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원래 미꾸라지 한 마리가 도랑 전체를 흐리는 법.

페미 같은 애들이 맘충되는 거.

소변은 뭐냐.. -_-+

c칠성사이다 병에 애 소변 보게하고는 테이블 위에 떡하니 올려져있더군요....
손님 나가고 손님 상치우다 음료수 남아 있으면 갈증날때 마시는데..
모르고 그걸 마셨군요....
그날 그거 마시고 뿜었습니다.....
미친 개념 없는 것들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을 흐리듯 대한민국을 망치고 이간질하는 인간은 온국민이 아니라 자기만알고 지꺼만챙기고 생각하는몇명이 망치는 것 같더군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것입니다.
나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입니다...
손님은 왕...좋습니다.
내가 도둑질을 하고 사기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장사하러 나와서 진상들에게 하는거보고 당하면 장사하는게 죄지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데 개념없는진상들 생각보다는 많더군요....
그후 남은 음료수 못마시겠더군요....ㅎ

보통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 람이 먹고난 음료나 음식은 안먹는게 정상 아닌가요?
냉장고에 있는거 말고 밖에있는건 꺼름직한데

실제로 일하면서 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저는 사장으로써 남기고간 음식 먹어보고 이상한가 체크하기도 하구요..
알바들도 바쁘게 움직이다가 배고프면 남기고간거 먹기도 합니다.
저도 첨에 사업 시작할때는 진짜 별로 였는데..
요즘엔 애들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야! 손님들 안보는데서 먹던지 해야지!"
이렇게요...

간염보균자거나 그 손님이 어떤 병에 걸려잇을지 모르는데
먹고남은 음식을 시식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간염같은경우 옮으면 평생가는건데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이 먹던 음식은 조심하세요

쓰레기통에 있는것도 아니고 씹다가 남긴것도아니고 베어 물고 남긴것도아니고 구워놓고 남긴 깨끗한것 먹는데 간염은...
에휴...
찌게는 어떻게 같이 먹는지...
음료수도 입대고 혼자서 각일병 먹는것도아니고 컵에따라마시는걸...
참....힘들게 사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아이쿠...죄송합니다.
내가게 내음식 양심적으로만들어 아무의심 없이 안심하고 믿고 먹어 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진상들 더럽게 해놓은 거는 안먹습니다.

요리하는 사람은 먹어요
음식이 반이상이 남아있거나하면 문제가 있나하고 맛부터 봅니다
당연한건데요

오마이갓...

실제로 저렇게 기저귀 던져놓고 간 xx들 봤는데 주인이아닌 나도 화가나는데 주인은얼마나화날까

노키드존 이라고 하니까 마치 애들이 문제 인것 같지만 사실 노맘충존 이 맞는 말인것 같아요.
맘충 아닌  그냥 아이랑 나왔는데 노키드존 때문에 피해 본다며 너무한거 아니냐, 애 엄마는 어디가서 쉬라는 이야기냐 등등 이야기하는 애엄마가 많은데 그러지말고 법으로 기저귀 같은거 소변 놓고가면 경범죄 처벌 받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산만한것도 이유중에 하나죠.. 물론 부모쪽이 문제가 더크다라는것에 동의합니다.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진상짓을 많이 하니까 안 받는게 낫죠

노맘충존이라고 하면  난맘충 아니에요하고 가서
이하반복...

난 맘충아니다하고 쌈꺼리만 늘어나는..

오늘 저녁에 동네 돈까스집 갔다가 비슷한거 목격했는데 으으 너무 리얼하네

전에 식당하시는 이토인 글이 생각나네요
기저귀 갈고 뚝배기에 쳐 넣고 갔다는 년

된장녀=김치녀=메퇘지=맘충=김여사

노키즈존, 맘충...이런 단어들이 언론에 떠돌때마다  5포세대 중 연애, 결혼, 출산 포기한 이들은 더욱 소외되겠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개념 없는 부모 때문에 아이들이 저런 식으로 매도 당하는 게 참...

노키즈존 좋음. 워낙 극성이라서요.

한x레가 이 만화를 싫어합니다. 한x레는 노키즈존은 새로운 차별이라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이런사진, 및 그림들이
멀쩡하게 예의있게 행동하는 부모들에게 엿먹이게 하는 짓이라고 생각함...
이상하게 변질된 혐오문화임...

