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게시판]

4년사귄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 (마지막)

글쓴이 : 너는왜그러니 날짜 : 2017-07-27 (목) 14:45 조회 : 52979
안녕하세요

얼마전 결혼까지 약속했던, 4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바람핀다는걸 일본여행 가서 알았다고 글썼던 작성자입니다.

후기도 올렸었고 두 게시물 모두다 인기게시판도 가고 너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번이나 안좋은 글을 올렸음에도 진심으로 친형제처럼 친남매처럼 조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질타의 댓글도, 정신차리란 댓글도 응원한다는 댓글도 모두모두 잘봤고 깊이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안쓰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귀중한 시간을 들여서 조언을 해주셨기에

적어도 결과는 말씀 드리는게 도리일거 같아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글을 올리고나서 여자친구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대한 마음이 이제 남아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옆에없는것이 상상이되지 않는다, 헤어질 자신이없다고 했고

저 또한 미련인지 사랑인지 모를 감정이 제 마음속에 남아있었고 너무 갑작스러운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났기에

제 감정조차 가라앉히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헤어지지않고 서로의 관계를 다시한번 회복하기위해 노력하자는 결론을 냈었습니다.

처음 사귈때 처럼 그동안 하지못했던 데이트도 해보고 서로의 감정에대해 각자의 감정에대해 더욱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서로의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서로를 위해 다시 예전처럼

마치 바람피기 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대했고 서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얼굴을 볼때마다 전 미웠다 사랑스러웠다 수십번 수백번의 감정이 변하고 소용돌이가 쳤지만

티내지 않았고 바람의 대해서도 전혀 일말의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고 지난주말에 데이트를 하고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려고 차에 앉았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전 왜그러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본인(여자친구)은 더이상 진심이 아닌데 너(글쓴이)가 너무 진심이고 이 관계를 회복하려고

너무너무 애쓰는걸 더이상 미안해서 못보겠다고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순간 속에서 '아..이 관계는 어찌 해볼수 없겠구나 이미 손을 떠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몰고 동네에 도착해서(같은동네에 삽니다.) 차안에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운전을 하는동안,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여자친구는 말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펑펑 울더군요.

이상하게 전 눈물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냥 이상하게도 마음이 차분했습니다.

차에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더 이상 헤어지기로 한 연인이  무슨 얘기를 하는게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그래도 마지막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염없이 울고있는 여자친구에게 왜 우냐고 물어봤더니 마음이 이제 남아있지 않으니 헤어져도 아프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아프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본인보다 너(작성자)가 더 아플걸 알기에 너무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고 하더군요.

분명한건 여자친구는 절 사귀는 와중에 다른남자를 만났고 그건 여자친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에대한 마음이 식어간다고 다른 이성을 만나지 않겠죠. 차라리 헤어짐을 말할지언정.

정말 사람이 사람에게 해선 안될 몇가지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변함없구요.

헤어지는 그순간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꽤 오래 얘기를 나눴는데도요.

전 몇번의 이별을 경험했고 여자친구는 첫 이별이니 여자친구가 더 아플거 같았습니다. 바보같이 그 와중에도 걱정이 되더군요.

법륜스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나에게 마음이 떠난 사람을 보내줄때 그동안 그래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라고 상대를 미련없이 웃으며 보내주면 전혀 인연에대한 업보도 남지않고 오히려 새로운 관계를 잘 만날수 있다구요.

몇 번의 이별을 되돌아봤을때 정말 좋지 못하게 싸우고 헤어진 경우도 있었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악수하고 웃으며 떠나보낸 적도 있었지만 확실히 후자의 경우가 나중에 추억이 됐을때도 아름답고

저에게도 좋은추억, 인생을 한번 더, 사람과의 관계를 한번 더 배운 기억으로 남았기에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헤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잘못된 과정이 있었고 오점이 남았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널 만나서 4년동안 행복했고 고마웠고 즐거웠고 미안했어. 앞으로 너가 누굴 만나든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바랄게 그동안 고마웠고 내가 너의 기억속에 좋은 남자친구로 괜찮았던 남자친구로 기억되길 바랄게. 서로 뒤돌아 서서 돌아보지말고 집으로 걸어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마지막으로 악수를 한번하고 포옹을 한번하고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의 뒷모습을 보니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울고있길래 바보같이 다가가서 한번 더 눈물을 닦아줬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웃으면서 보내줬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들어와서 부모님 얼굴을 보자마자 바보같이 다 큰 사내놈이 거실 한가운데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저만큼, 어쩌면 저보다 더 여자친구를 그동안 아껴주셨고 여자친구와 쌓인 정이 저만큼 많기에

부모님에게는 내색하지 않으려 했는데 부모님 얼굴을 보자마자 위로받고 싶었는지 눈물이 멈추지 않고 쏟아졌습니다.

