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들려오던 이야기죠 ㅋㅋㅋㅋ

의사의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수술한다면......

설대나 세브란스 이런곳은 좀 나으려나..

설대병원 파업할 때 붙는 벽보들 중에 한 축이 수술실 폭언입니다.
타겟은 의사가 간호사한테 하는 폭인인거죠

설대? ㅎㅎㅎ... 한번 경험해 보세요... 알게 될 겁니다.

병원이 어디죠.......겨우 정직 3개월하고 복귀라던데....저런 의사가 환자를 수술하면 제대로 될까요...밝혀져야 그 병원 안가죠...

환자의 생명을 두고 일하는 의료계 당연히 군기 가 쎈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부교수. 정교수. 의과 장 대학병원을 다루는 드라마만 봐도 나오는건데요. 근데 폭행은 진짜 금시초문이네요.. 폭언도 짜증날텐데 때리기 까지......

못 보시고 들으셨군요.....일적으로 그래야죠....인신공격성 언어폭력과 가위들고 때리고....정상인가요....

정말 심각하네요.. 것도 수술실에서..

의사들의 수술실은 군대 사격장하고 비슷할 겁니다. 수술하는 의사 중 하나라도 실수하면 목숨이 위태롭죠. 그래서 당연히 초긴장 상태로 최고 집중 상태에서 하게 됩니다. 군대 사격장에서도 사격 훈련하다가 하나만 실수해도 바로 주변에서 큰 피해를 보죠. 그러니 공식적인 건 아니겠지만 얼차려가 허용되는 곳이고요. 목숨을 다루는 곳은 그만큼 책임도 무거운 거죠. 폭언과 폭행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실은 그만큼 위험하고 중요한 곳입니다.

오늘 병원은 환자 뱃속 열어 놓고 오히려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던데요....그게 정상인가요...환자 뱃속 열어 놓고....

당연히 정상이 아니죠. 그건 거기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미친거 같네요. 전 그냥 일반론에서 얘기를 한 거에요. 해당 케이스는 법적 처벌이 당연하네요.

근데. 배 열어둔거 보다 의사 하나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다른 얘기가 되겠죠. 근데 그거는 또 해당의사보고 나가라하면되긴하고.. 아무튼 폭행한 의사가 제 정신이 아니게되네요.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님의 논리에 따르면 조리실은 칼과 불을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도 폭언과 폭력이 허용되는 곳이죠... 폭언과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제 의도를 이해를 못하셨군요. 분명 마지막에 폭언과 폭행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써놓기까지 했는데 말이죠. 군 사격장 만큼이나 의사의 수술실도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의미이고 총기 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는 군 사격 훈련할 때는 예외적으로 체벌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체벌이 공식적으로 허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논리가 어떤지 따져서 확장해서 비판하기에 앞서 과연 상대가 한 말 자체가 뭘 의미하는 지를 봐야죠. 주장하는 바가 뭔지 보고 논리를 따져도 늦지 않네요. 폭언과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하면 안되는 것은 잘 압니다.
 다만 제가 한 말은 그 쪽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타인의 말에 대해 잘잘못을 평가하고 따지기 전에 뭘 의미하고 의도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지적은 그 다음에 해도 안 늦습니다. 더구나 말 그대로의 의미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매우 안타까울 겁니다. 조리실 역시 칼과 불을 다루어 위험한 공간이긴 하지만 메인 요리사가 밑의 요리사들에게 강하게 얘기하는 건 안전에 관한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폭언과 폭력이 허용되는 곳은 아닐거고요. 비유와 예시가 적절하지 않는거 같네요. 요리하는 식당의 조리실이 목숨을 다루거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장소는 아니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폭언과 폭력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글쓴 분이 언급한 사례는 정말 잘못된 경우이고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다른 나라도 수술실에서 폭행하나....당신의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당신이 타인에게 전달을 잘하는건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그건 전달을 잘못하거나 말속에 다른 의도가 들어있는지 스스로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야말로 언어를 이해하는지 못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 폭언과 폭력, 폭행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했고 수술실에서 폭행하는 해당 케이스에 대해서 잘못되었고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다른 이에게 달아놓은 다른 댓글에도 분명 언급을 했는데 도대체 뭘 본건가요? 댓글은 제대로 읽기나 하는 겁니까? 아니 분명 명시적으로 써놓아도 왜 이런 말을 합니까? 난독증인건지 아니면 딴지 걸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건가요? 글에서 언급한 케이스를 두고 말 속에 무슨 다른 의도를 담나요? 아니 댓글로 여러번 언급하면 그 의미로 얘기하는거지 다른 사람들 놀리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네요. 댓글 쓰는 것이 다른 사람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른 사람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건가요? 수술실이 그만큼 위험하고 중요한 곳이라는 거지 수술실에서 폭행을 해도 된다고 한 적은 없네요. 얼마나 깊게 생각을 했길래 그런 추론을 하는겁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패러독스님이 한 말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군요. "당신의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당신이 타인에게 전달을 잘하는건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그건 전달을 잘못하거나 말속에 다른 의도가 들어있는지 스스로 보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뭔 의도로 댓글을 단 겁니까? 딴지 걸고 시비를 걸려는 건지 아니면 정말 뭔 의도인지 이해가 안되서 그런 건지 알 수 없지만 분명 명시적으로 언급을 했으니 이해가 안된다면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죠. 분명 폭행, 폭언, 폭력을 옹호하지도 정당화하지도 않고 해당 케이스는 분명 잘못 되었고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시적으로 얘기했으니 잘 알아듣길 바랍니다.

