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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마지막 후기입니다.

글쓴이 : 테크하우스 날짜 : 2017-11-12 (일) 07:52 조회 : 34874


글은 안 적었지만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윗집애엄마가 고소한다고 빼애애액ㅋㅋ

먼저 반말하길래 저도 모르게

니x대로 하시라고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새벽까지 음악틀고

경찰차까지 오고 한 동안 난리도 아니였죠ㅋㅋ

"아 죄송합니다 음악 듣다보니 좀 컸나보네요"

새벽에 음악끄고 아침부터 밤8시까지 진짜

음악도 안끄고 참 저도 살면서 머하는짓인가

싶었지만 개념없는년한테 개념없이 행동하는게

답이더라구요ㅋㅋ

오늘찍은겁니다.

이사를 가더라구요ㅋㅋㅋ

참고로 남편분은 지 마누라가 잘못한행동

하는걸 알았는지 아무소리도 안하더라구요

결국엔 이사를 선택했네요

물론 저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속이 굉장히 시원합니다.

아침부터 좋은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Good Bye~~^^
트랜스 듣고 천국 가실분 모집합니다.

줍줍줍 2017-11-12 (일) 11:01
sheryln 2017-11-12 (일) 11:05
오죽하면 글쓴이가 그랬을까는 생각안함.
H마스 2017-11-12 (일) 11:09
정신승리니 뭐니 하며 작성자 비난하는 인간들은 층간소음 안격어본 인간들인가? 저것땜에 칼부림도 일어나는데, 층간소음 저거 거슬리기 시작하면 완전 개스트레스.
폭풍속으로65… 2017-11-12 (일) 11:29
ㅋㅋㅋㅋㅋ
177117 2017-11-12 (일) 11:34
어후 저희 윗집도 이사 좀 갔음 좋겠네요 ㅋ
전소미 2017-11-12 (일) 12:12
유쾌 상쾌 통쾌
500원동전 2017-11-12 (일) 12:12
정의 구현!!!
글쎄요효 2017-11-12 (일) 12:35
정확히 당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약을 드시는데 알약을 못드시는 상태라 매일 매끼니 하루3번 약을 약사발로 갈아 드리곤 했죠.. 치매가 있으셔서 드시는 약이 특히 단단해서 부시는 소리가 나긴 하는 상태고 약가는 시간은 대략 30초정도 되죠..  언제부터인가 약만 갈면 어디서 쿵쾅거리는 소기라 같이 들여 오는겁니다.. 무슨 소린가 희안하게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 그러다 어느날  경비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한다고 ㅡ.ㅡ  내려가서 애기해보니 무슨 부업하냐고..저녁에 쉬는데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약가는 소리라고 하니 좀 화를 내다가 이해는 하셨는지 음료수랑 손으로 약가는걸 사가지고 오셨더군요..(하지만 그걸로 갈아지면 약사발로 안했죠 ㅡㅡ..) 결국 약국에서 약을 한달치를 전부 갈아오게 되었네요.. 아랫집 윗집 층간소음은 기본적으론 시공사의 문제라고 봅니다 .. 애들이 쿵쾅거리는 소리 듣기 싫은건 당연한거고.. 그걸 자제 시키는건 부모 책임이지만 그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죠.. 애들이 통제가 될리도 없고.. 내집에서 작은 소음을 내도 예민한 아랫집 사람은 시끄럽다고 날리고 윗집 소음도 문제지만 예민한 아랫집 사람이 있어도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내집에서 내가 밥해먹고 청소하면서도 눈치봐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냥 짜증이 ㅡㅡ..
     
       
검의대가 2017-11-12 (일) 13:25
하루3번 대략 30초 약가는소리라고 하셨지만 하루3번 쿵쿵쿵이 30초동안 계속 된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꺼같나요? 일주일이면 벌써 21번이겠네요. 한두번하고 마는거라면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계속 주기적으로 소리가 나니까 경비실에 전화한거겠죠. 보통 사람들은 한두번은 이해하고 넘어가요 횟수가 주기적이고 계속되면 참기 힘든거죠. 잠자는 시간대에 청소기돌리는건 무개념인데 빗자루와 걸레로 청소하는건 개념입니다. 서로 조심하면서 삽시다.
          
            
글쎄요효 2017-11-13 (월) 12:38
애초에 처음부터 경비실 연락해서 소음좀 조심해 달라 하면 조심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약가는동안 아랫집에서 똑같이 쿵쿵 치면 그걸 어떻게 아나요 ㅡㅡ.. 아주 심하게  쿵쾅 한것도 아니고 저녁 늦은 시간도 아니고 아침식사시간 점심 식사시간 저녁 식사시간 인대.. 인지를 해야 조심하는거죠.. 보통 자기집에서 요리나 이런정도 약을 갈때 그정도 수음이라고 인식을 하나요 ㅡㅡ?? 약을 가는 소리가 공사 소음정도도 아니고 말이죠.. 30초 말이 30초지 실상 크게 소음 나는건 3초도 안될겁니다.. 3초정도 부시고 나머진 돌려서 가는거니깐요..윗집이 정 시끄러우면 맞소음 하기전에 미리 애기를 해보는게 먼저란 거죠..ㅡㅡ..
               
