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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인심의 실체

글쓴이 : gagharv 날짜 : 2017-10-12 (목) 17:03 조회 : 4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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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케바케긴 하지만 경험자로서 전반적으로 팩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보일락말락 2017-10-12 (목) 17:03
또 시골 인심 얘기가 나오네. 한심하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 시골에서 얼마나 인심을 빼 먹으려고 저 지랄 들인지.
     
       
요시78 2017-10-12 (목) 17:03
대다수가 이권다툼입니다. 이권과 불법이 섞여서 외지인을 함부로 받아주면 마을이 무너지거든요. 전 귀농은 모르지만 귀어는 좀 아네요. 어촌, 특히 섬의 경우 이게 심한게 다들 터주대감에 외부유입이 드문데다가 주민들에게 주어진 이권(예를 들어 어업권)이 더 크고 일단 이권과 연관된 불법적 부분이 제일 큽니다.

예를 들어 출어제한기간에 고기를 잡아야한다?


  섬의 유지가 해경쪽에 봉투 전달하고 나갑니다. 해경을 욕할 것도 아닌게 이걸 안받으면 그 사람들 일 못해요. 어짜피 왔다가는 사람들인거 뻔히 다 알고 커버해야하는 지역도 워낙 넓습니다. 당장 중국어선도 못잡는 걸요... 가끔 중국어선 단속했다 이건 위에서 날짜를 정확히 잡고 다 모아서 한번 쳐서 기사내는 겁니다. 배 몇척 가지고 잡으러 갔다간 사고나요.. 워낙 거세게 달려드니... 개들은 해병대한테 일시켜도 힘들겁니다. 인원수도 워낙 차이나는 상황에 총기도 못쓰니 손발이 묶였거든요. 이런 상황에 섬인근 주민들이 보이코트 나서면 자기 일도 못하고 당장 부족한 물자부터 구하러 사방팔방 바쁜게 현실입니다.

  이런 걸 끼워주고 다 오픈하려면 어지간한 인내력이 아니면 ㅋ. 우리끼리 잘 살게 제발 좀 섬 나가라는게 그 사람들 생각인거죠.
          
            
앤소 2017-10-12 (목) 17:56
그렇네요
     
       
김좌죤 2017-10-12 (목) 20:05
그러게요 ... 어딜가면 안그렇겠습니까... 이웃이 잘못만나면 그런거지... 시골 인심? 내가볼때는 시골 텃세가 아니라 ... 10년전 5년전 이사온 사람과 막 이사온 귀촌인끼리 싸우는것이 90% 입니다.
휠윈드 2017-10-12 (목) 17:03
시골지역에서 회사생활하면서 듣고 본 바로는 직접적인 해꼬지 하는 건 못 봤는데 왕따는 심각하더군요.
이사 온 지 10년 넘어도 없는 사람 취급하고 꼬장 피우는 거 정말 있어요.
이게 큰 문제가 누구 하나가 왕따를 주도하기 시작하면 그와 연결된 모든 이들(거의 마을 전체)이 왕따에 동참합니다. 다 동네 형동생이거든요.
운 좋게 마을 실세와 친해져서 마을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면 그 후로는 정말 보통사람들이 상상하던 시골인심을 느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정말 운이 좋아야 되는 일이죠.
Minmay 2017-10-12 (목) 17:03
안그런곳도있긴한데 대부분 저렇긴하죠 ..
공숲 2017-10-12 (목) 17:03
우리동네는 외지인 들어와서 살든가 말든가 신경도 안쓰던데 ㅡㅇㅡ.
아 글고 집 지으시거나 이사할땐 대로변으로 하세요.
구석진 곳 일수록 못사는 집입니다.
재력을 제대로 보여주면 별로 안건드려요.
대신 쓸데없이 쳐들어오는 경우 많긴한데
이건 농촌의 문화적인 특성이라 도시인 분들에겐 안맞긴 히겠네요 ㅋ
저희집은 아직까지 대문을 안잠그고 다니니까요.
그만큼의 신뢰가 쌓였다고 봐야하는데 현관문은 몰라도 대문 잠궈놓고 다니면 이해못하는분들 많습니다.
글고 집 건축시엔 도시쪽도 시끄럽니 어쩌니 민원 많을건데
이건 만국공통이라 봐야죠.
두번째 농사의 경우. 그냥 동네에서 키우는거 같이 키우는게 속편합니다. 마당에 난세밭이나 아무거나 키우면 되지만 농사는 절대 혼자서 못하니 다른거 건드리지 마시구요. 대형농기구를 보유한 집과 친해지고 일을 좀 도와주면서 배우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왜냐. 왜 농기구 사용의 순서가 이러한지 농약을 뭘 쳐야 하는지 왜 풀을 메야하는지 등등 불문율과같은 룰이 있기 때문이죠. 이건 수식화하기가 힘들어요. 커뮤니케이션으로 알아가야합니다. 그래서 귀농이 힘든거죠
농촌도 기본적으론 기브앤테이크의 구조아래에 이뤄져 있습니다. 이게 돈으로 오가는 것이 아니기땜에 충돌이 발생할수밖에 없어요. 가장 기본적으로는 품앗이와 동네행사인데 부부가 같이 해야됩니다. 남녀가 해야되는 일도 구분이 되있어서 한쪽만 일하고 한쪽이 쉬면 둘다 욕들어먹습니다.