어머니도 함께 눈물을 흘리셨고 아버지는 괜찮다며 그 동안 잘했다며 말 없이 안아주셨습니다.

만약 헤어지지 않았다면 내일이 여자친구와 딱 4주년 되는 날입니다.

필름이 끊길만큼 술도 마셔볼까 생각도했고 친구들을 만나 여자친구 욕이나 실컷할까 했지만

술먹으면 괜히 실수할까봐, 욕해봐야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맨정신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적어도 전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여자친구에게 진심을 다했고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은 있지만

못해준거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바람핀 걸 알았을때 한순간의 분노로 헤어졌으면 후회했을거 같습니다.

2주정도의 시간동안 저도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있었고 그녀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리고 전 그런 일을 당했음에도 

관계를 돌려보려 최선을 다했기에 적어도 제 마음가는대로 미련없이 후회없이 다 했기에 후련한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죽을정도는 아니네요. 아무런 지장없이 출근을 하고있고 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점점 더 무뎌지고 괜찮아지겠죠. 언젠가 웃으면서 기억할 수 있겠죠.

제입으로 이런말하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제 자신을 칭찬해주자면 전 퍽 괜찮은 놈인거 같습니다.

적어도 정말 사랑앞에서 괜찮은 놈 같습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요.

더 좋은 사람이 제 옆에 왔을때 그에 맞는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앞으로 남는시간을, 남는경제적인 여유를  제 자신에게 투자하겠습니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읽고 좋은 것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저에게 조언해주셨던, 다시는 꺼내고 싶지않은 본인의 아픈기억마저 꺼내가며 저에게 조언해주셨던,

수없이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파렴치한 부탁일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잘할수 있다 잘했다 고생했다고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제가 보답할 수 있는날이 온다면 정말로 잊지 않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ㄹ아
그동안 미안했고 고마웠어.
내가 팔다리가 없어도 날 사랑하겠다고 말해줘서 고마웠고
돈 못벌어도 경제적능력이 없어도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어.
너가 앞으로 더 성숙한 사랑을 하길바라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더 좋은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
언젠가 길에서 만나면 빙긋웃을수있는 그런 관계로 기억됐으면 좋겠어
잘가 고마웠어.






어린아씨 2017-08-23 (수) 13:31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바람피는건 몰랐으면 좋았을텐데ㅠ 어쩌다 참... 그래도 잘 참으시고 잘 마무리 지으셨네요. 리스펙트합니다ㅋㅋㅋ 앞으로 많은 날들이 있으니 빨리 새로운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CrazyMB 2017-08-23 (수) 18:36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이니까요..
내일을 응원 합니다.
2002122 2017-08-24 (목) 00:36
걸레는 빨아도 걸레
똥싸고감상중 2017-08-24 (목) 10:39
헬조선의 노예 탈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몇년 전까지 한달에 데이트비용과 선물 비용 여행비용등으로 80~120만원씩 소비를 했었지요
지금은 경제적인 여유와 개인적인 시간이 남아돌아 저 자신에게 투자중이고 매우 만족중입니다.
     
       
NICK13 2017-08-24 (목) 11:17
거 표현참 이쁘게 쓰시네
응큼늑대 2017-08-24 (목) 19:04
다시 만나지 마시지..
전여친은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사는게니나노 2017-08-25 (금) 00:19
말과 글로 괜찮다고 하시지만 정말 힘드실 겁니다.
저도 절 차버렸던 전여친과 지금의 와이프에게서 연애시절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많이 두들길수록 쇠는 단단해 집니다. 멘탈 잘 챙기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그시절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시고, 머리에 항상 새로운 걸 넣으세요.
머리로 옛과거를 떠올리면 그 기억이 가슴을 아프게 할겁니다.
정말 이 여자다 싶은 순간이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 잘 해 보세요.
결혼하고 나니 연애하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립더이다. 결혼하면 안정감을 얻지만 다른 여자들은 이제 그림의 떡이죠.
그리고 전 여친에게는 부디 냉정하시길... 빈틈을 보이지 마세요.
사람의 믿음에 대한 배신이 인생의 교훈이 될 수 있도록...
부디 좋은 시절 좋게 보내세요.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ㅎㅎㅎ
moonhalo 2017-08-25 (금) 09:04
한 번도 댓글 달아본 적 없는데, 우연찮게 글쓴이분의 세 글을 읽고 저도 마음 한 켠이 뿌옇게 변해버렸습니다.
제가 무슨 경험을 했든, 어찌 감히 글쓴이분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겠냐만은.. 마음 없는 사람 다시 만나본 사람으로서 글쓴이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잘 하셨다는 겁니다. 저도 글쓴이분처럼 제 마음에 솔직하고 싶어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굳이 대화를 하고 다시 만나보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 혹은 없는 사람은 결국 다시 정리하게 되고 마네요.