                 
엠주인 2017-11-13 (월) 16:01
뭐 좀 심하긴 하지만 30 초 약가는게 아랫집에서 지랄 할 정도면 30토 나가서 갈고 오세요.

그럼 그냥 해결 입니다.

뭔말을 해도 그냥 내가 좀만 고생하면 됩니다

애들 뛰는건 좀 통제 해도 슬프긴 하죠.

약가는 건 그냥 핑계예요

저도 다끔 가구 조립하면 아랫집이 비어있을 시간이어도 밖에서 조립하고 가지고 들어
갑니다. 남이 조금만 참으면 됐지 부터가 불만의 시작이 되는 겁니다.
          
            
오타장군111 2017-11-13 (월) 13:49
글쎄요. 저도 윗집에서 뭘 하시는지 절구 소리가 매일 이른 아침마다 들렸습니다.
화가 나서 윗집에 찾아 갔는데, 그런 사정을 말씀하시더군요. 아주머니도 아저씨 병수발 하는 것에 지쳐보이셨습니다.
그 뒤로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이다. 그게 벌써 3년은 되가는 듯 하네요.
               
                 
엠주인 2017-11-13 (월) 16:02
그건 내 불편을 이해 하신거구요. 그럼 다행이네요.

아랫집 사람이 이해심이 있어서.
     
       
ehowlqk 2017-11-12 (일) 15:45
이게 바로 지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 하루3번 30초 ㅋㅋㅋㅋ

30초 속으로 세보세요 자기가 글쓴건 3초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휴일에 가끔 드릴소리 들리면 개짜증나는데 하루 3번 30초 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아 씨끄럽구나 하고 약을 조제할때 갈아서주세요 라고 하면되는걸

난 밑에층에서 첨에 쿵쾅은 그렇다 쳐도그다음에 음료수랑 약가는거까지 사올정도면

정말 씨끄럽게 들린거요 나름 배려해서 저렇게까지 싸우자는게 아니라 양보한거같은데

인성을 떠나서 공감능력이 부족하신듯 남이 불편한걸 알아야 조심할텐데 전혀 아니니
          
            
글쎄요효 2017-11-13 (월) 12:41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군요 말이 30초지 3초정도 부시는 소리나고 나머진 돌려서 가는겁니다.. 그리고 평일 낮시간에 그정도면 생활 소음정도인대 ㅡ.ㅡ 그걸 인지 못하죠 처음부터 경비실 통해서 소음조심좀 해달라 하면 서로 최대한 조심하죠 하지만 맞소음 낸다고 쿵쿵 거린후에 나중에 연락한거니 말이죠..
     
       
무농약 2017-11-12 (일) 17:11
현실적으로 이렇게 소음을 발생하지만,
내집에서 어떻게 합니까?, 내가 눈치 봐야합니까? 통제불가능하다, 시공사 문제등으로 나온다면
아무래도 대화가 힘들어지는 상대같습니다.
(아파트의 대부분이 벽식구조라서 시공사가 큰 문제는 맞습니다. 단가때문에 기둥식구조를 찾기 힘들다고 하군요)

그에 반하여 아랫집은 오히려 음료수랑 약가는 장비까지 사다줄 정도면 충분히 배려한 것 같군요
피해 받으신분이 이정도로 해줬으면, 예민하다고 하실게 아니고 아랫집의 입장을 고려해야봐 합니다.

꼭 갈아야 하는 약이라면 윗집에 양해를 구하고 하루에 3번이 아니고, 한번에 3회분을 윗집에 허용하는 시간에 갈아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ise선생 2017-11-12 (일) 18:13
이런사고가 분쟁을 만드는거죠
아 그 정도는 참아줄수 있지 한민족인데
그렇죠? ㅋㅋ
     
       
테크노 2017-11-12 (일) 20:18
제가 일본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인데 몇달살던데가 목조주택이었습니다
이건 움직이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뒷굼치 들고다녀도 소용이 없어요.
그런데 제가 움직일때는 조심해도 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제가 잘때나 공부할때 보면 소리가 전혀 안나서 그집에는 저말고 사람이 안사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목조주택엔 사람이 아주 많이 산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런건 타인에게 폐가 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당연히 몸에 배야 가능하다는걸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조심하다가도 스스로 자기집에서 배려하는 행동에 짜증을 내고 결국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시끄러운건 건물탓이 아니라 자기자신때문이라는걸 알아야합니다.
          