어...이제보니 귀농의 단점같네요 ㅋ
손거울 2017-10-12 (목) 17:03
도시는 이 보다 좋군요. 농촌을 블루오션이라고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골룸소룡 2017-10-12 (목) 17:03
볍씨 고추 말리기를 왜 길에다 하지요 ?
언제적 이야기를 ;;;;
고추는 건조기에 쪄서 바로 창고로가고
벼는 방아간에서 건조하는구만 ...
물론 이장이랑 친해져야 편해지는것도 맞고 주민의 일원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어느정도 있기는 해요
     
       
인던이 2017-10-12 (목) 17:03
일부러 말림
     
       
시콜 2017-10-12 (목) 17:48
태양초 고추장 못 들어보셨어요. 아무리 기계로 한다고 해도 햇볕에 널어서 말린 쌀로 밥한거와 밥맛이 달라요. 태양초고추장도 일반 고추장보다 비싼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알고 있음.
     
       
아모데 2017-10-12 (목) 17:56
건조기 돌리는거 전기세 많이나감..
     
       
마이스 2017-10-12 (목) 20:18
뭔 언제적 이야기.. 요즘에도 신도시 아파트 가면은 베란다 뚫어서 없다고
통행로에 뭐 말리는 사람들 천지인데..
늑돌늑돌 2017-10-12 (목) 17:03
이건 솔직히 케바케지...
저 촌동네 유통업한다고 창고 빌리는데 이장님동네 수입원창고;;;
근대 초고추장이나 간장 작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돈줄려는거 한사코 거절하면 겨울되기전에 고구마 한박스...^ㅇ^ 지역마다, 사람사는데마다 다른거 같아요ㅎ
사람 나름인듯요!!
     
       
Meshr 2017-10-12 (목) 17:03
아무리 케바케라도 텃세 심한건 사실이죠.
버텨내기 쉽지 않습니다.
니가눈데 2017-10-12 (목) 17:03
아버지께서 귀농하신지 8년쯤된듯한데..  소송중이시죠.... 창고용 하우스 지어놓은게 안쓰는 산길(?)을 약간 침범해서 동네사람와서 개지랄을 떨고 동사무서에 민원 넣고 지랄해서 철거하고 거기서 키우던 진돗개 팔고.... 경계의미로 키워놓은 과실수 침범 했다고 부러뜨리고 8년간 키운넘들인데... 안쓰는 산길 그거 정비(폐비닐 농약병 기왔장 등 온갓 쓰레기) 하느라 동사무서 직원들 불러서 몇차를 버렸는데.. 그거 정비 할때는..... 마을 공동 쓰레기장이라 처럼 변해서 냄새며 풀도 못자라는 땅을 고생해서 정리하고 했는데..
알고봤더니 하우스도 철거 할필요도 없었으며.. 
어머니 마을 썩을 멍멍이 새끼가(한 40대 정도) 밀처서 기절하시고 경찰오고 난리났으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장부터 나이순대로 처들어와서 이 마을에서 살려면 그냥 넘어가라고 협박받고 그냥 넘어갔엇죠..
제가 멀리있어서 몰랐는데.. 누나가 한참 지난담에 연락와서 알았네요..
쓰레기들이 참많은듯하네요..
동네 사람들 텃세가 정말 ㅡㅡ
아버지 나이도 70이 훌쩍넘어가는데.. 마을에서는 중간이라 .. 어린넘들은 외지인이 어쩌고 하고 나이많은사람은 나이도 어린넘이 어쩌고하고... 시골인심... 후... 생각하면 깊은 빡침이...
소소한 애피소드는 이루 말할수가 .. 벽돌담을 쌓아놨더니 ... 무너뜨리고 .........
진짜 귀농은 고향으로 하거나 정말 돈이 많아서 시골사람들이 함부로 못할 정도 아니면 가는게 아닌듯하네요..
사는게뭐 2017-10-12 (목) 17:03
읍사무소장과 파출소장 하고 친해지면 저 꼴 안 봄

아니면 읍사무소 가서 맨날 지랄해대고 항의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민원 넣거나...

시골 가실꺼면 돈이 겁나게 많아서 농사나 정원 관리를 동네 주민한테 돈 넉넉히 주면 또 모습이 바뀌어요.

