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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중복에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오늘 문자가 왔습니다 .jpg [댓글수 (68)]
rankM13A1Rx4    2017-07-26 (수) 22:57   조회 : 30808   공감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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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5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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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댄저러스 2017-07-26 (수) 22:57
요즘도 이런 훌륭한 젊은 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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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단단 2017-07-26 (수) 22:57
감사문자왔다고 본인 개인정보를 저렇게 쉽게 말하면서 더군다나 군대끌려가면서 국민을지킨다느니 하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광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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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퍼니팝 2017-07-26 (수) 22:57
이런건 그냥 있는 그대로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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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윤하가좋아 2017-07-26 (수) 22:57
아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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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달보드레일리 2017-07-26 (수) 22:57
반대기능은 왜 없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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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吉祥 2017-07-26 (수) 22:57
대신 신고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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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레드보틀 2017-07-26 (수) 22:57
입대날짜가 먼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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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엉클잭 2017-07-26 (수) 22:57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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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카우치서핑 2017-07-26 (수) 22:57
프로불편러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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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리퍼가왔다 2017-07-26 (수) 22:57
머리에 뭐가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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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햄키 2017-07-26 (수) 22:57
왜사냐...잉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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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임자있는몸 2017-07-26 (수) 22:57
얘를 차단한 것이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잘했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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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숲냥 2017-07-26 (수) 22:57
평소 인간관계 좀 어려움 있지 않으세요? 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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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예쁜바보김용선 2017-07-26 (수) 22:57
내 감동 물어내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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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dkfjwkd 2017-07-26 (수) 22:57
그렇구나....불편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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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wildcon 2017-07-26 (수) 22:57
진짜 이런걸 보고 프로불편러라고 하는듯..
왜 인생을 피곤하게 살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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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ooro 2017-07-26 (수) 22:59
이런건 저기 고맙다고 한 치킨집에서 올렷을거 같은데요 저 군입대하는 젋은친구가 입대하는마당에 머 자랑하것다고 햇겟어요 저번에 배달자작극 펼친놈은 진심 쓰레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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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화이트그리핀 2017-07-26 (수) 23:12
군대끌려가는건 맞는데 왜 끌려가는지 모르나? 군대가 왜있는건지 모르나? 억지춘향이라곤해도 국민을 지키기위해 존재하는게 군대다. 당신이 초중고를 다니는동안 학생인척하는거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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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베이런 2017-07-26 (수) 23:45
그냥 있는 그대로 좀 보면 안되나요?? 꼭 그렇게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살아가야 속 이 시원하세요??
이런사람들 보면 특징이 직장내 왕따 아니면 직장내 모두가 싫어하는 공공의적 같은 사람
어딜가나 하나씩 은 꼭 있는 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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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oker9 2017-07-27 (목) 02:59
걍 어그로인거죠?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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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철콘근크리트 2017-07-27 (목) 08:06
개똥에 밥비벼먹는소리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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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두피 2017-07-27 (목) 08:36
임자있는몸// 감사합니다. 바로 차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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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박근에 2017-07-27 (목) 17:52
ㅇㅇ일베가 너를 부른다 일베가너를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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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그냥됐다 2017-07-29 (토) 05:25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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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냉심적화 2017-07-31 (월) 11:46
생활 가능하십니까?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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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포토샵 2017-07-26 (수) 22:57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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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독한미식가 2017-07-26 (수) 22:57
아 너무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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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로렐라인 2017-07-26 (수) 22:57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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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울리3 2017-07-26 (수) 22:57
마음이 아름다운사람은 세상의 아름다운면이 더잘보이고 더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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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성실한백수씨 2017-07-26 (수) 22:57
작은 행동 하나가 큰 감동을! 멋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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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절망의끝에서 2017-07-26 (수) 22:57
훈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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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개짜증 2017-07-26 (수) 22:57
뚜껑안쪽에 한병더가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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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없다뮤 2017-07-26 (수) 22:57
아 눈이 자꾸 시큼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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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동동동ㅁ 2017-07-26 (수) 22:57
왜 전에 그 교촌 알바생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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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집닭 2017-07-26 (수) 22:57
지인이 어제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 현금까지 고스란히 경찰서에 가져다 주신 분이 있어 찾을 수 있었답니다. 세상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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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ertia 2017-07-26 (수) 22:57
프로불편러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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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isHiNo 2017-07-26 (수) 22:57
훈훈한 내용에서도 불편함을 찾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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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M미사카 2017-07-26 (수)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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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馬羅島 2017-07-26 (수) 22:57
훈훈하네요. 기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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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lichino 2017-07-26 (수) 22:57
그냥 훈훈한 글에는 훈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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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좋은이미지 2017-07-26 (수)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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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최고엠씨재석 2017-07-26 (수) 22:57
양쪽도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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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박효신우워어 2017-07-26 (수) 22:57
와 이런 소소한 감동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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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복도야지 2017-07-26 (수) 22:57
살맛나는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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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창군 2017-07-26 (수) 22:57
뭔가 훈훈함이 과하다 ㅠㅠ 모두 건강하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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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누피79 2017-07-26 (수)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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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냥이크앙 2017-07-26 (수) 23:04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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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먹고살기힘들다 2017-07-26 (수) 23:21
오 멋져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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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inCara 2017-07-26 (수) 23:40
훈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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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찐꾸 2017-07-26 (수) 23:46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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