            
초코초코초 2017-11-15 (수) 04:07
이런 얘기 들으면 일본애들이 대단하긴해요
     
       
santax 2017-11-12 (일) 22:00
전형적으로 자기 생각만 하시는 분이네...
윗층에서 하루세번 마늘 찍는소리 "쿵!쿵!쿵!" 나면 "허허.. 그래 사람이 밥은 먹고 살아야지" 하실건가?
          
            
글쎄요효 2017-11-13 (월) 12:54
어느정도 시간대에 어느정도 소음은 이해하는 편입니다 . 윗집 소음도 당연히 발생이 되고 있긴 하지만요.. 서로 조심해야 하는것도 맞고 특히 예민하신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밥은먹고 살아야지 밥하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하면서 자신은 그시간에 맘놓고 똑같이 밥해먹지 않을런지요...
     
       
민2서 2017-11-12 (일) 22:31
청소기 등의 생활소음... 어쩔 수 없이 나는 소음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약사발이나 밥하는 소리? 이런건 조심하면 충분히 층간소음 제로 로 만들 수 있어요. 조심이라는것도 약간의 배려만 필요할 뿐이지 그게 그렇게 힘든것도 아니지요.
층간소음이란게요.. 예를들어 저녁11시에 1분간 쿵쿵... 12시에 1분간 쿵쿵.. 윗집에서야 2분남짓 쿵쿵거린거겠지만 아랫집입장에서는 1시간동안 시달리는겁니다. 한번 겪어보셔요. 예민한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에서 예민하게 만드는겁니다.
          
            
글쎄요효 2017-11-13 (월) 12:51
윗집에 소음을 전혀 못격어 봤을까요 ㅡㅡ? 저희윗집도 주말이면 친척이 놀러 오는지 애들이 쿵쾅 거리고 뛰고 하더군요.. 하지만 8시-9시 전까진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갑니다.. 어느정도의 생활 소음은 감수하고 층간소음 안나게 자제하는 편이긴 하는대 약가는 소리가 그리 크게 들리는진 처음 알게 됐습니다 ㅡ.ㅡ.. 소음 발생시에 참다 참다 맞대응 한다고 윗층에 소음주고 하지 말고 처음부터 경비실 통해서 이러저러한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니 조심해 달라 하면 .. 조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나중에서야 알고 내려가서 사정 설명하고 사과하고 조심히 갈다가 약국에서 갈아오는 방법으로 바꾸었죠.. (약을 한달치 갈아놓으면 ㅡㅡ 별로 안좋습니다. 하지만 시끄럽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갈아왔죠)애들같은 경우는 서로 이해를 못하면 소음주체인 분이 이사가는게 맞긴 하죠.. 애들은 통제가 안되니 ㅡ.ㅡ.. 윗분같은 경우음악 크게 틀어서 맞대응 하셨다던대 과연 아랫집에 소음이 전혀 없었을까요?? 참았을까요??
     
       
입력이안돼 2017-11-13 (월) 00:24
그쯤이면 아랫집 고문이에요.
     
       
초코초코초 2017-11-15 (수) 04:05
와...참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해봤자 일것 같은 느낌이네요.
고독한미식가 2017-11-12 (일) 12:41
정의구현ㅋㅋㅋ
조금만The 2017-11-12 (일) 12:44
이젠 스트레스 안받고 지내실 수 있겠네요~ 한편으로는 뭔가 씁슬하기도..ㅠ
푸른자연 2017-11-12 (일) 13:07
층간소음은 진짜 잠재적 살인임 ㅠㅠ
니고시 2017-11-12 (일) 13:19
이글을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nervous 2017-11-12 (일) 13:45
ㅋㅋ 어차피 이 글은 글쓴이 입장에서 쓴글임...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다 뻇을것이고...
이렇게 올린 이유도 자기편 되달라 호응해줘라 정도 임....
결론은 병신 대 병신의 숨막히는 싸움이엿을뿐...
그 둘의 싸움에 피해본 그 이웃주민들만 불쌍할뿐....
     
       
미친삐삐 2017-11-12 (일) 13:46
ㅇㅈ
     
       
폭풍의술잔 2017-11-12 (일) 14:16
윗집 아줌마?
     
