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연애 시작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음~

관계를갖고 연애 시작인줄 알았는데 남자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을때
그게 화나서 신고를하는걸까요 ?

저도 이쪽으로 약간...

사귈줄 알았는데...그냥 원나잇 이라고 하니

법이 이상해서 그걸 이용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무고죄 처벌을 강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껏 꽃뱀들 무고죄로 처벌받아봐야 얼마나 받았습니까 ..
남자들만 돌이킬수없는 이미지타격만받고 ;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실제적 사례로
교수직도 퇴출 당하신분도 있기도 하고 심지어 무죄로 밝혀졌음에도 사과조차 안하는 뻔뻔함...
저번쯤에 복귀했던 주병진씨인가?... 사업가이기도 했었고
그때 당시엔 정말 TV에서 잘나가는 지금쯤으로 보면 유재석씨 위치 쯤 되겠네요.
그런 사람을 성에 관련된 허위 고소로 한순간에 훅 보내버리고
[정말 오~~~~랫동안 TV에 모습조차 비춰지질 않으셨고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광고 찍었던것들 다 소송 걸려서 그거 갚고 또 꽃뱀과 법적으로 싸우느라
완전 망가지셨을거 같은 스토리를 무릎팍 도사에서 말씀하시더군요.]
이러한 상황들을 한번만 봤다면 모를까 점점 많이 축적이되어 떠올려지다보니
이건 뭐... 칼만 안들었지 인생 훅 가게 할 수 있는 또 다른 강도나 마찬가지더라구요.
상대방 인생은 아예 조져버리고 무죄 판결이 난다고 하더라도 신고 때린 가해자는 룰루랄라? 하 참내...
예전엔 아무 경계심 없이 호의로만 다가설 수 있었다면
지금은 무조건 적으로 경계심부터 떠오르니 원.... 세상 참 살기 팍팍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참... 그 이면엔 글쓴이님 말씀처럼 법이 뭣 같다는것도 한몫하네요.[무고죄 말구요]
꽃뱀이고 성범죄를 뒤집어 씌울려고 했었던 사람이니 무죄 판결이 난다면
성범죄 저지른 사람과 똑같은 죄를 적용해준다면 좋겠는데요.
거기에 +@ 해서 직장이 짤려서 앞으로 벌 수 있었던 인생 자금 + 주변인들에게 다 까발려져서 인생 망쳐진 위자료 등등 하.... 진짜 법이 뭣 같습니다 법이... 에휴

그냥 자기몸을 상품으로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돈받고 한게 아니니 남자가 훔쳐간거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서로 합의하에 해도 돈은 받아야된다 라는 마인드 같은데

모든 여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김치녀들의 생각이나 매춘여자들 생각은 공짜로 몸주는거 진짜 싫어하고 보상심리에 찌들어져잇죠

뭔 일이 있었나요? 어제 오늘 바빠서 뉴스를 못봤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 보네요?

남자아이돌중 한명이 성폭행죄로 신고당했는데
조사해보니 성폭행이 아니라 서로 술게임으로 스킨십게임하다가 그 자리에서 성관계 갖은거 .

근데 여자가 성폭행으로 신고했는데
남자 무죄떴고 여자 무고죄로 판결났습니다 . 그리고 여자는 쫄리니까 여러차례 진술번복도했구요 ..

ㄷㄷ... 아이돌들 엄청 문란하게 노나보네요.

무고죄에 대한 인식부족이 크죠...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이니까..
저런대도 무고죄를 없애야 한다는 여성단체들 보면 대체 대가리속에 무슨 생각이 든건지원..
무고죄가 단순이 남녀관계에서만 성립되는게 아닌데..

sns같은거보면 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여자분들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여자인데 여성부 폐지해야한다는 말들도 있고 ..

근데 그에반해 여자와 남자 자체는 다르다 .

남자는 괜찮고 여자는 안된다 . 라는 마인드를 가진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

무고의 처벌이 약해서 그래요

....

우리나라에서 강화해야되는 처벌
무고 사기

무고죄를 크게 처벌하도록 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꽃뱀짓 못하죠.