인권차별은 맞습니다.
한번은 제대로 이슈가 되어야 할 문제.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 제대로 잘 챙깁니다.
만약에 사회적으로 과반의 부모들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고 했을때는.. 그래도 인권에 해당되지요. 다른 법들보다 인권에 관련된 부분은 상위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여하튼..
소수의 생각없는 부모때문에 다수의 부모와 아이들이 잠재적 영업방해의 대상으로 지정해서 출입을 거부하는것은..
인권차별이 맞습니다.

너무 사회적문제가 되어 법 지정까지 거론 되더라도..인권은 상위에 해당되어 지정되기도 힘들껍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출입후..주의사항공지를 명시하고..위반할 경우~ 퇴출 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럼 인권문제에도 해당되지 않을것 같고.
이런 상황에선 영업방해로 충분히 퇴출시켜도 문제가 안될껍니다.
영업방해 행위로는 퇴출이 충분한 부분입니다. 헌데 노키드존은 영업방해 행위와 무관한 출입 자체를 거부하는 겁니다.
어린이와 부모를 잠재적 범죄자로 정의를 하는거죠.

입장후 조치..
하지만.. 현실적으로..
입씨름을 하고 잘못되면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긴 하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장에선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고생이 되더라도 이런 방법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제대로 이슈화 되어(기사거리가 아니라 사건으로)
뭔가 선명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방법은 기본적으로 영업방해를 한 사람이 이성적이라는 판단 하에서나 적용되는데 그런 사람이라면 애초에 맘충짓을 하지 않죠.
상대가 생각이 깊고 옳은 판단을 할 거란 전제에서 만든 해답은 안 먹힙니다. 또라이라 가정하고 그에 걸맞는 대책을 세워야죠. 수많은 식당이 노키즈존으로 전향한 이유는 여러 방법을 해보고도 안 되니 그리한 겁니다.

동의. 그래서 법이 있는거죠. 다 잘 지킬거라는 전제가 맞는다면 사실 법은 필요가 없으니까요.
어떤 연예인이 레스토랑을 차려서 고가의 물품으로 서비스했는데, 계속 컵이나 수저등 물품이
없어져서 아예 훔쳐가도 감내할 수 있는 정도의 싸구려로 바꿨다죠.

맘충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이슈가 되는 정도까지 왔다는건 일부라는 말로
커버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수많은이요?
잘못 알고계신것 같네요.
0.001%나 될까요?
음식점/카페/등등 전국에 있는..
음식점만 60만이 넘습니다.
분식집 3만 8..치킨집이 3만 3..
이중에 노키드존이 얼마나 될꺼라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지하철이 완전히 민영화가 되었다고 칩시다.
지하철내에 성법죄(성추행등)이 극성해서.. 주범죄자 나이대(20~30대)의 남자들의 사용을 금지한다면..
수용하시겠습니까?

내용을 떠나서..
그냥 인권차별 문제가 우선적인 사항입니다.

공공시설인 지하철과 개인 사업점은 다릅니다.

민영화측면에서 다를게 없는 사업장입니다.
예를 든것이고.. 얼마든지 예는 많이 들수 있습니다.
..
한예를 들까요?

NO
DOGS
NEGROES
MEXICANS

NO KID ZONE

뭐가 다르다고 생각되나요?

한 예를 들면 술취한 사람에 대해 택시와 버스는 탑승거부 할수 있습니다. 또한 비행기도 제재를 받지요. 되도 않는 흑인이나 멕시칸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노키즈존에 지하철을 비유하셨으니 저도 그 지하철을 예를 들어봅니다.
민영화가 된 지하철은(님도 ~칩시다. 라고 가정하셨으니) 아마도 노선 간, 타 대중교통 간 치열한 경쟁에 들어갈 겁니다.
내가 운영하는 지하철에 성추행범이 많아져서 여성 고객이 점점 다른 노선이나 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라면 여성 전용칸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여성 전용칸에 너무 많은 여성이 몰려서 좁아진다면 칸을 점점 늘리겠지요. (참고로 저는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여성 전용칸은 찬성합니다.)
님처럼 주범죄자 나잇대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생각은 안 하지 싶습니다. 민영화가 되었으니까요. 돈 벌어야지요. 그리고 전용칸에 민간 치안요원을 배치해 입장하는 남성 고객은 강제로 막게 하겠습니다.
남성은 들어가지 못하는 여성 전용칸을 만드는 것이 일부 남자들의 지하철 이용을 금지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나아 보이는 방법이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여성 전용칸이 인권차별에 문제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노키드존은 전 여성 전용칸과 같은 곳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꼴을 못 보는 손님을 위한 전용칸이랄까요. 저는 11살 된 딸아이가 있지만 어릴 때부터 식당에서 뛰어다니거나 큰 소리로 떠들지 못하게 교육을 해왔습니다. 제 아이도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제가 보기 싫으니까요. 다른 집 아이들이라면 말할 것도 없지요.