       
글쓴이 2017-11-12 (일) 15:22
호응안해주셔두되요ㅋㅋ같이 공감하고 소통하고 그러는거죠 뭐ㅋㅋ병신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그럼 고생하세여^^
          
            
리더111 2017-11-13 (월) 17:07
저딴 글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저의 멘토로 삼고 싶습니다 !!
층간소음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제 집은 아침 7시에 애새끼들 3명 기상해서 어린이집 가기전까지
불규칙적으로 쿵쿵 거리는데... 진짜 ... 왜 살인나나 이해가 되더군요... ㅡㅡ*
     
       
가자가자고고 2017-11-13 (월) 01:27
퓽신 ㅋ
     
       
이얍ㅎ 2017-11-13 (월) 07:37
ㅇㅇㅋㅋㅋ
     
       
우주여행객 2017-11-13 (월) 14:24
ㅇㅈ
     
       
벌크베브 2017-11-14 (화) 17:29
이건아니다 아니 윗집에서 소음도 없는데 그럼 글쓴이 혼자 그런거란 말이냐?
애초에 윗집에서 층간소음을 안일으켰으면 없을문제인데 뭘 불리한 내용을 빼고 자시고 해 ㅋㅋ
울리3 2017-11-12 (일) 13:55
건설사들이 겁나게 남겨먹느라
방음재를 안써서 그부담을 소비자가 지는거임.
요즘 방음재가 얼마나 종류가많은데
그 비싼돈주고 산집이 얼마안하는 방음재까지 아껴서 만든 집이라는거
층간소음은 건설사에게 물어야하는 제품하자임.
물론 완벽히 막는건 어렵지만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잡아줄수있는데 안하는거임.
     
       
일이삼사오다 2017-11-12 (일) 14:03
맞음 결국은 부실한 시공사가 문제인데

밑에서 서민들끼리 존나게 치고박고 싸우는중......에혀....

시공 허락한 공무원들이나 건설사 때려잡을 생각은 못해....
          
            
배아뽀 2017-11-13 (월) 13:16
시공사나 공무원 건설사 때려잡을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엄두가 안나는거죠.
우선 해결 희망이라도 있는거부터 때려잡는거지.
시달려본 사람은 이런말 쉽게 못합니다.
삼사장군 2017-11-12 (일) 14:14
몇층이상 혹은 몇세대 이상 건물을 신축허가 낼때 향후 발생할 부실시공등의 민원건을 모두 책임진다는걸 명시하고 어길시 법적책임을 크게 묻게해야 입주자간에 이런 안좋은일을 겪지 않겠죠. 빨리 법이 개정되길 바라고 지금으로선 우리집은 소음이 생길것 같다는 집은 어떻게든 1층을 선택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Saatchi 2017-11-12 (일) 14:14
zzzz결국 이사가는구나 ㅋㅋㅋ
생선가시 2017-11-12 (일) 14:21
완벽게 승리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LUVTOME 2017-11-12 (일) 15:13
우리 윗집도 오지게 뛰는데 애들이 자라서 3년뒤에 학교가니깐 좀 조용하더군요...3년동안 가끔시달리긴했지만 직장안가고 집에만 있었음아마 저도 대판싸웠을듯..
메탈슬라임 2017-11-12 (일) 15:16
ㅋㅋ 시원하네요.

저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몇몇 댓글보면 애들 뛰는거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애들 한번도 안키워본 사람이거나 그냥 애들 관리하는게 귀찮아서 방치하는 사람들로 밖엔 안보이네요. 잘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당연히 주의를 주고 혼내고하면 당연히 못뛰게 가능하죠.
왼쪽두번째 2017-11-12 (일) 15:48
근데 과연 승리일까요?  설상가상, 점입가경이 다음 이웃이 될지 모르죠.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지 꼰대질, 진상질, 오버하면 그대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하츠하츠 2017-11-12 (일) 15:48
ㅋㅋㅋㅋ 추천은 거의 누르지않는데
보는 제가 다 시원하네요 추천누르고갑니다!!
물벌물이 2017-11-12 (일) 16:06
수고하셨습니다!
둥박이 2017-11-12 (일) 16:26
굿ㅋㅋㅋㅋㅋ
데오늬 2017-11-12 (일) 16:28
개굿 ㅎㅎ
벅벅거 2017-11-12 (일) 16:37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
정말 정신승리 하셧네요 이긴거 축하드려요 ㅋㅋㅋ
dTorrent 2017-11-12 (일) 17:03
굿잡~ 이제 집에서 평화로이 쉬시길...
다시맛간넘 2017-11-12 (일) 17:15
정의구현!
구뜨예감 2017-11-12 (일) 18:08
감축드립니다. ㅅㅅ
부럽구요 ㅎㅎ.
이뤼덤 2017-11-12 (일) 18:30
정말 속 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층간소음없는 행복한 생활하세요~
Alichino 2017-11-12 (일) 19:15
ㅠㅠ 정말 죄송하네요...