시골인심은 개뿔. 불법은 기본이고 지들 기분 나쁘면 지랄하는게 시골 노인네들...
rottne 2017-10-12 (목) 17:03
갱스토킹 당한다니까 미친놈 취급하는데 제가 딱 저렇게 해코지를 당하는 중
     
       
뭔개소리 2017-10-12 (목) 17:23
님은 그냥 정신 분열증이에요
          
            
rottne 2017-10-12 (목) 17:46
닉값하네요
               
                 
뭔개소리 2017-10-13 (금) 02:03
팩트인데?? 갱스토킹이니 뭐니 개소리 한다고 다른 회원들 한테 존내 까이고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혼자만 자기가 헛소리 하고 있는걸 모름. 왜냐?? 정신 분열증이니까 ㅋ
                    
                      
rottne 2017-10-13 (금) 09:32
정신분열증은 너고 다중이 알바하다 정신병온건 지면서 남에게 뭔 개소릴 자꾸하냐
정신병원이나 가봐 닉값하지말고
rottne 2017-10-12 (목) 17:03
임대아파트라 노인들이 많은데 시간도 많아서 관리소 직원이랑 짜고 스토킹에 괴롭히는데 ㅎ 어이가 없어서
헤어랜드 2017-10-12 (목) 17:03
시골 사람 입장에서 쓴 귀농한 사람에 대한 글과 반대되는 글이군요....서로 까기네요...시골이든 도시든..어디든...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 건데..
카히리 2017-10-12 (목) 17:03
바꿔서 생각하면 사실 외지인을 환영하면서 받기는 힘들죠.. 저위에 분은 어디로 귀농을 하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최악중에 최악으로 걸린듯..쉽게 말해서 찍힌듯..그리고 귀농 하지마세요 특별한 아이템이나 누가 물려준 땅이 있는거 아니고선 살으라고 해도 힘들어서 못살어요 ㅎㅎㅎ
개들아 2017-10-12 (목) 17:03
진짜 반사기로 산 맹지 진짜 맹지라고 보기도 어려운 본인들도 농사짓기 힘들어 실제로 농기구도 가져가기 힘든 폐토지  저희한테 팔고 힘안드는 깨농사등으로 계속 농사짐 사실 도지도 바라지도 안았지만 도지거래가 있어야 된다고해서 10년동안 딱 한번 받아먹은 도지쌀이 ㅅㅂ소리 나올정도의 사료급 묵은쌀 밥지으면 냄새나고 돌은 끼니마다 씹혀 먹다먹다 도저히 못먹게어 백설기로 해도 냄새나 결국 버림 쌀자체가 검누렇으니 말다함
 몇년 지난 후 운좋게 주변이 개발되고 우리땅을 통과하는 도로생김 토지보상으로 방문했을 때(거리가 좀 됨 자가농작 불가능) 그래도 땅관리 해줘서 고맙다는 (배알없게 에휴) 한우랑 과일 싸들고 감 이 ㅅㅂ인간이 (이장임) 와 본척만척함 그리고 존나하대하면서 반말 티껍게 행동함 참았음 그러면서 들으라고 야이 투기꾼놈들이라고 지랄하면서 감 저는 개빡쳤으나 가족어른이랑 가고 아무래도 을이라 가족들이 가만히 있으라고 말림 산이유도 없는돈에 귀농준비하려고 사둔거임 ㅅㅂ 보상 받을때 토지에 농작물이던지 나무등이 심어져 있음 임차인도 보상받음 그에 따른 보상도 주인과 상의하에 땅주인도 어느정도 권리가 있으나 그냥 다 줌 관리안해주면 어쩌나 해서
보상으로 2차 방문때 인감도장 달라함 우편으로 어이없었음 근데 그전에는 깨나 막뿌려놓은 땅에 별의별게 다심어져 있음 심지어 나무도 심어놓 이게 한번도 아니고 2.3번이나 보상받아감 ㄱ,러면서 토지보상팀에 본인들이 안하고 나한테 배수로해야된다고 시킴
2차방문때도 고기사감 그때도 하대 아 돼지감자 반봉지줌 ㅋㅋㅋ 그때도 투기꾼이라 함
공사진행이나 무슨일 있으면 연락달라고 했으나 길이 뚤려도 연락한통 없음 네이버지도 보고 앎
황전홍 2017-10-12 (목) 17:03
공장부분은 당연히 불편하면 민원넣어야하는것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우리 마을에 퇴비공장생기고 계속 똥물을 저수지로 흘러들어가는 또랑에 버려서 매번 싸우는데
     
       
샤크미스 2017-10-12 (목) 22:34
그쵸.
퇴비공장 같은곳은 하수처리시설 안되어있으면 허가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타아타 2017-10-12 (목) 17:03
시골마다 다르긴 하죠.  아예 신경 안쓰는 곳도 있지만 글쓴이처럼 개진상 떠는 곳도 비일비재 하더군요.

