 없습니다.
로마서에는 복음이 없는 곳에서는 양심이 그 역활을 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 인지
로마서 2:14-15절에 율법이 없는 곳에는 양심이 그 역활을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길가의금낭화 2017-03-21 (화) 07:19
성경공부보다 한글공부좀 하시길.
               
                 
씨네리 2017-03-21 (화) 07:41
단테 "신곡" 읽어 보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그리스 철학자들 모두 지옥에 가 있습니다.
예수가 오기 전 살면서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에서요.
세례 받기 전 사망한 영유아들(지은 죄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도 마찬가지고요.
문학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성경에 기반한 지옥관이 어떤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죠.
                    
                      
다똑같은넘이… 2017-03-21 (화) 07:57
웃긴것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저 작품이 틀렸다는 말을 하는 기독교 학자들이 없어요.
암묵적 동의를 한 셈인데, 그게 틀렸다는 것을 말 안하니깐 동의가 되서
지옥이나 천국이 저런 문학작품에서 정설로 둔갑합니다.

기독교들은 말만 저런 사람들은 소수다 하면서, 속으로는 동의를 합니다.
그게 암묵적 동의죠.
                    
                      
kokorie 2017-03-21 (화) 09:36
연옥 아닌가요?
                         
                           
씨네리 2017-03-21 (화) 10:03
림보 = 제1지옥 !
                    
                      
아구리탕 2017-03-21 (화) 17:23
이렇게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이 카톨릭에 난립하니  마틴루터가 종교개혁하고 성경보급에 목숨건것 아닙니까?
               
                 
Ermite 2017-03-21 (화) 08:20
역활???
한글도 잘 모르시는데 성경 읽으면 이해가 되시는가 봐요???
馬羅島 2017-03-21 (화) 02:15
성경에 지옥이라는 단어와 묘사가 나오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남을 저주하는 자는 그냥 개독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danyseul 2017-03-21 (화) 02:25
지옥이 있어도 기독교인들 저렇게 사는데....지옥없음 어쩔뻔했냐.....
지훈짱2 2017-03-21 (화) 02:37
기독교가 저런 마인드를 가졌을때 십자군 원정이란 걸 해서 망했죠.. 성경과 종교에 대한 고찰없이 영업 마인드 철저한 목사한테 세뇌 당하면 저렇게 되는거죠,,
A798 2017-03-21 (화) 02:58
당신이나 교회 다니면서 그런 저주나 하고 다니지나 마쇼

라고해주고 싶내
아구리탕 2017-03-21 (화) 05:50
독립운동가들 - 이러다 민족이 망합니다.
의사들 - 이러다 죽습니다.
부모님들 - 이러다 큰일난다.
     
       
phospo 2017-03-21 (화) 07:30
독립운동가는 무슨 개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식민지 시절에 해방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신분들인데
림링 2017-03-21 (화) 06:36
손목에 염주 차고있는데도
뻔히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개 짜증
고칼슘 2017-03-21 (화) 06:58
난 어느샌가 사이비 단체 1위라 굳게 믿기 시작했다
gagharv 2017-03-21 (화) 07:08
ㄱㅅㄲ들이지
기승전결혼 2017-03-21 (화) 07:29


재덕이형 2017-03-21 (화) 08:12
팩트니깐..욕할려면 해도 되는데..지옥간다
꼬마베베 2017-03-21 (화) 08:37
교회는 다니는데 지옥갈 인간들이 많다. 요즘. 불쌍한 것들...
Rauma 2017-03-21 (화) 08:48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다 강제 지옥행이겠군..
세티어 2017-03-21 (화) 08:49
'유니콘'  이라는 것을 들어보셨을겁니다. 기독경에 나오는 것이죠.  실제 있어서 언급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적으로 쓰였습니다. (그 힘이 유니콘 같더라 이런식으로요. God brought them out of Egypt; he hath as it were the strength of an unicorn. 민수기 23:22)

지옥이라는 것에 대한 묘사도 지옥이 있다고 하기 보다는 그런 비유를 든겁니다. 그걸 진짜로 있다고 생각하는건 .......
부끄 2017-03-21 (화) 09:01
옛날 BBS 시절 기독교인들과 안티기독교인들이 창조과학문제로 토론 벌이다
논리에 밀린 기독교측에서 갑자기 떼를 지어 반대편을 적그리스도라 지칭하며 지옥가라 시전.
왜 저주를 하나 되물으니 하는 말이
"적그리스도나 지옥은 기독교개념이기 때문에 당신들한테는 욕이 아니다"
뽕뽕 2017-03-21 (화) 09:17
예전에 주말에 놀이터 나간 아이가 울면서 집에 들어오길레 왜 우냐고 물었더니 어떤 아줌마가 교회 안다니면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했다고 너무 무서워서 자기 지옥불에 떨어지면 어떻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소불알 2017-03-21 (화) 10:37
온갖 범죄 다 저지르고.. 죄 뉘우치고 그런애들 가는곳이라면...  그냥 지옥이 천국일지도 몰라
그리그스 2017-03-21 (화) 10:37
왜일까? 지옥이 사람살기 좋을거 같다.
mdew 2017-03-21 (화) 13:13
교회다니세요? 이러길래 불교믿어요라고 했습니다. ㅋㅋ 웃긴게 불교 믿는 다거 하니까 얼굴이 똥빛이 되더라구요
     
       
아구리탕 2017-03-21 (화) 17:29
저는 그런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하면 지옥에 안가는지 안냐고 물어봅니다.

 모른다고 하면 그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제거해 주셨고 그것을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구원받은 사람 많이 있습니다.
          
            
reckelss 2017-03-22 (수) 01:54
그저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

협박을 통해서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게 올바른가요?
아니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게 올바른가요?

당신들은 상당히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믿는 자이든 아니든간에
두려움때문에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전파하는 삶을 산 것은
결코 지옥의 두려움때문이 아닙니다.
유랑객 2017-03-21 (화) 19:07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 민족만 천국에 갈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이중에도 천국갈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 지옥을 따질 필요가 없으니, 오히려 한국사람이 하나님 믿으면 천국에 가지 못하니 지옥갈 것 같은데....
요앙카바예 2017-03-21 (화) 23:16
마왕께서 옛날에 라디오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네 저 기독교 안 믿구요 지옥간부교 믿습니다.
어차피 기독교 안믿어서 지옥갈건데 간부로 가서 좀 편하게 지내야죠ㅋㅋㅋㅋㅋ
실제로 한번 써봤는데 아지매 무서워서 도망치듯 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ckelss 2017-03-22 (수) 01:49
예수께서 보이신 행적의 맥락을 보면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는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여기서부터 시작하지 않죠.

그저 종교라는 형식과 관습에 따라 신념없이 기계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