건축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아파트 설계를 할때 층간소음에 대해, 설계사도, 건축주도, 시공사도, 그리고 허가권자(시청,구청 담당공무원)도 많이 신경쓰고 테스트도 하는데 ㅠㅠ

PS. D사의 아파트는 심지어 거실의 온수히팅 부분에 2~3겹으로 차음재를 넣고, 카페트까지 기본으로 들어가 있기도 하고... S의 아파트는 1개동을 샘플로 층간 소음 테스트 까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도급 구조로 인한 원가 절감->시공품질 저하로 인해, 테스트시 성능이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소음을 100% 막을수는 없지만,,,,
     
       
샤크미스 2017-11-12 (일) 20:02
건설사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하도급을 주고 하도급에서 또 하도급을 주는 이런 시스템에서는 아무리 잘하려고해도 좋아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도급 업자가 제대로 공사하는 경우가 잘 없잖아요.
물론 그분들도 힘들고 고생하시는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하도급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한 저런 층간소음분쟁은 계속되어질거라 보여지네요.
댓길이 2017-11-12 (일) 19:23
애 엄마가 저러는게 훗날 아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텐데. ㅋㅋ 그걸 아는 사람은 절대 그리 못하지.

새로 이사오는 사람들은 개념 충만하길.
너굴너굴이 2017-11-12 (일) 19:31
이런 승리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만큼 글쓴분이 엄청나게 노력해서 이룬 쾌거겠죠.

저런 무개념인간들은 다른데 이사가서 또 피해줄텐대 미리 그쪽 사시는분들께 애도를
술푼남자 2017-11-12 (일) 19:36
문득 궁금한건... 아랫집에 고3 학생 부모가 살고, 윗집에는 5살 6살 남자 아이 키우는 아줌마 살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혹은 아랫집에 스케쥴 근무라 새벽 퇴근해서 낮에 자는 사람이 있고, 윗집에 엄청 시끄러운 강아지 3마리 키우는 아줌마가 산다면.... 누가 이길런지..

참고로 이 모두 개인적인 경험 및 주변 경험입니다.
키타노세히치… 2017-11-12 (일) 19:45
시끄럽게 할라믄 아파트보단 주택에서 사시는게 서로좋죠
Ellovnh 2017-11-12 (일) 19:47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저희아랫집까지 저희집이랑 같이 윗집에 항의하고 경찰부르고 싸우고 해서 이사보냈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라분고래 2017-11-12 (일) 20:19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도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고생했는데,
결국 제가 다른 아파트 탑층으로 이사를 가는 것으로 해결됐죠.
근데 층간소음이란것을 참고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 했는데...
그것은 그 소음이란 것이 왜 나는 것이고, 언제 끝날지 안다면 소음으로 간주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윗분 댓글 처럼...
매일 3번씩 30초간 약을 간다면,
아랫집에 사정을 설명하면 아랫집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참고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아무 사정 모르는 아랫집에서는 윗집에서 나는 소음이 무슨소리인지, 언제끝날지를 모르면 빡치게 되어있습니다.
아 저소리는 약가는 소리구나... 안마 소리구나... 잠시 싱크대 음식물망 비울때 터는 소리구나... 청소하는 소리구나...
등등등... 무슨소리이고 언제끝날지 안다면... 충분히 참고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는 그렇더라구요...
탑층에 사는 저에게 더이상 윗 집은 없지만... 탑층도 옥상에서 나는 소음으로 고생한다는 것을... 누가 알려나?! ㅠㅠ
기비골화초남 2017-11-12 (일) 20:27
이 글 보고 속이 시원하네요.
저는 층간소음을 겪기전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 막상 겪으니 미치겠더라구요.
평소 잠을 잘때 머리만 땅에 닿아도 잘정도로 전혀 예민하지않은 스타일입니다.
군대에서도 기피하는 코골이하는사람들 옆에서 잘만 잤구요. 층간 소음을 처음 겪은게 작년 이맘때쯤이였습니다.
일이 항상 좀 늦게 마쳐서 집에 밤 10시쯤 됩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윗집에서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냥 좀 참았는데 12시쯤부터 취침을 하는데 정말이지 새벽 1시넘어서도 뛰는데 이게 한 일주일쯤 계속 되니깐 미칠것 같아서 윗집올라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윗집에 어른 두분 살고 계셨는데 보아하니 손자들이 어떠한 사정으로 그집에 오게 된거 같은데... 손주들에게 혼을 잘 못내시는거 같았습니다. 윗집 어른들께서 사과하시고 그래서 좀 신경쓰시겠지 했더니 왠걸 ... 전혀 번화가 없고 애들 통제를 못하시더군요. 몇번 찾아가다가 너무 화가나서 뭔일 저지를까 싶을 정도로 극도로 예민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과자 한봉다리 사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편지도 같이 썼습니다. 정말 솔직한 심경을 있는 힘껏다해 쓰고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적고 이 이후로 계속 되면 더이상 정중히 나갈 생각 없다고 하니 그제서야 신경을 좀 쓰시더군요. 매번 올라갈때마다 면전에선 정중히 죄송하다 하니 어떻게 들이 받지도 못하고 지내다 최후통첩하니깐 좀 괜찮아져서 요세는 밤에는 안뛰고... 낮에는 뛰는모양입니다.
안겪어보신분들은 이 애들 뛰는 소리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하루 힘들게 일마치고 와서 집에서 좀 쉬고 잘려고 할때 천장에서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쾅' 하는 소리가 계속 해서 들리면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신경 안쓸려해도 신경이 온통 그족으로 쏠려서 다음날에도 영향을 끼칠정도였죠.
내집 바닥은 아랫집 천장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주의하고 배려하며 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겪어보기전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 정말 층간소음은 중요한문제입니다.
맛있는파이 2017-11-12 (일) 21:14
어휴..
루피아 2017-11-12 (일) 21:24
처음앤 글 작성자 응원했는데 끝내 화해 못했군요
해피앤딩 됄줄 알았는데 ...
저 윗집 아줌마 다른데 가서는 정신차리고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술푼남자 2017-11-12 (일) 21:26
문득 궁금한건... 아랫집에 고3 학생 부모가 살고, 윗집에는 5살 6살 남자 아이 키우는 아줌마 살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혹은 아랫집에 스케쥴 근무라 새벽 퇴근해서 낮에 자는 사람이 있고, 윗집에 엄청 시끄러운 강아지 3마리 키우는 아줌마가 산다면.... 누가 이길런지..