군대 갔다와서 하는 말인가???
사격 끝나고 시키면 모를까... 사격중에 얼차례를 시킨다고??? 총들고 실탄이 있는데...?
죽으려고 환장했나?

총들고 실탄있어도 계속 그런애있으면 뒤에서 오히려 한마디 합니다. 넌 앞에보고 있지만 난 너를보고 있다고...
너보다 먼저 쏘니까 쓸데없는 생각마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면서... 애들 기죽이는거 모르는지???
그리고 얼차려 기본으로 많이 하는데 왜 모르는지???
요즘은 안하나보죠???

그냥 그 의사인성입니다. 다들 조금씩 예민해져있지만 실습나가봤는데 실습생에게도 많은걸 얘기해주시는 좋은 분들도 계신반면 인성 개판인새끼들도 투성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일할때 느꼈는데 의사고 간호사고 물론 친절한 사람도 있긴하지만 제가 일하던 병원에서는 적어도 10%는 정말 친절하고 나머지는... 어우; 맨날 호출받고 가보면 의사가 환자한테 싸가지없게 행동함. 일단 호출받으면 음주환자가 아니고서야 대부분 의료진 문제들;

원래 엄격해요.진짜 군대의 사격장생각하시면됩니다
여친이 간호사하다가 때려쳐는데 들어보니깐 평소에도 꼬장질 심하지만
수술실들어가면 거즈 개수까지 다맞아야해서 그렇다네요.
혹시나 환자몸에 넣어두고 수술마칠까봐

병원 수슬실은 현장입니다.
현장은 언제나 살벌하지요

군대고 직장이고 병원이고 어디고 군사정권 문화와 일제강점기 시대 쓰레기같은 습성이 생활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때려야한다? 그건 정신병자고요.. 제대로 말로 털어도 됩니다..조선놈은 맞아야 정신차린다 같은 개같은 소리 찌껄이는상 병신같은 사람들 많아요..  수술실에서 구타안해도 수술잘합니다..

환자가 다 듣고 있는 상황이면 진짜 잘못된거 의사로써 환자의 심신안정이 무엇보다 최선인데 저러면 지들 군기가 더 중요하단 소리쟎음

피가 나오는 현장이라 사람 성격마다 다르지만
피보고 나면 완전 또라이처럼 성격 바뀌는 교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술 관련해서 누가 물어보면 절대 그 교수한테 가지 말라고 함...
뜨더넥토미를 해서...

수술실 군기 엄청 빡쎄던데...

제가 포경수술을 나이 먹고 했었는데 수술실에 나이든 의사 한명에

젊은 인턴 남녀 두명이 들어 오더군요.

수술중에 의사 양반이 얼마나 소리치고 윽박 지르던지

여자 인턴이 수술 하면서 눈물 흘리고 어찌나 안쓰럽던지..