그냥 사귀다가 수 틀리면 성폭행 신고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법이 워낙 허점 투성이 이니까요

시대에 맞게 수정하고 변하고 고쳐나가야되는 법을 고치려고 하지도 않는게 우리나라라던데...

그러니 아주 법가지고 놀려고 하는 범죄자들도 많고... 아주 자기 사익에 이용해 먹을려는 인간들만 많죠...

무고죄가 선고된다는건...뭔가 죄명과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신듯합니다

그리고 본사안은 무고죄랑 상관없어요

성게에 자세한 사건내막의 기사가 있긴하지만, 여성이 신고당시에 착각하여
다시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고
일어나니 상대가 바뀌어있어 충분히 강간으로 의심할만한 상황이었고요

신고당시에 착각한거 자체가 이해가안되는데 ...
1:1로 있었던것도아니고 3:3으로있었는데 ;

무엇이 어디가 이해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이해못할 수 있는 부분들도 가능하다는 점은 전제로 하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아요

3대 3으로 있었다고 3대 3으로 성관계 가진다는 합의가 아니고
각자 침실로 들어갔다니 상대가 바뀌었을리가 없다고 오해할만하죠

막말로 님도 같이 잔사람하고 아침에 옆에 있는 사람이 다르면 무슨 생각하겠어요

아직 판결이안나서 저도 섣불리는 말 못하겠지만

이번사건뿐만아니라 여러번 무고죄때문에 얘기를한겁니다..

필요할때 무고죄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까?

이번 기사를 빌미로 무고죄가 언급되는 것도 이상하건만

그리고 무고죄에 대해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군요
무고죄는 상대방 즉 고소하거나 형사절차에 이르도록 한 인간이
고의로 죄가 안되는걸 알면서 고소나 신고를 했어야 하는겁니다
의심할만한 상황에서 신고를 했는데 대체 왜 무고가 언급이 되죠?
본인께서 이해를 할 수가 없으니 그 여자도 당연히 일부러 신고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사람들이 신고자가 우기면 무엇이든 다 되는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법을 우습게 봐도 너무 우습게 보네요

덧없음님이
잘 알고 계시네요
하긴 뭐 일반인들이 법공부 할 일이 없으니 무고죄 구성요건을 모르는게 무리는
아니지만 너무 남발 되는거 같아 볼 때 마다 참 허허 했는데

왜 성관련 범죄에서 무고죄가 자주 언급되냐면 남성측은 사건의 진상과 관계없이 사건에 연루되는 것만으로 큰 타격을 입기 때문입니다. 형사소송법의 대원칙 무죄추정이 일반시민에게까지 적용되지는 않고 죄의 유무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기사로 내는 기자들, 성폭행범이라고 욕하는 네티즌들... 이런 사건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제 그냥 여자를 꽃뱀이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국형법을 공부하지 않은 일반시민들은 무고죄를 보복성 법으로 알고 있구요. 억울하게 고소당한 피의자(혹은 피고인) 이었던 자가 구제받을 수단이 이 무고죄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무고죄는 보호법익이 국가이기 때문에 보복성 법이라 할 수 없고, 그 처벌수위도 현저히 낮은 법이지요.

메걸레같은 것들은 이런 사건에 남자탓만 하다가 무고가 드러나면 아몰랑

이번 사건은 아이돌인줄 알고 섹스를 했는데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이라서 강간으로 고소한거.

연애, 성관계 등도 인간의 관계 입니다.
즉 아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관계가 서로 뭔가를 주로 받는 거래와 비슷하죠.
연애의 경우 순수하게 보면 서로 정신적 이익으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좀 다른 물질적 부분으로 보면 구애를 하는 사람 (주로 남자) 가 여자에게
시간, 선물 등을 주는 입장인 경우가 많죠 물론 여자가 구애자라서 반대인 경우도 있죠.
연애를 하게 되어서 남자의 시간 선물 등의 물질적 부분에 대해서
여자가 주로 제공하는 것이 성적인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조금 바뀌어서
여자가 먼저 성적인 부분을 제공 하였지만
남자가 그에 해당하는 시간 물질 정신적 부분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그것이 부당하다고 생각 되어 질 수 있으며
서로 상방의 묵시적인 합의가 깨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남자가 여자를 꼬실때는 모든 것을 다 해줄 것 처럼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서
물론 여자로 남자를 유혹할때 연기를 잘해서 사기를 치죠..