참고로 이 모두 개인적인 경험 및 주변 경험입니다.
     
       
루피아 2017-11-12 (일) 21:29
어느집이건 무식한 년이 무조건 이김
     
       
악마소녀넷티 2017-11-14 (화) 04:56
제가 고3때 그랬습니다.. 가뜩이나 집에늦게들어오는데 밤이면 밤마다 두두두두두두두가 안방에서 거실을거쳐 제방까지ㅋㅋㅋ 한 한달 올라가서 싸웟더니 집안 곳곳에 매트? 를 설치하고나니 살겠더군요..
최대8자이상… 2017-11-12 (일) 21:36
살인도 나는 마당에 이정도면 승리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SinCara 2017-11-12 (일) 21:40
우왕 부럽다.. 새로 이사오는 분들은 아이들없는 집이었으면 좋겠네요
현란무제 2017-11-12 (일) 22:44
층간소음 솔직히 얘기해도 소용없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자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거라
김수로왕 2017-11-12 (일) 23:50
저희집으로 출장의뢰 드립니다 윗집좀 손봐주세요
다혜는예술이… 2017-11-13 (월) 00:38
층간소음은 당해봐야 이해됨. 안 당해보면 이해 못함. 밖에서 나는 떠드는 소리, 노랫소리랑은 다름. 밖에서 나는 소리야
 그냥 창문 닫으면 어느정도 커버되고, 적응되면 어느정도 참을만 함. 근데 윗층에서 그러면 쿵쿵 울려대는게 벽을 통해서
 진동과 함께 오는거라 단순히 시끄러운 문제가 아니라 그 진동음 때문에 사람을 개빡치게 만듬.
캡틴 2017-11-13 (월) 00:50
승리를 축하합니다.
donefor 2017-11-13 (월) 01:51
저도 층간소음 한 6년정도 격고 있는데요 미치겠음 .. 답이없으니 돌아버릴꺼 같음.이사도안가고 그렇다고 내가 가자니
  돈두없구 진짜 어쩔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몸이 안좋아서 집에만 거의 있는데 지금 정신이상 온거 같기도함 머 어떻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요샌그냥 하루 종일 노래틀고 있음 크게 트는건 아니고 스피커 20프로정도로 틈 조용하게 트는거임 그나마 좀 도움이 되는거같음 노래에 집중하니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감방에 갇혀서 쿵쿵 소리날때마다 정신이 이상해
져서 거의 내가 해야할일을 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왜저러지 왜쿵쿵 댈까 위에가서 말을할까 하는 내일상생활을 못하고 오만가지 스트레스 잡생각 다나게함 내가 먼 시끄럽게해서 저러나 하는생각도하고 ..어떻게 보면 작은 지옥같기도함.지속적일때도 있고 띄엄 띄엄 할때도있고 아... 어쩔땐 온갓 불안증이 다오기도함 진짜 ㅎㅎ 또 어쩔땐 한번 크게 쿵하면 또소리나나 하고 계속 신경쓰다보면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그럼..한6년 그러다 보니 요샌 그냥 노래틀고 신경 안쓸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어쩔땐 너무 신경쓰임 그래도 생각을 다잡고 다시 평안을 찾으려고 노력함.해탈의 경지 를 하고싶으면 층간 소음 밑에 집에서 하면 딱임 ㅎㅎ나도 해탈해야지..
     