그래도 격한 감정에 섯불리 결정하지 않고 서로 대화하고 시간을 사용하고 자신의 마음 심지어 상대방의 마음까지 고려하고 결정하신 점은 정말로 잘했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읽으면서 글쓴이분의 심정이 와닿았어요. 폭풍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겨우겨우 광기로 내모는 문을 걸어 잠그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 과정은.. 명확히 기억나지 않고.. 거즈로 덮어버린듯 느낌만 남아버리고 말죠. 다만, 착하게 살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왜 나한테 이런 나쁜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할 땐 전생에라도 본인이 잘못했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그냥 단지 이런 일이 일어난 거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히 다시 일어서실 수 있어요. 실수와 잘못에 대한 대가는 치러야 하지만 그 사람을 영원히 격하시키고 미워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은 독한 마음이 필요하겠지만 결국에는(글쓴이분 마지막에 쓰신 것처럼) 그래도 미움보단 고마움이 남는 사람이길 바라봅니다..

이미 글 쓰신지 시간이 좀 지났고, 힘든 마음이 슬픔이 괴로움이 고스란히 담긴 이 글에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게요. 부디 마음 치료 잘 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라요. 분명 좋은 일도 찾아올 거에요.
     
       
글쓴이 2017-08-25 (금) 15:49
글이 꽤 오랫동안 남아있는지 아직도 간간히 댓글이 달리고 아직도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두달정도접어들고있고 미련과 후회가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괜찮아지고 제 생활에 몰두하고있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시는분들에게 댓글을 읽는것도 예의라고 생각돼서 종종들어와 새로운 댓글을 읽는데 이렇게 길게 마음을 다해 글을 남겨주셔서 답글을 남기네요

감사합니다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남지않는 여름 몸 건강하세요!
goabad 2017-08-25 (금) 16:57
벌써 한달전에 올리신 글인데 왜 이제서야 봤는지...
그래도 작성자 분께서 오늘까짓 댓글 달아 주시는거 보니 잘 지내시나 보네요..

퍽 괜찮은 놈이 아니라... 멋진 놈 (^^) 이네요..
전 여자친구 분이 이별이 처음이었다니까, 아마 평생 작성자분 생각날 것 같네요..
사랑했었던 사람한테 할 수 있는 최선을 하신 거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자하선인 2017-08-25 (금) 23:57
글을 보면 볼수록 잘 되셨다고 하더라도 남자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네요
그리고 위에 댓글보면 빨아도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글이 눈살 찌뿌리실수도 있지만..
저말..살아보면 심장을 후벼파는 진리중에 하나죠.
바람을 핀 사람은..
언젠가 또 바람을 핍니다.
그때도 그러고 있겠죠. 진짜사랑을 몰랐다는 둥.
이제까지 삶이 가짜같다는 둥
미안하다는둥. 행복하라는 둥. 나따윈 잊이라는 둥...
고상한척 다하면서 아가리로는 사람을 찢어놓는 단어들을 발사하죠.
바람을 피거나, 양다리 삼다리하는건 개인의 성격이라 안바뀐다고 생각하거든요
결혼이후에 겪었으면 어떠했을까?를 생각하며 다행이라 여겨보세요.

반드시 꼭 좋은 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쌀집김씨 2017-08-26 (토) 15:12
마무리 잘하셨습니다.
제가 아는 한 가장 현명한 태도입니다.
말맒라 2017-09-16 (토) 21:53
늦게봤지만 멋있네요

4년을만난사이라면 정을 무시하기도 어려웠을텐데

훌훌털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마스터류 2017-09-28 (목) 13:25
사랑할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헤어져도 후회가 별로 남지 않아 아픔없이 쉽게 잊을수 있다고 합니다..오히려 아픈쪽은 상대방을 사랑할때 진심이 없었던 전여친일 것이라 생각되네요~대처도 잘하셨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자세도 배울점이 많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난칼첵만해 2017-10-02 (월) 13:54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본인은 멋지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내가 봤을적엔 찌질한듯 보인다.
이미 자기의 마음을 떠나서 다른 남자를 좋아하니깐 몰래 만나는건데 사랑? 얼어뒈질 소리 ㅎㅎ
물론 자기가 사랑하는 마음이 컷고 그동안 지내온 시간이 커서 눈물나는건 인정하겠지만 저렇게 헤어지는건 멋지다고 안보인다 그냥 됬다 연락하지마라 끝 물론 본인 스타일이지만 내가보기엔 꼴보기싫다
처음  1  2  3  4  5  6
   

