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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사라진 4글자...

글쓴이 : 닭뇌 날짜 : 2017-10-11 (수) 19:23 조회 : 24327








[ 역사채널e. 2017.07.15 中]



어제 한글날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한글 관련 글들이 보이길래

지난 여름에 본 한 TV프로그램이 떠올라

뻘캡쳐질 해봤습....




     
       
일구닷컴 2017-10-12 (목) 00:36
4성이 아니고 3성입니다.
아마 학창시절에
평성, 거성, 상성, 입성
이렇게 네 가지가 있다고 배우셨을텐데,
입성은 성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래된너래 2017-10-11 (수) 23:03
성조가 사라진 것(16세기후반-17세기에 이미 소멸)은 경제성의 원리 때문에 자연 도태된 것이지, 표현 어휘가 많아서랑은 전혀 무관한 이야기 입니다. 심지어 국어의 단어는 상당수가 동음이의어인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므로 다의어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걸 과거에는 거성,상성,입성,평성으로 구별하여 발음 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힘들고 불편해서 조상들이 사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상성은 현재까지도 남아서 말의 장단음은 상당수의 다의어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대한민국에 장단음을 구분해서 발음하는 국민은 단1명도 없고 모든 어휘의 장단음을 구별해서 뜻을 파악하는 사람도 단1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이지 특정 학자들이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쓰지도 않는 말을 학자들이 이제부터 쓰자고 주장하고 도입한다고해서 대중이 그걸 다 쓰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본문의 음가들을 살려봤자, 어차피 다시 소멸하게 되어있습니다. 학자가 없애자고 해서 없앤것이 아니라 대중이 불편해서 스스로 없애버린 음가들이기 때문입니다.
동네철가방 2017-10-11 (수) 23:11
한글을 다시 배우더라도 한글의 발음의 이점을 살려 더 발전시켰으면 한다.
하늘보글 2017-10-11 (수) 23:33
국어시간에 배운 "산에 가서 10원으로 사과를 사니 씨만 남았다."
     
       
부산소방관 2017-10-12 (목) 14:49
캬 옛날생각ㅋㅋㅋ
4글자의 사라진 순서죠ㅎ
파인트맨 2017-10-11 (수) 23:42
세종대왕 당신은 대체....
알사탕골드 2017-10-12 (목) 00:05
다시 돌리도~~
나나나나니니… 2017-10-12 (목) 00:13
그렇군요
입력이안돼 2017-10-12 (목) 00:24
저 4글자 부활시킨다고 한국어라는 언어가 완벽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한글이 위대한 이유는 한국인들의 말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이지 외국어를 표현할 능력이 되어서라는게 아니니까요. 한글이라는 체계가 위대한 것이지 한국어라는 언어가 위대한 게 아니라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저 다큐에서는 4개만 살리면 한글의 지평이 극적으로 넓어질 것처럼 약을 쳐놨지만 실제 우리나라 말의 ㄱ ㄴ과 영어의 G N 발음이 다르듯 각 언어의 발음법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IPA로 공식적으로 구분된 발음기호만 해도 기본 107종류 + 52 조합법기호 + 끊기표기법 이 있습니다. 한글 표시기호를 늘려서 외국어를 지원하자구요? 영어를 표시하는 데 쓴다구요? 외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한국인들이 이해하는 데에도 새로 공부거리가 늘어나는, 그저 국뽕행위가 될 뿐입니다.

아프리카에는 혓바닥으로 입천장을 '똑딱' 하는 발음까지도 말에 사용하는 언어권마저 있습니다. 더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으면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자동차에 바퀴를 수십 개 달자는 수준의 발상입니다.
     
       
얄리얄리얄랑… 2017-10-12 (목) 04:43
???
     
       
몽글리 2017-10-12 (목) 04:51
세계 모든 언어가 어떤지 알 수 없기에 모든 언어를 표현하는건 불가능하다지만
저 위의 4개의 기호만 살려도 영어 발음은 확실히 많은 부분에서 커버가 가능할거 같긴하네요.
사라진 4개 기호가 없는 상태에서도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등 많은 언어를 한글로 적어 발음이 제법 비슷하게 가능한 수준의 언어니깐요
남미쪽 언어의 경우 R을 굴리는 사운드가 있는데 이거의 경우 ㄹㄹㄹㄹㄹ라고 표현하면 되더군요
문제는 저 기호를 살려도 새로운 단어에 대한 발음 교육은 다시 해야겟죠
현재 한글에 없는 발음들이니 말이죠
          
            
입력이안돼 2017-10-12 (목) 22:09
댓글에도 썼습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케적으면 비슷함' 해봤자 그걸 읽는 걸 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응 아니야' 가 됩니다. 이미 기존의 발음들도 정확히 같지 않으니까요.