       
글쎄요효 2017-11-13 (월) 13:07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실때 참다 참다 애기하지말고 처음부터 관리실이나 경비실등에 연락해서 원인을 찾고 서로 해결해야지 무조건 참다 나중에 터지면 윗집입장에선 날벼락일 경우도 있죠 ㅡㅡ 그리고 바로 윗집이 원인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 바로바로 애기하고 서로 조심하고 해야 해결이되지 참다가 감정상해서 해결할라치면 서로 좋은말 안나오죠.. 서로 좋게 애기를 못하니깐요... 아파트면 경비실 관리실 통해서 애기를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직접 가셔서 애기하시다 감정 싸움할수도 있으니 말이죠 .. 보통은 그리 하면 서로 조심하는대 전혀 무개념으로 행동한다면 층간소음 분쟁조절 신청인가 있다고하니 그걸 신청하시는것도
          
            
donefor 2017-11-13 (월) 14:31
님은 인식을 아시네요 뭐 각설하고 방법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각자 알아서 대처하고 살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님이 가해자 입자에서 말안해도 되요 님도 어찌보면 피해자인데
아무튼 무운을 빕니다.
kazya 2017-11-13 (월) 02:13
윗집 남자도 이토를 하고 아마 글쓴이님 글 보고 알지도 모른다면? ㅋ
콜드마왕 2017-11-13 (월) 03:31
지들이 잘못한거 쪽팔려서 이사가는건가 보네요. 제대로 임자 만난거죠.
파워살충제 2017-11-13 (월) 06:12
애새끼들 뛰면 답도 없지. 본인이 당해봐야 정신차림
가망없어 2017-11-13 (월) 08:11
사이다~ 캬
streetjo 2017-11-13 (월) 08:23
정의구현 멋있습니다.
whySerious 2017-11-13 (월) 08:53
대박
고우수투 2017-11-13 (월) 09:06
글쓴이 오죽하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 하다가도
댓글보면 정말 애낳고 살면 안될사람들 많구나 그런생각도 하네요
층간소음있는 저런 아파트 만든 회사를 잡아 족쳐야하는게 아닐까요?
카히리 2017-11-13 (월) 09:15
그냥 집계약기간 끝나서 이사가는게 아닐까요 ㅎㅎ?
미드매니아남 2017-11-13 (월) 09:55
옆집살던 정신병자 애엄마가 생각나네. 전 제가 이사감 . 히스테리 오짐 피하는게 답
키로드 2017-11-13 (월) 10:20
층간 소음 참......저희도 4년 전 일이 지만 윗집이랑 지금까지 감정이 안 좋네요.(아는척도 안함)
물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가 통제 안되는 것도 맞고 아이의 뛰는 본성이란 어쩔수 없는것도 알지만.....
제 생각에는 어쨌든 윗집에서 피해를 주는거니 윗집이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있어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제가 12월에 이사를 와서(제가 이사온대가 1년간 빈집이였다고 하더군요) 윗집에서 좀 많이 뛰길래 1월경에 아랫집에 이사왔다고 인사도 할겸 층간소음이 조금 있는것 같다는 말고 함께 인사를 했죠. 윗집 여자도 미안하다며 귤을 조금 가지고 오더라고요. 근데 그해 9월 까지 참....아이가 많이 뛰더군요. 전등이 울릴정도로......밥 10~11시까지 뛸때도 있었고요. 근데 9월이 될때까지 2번 경비실 통해 윗집에 층간소음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참다 참다 9월에 너무 심하길래 올라갔습니다. 정중히 초인종 누르고 아이가 많이 뛰는 것 같다 전등까지 울린다. 그래 얘기했더니 "이제 막 들어왔네.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는 애가 뭘 뛰었다 그러냐."그러더라고요. 근데 그와중에서 집안에 보이는 아이는 덩실덩실 뛰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뛰지 않냐 했더니. 애를 묶어 놓고 키우냐 어쩌냐 자기 옆집에서 뛰는걸 우리집에서 느끼는거 아니냐고 적반하장이더군요. 또 그집은 바닥 매트도 쇼파 앞쪽만 얇은 뾰로로 매트 같은거 깔려 있더라고요. 그냥 주의 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될걸 오히려 승내니 저도 승질나서 지금 우리가 9개월동안 몇번을 올라왔냐? 인터폰 몇번을 했냐? 참고 참다가 올라온거 가지고 이난리냐 하면서. 앞으로는 뛸때마다 인터폰 할거니 그리알아라~했습니다. 언성은 높았죠.
 근데 그러고 나서 지역 맘카페에 글올라왔더라고요.(글올라온건 저희는 거의 1년 지나 알았습니다.) 자기가 피해자 인마냥 자기가 둘째 준비하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임신이 안되네. 자기 남편 없는데 아랫집 남자가 올라오서 무서워서 집에를 혼자 못들어가네 어쩌네....
     