인기게시판  | ↑추천순정렬 | ↑조회순정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이토렌트 11-20 19
 12월11일정책 확정!! 달려요~ -당일입금- LG SK KT 인터넷가입 결합상품 전문점 천스피드 12-12
15108  [동물]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멍멍이 (15) 사촌간볼빨기 12:13 11703 3
15107  [회원게시판] 착한척 하는 남편 (43) 스샷첨부 dungeei 10:37 11844 22
15106  [감동] 특별한 컴퓨터 수리 .jpg (45) 시티은행 10:17 19105 27
15105  [연예인] 걸그룹을 위협하는 퀸 연아 (40) 뚝형 09:56 15927 11
15104  [감동] 전 세계를 놀라게한 한국의 발명품.jpg (47) 노랑노을 08:40 21593 69
15103  [자동차] 무사고 기원!!! 신차인증입니다!! (65) 스샷첨부 mooahh 12-11 11523 30
15102  [기타] 매일 거부 당하는 남자.jpg (118) wiseguy 12-11 34414 133
15101  [회원게시판] 엄마가 보낸 문자 (46) 스샷첨부 젖은눈슬픈새 12-11 19501 38
15100  [회원게시판] 여자친구와 거하게 한잔^^ (66) 스샷첨부 이은주샘 12-11 30062 18
15099  [기타] 꼭 봐야 할 영화 (54) 블루복스 12-11 31411 59
15098  [엽기] 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 (58) 뚝형 12-11 33621 63
15097  [회원게시판] 올림픽 인기가 사라진 이유.... (66) fourplay 12-11 21244 39
15096  [회원게시판] 서른 셋이 노총각입니까? (128) 포토샵 12-11 16882 15
15095  [회원게시판] 큰일 날 뻔했네요... (67) 사케이온 12-11 19136 40
15094  [도서게시판] (중요)현재까지 KOCN(KOCM) 사건 정리 (37) 복구 12-11 17435 24
15093  [유머] 한국 PC방을 체험한 핀란드 친구들.jpg (96) wiseguy 12-11 37473 40
15092  [회원게시판] 손흥민 오늘도 골 실화냐 ㄷㄷ (90) 헬로헬로반반 12-11 21961 18
15091  [사용기/후기] 전동킥보드 / [AU 모터스] 2018 레드윙 RA-2 개봉기 (11) Haroa 12-11 8292 9
15090  [연예인] 하영이의 필살기 (40) 유일愛 12-10 29848 30
15089  [사용기/후기] 전동킥보드 / [AU 모터스] 2018 레드윙 RA-2 첫 시승기 (3) Haroa 12-10 5762 2
15088  [연예인] 채경이의 어필 (17) 무환형님 12-10 22346 13
15087  [기타] 헐리웃 기부 레전드.jpg (32) ferryj 12-10 31854 35
15086  [자동차] 매매님 '관련' 후기! ㅋㅋ (7) 네오야1 12-10 8303 5
15085  [영화게시판] 일본해를 동해로 정정한 헐리우드 배우.jpg (25) 브루스캠벨 12-10 13344 46
15084  [감동] 나치 십새키들 일제 십새키들 영국 십새키들 (56) 이름없는왕 12-10 22599 54
15083  [기타] 국산차를 분해해 보았다 (140) 테티스 12-10 26675 66
15082  [회원게시판] 동생이 이상한거 사다줬어여!! (82) 소리없는 12-10 25947 11
15081  [회원게시판] 오뚜기 굴진짬뽕 (80) 옹느랑 12-10 20497 17
15080  [회원게시판] 도서관에서 인강 듣는 메갈과 트러블이 일어난 거 같네요 (184) 문태양 12-10 16487 45
15079  [회원게시판] IOC 도 평창 버린듯.... (102) 킨킨 12-10 24914 20
15078  [회원게시판] 평창렬의 끝 (141) 허밍타임2 12-10 23756 36
15077  [엽기] "범인은 니가알아서 잡아라" 황당한 경찰 (98) 바리에이션 12-10 27150 58
15076  [회원게시판] 곧 국제결혼 하네요.^^; (187) nononara 12-10 23714 61
15075  [연예인] 채경이의 노림수를 막는 멤버들 (38) 뚝형 12-10 27479 33
15074  [회원게시판] 제가 만든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138) 순순순순2 12-10 22793 138
15073  [자동차] 신차 인증하면 무사고라고 하길래 인증합니다ㅎㅎ (44) 스샷첨부 황혼의시 12-09 12475 22
15072  [연예인] 사나 몰래 하다 걸림 (37) 델핀 12-09 31434 33
15071  [연예인] 끌려가는 성소 (40) 반쪽화살 12-09 34270 45
15070  [유머] 서울대생의 팩폭 .jpg (101) 시티은행 12-09 41500 85
15069  [연예인] 달라진 게 없는 나연이 (37) 뚝형 12-09 29439 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