우리나라 말을 정확히 발음하는 기호들을 확장시키면 이미 우리말에 맞지 않게 됩니다. 암만 그레이트를 그뤠잇 이라고 써봤자 그 + 뤠 + 잇 은 Great과 완벽하게 다른 조음구조입니다. Great을 아는 사람들이 현지화시켜서 비슷하게 발음하려고 비트는 것일 뿐이죠.

그리고 이것도 위에서 말했습니다만 그런 기호를 살려도 의미가 없습니다. 글은 말과 함께 쓰일 때 의미가 있는 겁니다. 쓰일 의미가 없는데 '쓸 수 있다' 라고 주장하기 위한, 사실상 자위를 목적으로 하는 건 오래 가지도 못하고 오히려 본래 말과 글의 연결마저 훼손시킵니다.
               
                 
몽글리 2017-10-13 (금) 00:39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거 같네요
그냥 영어로만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 없는 발음들이 몇몇 있고(R, L, F, V, Z 등) 있는 발음들도 실제 발음에서 차이(M, N으로 끝나는 단어 정도?)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4글자를 살려서 영어의 발음기호처럼 쓰이게 된다면 현재보다 훨씬 영어발음에 발전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확실히 듭니다.
이미 예를 드신 Great로 말하자면
R 발음은 우리나라에 없는 발음입니다만 위의 자료에서 R 발음을 어떻게 적을 수 있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어에선 쓰이진 않겠지만 영어발음을 공부하는 사람에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한글의 위대함을 느낀 부분은 영어든 스페인어든 포르투갈어든 프랑스어든 어떤 표현을 한글로 적은 후 그대로 읽어도 다 잘 알아듣습니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 "올라 요 소이 (이름) 이 데 코레아 델 수르"라고 적고
그대로 읽어도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듣습니다.
몇몇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그들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고 있죠.
만약, 여기서 저 위 4글자를 도용해서 좀 더 정확하게 발음하게 한다면 더더욱 정확히 알아듣겠죠

이미 여기까지 와서 네 글자를 살리는게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둘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세계화 시대가 되고 외국어가 필수화가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좀 더 나은 발음을 위해서 어느정도 글자를 살리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
     
       
어리움 2017-10-12 (목) 08:13
이 사람 뇌피셜 쩌네.. 원래 우리네 말은 그러니까 저당시에만 해도 남아있던 말은 성조에 순소리 새는소리 다 포함되어있었음
그러니까 왠만한 외국어에서 쓰는 어려운 소리들을 상당히 사용하고 있었던 나라예요
그래서 엣표기법으로 외국발음들도 표기할수 있었다고 한거고
옛국어 연구하시는 분의 추정된 옛발음을 들어보면 대충은 알아들어도 말에 운율이 있고 느낌상 중국어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소리들이 사라졌냐?
일제시대의 영향과 국어국문학자들의 잘 쓰지 않는 발음들의 표기법도 제외하면서 더욱 쓰일일이 없어졌어서 그런겁니다
현재의 한글은 표음문자임에도 사투리도 제대로 표기할수 없을때가 많아요
          
            
입력이안돼 2017-10-12 (목) 22:05
뇌피셜은 님이 하는 중이죠. 말을 표현하기 위해서 글을 설계하고 만들었는데 그게 외국어용이다? ㅋㅋㅋ 지금 '중국말과 서로 맞지 아니하니' 라는 세종대왕님의 창제원칙을 전면에서 부정하시네요.
웬만한 외국어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소리들을 다 쓰는게 아니라, 당시 한글 발음법이 지금과 달랐던 거고 그나마도 사라진 4문자는 당시 우리말과도 별로 맞는 게 없어서 쓰이지 않다가 자연스럽게 사장된 겁니다. 꼴랑 4개에 할당할 '다른 발음' 으로 외국어를 표현해요? 과연 그 4문자로 당시 왜어, 명나라어, 베트남어 같은 외국어 표현 중 한개국어라도 온전히 수 있었을까요?