시골 인심 좋다라는 말은 다 옛말..
엣지6 2017-10-12 (목) 17:03
가장 좋은건 그 지역 출신을 하나 물고 들어가는 방법이죠...
알아서 다 합니다..
건축사무소에 그 지역출신 하나 물고 들어가면 왠만해서는 똥 피합니다.
한쓰우와와 2017-10-12 (목) 17:03
시골이나 도시나 다 사람사는데니까요.
다만 시골은 작은 사회 특유의 특성상 외부인이 새로 들어가는데 주의할 것이 많은게 사실이죠.
반지하연가 2017-10-12 (목) 17:03
- 댐 수몰로 더 위쪽 지역으로 보상받아 마을이 생김, 뒷산에 송이버섯이 많이 나오는데 버섯 채취하는 기간에는
외지인 입산 금지하고 온 마을 사람들이 채취함 (그곳에 터를 잡은 지 10년 된 친구는 제외)
그냥 평범한 마을 뒷산 (산 규모는 제법 큼) 인데 입구에 초소 만들고 부녀회에서 청소비 명목으로
등산객들에게 1인당 2,000원씩 받음

- 아는 지인(공무원)이 정년을 맞이하면 살려고 사슴농장과 나무농장을 만듦 그러나 마을 분들의 텃세에
농장에 갈 때마다 경로당에 온갖 선물과 술과 고기를 대접함 (결국, 본인도 알코올 중독자가 됨)
아벨라 2017-10-12 (목) 17:03
고향이 시골 깡촌인 사람으로서 황당 그 자체인 말들뿐이네.

저 정도면 그냥 범죄집단인데? 어느 시골인지 얘기나 좀 해주지.

다들 경험해 봤다는데 동네 이름은 하나도 안 대네
     
       
매국3어버이… 2017-10-13 (금) 17:03
보성 바닷가 가까운데 별장 지으려다가
-- 공사 시작도 전에 신고 부터 들어가는거 보고 땅 내깔겨둠. 누군가가 배추농사 지어먹더군요

김포 월곶면 공장 건축하는데
-- 기초공사하는데 발전기금 안낸다고 민원 넣고
    방청페인트가 날려서 농작물 망쳤다고 신고 ( 현장에서 100m 이상 떨어진곳)
    수도관 하수관 연결 못하게 방해하기...

익산 팔봉 밭 인근농사 짓는분께 세를 주려고 했더니
-- 들어가는 진입로에 펜스 막아서 리어카도 못들어가게 해서 농사 못지어서 밭에 잡목과 풀이 우거짐.

평택도 그렇고
익산 부용도 그렇고...


그래서 이젠 무조건 대로변에 접한 땅만 삽니다.
농로 현황도로 지적상 도로 별게 다 있어도 막으면
내가 쫒아가서 막을때마다 싸워서 길을 뚫는것도 한두번이지....
양념게장 2017-10-12 (목) 17:14
면단위에 50-60대가 청년소리 듣는 시골 삽니다만

공감가는 글입니다
연탄560원 2017-10-12 (목) 17:14
제가 지금 성주살고있고 5년이 지나 6년째네요. 사실 그래요.
시골인심이라는거.. 옛말이고 제가 사는 동네에는 없습니다.
인사 여러번하고 동네에서 주말마다 청소하라고 나가서 인사도 하고 청소도 하고
같이 술도 여러번 마셨지만 매번 나갈 때마다 누구여? 누구여? 합니다. 뭐 대부분이 나이 많은 사람들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또 자기들이 기억하고 싶은대로는 정말 기가막히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골이라 쓰레기문제, 집집마다 마당에 아궁이도 있고 가마솥자리도 있는 집이 많습니다.
가마솥자리가 있으면 불을 피우겠죠. 근데 이사온지 얼마안되었을 때 가마솥자리에 불 피운다고 그 ㅈㄹ을 떨더군요.
그래서 산불조심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어르신이 한 놈있음. 그 어르신이 우리집에 새벽부터 와서 아부지한테
ㅈㄹㅈㄹ하길래 아주 그냥 발도 못붙히게 말빨침. 그 뒤로는 우리집 쪽으로 오지도 않음.
여러 사건들이 많지만 그거 일일히 다 말하기엔.. 여튼 시골 텃새 엄청심함...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 받게함.
마당에 개 키우기전에는 지들 맘대로 마당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온갖짓을 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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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지만 바로 옆에 사는 어르신과는 잘지냄. 내가 먼저 먹을것도 나눠먹고 가끔 무거운거 옮기고
급하게 뭐 해야된다 그러면 어르신이 부르면 바로바로가서 도와줌. 마당에서 같이 고기도 꿔먹고 함.
그러면 옆집 어르신도 가끔 일부러 별것도 아닌 일로 불러다가 일시키고(10분?)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심.
청령군 2017-10-12 (목) 17:17
시골이 아무래도 집단이 확실히 묶여있다 보니

저런 상황이 나오기가 더 쉬운구조이죠.

도시살면 아파트 같은동에 사는 사람이랑 만나도 인사나 하지 엘리베이터 안을 제외하곤 말섞는일도 거의 없구요.

그에 반해 시골사람들은 서로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구조이니 타지역에서 온 사람이 가까워지기 힘들죠.

TV에서도 귀농한 사람들이 기존에 살던 옆집사람의 잘못이 분명해서(나무에 달린 감문제였나?) 개선해달라고(따가지 말라고) 요구했더니 그 마을에서 왕따가 되버리더라구요.

