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개독 클래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그들의 논리로는 맞는 말 아닌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배타성이 기독교 핵심 윤리인데
그걸 문제삼으면 개독들과 종교 전쟁이라도 해야지 다른수가 있나
그래도 이슬람처럼 알라를 믿지 않는 자는 죽여라 같은 교리가 없어서 평화로운 편 아닌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는 죽여라해서
모세가 수많은 사람을 학살했고
십자군전쟁으로 수많은 국가를 유린했죠

이슬람의 코란처럼 성경에 죽여라 같은 구절은 없죠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 정신에서 한참 어긋나 있는 역사고
모세는 2명을 죽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죽인게 문제라면
우리도 임진왜란때 수많은 일본인을 죽였죠
기독교의 성전聖戰은 대부분 외세의 침략을 막아 내는 역사가 주를 이룹니다
결국 로마의 식민지가 되고 그나마 식민지도 잃게 되어 2000년동안 떠돌이 민족이 되었다가 1948년에 다시 나라를 얻게 되어 지금의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다른 종교 믿는다고 죽었다라는 표현이 올바른 정신이 박힌 사람이 할 소립니까?

안타까운 사실은 극단적 성향은 정보나 지식이 적은 것과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암적인 개독들이 빨리 다 사냥당하고 학살당했으면 하신다면 걱정마세요

요한묵시록의 마지막이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듣기 싫다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다른 구원의 방법이 없다고 계속 하느님만이 참된 신이라고 외치는 기독교인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저도 싫습니다

기독교인은 환란과 박해를 받게 되어있어요 성경에 그것이 당연하다고 써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개독이 아닌 기독교인이라면 순교를 사모하며 살아가야 하죠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코란은 조금 다릅니다 죽이라는 명령이 명시되어 있고

그들에게 독실한 이슬람 신자가 된다는 것은

알라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는 죽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17억 이슬람 신도의 대부분이 나일론 신자이기에 그나마 조용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유럽처럼 중동과 가깝게 산다면 종교전쟁은 현실일 것입니다

중동의 10살짜리 자살 폭탄 소년병은 그냥 배고픈 고아였을 뿐이고

성전을 위해 죽으면 배고픔 없는 천국 간다는데 다른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지식의 적음으로 인한 극단성은 이렇게.. 나쁘다기 보단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 소년이 테러로 천국에 가 있다면 대 반전인 거구요...


종교는 인류에게 암적인 걸까요

아니 그 전에 종교성이 없는 사람이란 존재할까요?

그럼 십자군 전쟁때 예수는 뭘하고 있었나....
자기 이름으로 저지른 악행을 그냥 보고만 있었나...참으로 사랑이 넘치는 신이구만...
그럼 십자군 정쟁 일으킨 관련자들은 모두 지옥에 있겠네....

그리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장소를 무단 점령한것이지... "얻게 되었다"라... "2000천년전에 우리땅이 었으니 지금 거주하고 있는 놈들은 다 나가라."진실에 가까운 소리가 아닐까? 님의 역사인식이.....

님 기독교를 믿어도 구약에 의하면 유대인만 천국에 갈수 있고, 지금의 기독교는 10계명에서 금지하고 있는 예수라는 신을 믿고 십자가라는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구약에 따르면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지 다른 인종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기독교와 유대교는 다른 종교인데 헷갈리신것 같네요. 이스라엘은 기독교와 상관없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십자군 전쟁은 이교도에게서 성지 팔레스티나와 예루살렘을 탈환하려고 했던 대표적인 성전이며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역사가 맞습니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이교도를 죽이라는 구절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유대교는 기독교와는 상관 없다기 보단 서로 원수 같은 사이죠
헬레니즘을 계승한 로마에서 초대 교회와 짬뽕되서 나온 종교가 천주교이고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해 개신교가 분리되었죠 천주교가 먼저였고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쳐 기독교라고 합니다