아, 그리고 '수많은'이라는 말을 인정하지 않으실 정도로 극히 일부 식당의 문제라면
더더욱 인권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노키드존=매출의 하락'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식장 사장님들의 선택입니다. 인권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반드시 이 식당에서 배급받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적용할 수 있겠지만요.

논지는..
내용과는 별개입니다.
그냥..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이죠.
극히 일부의 문제때문에.. 모든 대상(어린이&부모들)를 잠재적 범죄자(영업방해)로 치부해서.. 출입을 금하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NO
DOGS
NEGROES
MEXICANS

NO KID ZONE

무슨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똑같은 상황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겁니다.

극히 일부 문제때문에 모든 대상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치부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모든 사회가 차별이 0인 사회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실제 좋을지는 모르겠으나)만, 그런 사회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No Dog와 No kid Zone은 똑같습니다. 똑같은게 잘못된건가요?
식당에 개가 출입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보시는지요? 개털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식사중에 옆테이블에 누가 개를 데리고 들어오면 그냥 참으라고 하실건가요? 그래서 개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카페가 있는 거지요. 개가 싫은 사람들은 그곳을 안가면 됩니다.

지하철과 노키즈존이 별개라 하시니 뭐 그건 그렇다쳐도,
노키즈존이 필요한 이유는 제가 위에서도 써놓았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을 자유가 있습니다. 네, 자유죠. 그 자유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되는 선에서 보호받을 자유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부모와 아이가 영업방해의 원인은 아니지 않느냐는 님의 말씀도 맞지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식당주인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렇게 했다면 그건 식당주인의 자유입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같은 식당에서 개와 함께 식사를 하라는 법이 없듯이 말이죠.
 
어느 식당이 "전라도사람 입장금지"라는 글을 내걸었다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됩니다. 그러나 "No Kid Zone"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합니다. 일부 이슈가 되는 것은 기분나쁜 일부 부모들과 님과 같은 이상주의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기엔)들에게만 그렇지요. 시민이 '이해'라는 것을 한다면 노 키드 존은
 같이 예로 드신 인종차별과 같은 '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잘못하는 부모는 노 키드 존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스스로 깨우쳐야합니다. 이는 법이나 강제 수단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식당 주인의 용기에 오히려 박수를 보냅니다.

인권차별? 이상한 궤변인듯
자유경제시장에서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오죽하면 영업주가 일정 매출을 포기하면서까지 저런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정말 소수의 문제되는 사람 때문에 정신,물질적으로 더 큰 피해를 보니까 하는겁니다.
노키즈존 하지 말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겁니다.
인권차별은 다른 이슈에 대입해야죠. 올해 본 궤변 중 손에 꼽겠네요.

NO
DOGS
NEGROES
MEXICANS

NO KID ZONE

뭐가 다르다고 생각되나요?

노 니그로 맥시칸만 다르다고 생각되내요 설마 개를 흑형이랑 동급이라 보는건 아니겠죠? 흑형애새끼든 백마애새끼든 원숭이애새끼든 맘충은 인종상관없음!

범죄자 치부? 논지를 흘리네

아이는 사실상 애완동물이랑 동급이니까요
지능도 그렇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렇고

인권침해라는 거창한 말까지는 모르겠지만 논지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얘기하셨다시피 위반한다고 퇴출시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애가 시끄럽게 떠드니까 먹던 음식 내려놓고 돈내고 나가라?
이미 애가 떠드는 순간 주위에 있는 일반 손님들은 화나기 시작하고 애엄마는 애가 좀 뛰어다녔다고 먹고있는데 쫓아내는게 말이되냐고 소리지르고 반만먹었으니까 반만 낸다고 우기기 시작하면 매출도 떨어지고 손님도 떨어지고 애엄마는 애엄마대로 짜증나고..