귀농한 부부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TV제보하고 고소까지 해버리고 왕따는 더 심각해지고...
질풍처럼 2017-10-12 (목) 17:22
귀농 or 귀촌 관련해서 몇 가지 팁을 주자면

1. 낯선 곳이라면 절대 한 집만 이사 가서는 안됨
알아보고 3~4집 정도 모아서 가는 것을 추천
쪽 수로는 밀려도 어떤 일이 있을 때 상의할 사람이 있는 게 참 든든함

2.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_ 불변의 진리
특히 시골 노인네들 예의 상 져주기 시작하면 지가 뭐 되는 줄 앎
처음부터 싸가지 없는 개 새끼 컨셉으로 가면 개 취급은 받지만 호구는 안됨
물론 텃새 역시 무서워서 못 부림

3. 텃새를 가장한 경범죄
무조건 사소한 일 하나도 넘어가지 말고 경찰 불러야 함
참으면 괜찮은 줄 알고 또 함
이게 초딩들 이지매하고 비슷함 어디까지 참나 시험하는 거니까 참으면 안 됨
조기에 발본색원

4. 교양있게 친해질 방법
내가 올 해로 12년인데 없음
앞서 팁과 연결 되지만 헛 ㅈㄹ임
그냥 까칠하게 나가면 안 건들임
물론 소리지르고 싸울 일 100% 생기는데
이게 싫으면 이사 가야 함
     
       
구양신공 2017-10-12 (목) 22:14
경험상... 무조건 공짜 경찰을 부르는 게 답...
열매의웃음 2017-10-12 (목) 17:23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 아버지,어머니가 그 지역 동네 출신지역으로 귀농하시면 됩니다.
다들 아~ 그 누구누구 의 손자래~하면 알아서 귀여워 해주십니다.
다 학창시절의 선후배분들이 사시는 곳으로 가세요~
롱다리72 2017-10-12 (목) 17:24
저런 부정적이 시선의 글을 써놓으니 헬조선이라고 맞장구 쳐주는 모습. 과연 그러도고 한국사람이고 싶음?
이민을 가세요~
시골생활 하러 갔으면 그곳의 법을 따르고 맞춰갈 생각을 해야지~ 노인네들이고 지저분하게 살고 그런 사람들이 곁에서 맴돌으니 뭣도 모르는 젊은애들이 저런 글 싸질러 논거 딱 보면 모름?
물론 험악한 동네도 있겠지만,  저런 글을 써대며 일반화를 시키려는게 가관임.
     
       
rottne 2017-10-12 (목) 17:48
공감은 억지로 만들어 내느게 아니라 경험에 의해서 얻어지는 겁니다.
     
       
구양신공 2017-10-12 (목) 22:15
잘못된 관행, 관습을 따르고 맞춰가야 하나요?

일반화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실제 경험해본 바,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텃세 심하고 심심찮게 명예훼손도 많고 암튼 도시 기준으로 범죄 투성이임...
     
       
집나간깜찍이 2017-10-13 (금) 07:28
시골 가보시면 그런말 안나올듯
     
       
매국3어버이… 2017-10-13 (금) 17:16
어디 섬마을의 여선생님 강간하고
관광객 살인해서 바닷속에 밀어 넣어버리는게 관행이라는곳

생각나네요
hkbull 2017-10-12 (목) 17:24
부산인데 변두리에서 편입된 곳입니다.  새로 전원주택 마을이 생겼습니다. 아파트 단지 지을예정이었는데...  원주민들이 민원 넣어서 못짓게 하더니 공장이 들어올때 보상금이라고 거액을 받아서 나눠 가지더군요.  마을도 아니고 대로 건너편인데도 그런 갑질을 합니다.  들어온 공장은 공해가 좀 있어서 좋았던 공기가 많이 나빠졌습니다.  주택들이 원래 마을과 떨어진 주택단지 인데,  여기까지 와서 갑질하니깐 사람들이 몇년사이 팔고 떠나고 있습니다.  자기땅도 아닌곳에 무슨권리로 그런 ㄱ짓거리를 하는지....  아파트 데모하는데 나오라고 ㄱ지랄하더니 돈은 자기들 끼리 나눠 먹네요. ㅋㅋㅋ  경남남해안쪽 전원 주택들이 마을이 아닌곳에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충분히 있네요. ㅋㅋㅋ
흐흐흐흐흣 2017-10-12 (목) 17:48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비슷합니다 시골 인심 넉넉할것이라고 전제를 하니깐 실망이 큰거죠 애초에 기대를 하지마세요 그

드로프 2017-10-12 (목) 17:50
도시 인심을 생각하세요
도시=시골 몰라?
재덕이형 2017-10-12 (목) 17:52
일방적인 경우는 없던데 다 보면 쌍방이 잘못하더라고
진짜강백호 2017-10-12 (목) 17:54
섬총사에 나오는 섬 인심은 그냥 허상일 뿐.
미처리 2017-10-12 (목) 17:55
공포영화 슬래셔로 누가 시나리오 쓰면 그 영화 대박날듯.
시골인심은 노인공경처럼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グルメ 2017-10-12 (목) 18:04
그럼 시골이라고 다 퍼주는 곳인 줄 알았음?ㅋㅋ 어딜가나 또라이 존재하죠?
시골이니까 없을 줄 알았음? ㅋㅋ  생각보다 미친놈년들 많아요.
남의 밭에 풀가져다 버리고 쓰레기 투기하고 남의 농작물에 손대고..