로마 시대부터 유대교는 기독교의 박해를 끊임없이 받았습니다
히틀러 나치의 기독교관 까지 연관 시키면 (나치가 기독교라는게 아니라 히틀러가 학살의 정당성을 위해 종교를 이용함) 최근까지도 유대교를 핍박 한 것이 기독교가 되죠

구약에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려 유대인을 구원하신분이 하느님일수도 있고
이집트 입장에서는 대학살을 하는 악신이겠죠

성경은 하느님이 주인공인 책이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십자군 전쟁이 하느님께서 일으킨 학살이라고 믿고 싶으면 그렇게 보여집니다
성경은 2000년 전까지의 기록만 담고 있고 십자군전쟁은 중세때의 일이기에
십자군 전쟁이 하느님께서 시키신 성전인지는 견해가 갈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로는 기독교의 정신은 없고 하느님의 이름만 이용한 전쟁이었습니다

십자군 전쟁을 하나님이 일으킨 학살이라고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행복한토끼님이 코란에는 '이교도를 죽여라'라는 구절이 있고 성경에는 없다라는 말씀에 덧붙여서 (그러니)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 정신에 어긋나 있는 역사다라는 주장을 하셔서 댓글을 단겁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이교도, 불신자를 죽이라는 구절이 있고, 이 성경의 말씀을 바탕으로해서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것 또한 사실이죠.
'이슬람의 코란처럼 죽여라라는 구절이 성경에는 없기때문에 이슬람교에 비해 기독교가 평화로운 편'이라는 행복한토끼님의 주장은 그 전제부터가사실이 아니기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덧붙여서 행복한토끼님이 기독교의 성전은 침략이 아니라 방어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하시면서 그 예로 이스라엘의 건국을 말씀하셨기때문에 이스라엘의 건국과 기독교의 성전은 상관없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린겁니다.

성경에 이교도, 불신자를 죽이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십계명에도 없고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구약의 율법서에도 없습니다
있었으면 이 세계는 이미 아수라장이 되었거나 단일 종교화 되었을 것입니다
가장 큰 계명은 온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하라 이며 가장 큰 명령은 거듭나 복음을 세상 땅 끝까지 전하라 입니다
침략이나 방어의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느님이 동행하는 전쟁은 승리했고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전쟁은 패배했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코란은 왜 자꾸 비교하십니까?

우리나라는 국교 계념이 불투명해서 종교 자유국 이지만 어느 정도 유교를 계승하고 있고 전세계 종교 분포도(2015년 기준) 를 보면

전 세계 인구 100명중 84명정도가 종교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1위 기독교가 24억 1922만명

2위 무슬림 17억 314만명

3위 힌두교가 9억 8453만명

4위 불교가 5억 2천만명이네요

나머지 기타 종교와 무종교인을 포함 해야 겨우 16억 5017만명입니다

제일 큰 메이저급 종교 2개가 완전한 유일신의 배타성 가득한 종교인데

그 두 종교의 경전이 성경과 코란 이고 공통점은 나외에 다른신은 없다 입니다

그래서 비교 해 보았습니다

단언컨데 기독교는 무슬림보다 훨씬 평화적입니다

기독교가 이슬람보다 평화적이라니......역사 좋아하고 책도 좀 읽었지만 전혀 안그런데요?구교 신교 포함 크리스트교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잡아먹었는데요.
니케아 공의회에서 크리스트교가 로마의 국교로 인정받기 전에도 지들끼리 교리로 사람 수십 수백명 단위로 죽이고 공인 이후에도 경전 선택을 이유로 이단으로 몰아서 죽이고 로마가 망한 이후에는 자기들 안믿는다고 이교도라고 죽이고 르네상스 이후에는 과학이 악마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과학자들 죽이고. 더 말할까요? 크리스트교가 평화적으로 바뀐지는 몇년 안됐습니다. 역사 전체적으로 보면 이슬람이 크리스트보다 훨씬 평화적이었습니다요