이게 큰 단위에서 한번 논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전까지는 제대로 된 대안을 내놓기 전에는 노키즈존을 하지말라고 할수는 없을듯합니다.
사장님들 스트레스가 상상이상이에요. 만약에 노키즈존을 하는 점포가 너무 많아져서 엄마들이 어디 갈수가 없는 상황까지 간다면 그때는 이미 무슨 대책이 세워져 있겠죠 정부차원에서.

영업방해로 퇴출 가능합니다. 말 씨름 할 필요없이 그냥 경찰을 부르면 되고요.
원래 경찰이 출동해서 해결을 잘 해야 하는데.. 한국 경찰이 귀찮아 하는 경우가 있죠.

그냥..
노키즈존은 내용과는 별개입니다.
입장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잠재적범죄자(영업방해)로 치부해서 출입을 거부하는 겁니다.
이래 저래 설명은 아무상관없습니다.

그냥..

NO
DOGS
NEGROES
MEXICANS

NO KID ZONE

차이가 없다는것을 말하고 싶네요.

뭔 잠재적 범죄자라고 ㅋㅋㅋㅋㅋㅋ 메갈 워마드나 쓰는 단어를 가져다 쓰고 ㅋㅋㅋㅋㅋㅋㅋ
업장에서 난리피우고 나가라고 하면 경찰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렸다가 나갈꺼라고 생각하나 ㅋㅋㅋㅋㅋㅋ 어설프게 가져다 붙였다가 안에서 난리피우고 ㅈㄹㅈㄹ 하면 주변에 이용하는 사람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그러나?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면 개출입금지랑 인종들에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하는거임?
언제부터 개와 사람이 동등한 위치에 있었다고
 
그리고 님아 영업방해로 신고하고 퇴출하면요 경찰서 가서 조서쓰는 ㅈㄹ 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어요. CCTV 도 증거자료로 제출도 해야하고 주변진술도 필요하고  <<< 이런 상황이 많이는 없는 일이겠지... 그런데 한번 겪고나면 그리고 겪는 중이면 영업에 지장이 있을까? 없을까?

뭔 되도 않는 논리로 경찰부르면 만사 OK 인양  ㅋㅋㅋㅋㅋㅋ 잠재적 범죄자가 어디서 나온 단어이고 어떠한 경우에 써야하는지 까지는 모르고 글썼나봄 ㅋㅋㅋㅋㅋㅋ 무슨 가져다 붙이면서 댓글들에 복붙하고 나면 뭐라도 느끼나;;; ㅉㅉ

Montreal // 동의!
올해 본 궤변 중 TOP 급 안에 들어가네요.

NO
DOGS
NEGROES
MEXICANS

NO KID ZONE
저거만 계속  붙여넣기 하면서 차이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복잡한 인과관계는 생각안하고 무조건 차별이라니 ㅋㅋㅋㅋㅋ

단지 피부색이나 인종, 국적이 달라 차별하는 것 하고 영업방해 방지를 위한 것이 목적이 같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데?
괜히 인권문제로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그럼 당하는 업주는 인권따위 없는건가?

중국인 출입금지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부당한 차별이 나쁜거지 차별 자체가 문제 있는건 아님

니그로나 멕시칸을 출입금지시킬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해도 됩니다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하면 안되겠죠

똥오줌 못가리고 귀 아프게 짖어대는 개들이나 애들이 있는 식당에서 맘 편히 식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전 생각만해도 밥먹다 토하겠는데요...
이기적이라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시끄러워 집중도 안되고, 똥냄세 맡아가며 밥먹으려고 돈주고 밥먹는건 아니니까요.
이러다 도서관까지 개나 애 못데리고 가게 한다고 뭐라 하진 않으실런지 두렵습니다.

그게 말로 알아먹으면 노키즈존이 생겼을까요??

당해보기전엔 모릅니다

업체가 받는 피해에 대해선 그냥 그런가보네요. 고생이 되더라고..
가게가 손님을 안받을때 그 심정이 어떨꺼라 생각하십니까?
게다가 동네 장사 하는 입장에서 퇴출이라구요? ㅋㅋ 진짜 책상머리에 앉아서 낼수 있는 방법이지요.
동네 아줌마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 지어내면 문 닫는거 금방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자신이 그렇게 받고 싶다면 그런짓을 한 사람들이게 뭐라고 하셔야지요

아시다시피 항상 그 일부가 문젭니다. 이슬람도 일부만 극단주의고 나치당도 초기에는 일부였죠. 테러도 항상 일부가 일으키는 거고...그 일부를 법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없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노키즈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