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잘못이 아니요

고생하셨소

다음에 더 좋은곳에 취직 될꺼에요

고생하셨어요! 그 회사가 사람을 볼 줄 모르는군요~!

힘내세요

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긍정에너지가 넘치시는군요. ㅎㅎ 잘 되실 겁니다.

이제 합격만 하시면 진짜로 그랜드 슬램입니다

한걸음만 남았습니다....!

다 달성했으니 없는걸 모을 때가 왔어요 합격말입니다.

다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좋은 곳에 취직하실껍니다.. 화이팅~~

저도 저랬는데  조금 낮춰서 지원해보세요.

님도 취업을 포기하고 취미로 히어로를...아닙니다.

아, 근데 정말로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지면, 다음에는 서류에서 탈락시키는 경우가 있나봐요??

힘내세요 ㅠㅠ

같은 회사에 또 지원하신다면
어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각 전형별로 다 떨어진 나에게 이제 남은건 합격뿐이다 라거나
얼마만큼 이 회사를 다니고 싶다라거나

졸업하면서 3년간 이력서는 한 500장 정도 면접은 한 40번 본거 같네요. 실무자들 다 좋아하며 같이 회사 밥까지 먹고 왔는데 임원이 떨어뜨린적도 있구요. 다 떨어져서 치킨배달 하면서 계속 이력서 넣다가 29살에 처음 취직했었어요.  이직에 이직을 거듭해서 지금은 S사 다닙니다. 열심히 하면 돼~ <-이딴말 다 개소립니다. 뭐 지금 갑자기 열심히 하고 그때 어릴땐 열심이 안했나.. 다 자기 운에 맞는 순간이 옵니다. 잘 준비하고 기다리다가 잡으면 됩니다.

눈낮추면 취직 잘되긴 합니다만 그 굴레 벗어나오기가 진짜 힘들어요. 첫발을 잘 딛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보통 경력직 이직도 그바닥에서 돌고 돌기 때문에 중소기업 잘못 들어갔다가 다음 직장 연봉 협상도 전직장 원천징수 들고 오라고 하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저도 첫 단추를 잘 매고 싶어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직 27살이니까 계속 도전해봐야죠!

격려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이 납니다!

같이 힘내요~

힘내세요. 사지 멀쩡하고 정신건강 멀쩡하시면 취업 못할일 없습니다.

기운내시길..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글쓴이에게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위추드립니다~

아니죠.합격도 하셔야 그랜드 슬램이죠. 곧 되실듯

힘내십시요!!!!!

처음 직장의 사회적위치는 매우 중요 합니다.
아직 젊으시다면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화이팅~~~!!!

위로 아닌 위로를 보태보자면..
현재 [취업하길 원하는 회사]가 꼭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잘 알아보셔서 원하는 만큼의 연봉과 그에 상응하는 복지, 그리고 사회적 지위 등이
지금의 글쓴이 원하는 부분에 해당할 수 있지만..

이상한 사수나 상사를 만난다거나, 연봉과 복지에 걸맞게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크거나,
기대와 달리 회사에서 주어지는 직무과 본인의 적성과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취준생일 때 보던 회사와
직접 그 속에 들어가 본 회사는 정말.. 세상 다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느낌이 아니라,
뽀송뽀송 대학을 다니다가 갑자기 입대를 하며 겪는 변화의 느낌정도랄까요? ㅎㅎ

암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쓴이 님이 원하는 회사가 꼭 좋았을 회사는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는 직장]에 붙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두 번의 취직 후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는. 31살 백수의 별 영양가 없는 말이었습니다. 허허허허.

사업 번창하세요~

사이클링 불합격이네요. 이제 합격만 남았습니다.

화이팅하세요~!!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롯데공채에서 인턴쉽까지 다 끝마치고 떨어져서 반멘붕상태와서 한참 방황하던 때, 더 좋은상장회사에서 절  픽업해갔습니다.
작성자분 잘못이 아닙니다. 회사가 안목이없는거죠.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인정석 합격하고 최종면접까지 갔으면 실력 충분히 있으십니다. 좋은회사 취업 하실꺼에요

힘내세요  어딘가 본인이 설자리가 잇을거예요

취업도 진짜 운인거 같아요. 저도 면접다녀보면서 절실히 느끼네요...열심히하는 건 당연한 거고...결과는 운도 따라야 기대해볼만 합니다. 위에 댓글 정말 공감가는게 실무자 면접에서 만족해도 임원한명이 맘에 안들면 탈락하는 경우도 있어봤구요...반대로 다 반대하는데 임원 한분이 좋게 보셔서 제 스펙으론 어림도 없던 곳 최종합격도 해봤습니다. 일하다 보니 그 임원분도 누군지 다 알게되더라구요...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기회는 옵니다. 저도 수도 없이 떨어져보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ㅠㅠ 왜사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게 다들 겪는 과정입니다...힘내세요!!!!

청탁이 넘쳐나니 자리가 부족하지요 ㅠ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저랑 같은취준생이시군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저기에서 모자란건 합격인대 그건 따기가 참 힘들어요 힘내세요 저도 경력자인대 떨어지는 시대인대요 다같이 힘내요

27살이시군요 그래도 저보다 낫네요 ㅠ

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자책과 포기만 하지 않음 분명 합격 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마음 이해합니다. 내가 못해서 가 아닐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시고 좀더 화이팅 하세요~ 취업하시면 글 또 올려주세요~

저도 멘붕상태인데 같이 힘냅시다..ㅠㅠ

힘내세요. 저도 거지같은 직장 다니지만 나가면 들어갈곳이 에흉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글쓴이에게 맞는 회사를 만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