흔히 마호멧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이슬람식으로 무함마드라고 해야 맞는것이고요
BC570이 아니라 AD570입니다. 기원전이 아니라 기원후에요.
그리고 역사가 깊건 안깊건 그건 별 상관 없어요. 이슬람이 막 팽창해가던 시절 북아프리카를 포함해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 반도, 인도까지 확장하는 과정에선 분명 이교도라고 죽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복 후에는 자기 신을 안믿어도 굳이 죽이진 않았어요. 대신 종교세를 걷었죠. 2등시민으로써의 차별도 있었지만 크리스트교를 믿지 않는다해서 사탄의 자식이니 뭐니 하면서 화형시킨 크리스트교 보다 훨씬 인간적인 종교였습니다. 19세기까지요.
무슬림이 엄청 심각하다고 하셨는데 16억에 가까운 무슬림중 극단적 테러주의자는 1% 남짓입니다. 이걸 근거로 모든 무슬림을 매도하면 안되죠. 어느 나라, 어느 문화권이나 소수의 미친놈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미친놈들 많아요. 매스컴 자주 타잖아요. 1be, me갈 이런 종자들요. 무슬림의 경우는 그게 많이 시끄러워서 매스컴을 자주 탈 뿐이죠.
현재 이슬람권이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해서 비상식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그런 모습을 보고 이슬람 역사 전체를 매도해서도 안되고 그들 전체를 매도해서도 안됩니다. 그런 시각이 가능하다면 과거 서북청년단, 보도연맹 학살 등등 자국민 학살로 얼룩진 한국인들은 모두 살인마 종자들이란 말도 성립합니다.

어....음.... 기독교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

난 이게 더 웃기네ㅋㅋㅋ
나는 개독을 싫어하지만 기독교인이면서 저거에 대해서 사과를 한다는 말에 더 어이가 없네.
왜? 왜 사과하지?

기독교인이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거네?
저 내용 그대로 말하자면 구원의 길이 예수 말고 다른 종교에도 있다는 건데
사과를 한다는 건 다른 종교의 구원의 길도 믿는다는 말과 같다는 건데
그러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안되지

개독들이 하는 짓과는 별개로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 답게 믿어라 뭘 믿는지도 모르고 맹신하지말고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배타성이야 말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덕목인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애들이 더 무섭고 더 개독짓을 하는거지

전 무교인데요..
기독교의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것 때문에 싫어하고 불교나 다른종교에는 아무 감정이 없어요.
근데 실제로 기독교애들중에 그냥 부모님이 기독교라서 어릴때부터 그러려니하면서 큰 애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애들이 기독교 활동은 열심히하면서도 또 크게 기독교에 빠져있지도 않고...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다른 신을 인정해서 사과하는게 아니라
말도안되는 포교?? 선교?? 방식에
같은 종교사람으로서 미안하다는 뜻을 밝힌것같음

이 발언이 왜 난 더 기독교같지...

아니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고 뭐 어쩌라는 거야

남이 보여준 진심에 똥칠을 하셨네요.
참 장하십니다.

사과를 해도 이G......
군묘님 너무해! 너무해~

다양한 병신들이 존재를 하죠

ㅋㅋㅋ난 이게 더 웃기네

기독교 기본전제가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거라서 그래요.

중동지방 백인예수^^ㅋㅋ

아랍인중에 백인계통 많아요. 정확히는 아랍인이라는 개념은 언어로 나뉘기 때문에 백인부터 흑인까지 있다고 하네요, 예수는 유대인이지만 그지방이라 그나물에 그밥. 다만 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유럽지방 백인처럼 생기진 않았겠죠.

솔직히 백인 흑인 따지는 나라는 미국뿐 아닐까요?
서열도 만들고... 다른나라 살다 유독 미국에서 만 느끼는일

인종갈등 어디가나 있어요.

미국이 더 심하지않을까요?