한글이 뭣도되고 뭣도되면 좋겠다~ 하는 님 뇌피셜은 알겠는데 국뽕을 당위성으로 치환하면 안되죠.
               
                 
어리움 2017-10-12 (목) 22:42
말과 소리를 구분 못하시네 쩝...

말이 달랐다는거지 말을 이루는 발음 소리들은 매우 풍부했으며 언문은 그런 소리들을 표기하기위했던 문자였기에

지금보다는!! 강조할께요 지금보다는 소리 표현이 훨씬 지유로웠다는 겁니다 이양반아

예를 들자면 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영어배우는것에 좀더 수월하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에겐 없는 영어 발음 소리가 중국어에는 있다고 하는 그런 겁니다

예를 다시 들자면 우리는 R발음과 L 발음을 구분할수 있는 발음이 없지만 중국어는 있다는 그런 말인거죠
그렇다고 중국어랑 영어가 같나요? 말은 엄연히 다르지

같은 소리를 낼수 있다고 해서 말이 같은건 아닙니다 이양반아...

그리고 과거 우리말은 낼수 있는 소리들이 더 풍부했다는 말이고요 초기 언문은 그런 소리들을 거의 표현하려고 했던 글자라는거예요
     
       
젵라 2017-10-12 (목) 21:20
동의합니다. 바보 같은 댓글들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일구닷컴 2017-10-12 (목) 00:27
세월이 흐르면 언어도 변하는 법인데, 자연스럽게 사라진 글자들을 왜 억지로 들먹이는 건지 알 수 없군요.

쓰이지 않는 4글자? 순경음 비읍은 4글자에 포함되지 않는데 저 방송에서는 왜 들먹이는 걸까요?
저 방송을 만든 사람은 순경음이 비읍 말고 미음, 피읖, 리을 등 다양하게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 그 전에 '4글자'는 어느 나라 맞춤법입니까?('네 글자'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또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하면서 저 네 글자가 사라졌다고요? 뭔 헛소리입니까?
이미 문헌상으로 16세기 이전에 다섯 글자(순경음 비읍 포함) 중 세 글자가 사라졌습니다.

저 방송에 나오는 내용이나 답글에 소개된 몇몇 내용들은 소수 학자들의 의견일 뿐 일반화된 이론이 아닙니다.
본문 캡처 내용도 그렇고 답글 내용도 그렇고 너무 근거 없는 주장들이 많군요.
유기파 2017-10-12 (목) 02:51
왜 저 네 글자가 쓰이지 않게 된 걸까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네여
     
       
얄리얄리얄랑… 2017-10-12 (목) 04:43
맨마지막에 잘안쓰인는거라 빼기로 했다고 나왔네요
          
            
어리움 2017-10-12 (목) 08:25
제 생각으론 그렇습니다 잘안쓰기로 했다라고 하는건 당시 서울 중심으로 언문을 편찬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사투리들만봐도 사라진 소리들이 아직 남아있는 부분들도 보이거든요
언문에 통일을 정하고 통합하기위한 수도권 기준으로 언문이 재정립되고 옛방식의 언문표기를 알고 있는분들도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되었다고 봅니다

분명 언문은 중앙정부에서 세종으로부터 편찬하여 보급한게 맞을겁니다
그러나 당시 조선은 현재와 같은 정보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중세였으므로 언문 표기법과 사용방법은 각 지방마다 가르쳤어도 통일된 표기법으로 체계를 계속 정비하기까지는 못했을겁니다

그렇기에 분명 각 지방마다 자기네들 발음 특성에 마추어서 언문에 한해서 표기하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났을껄로 추정해 봅니다
어차피 단어표기에 정해진 문자가 아니라 소리나는대로의 표기였기에 각 지방별로 언어가 다르게 변했듯이 언문도 다르게 발전해갓을껄로 추정되는거죠

그걸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통일된 표기로 바꾸고 단어표기에 기준을 제시하면서
비슷한 발음들은 묶어 배우기 쉽고 보급되기 더 수월하게 정형화 하였을꺼라고 봅니다
               
                 
일구닷컴 2017-10-12 (목) 09:37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아래아를 제외하면 모두 중세 때 이미 사라졌습니다.
표기법이 통일되기 이전에 이미 문헌상에서 사라졌다는 얘깁니다.
...
비슷한 발음들이 묶이고...그런 부분은 타당한 추측이긴 하지만
표기법을 만들면서 강제로 그런 건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서 언어적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일 뿐입니다.
...
본문의 방송 내용은 엉터리입니다. 게다가 일부 스샷일 뿐입니다.
본문을 보고 섣불리 이상한 추측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리움 2017-10-12 (목) 17:28
님이 이야기 하는 표기법이니 머니는 국어국문학회가 생기고 나서입니다