그리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 이유가 없겠죠?
파이어캣 2017-10-12 (목) 18:15
사실 한번 양아치는 평생 양아치인데 시골에 앙아치 출신들이 많다보니까 늙어서도 그런 짓을 하는 거지요. 선량한 사람은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선량하게 삽니다.
파이어캣 2017-10-12 (목) 18:17
미국에서 총기소지를 금지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외진 곳에서 미친놈에게 무슨 꼴을 당할지 모르니까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면 총이 꼭 필요하지요. 일단 총이 있으면 남에게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닐리리야냐 2017-10-12 (목) 18:43
도시 인심이나 시골 인심이나 사람 사는 곳 다 비슷비슷하지 ㅋㅋㅋ 이런 거 보면 시골사람 등쳐먹을려는 놈들이 지네 뇌내망상과 현실이 달라서 불평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swastica 2017-10-12 (목) 18:53
걍 때때로 경찰 부르심이....
미농 2017-10-12 (목) 18:57
ㄷㄷ;;;;;
눈처럼오는비 2017-10-12 (목) 19:14
회사만해도 경력직으로 들어가기만해도 텃세 당하는데 이게 농촌만의 일일까요?
그냥 어느곳에 고착화되면 갑질하고 싶어하는 미개한 인간의 욕구라 생각합니다.
다각도 2017-10-12 (목) 19:30
인터넷에서는 저런 글이 은근히 있지만
제가 아는 친척분들이나 지인 분들 중에 저런 얘기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파주리 2017-10-12 (목) 19:34
이런 얘기 아주 많이 들어서 공감이 갑니다.
박달나무몽둥… 2017-10-12 (목) 19:38
직접봐서 공감함!  혈기 강한 사람은 엽총사서 다 쏴 죽일 것.
여유한잔30 2017-10-12 (목) 19:46
그냥 다필요없고 시골이든 도시든 환경만 틀리지

치열하고 서로 자신만 따지고 다 똑같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인심자체가 사라진지 오래 되지 않음 ㅋㅋㅋ?

이기적인 사회 변한지 오래됬는데 뭐 ㅋㅋㅋ 참고로 전 시골에서 다는 농협직원인데 위글보면 맞는글도 있지만 약간 허풍도 있네요 ㅋㅋㅋ
BULE3 2017-10-12 (목) 19:50
고향에이라도 아는 사람 없으면 가기 힘들고 그 아는 사람이 친했던 사람이거나 친한 사람이 아니면 히듭니다.
텃세 못피함.
저의 아버지도 고향에 귀촌 알아보신다고 가셔서 대판 싸우고 오셨습니다. 텃세 오짐.
그 뒤로는 다시는 고향에 간다는 말씀 안하세요.
4sjhjsdn 2017-10-12 (목) 19:51
시골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이런 걸 퍼나르는지...
그리고 폐기물을 누가 그 사람 집앞에 버리는데...폐기물 처리 업체가 따로 잇고, 돈주는데....
농촌현실을 다들 모르니까 저따위 글을 써서 열받는 소리 하지...

농촌이 다 똑같은 줄 아낭...
워트호그 2017-10-12 (목) 20:01
작은 아버지 귀농하시고 동네 텃세에 힘들어 하시니

친척형님 명절때 내려가
동네에 명함끼운 선물세트 직접 하나씩 돌리시며 아버님 잘부탁드린다고 깍듯하게 큰절로인사드렸는데

 그후로 정말 동네일원으로 받아주시고 매번 행사때마다 조언구하고 어른 대접해주고 살기 좋아졌다고 하시던데..

아,,물론 친척형님 판사이신건 비밀입니다.
남명왕 2017-10-12 (목) 20:51
제가 영덕이 고향입니다. 그런데 글을 보면 안좋은쪽으로만 적혀있어서, 도시분들이 편입견이 생길거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일단 위에 말한 시골이라는 기준은 리 입니다. 군에속한 읍내지역에 집을 사고 10분정도 떨어진 외곽에 농사또는 과수를 하시는분들은 크게 터치받을일이 없습니다. 일단 읍정도의 지역은 사람이 많아서 텃세를 부릴수가 없습니다. 이웃과 친해지는건 좋지만요. 아파트라면.. 뭐.. 오다가다 인사만 합니다만..그런데 글쓴분처럼 어느읍또는 면에 속한 외곽의 리.. 그러니까 따로떨어진 약 100여채 이하의 마을에 땅을 사고 살려고하니 불화들이 생기는겁니다.
아셔야하는건 시골사람들은 도시사람들을 일단 경계합니다. 그런데 마을에 이사와서 친해지고자하는 모습을 안보이면, 역시사지로 글읽으시는 어느분이든 시골에서 오래사는데 갑자기 외지인이 귀농하고 친해지고자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지않으면 "역시.."라고 생각하고 싫어하게 되는거 사람이라면 다 같죠. 무관심도 한 방향이지만요.
그런데 이사온 도시사람의 입장에서는 도시의 방식에 익숙해져서 있어서,먼저 친해지고자 머리를 잘 쓰지를않는 경우가 있죠. 왜냐하면 자존심 상하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귀농을 하시고 불편없이 지내실려면, 60대이상의 분들이라면 동네 어른들과 먼저 친해지세요. 뭐 후원해주고, 뭐 선물주고..이런것보다 그냥 노인정 직접가서 자주 막걸리 사드리고 이런걸 좋아할겁니다.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줄문제죠.. 다만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귀농하면 시골에 어울리기가 더 힘들겁니다.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 다른데, 나이가 많은분들은 성격의 유한 부분이 좀 굳어지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30대에서 50정도의 나이라면, 의외로 친해지기가 쉽습니다. 그냥 마을에서 이래 저래 또래를 얼마간 몰래 둘러보다가 그중 본인이 보기에 본인과 대화가 통할것같은 사람한명 찍어서, 대화몇번하다가 술한잔하세요. 그럼 정보가 술술 나옵니다. 그후 그분과 자주어울리다가 선택적 청년회같은곳에 가입하심 걱정없을겁니다.
     