       
키로드 2017-11-13 (월) 10:30
자기 남편없을때 노리고 올라와서 자기한테 겁줬네 어찌네. 저희가 아파트 내 공부방을 할려고 했었는데 그런 집안 사람들이 공부방을 할려고 하네 아이를 어찌 그런 집에 맡기는냐며 올렸더군요. (쪽지로 물어보는 사람들한테 저희 집이 몇호인지 다 말한것 같더라고요). 무섭다던 사람이......앞에 대놓고 버럭버럭 화내는지.....그러고 나서 일주일뒤 남편이라는 사람이 내려오더군요. 자기 없을때 자기집올라 왔냐고 앞으로 올라오지 말라고 승내더군요. 뭐 그뒤로 그냥 1달정도 3번정도 뛸때마다 인터폰 했죠. 경비실 통해.그러다가 그짓도 귀찮아서 그만두고 그냥 그러련히 살았습니다. 좀 주의를 하는지 층간소음도 전만큼 심하진 않았었죠. 여튼 지금은 또 윗집 둘째가 3살정도 됐는데 또 뛰더군요....ㅎ그냥 그러련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3살이라 많이 뛰긴 하더군요. 그래서 항상 아랫 집에 미안한 맘있고 아랫집 분들 만날때마다 아이가 많이 뛰어서 죄송해요 말씀드리고, 가끔 먹을거 사다드리고 하는데.....
 층간소음에 대해 윗집은 항상 미안한 맘 가지고 있어야는거 아닌지 생각합니다. 말한마디 미안한다 참아줘서 고맙다라고 하면 진짜 잠못자게 뛰지 않는 이상 일이 커질까요?? 아랫집도 어느정도는 다이해하고 넘어 갑니다. 남을 대하는 행동에서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행동이 나오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밀향 2017-11-13 (월) 10:57
나이스샷
KJHKJH 2017-11-13 (월) 11:26
이런식으로도 해결이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냥질러 2017-11-13 (월) 14:31
축하드립니다
코이노니아 2017-11-13 (월) 14:59
저분들 우리집 윗집으로 이사온건가?! ㅠ.ㅜ
etttt 2017-11-13 (월) 15:01
해결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층간소음 말고 아랫집 층간 흡연도 방법 없을까요? 화장실이며 베란다 창문 고통스럽습니다
드레고나 2017-11-13 (월) 16:15
저흰 윗집 어느집인지...피아노를 안방에 설치해 놓고 방음장치했는지 모르지만, 피아노 소리 들립니다.
그것도 밤9시에...
복도 올라가서 어느집인가 확인하려 하면 안들려요. (안방에 설치했나보다 생각을)
저희집 안방에선 아주 잘 들립니다.

어느날은 밤12시에 치더군요. 미친...
이시겔 2017-11-13 (월) 16:40
며칠만에 이사갈집까지 알아보고 이사가는거 같진 않은데 타이밍이 절묘 하네요..
어찌됐든 좋은 새입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전 밑에층 눈치보여 그렇게 뛰는꼴을 못보겠던데
윗층 아줌마 마인드가 참 그렇네요.. 남편이랑 대판 싸웠을듯..
저는 제발이 저려 24평집 4cm 짜리 매트로 거실을 메꿨는데.. 더큰집으로 이사가면 걱정입니다.ㅠㅜ
K딸배 2017-11-13 (월) 17:44
댓글이 많지만 (칭찬)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굿잡!! 수고하셨습니다. ^^
워뗘 2017-11-14 (화) 00:42
와우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윗층에서 애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 난것처럼 뛰어다녀서 정말 싫었는데

5년 참으니 이제는 다 커서 소음이 안나네요 ㅎㅎㅎ
MoneyG 2017-11-14 (화) 22:39
그래서 아파트 살때 잘사야되요. 지방에서 살다가 평생 모은돈으로
서울상경해서 아파트 장만했는데 집값이 비싸서 그런지 이웃분들도 착하고
주차장도넓어서 너무편하고 아이들 학군도 정말좋아요. 이제 3년정도되가는데
저런 불편한상황을 겪어본적이 단한번도없네요. 지방에서 전세 살때는 진짜 층간소음도 소음이지만
출퇴근시간할때마다 한두번꼭 주차하다가 자기들끼리 교통사고나서
매번 길막고 교통체증때문에 짜증이난게 한두번이아닌데
여기와서 살아보니까 왜 사람들이 서울에서 땅값비싸고 평수적은곳에서 살라는지 이해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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