꼬추 까고 있던 제가 그만하고 수술 좀 합시다 라고

외치고 싶었던...

이게 수술실에 군기가 서야한다는 건 동의하는데요.

왜 욕하고 패야만 군기가 선다고 하는건지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수술실에서 긴장해야되는 건 맞지만
폭언 폭행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참ㅋㅋㅋ

우리나라 수술실은 폭언 폭행이 있어서 수술이 미국보다 참 잘 되나봐요?????

http://mvkceo.blogspot.kr/2016/02/blog-post_84.html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의료사고율 상위권을 지키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우리나라 예전 교육이 제대로인게, 사람은 쳐맞거나 욕먹어야 정신차립니다.
요즘 애들이 왜 미친짓 많이 하는줄 알아여? 쳐맞아보질 못해서 겁이란걸 모르는거예요.
현재 치안율도 한국이 세계1위인데, 이대로 교육이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도 밤거리 위험해져요.

미친짓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안돼 돌아가. 판사님이 하신 말씀. 잔인한 청소년 범죄 케이스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다른점은 예전엔 사람들이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자기 범죄를 자랑인냥 떠드는 청소년은 많았지만 그래봐야 자기 주위만 알뿐이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다 알게 할수있다. 는것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폭행과 폭언의 악순환이 끊어지질 않는겁니다.
폭력을 더 큰 폭력으로 제압하면 그게 해결책입니까? 언제든지 다른 약자를 폭력으로 대하는
불씨를 심어주는 거지.
 
그리고 요즘 애들이 유난히 미친게 아니라 cctv, 인터넷, sns의 탄생과 발전으로 정보의 파급
력이 높아 범죄사실이 대중에게 쉽게 전파되서 그런겁니다. 뭘 알고나 말하세요.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병신 논리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미국이 안맞아서 의료사고율이 높은거고?

한국은 처 맞아서 치안이 좋은거고?

ㅋㅋㅋㅋ 아 도대체 뇌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드라마 골든 타임만 봐도 수술실에서 환자 바이탈 흔들리고 그러면 분위기 장난 아니쟎아요.
성격좋고 실력있는 의사라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 잘 다독이겠지만,
자칫 환자 하나 잡을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했을 때 성깔 있는 집도의라면 고함과 욕설은 기본이죠.

고함 없이 예 예 알겠습니다 하면 돌아갈줄 아는 사람들 많네요.

급한 상황에서 생명 다루는건 서비스업이 아니에요.

당신들 하는 일하고 차원이 달라요.

아주 오랜 예전에 한 20년된 가까이 된 일인데, 병원에 입원해서 병실에서 비슷하게 겪어본일이 있습니다.
한번은 대학병원에 한달 입원했는데, 의사가 예기해서 비싼 MRI까지 찍었는데 증상을 모르겠다더군요.
병에 대한 증거도 없이, 대충 이런 병일겁니다? 라며 몇날 몇일을 항암제를 투여하더군요.
그냥 한국은 의사들이 개쓰래기 양아치입니다.
군기가 쎈건 이해를 하는데, 본인도 아가리가 걸레에 다가 돌팔이면서 인턴이나 레지만겁나 갈구더군요.
그냥 배워쳐먹길 저렇게 해먹은것 뿐입니다.
보통 환자의 심리나 환자를 우선으로 신경써야 하는데, 그냥 환자병실에서 본인들 스트레스 해소하고 가더군요.
한날은 제가 의사에게 지럴을 하니 다음날 회진도 대충하고 가길래, 그 자리에서 옆에있던 음료수캔 집어던지고 병원 옮겼습니다.
한번은 옆에 사람에게는 수술 예약이 빠듯하다며 몇날 몇일을 기다리라더니, 암 1기에서 2기넘어가고 있는 환자들어오니 다음날 바로 수술시키고, 수술끝난지 이틀째 되는날 퇴원시키더군요.
기가차서..