       
샤크미스 2017-10-12 (목) 22:40
오 반갑습니다.
전 영더군 병곡리가 외갓댁이라 거기서 10년 넘게 살았었습니다 ㅎ
지금도 병곡가면 몇몇 동네어르신들께서 알아보시더군요.
예전에 알고지냈던 분들 중 상당수는 고령의 나이로 이미 타계하신분들이 많구요.
그래도 삼촌들 친구분들도 많다보니 가면 누구조카왔네 이러면서 잘 챙겨주더군요.
그녀의라임나… 2017-10-12 (목) 21:03
저는 태안에 살고있는데
보통 텃세가 있는지역은 시골중에 마을에 군청 지원금이 많이들어오거나 주변 거대한 회사,관광지 가 있는곳이 텃세가 조금 심합니다.
예를들자면 태안 지역중에서 원북 지역에는 화력발전소가 있어서 주변 마을(OO리),학교에 상당한 양의 지원금이 들어옵니다.
그런부분에서 생기는 이장님들의 비리,마을사람들의 비리 등이 외지인으로 인해서 밝혀질경우 지원금이 안들어오니 외지인을 배척하게되는것이지요
하지만 제가살고있는 인평리 경우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서산과 경계인 지역이어서 지원금은 마을에 아주 조금 들어오고 지원금에 의한 비리가 없으니 이장님과 마을사람들이 숨길것도 없고 하니 외지인이 들어오든 말든 신경 안쓰시는분들도 많고 외지인이 들어와서 겨울철에 마을회관가서 얼굴 조금 비추고 하면 금방 친해지고 그러다가 오랫동안 정착하신분들도 꽤 있고합니다.
진짜 텃세없는곳을 찾으시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진짜 깡촌을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 정착하실때 팁을 드리자면 지역농협에 가서 생강연구회 같은 지역작물연구회 같은것에 가입하시면 마을사람들과 더욱더 친해질수있는 기회가 생길수 있습니다.
문태양 2017-10-12 (목) 21:03
미국에서 저지랄하면 다 총으로 쏴죽이는데 한국은 그게 안 되네요.
궁금하냐 2017-10-12 (목) 21:03
전에 있던 회사에선 주민잔치를 한다면서 업체들한테 엄청난 돈을 털어감. 트럭들 많이 다녀서 시끄럽거나 마을 도로가 파손된다면서 돈 요구하고 냄새같은거 살짝이라도 생기면 와서 돈 요구하고 뭐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돈임. 경찰도 용돈나무가 없는지 업체들 기웃기웃...
쉬운사나이 2017-10-12 (목) 21:32
요즘 태양초 힘들다고 농업용 전기로, 건조기 돌리는곳 많음. 이게 비가 조금만 와도 걷어야하니 힘들고, 계속 지키고 있어야하는데 다른일 잘 못하게됨. 그냥 건조기 돌리는게 편함
ConnieMJ 2017-10-12 (목) 21:50
이거 100% 진실입니다..

시골 진짜 더럽고 엥꼽습니다..
yee2 2017-10-12 (목) 22:30
시골인심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 특징인거같음
     