님이 중세때 이미 사라졌다고 주장하시는 근간이 무언지 궁금합니다

고증 자료라고 해봤자 굉장히 희박한것으로 알고 있고 언문의 특성상

예를 들어 닭을 닭이라고 표기해야한다라고 닭은 닭으로 표기한다라는 표기법이 정해진것이

아닌 댥이라고 쓸수도 있었고 탉이라고 쓸수도 있었다는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언문이 퍼지고 이 단어는 이런식으로 써야한다라고 정해지지 않았어요

언문이기에 소리나는대로 썼었고 소리나는대로 읽었기에 당시의 각 지방들마다 언문을 어떻게 써왔는지에 대한 고증이 부족하기에 추측할수는 있어도

님이 말하는거처럼 이미 사라졌다고 단언할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익명­ 2017-10-12 (목) 18:02
중세에 사라졌다고 해도 서울만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여린ㅎ,꼭지ㅇ,순경음ㅂ은 경상도사투리에 아직 남아있고
아래아는 제주사투리에 남아 있습니다.

서울말위주의 표준어정책이 지방의 언어생활을 죽이고 있는 것이죠.
REDnBLUE 2017-10-12 (목) 11:48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 마련이지
공숲 2017-10-12 (목) 21:32
사실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배우기도 어렵고 개개인간의 발음차이로 인해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따르게 되니까요.
그래서 가장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문자로 불리는거죠.
글쓴이 2017-10-12 (목) 21:59


얼레??
별 생각 엄씨 올렸던 게시물인데 많은 횐님들 댓글이......뜨어......

본 게시물을 긁적였던 이유??가
이토였나 딴 어떤 사이트였나 가물가물 한데
[한글 졸라 짱!!] [국뽕임?? 뭐가 졸라 짱임?? 이런저런 외국어도 못쓰는구먼!!]
요런 전개??의 게시물을 접하고는
지난 여름 봤던 이 프로그램이 떠올라 걍 한번 올려본 검뉘다.

역사채널e 라는 프로그램이, 러닝타임 5분남짓 정도의 짧은 분량이라
딱히 뭘 악의적으로 편집 캡쳐 할 여지가 거의 엄썼더랬습....
(아, 쪼끔 심하다 싶은, 위 캡쳐샷 같은 국뽕?? 자막 화면들은 캡쳐하지 않았습....)

결론.

해당 프로그램을 접했을 당시.
저는 뇌가 우동...아 아니....야동사리로 가득 찬 놈이라
저 사라진 네 글자가 있었더라면
야매때, 기모찌, 이꾸우~~ 등등 저에게 익숙ㅡ..ㅡ;;한 섬나라 언어를
좀 더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었을까..... 하는 고민만 했더랬습....쩝.....
     
       
입력이안돼 2017-10-12 (목) 22:11
저 외국 언어학자의 극찬은 '한국어를 위해서 만들어진 가장 최적화되고 완벽한 과학적 문자체계' 라는 언어학적 아름다움에 감탄한건데
그걸 모든 언어에 다 써붙이자는 해석을 하는 사람은 욕을 좀 먹어야 합니다.
화핸 2017-10-13 (금) 01:50
영어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뛰어난 글자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 넌센스네.
영어를 잘 표현하고 싶으면 그냥 영어를 쓰면 됨
엠엘비팍 2017-10-13 (금) 14:49
발음하기도 어렵고 배우기도 복잡해지죠
간결한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장음 단음이 저 성조의 잔재이죠
장음도 없애야 한다고 하는판에
백곰탱이22 2017-10-13 (금) 14:50
중첩되거나 자주 쓰이지 않아 자연 도태되고,
덕분에 가장 간단한 24자로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없어진 4자를 일제의 탓으로 돌리는 건 너무 민족주의적, 패배주의적 접근.
大器晩成 2017-10-14 (토) 01:14
실제로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이라는 부족은 한글을 차용하여 그들의 언어를 표기한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위 영상에서 예를 든것처럼 사라진 옛 글자들을 되살려 그들의 발음을 표현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한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발음들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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