무슨 말도 안되는... 무슨 병인지 모르는데 왜 항암제를 투여함?;;

그때 척수신경에 염증이 있다고 했는데 MRI찍었을때 깨끗했어요.
한달동안인가?
새벽에 순간적으로 하반신 마비증세 왔었는데,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었었어요.
3일쯤 지나니 풀리기 시작했는데, 신기한건 누워서 다를 위로 드는건 마음대로 되는데
앉아서 일어서기 위해, 다리를 밑으로 내리면 전혀 움직일 수 없었거든요
한달 반 쯤? 뒤에 그 마비증세가 풀리기 시작하더니. 3개월 뒤에 걸을 수 있게 됐어요
그 당시 병명을 예측하거나, 그럴것이다? 라고만 하더니
병원에서 항암제만 5일동안 투여하더군요.
당시 한국의료법에서 5일까지 연속투여 된다고

항암제가 아니라 항생제일겁니다 ^^ 이름을 잘못기억하시는거같아요

ㅋㅋㅋ 그러게요,.  암환자도 아닌데 항암제를 쓴다면 그게 미친놈이지 의사겠습니까??
윗분이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항암제 5일 연속 투여받은 후 병실에 찾아와서 어머니까지 계신데, 이상한 헛소리 하길래 음료수캔 집어 던지고 지럴떨고 병원 옮겼었어요.

입시경쟁에서 독하게 공부한 넘이 의사되는건데 말다한거지
이미 부와 명예를 위해 자신을 영혼없는 기계로 훈련시켜놨는데
그런 인간이 히포크라테스 선서 한번하면 천사로 변할 거 같나요
속에 있는 악마가 웃으면서 겉으론 멋지게 선서하는 거지
환자를 우선시하는게 아니라 갑을관계에 익숙해져서 환자를 을로 보는게 대다수 의사죠
사이코패스에 의사가 많고 특히 이번에 이형학 진단한 넘 자기도 사이코패스아닌지 검증되야 된다고 봄
유유상종이라 자기가 사이코패스면 사이코를 정상이라 보게 되어있음

사이코패스가 의사에 특히 많다는 객관적인 근거는 있나요?

학생이 공부열심히 하는건 성실한거죠. 무슨 기계니...독하니...

헛공부하니까 그런거죠 이나라 공교육은 입시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공식 달달 외우고 문제집 열나게 풀고 그런게 공부가 아닌데
나중에 부와 명예를 취하기 위해서 정당하지 않은 공부를 자기합리화시켜 가며
하고 있죠 공부좀 하는 넘들은 알아요 이게 진짜 공부가 아니란걸 하지만
독해져야 나중에 성공한단 것도 알죠 그래서 성공하면 먼가 내가 노력한 댓가를
취하길 원하죠 그 결과 원칙에 안맞는 댓가를 바라게 되는게 성공한 자 대부분이
갖게 되는 심리입니다 원칙에 안맞는 노력을 했으니 댓가 또한 원칙이상을 바라게 되죠

공부 "안한" 이들의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공부 열심히 한건 칭찬들어야지 님 같은 분에게 그런 소리 들을일이 아니에요.

나 공부 좀 했는데 알고 떠들길 ㅋㅋ
내때는 고입도 있었고 그래서 나름 명문고 나왔는데
내 동창중에 의사도 있고 스카이도 몇있고
이정도면 어느 정돈지 감이 오죠 한반에 반정도가 인서울급임
난 지거국이지만 내때 지거국은 또 요새와 달랐었기 때문에
요즘으로 따지면 대충 경희대급이라 보면 됩니다

동창에 의사가 있었지

당신이 의대 간거 아니잖아요.

별로 감 안오는데요? (과거 고입 시절 안양고여도 그런 부심 부려봤자인데..)

어디 의대랑 지거국을 비교하고 있지

내가 언제 의대 갔다고 했나

공부안한 이들이 아니라 했지

인서울이 공부안한 이라고 해보지

그쪽은 얼마나 공부했는가 몰라도 적어도 아이비클럽급 아니면 인정 안될텐데

뜬금없이 공부 열심히 한걸 영혼없는 기계로 댓글 달아놓고

뭔 핀트 어긋난 소리하고 자빠졌음?

자격지심 엄청 쩌는거 같아서 한소리 한거고

역시나네. 답글들 보니 ㅋㅋㅋ

뭘 혼자 자뻑하고 있어. 대단한 학벌이라도 된양

당신이 씹은 그 기계 입장에선

당신은 공부 "안한" 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