유대인이 백인처럼 변한건 이스라엘 멸망하고 2천년간 유럽에 흩어져 살면서죠. 1세기 당시 셈족의 표준 얼굴은 이렇다고 합니다.

다만 유럽으로 건너간 기독교에서 자신들 얼굴을 한 예수를 상상해서 그려낸거죠

이거 영화 제목 뭐에용?

선 오브 갓

폭포에 떨어지기도 전에
개독은 먼저 뒤져 하늘로 가네

본문과 전혀 무관한 댓글이지만..ㅋㅋ

미국 쪽 나이애가라 폭포는 볼 거 전혀 없는데... 캐나다 쪽에서 유람선을 탔나? 잠깐 심각하게 생각해봤네요.ㅎㅎ
그리고 저 얘기가 뻥인게. 일단 물이 떨어지는 곳 근처엔 안전 문제로 배가 없습니다.

사실 미디어나 여러 매체를 통해 부풀려진게 너무 많아요. 사실 스케일도 작고 볼 것도 거의 없는데.. 오면 대부분 실망함. (특히 미국 쪽. 캐나다 측에서 비쳐주는 조명이 좀 예쁘다 정도.)
캐나다 쪽에서 접근한다면야 토론토 cn 타워 같은 데에서 놀고 근처 맛집에서 밥 먹고 밤에 야경 구경할 겸 카지노도 구경할 겸 해서 올 만도 하겠지만....

+ 나이애가라 폭포를 끼고 있는 버팔로 자체가 놀 데가 없어요
동서부를 이어주는 I-90 도로도 봄~가을 까진 와 주변 경치 죽이네~ 하겠지만... 겨울에 눈길, 빙판길이라도 만나면 운전이 고역이고... 버팔로 자체가 폭설+강추위로 유명하고... 그냥 학교 주변 빼곤 황량 그 자체..
차라리 뉴욕주립대 SUNY 버팔로 학교 구경오면 자연스럽게 나이애가라 폭포도 같이 구경하게 되니까... 학교투어 정도로 올만한 곳이죠.

+혹 전기공학쪽 전공한 분이라면 테슬라 기념비 정도는 볼 만하죠. 이 양반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도 대단하니... 지금의 셀폰 기술도 이 양반이 없었다면~

정말 형편없는 논리죠.
그런데 저 형편없는 논리도 기독교의 근본적인 사상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기독경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행이고 안 믿으면 지옥행이라고 했죠.
일부의 문제나 저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 자체가 원래 저런 종교입니다.

실은 폭포에서 떨어졌더니 꿀과 젖이 흐르는 행복의 땅이 펼쳐져 있었고

동앗줄을 타고 올라갔더니 개독이 득실거리는 천박한 땅이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지옥협박쇼

십자가교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꼴이죠
개독교란 단어도 사실상 기독교인들 때문에 만들어진거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단 교회에 돈 안바치면 당신을 증오하고 지옥으로 보냅니다
그러니 돈을 대리인인 목사님에게 바치세요


이게 속마음이잖니?

모든 종교의 배타성은 하루 이틀도 아니죠

그중 악질적인 배타성을 가지는 것이 유대교와 그 아류 종교들입니다.(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

신은 살인자

사탄 개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놈이 사탄이라는.

노아의 방주 유명하죠 신의 학살극
전지전능이라고 주장하는 신이 만들때 제대로 만들지 마음에 안든다고 몰살시키는 이야기

이소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탄이 나쁘다는건 그 종교 경전에서는 당연히 깔고가는거니까 경전에 적을 필요 자체가 없지않나?

성경책에 나쁜놈 예시와 나쁜놈 및 나쁜짓으로 죽은 모든 경우를 다적으면 요점이고 나발이고 없을텐데
오히려 신이 이런 경우엔 처벌했다는 걸 자기 경전에 적었다는 게 더 정직한거라고 봄. 왜냐면
 '뭔짓을 해도 다 살려줌 ^오^' 라고 하는게 더 약팔기엔 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