       
ewan1234 2017-10-12 (목) 23:39
인심은 곳간에서 나오는건데 시골이 못살아도 먹을 건 비교적 풍족했기 때문에 인심이 좋다는 말이 생겼을거에요. 사실 돈이 있어도 쓸곳도 없었으니...
근데 지금은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안데다, 먹을게 예전만큼 중요하지도 않고(취향차이도 있으니) 서로에게 베풀것도 없는거라 하더라고요. 우리는 그게 인정이 없어졌다고 표현하는 것이고요.
바다낙타 2017-10-13 (금) 01:41
시골 텃세도 옛날말임
우리시골은 전남 끝자락에 있는 섬이라(다리가 있지만 오히려 다리가 생기며 섬 내부의 기반시설이 다 망해서)
거의 유령촌으로 변해가고 있음 동네 돌아다니면 50세 이하 사람은 볼수가 없고 나이드신 분들도 하루에 10명 못봄
외지인 이사오면 뭔 말도 안되는 관계를 짜 맞춰 (예를 들면 같은 밀양박씨네 어쩌네 같은 거) 친한척 하고
동남아쪽 여자분이 마을사람에게 시집오면 타국에서 고생한다며 
바로 동네 잔치함 이사온 새집에 말도안하고 생선이나 야채 가져다 놓고
텃세도 사람 좀 되는 곳이나 그렇지 아래쪽 가면 사람 자체가 조올라 귀함
몽키D이토 2017-10-13 (금) 07:46
씁쓸하군..
이도경 2017-10-13 (금) 09:02
저게 아예 틀린말이 아닌게 저희 아버지께서 저런 비슷한 경우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과수원 하실 땅을 바로 옆동네 샀는데...(그 옆동네가 면단위로 다른 옆동네...;;;)
그것도 외지인이라고 텃새를 엄청 부리더군요.
그렇다고 아버지께서 귀농하신것도 아니고 30년 넘게 농사지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 옆동네도 생판 외지인도 아니고 저의 큰어머니 사돈댁이 또 그 동네 사시는 분이에요...;;;;
특히 게시물에 처음부분에 나오는 길막들을 주로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 생판 모르는 외지인이 왔다면 뭐 안봐도 비디오죠.
지바냥 2017-10-13 (금) 10:04
시골인심은 그냥 티비에서나 보는 걸로.. 길막은 양반, 그냥 대 놓고 욕하고 마을 망쳐논다 소리치고.. 그냥 무시할 수가 없는게, 동내 주민들 보면 집성촌이라서 한 마을이 그냥 다 친척이거나 친구이거나.. 이렇보니까 외지인을 반갑게 맞아주지 않음.. 우리 아부지 아무것도 모르고 20년전에 시골로 내려가심.. 몇년동안 욕만 엄청 드시다가 매년 마을행사다 복날이다 꼬박꼬박 상납하고 명절마다 찾아가서 선물돌려서 욕은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 10년전부터는 나도 같이 도와 드리곤 있지만 여전함.. 시골인심? 그냥 티비서나 보세요.. 몇년전에 처가도 갑자기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서울집 처분하고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그나마 근방 친척들이 살아서 도움은 받고 있지만, 살고 있는 동내 이장이며 주민이며 미친 싸이코들인지 한밤에 후레쉬들고 찾아와서 집 비추고 욕하고 쌩난리치고 경찰와서 돌아감.. 이건 머.. 만약 귀농하시려면 정말 정부에서 딱 찍어준 그 자리에서 다른사람 도움 안받고 농사만 짓고 근방 면소재지에서 사는걸로.. 주변 도움 받으시려면 그 시골에 아는 사람이 사는거면 상관없음. 특히 이장백이라면 최고
alias2 2017-10-13 (금) 15:54
사람사는 세상 다 똑같다. 뭐 하나 고깝게 보고 어른 공격 못하는 애들은 시골에서  오히려 더 혹독하게 텃새에 시달리게 되는것이지!!!  그 사람들 얕보지 말아. 시골살아도 눈치빠르고 더 영약해. 그냥 머리숙이고 그 동네에 동화되려고 노력해라.
몽부 2017-10-13 (금) 16:56
친척분이 시골사시는데 인심은 무슨 ..
개꼬장부리는 사람 꽤 있어요.
그게 꼭 늙은이들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 아니 늙은이 맞나 .. 이제 .. 이젠 60쯤 되셨겠구먼 .. 옆집아저씨 )
히지노 2017-10-13 (금) 20:41
이제 시골에 젊은사람은 거의없고 거의 노인들밖에 없어요..저희 시골도 마을지나 상들어오거나 할때 미리 얘기안되면 길 막음...돈100 줘야 길터주고..다른건 그렇게 심하진 않고 이사온 사람도 거의 지역사람들이라 누구네 누구 몇다리 걸치면 아는사람들..경기도 쪽은 모르겠지만 안성이 갑오브갑으로 알고있음.
llWoWll 2017-10-13 (금) 22:38
한집 골라서 똑같이 하면 되지 않나... 자기도 당하다보면 먼저 손 놓겠지
민도리1111 2017-10-14 (토) 10:08
자기 지인들은 저런 사람 한명도 없다 =  그 사람도 자기가 저러는지 모른다
고수진 2017-10-14 (토) 11:50
그러면 도시 인심은 좋은가요?시골 인심이 좋다고 하면서
?
매국3어버이… 2017-10-14 (토) 13:30
http://v.media.daum.net/v/20171014110156009

장의 차량 막고 송장이 썩건말건 500만원 내놓으라고한다더군요
그게 법이라고

그리고 자발적으로 주길래 받았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시골 인심,
모나미 2017-10-19 (목) 17:52
도시 인심이 이거보다 좋다고 하기에도 딱히 동의하기 어려운데... 시골에 사는 사람들 돈 벌것도 더 없고 스트레스 풀만한 재미거리도 없는데 더 나은 인심 바라는건 너무 도시사람 위주의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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