경찰은 A·B·C를 무혐의로 판단했다. "성관계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강제성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중략)

 원나잇 스탠드는, 이날 오전 강간 사건으로 둔갑했다. D가 112에 신고를 하면서 부터다. 그녀는 아이돌 A와 선배 C를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했다.

"D가 눈을 떴을 때, C가 옆에 있었습니다. A와 관계를 나눴는데 다른 남자가 있으니 강간이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관계자)

D는 아이돌 A와 일반인 C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A는 강제성이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 대신 B와 C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te.com/view/20170725n18248

무고죄로 고소당하지도 않았고 고로 무고죄 판결 난것도 아님..그리고 착각한 이유

그리고 제가 얘기한건 이번사건뿐만아니라 다른 무고죄사례를 얘기한건데 왜 이번사건만 얘기를 하는건지 ..

위에 어떤분이 '뭔 일이 있었나요? 어제 오늘 바빠서 뉴스를 못봤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 보네요?
라고 질문하니 님이

남자아이돌중 한명이 성폭행죄로 신고당했는데
조사해보니 성폭행이 아니라 서로 술게임으로 스킨십게임하다가 그 자리에서 성관계 갖은거 .

근데 여자가 성폭행으로 신고했는데
남자 무죄떴고 여자 무고죄로 판결났습니다 . 그리고 여자는 쫄리니까 여러차례 진술번복도했구요 .

라고 말하니 오늘 올라온 사건 이야기한걸로 생각한거죠(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게 내용이 딱 그 사건 맞잖습니까)..위에 다른분들도 다같은 생각이신거 같은데요

아 판결이 아니라 혐의없음 으로 뜬거군요
이건 제가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면 당한쪽에서 증거를 가져와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안한쪽에서 내가 강간이나 성폭행을 안했다는걸 증명해야하죠
그냥 여자가 강간당했다하면 너무 유리해지는게 문제
그나마 아닌거 밝히고 무고죄로 고소해도 크지도 않고
어떤 국개는 무고죄 없애는 법의안 낸적도있죠

이제는 원나잇 하는 관계도
무조건 녹취해 놔야 할 듯...

우리나라 법은 대부분 여자들에게 우세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억울하다 항소하여 이겨도 그들에게 처벌도 못함...

실제 무죄로 판명되고 무고죄인가 그거 했더만 가해자가 돈이 없다고 했나? 결국 처벌 못함...
그러나 남자는 이미 인생이 망가짐...

그게 돈이 되니깐요
애초에 본인이 돈벌려면 한달내내 일하고 그래야하고,
 그냥 상대가 스펙이나 얼굴이 그저 그러면
몸한번 주고 고소해서 합의금 뜯어내면 몇십에서 몇백은 그냥 받을수 있으니깐요

여자는 원치 않았는데..강제로 관계를 해서 그런듯?

원치않았다는게 말이안되는데 ...

단순하게 생각하면 말이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여자들이랑 이야기해보면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예를들자면 몸을 못가눌정도로 취해서 거부를 하고싶어도 거부할 정신이 없거나..
혹은 자기는 거부를 표현했는데 상대가 캐치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ㅡ_-;;
그러므로 강간이라 이거죠..그냥 속편하게 상대편이 심하게 취했다 싶으면성관계는 피하는게 좋습니다.술김에 ㅅㅅ하면 정신차리고 후회할수도 있거든요..

여자가 원치 않으면 행한 남자한테 상처가 있어야 정상인데 멀정 하다는 거죠

원치 않으면 깨물어 버리던 꼬집던 별짓을 다했어야 하는데

여자도 어느 정도는 맘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시간나면 준강간을 읽어보세요
강간이 상대를 제압해야만 하는게 아니에요

여자를 몸도 못가눌정도로 술 취하게 만들어서 성폭행 하는 남자들도 있듯이 반대 부류의 여자도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의미를 가질 필요 없습니다.
남자는 왜 그런걸까요 / 여자는 왜 그런걸까요 가 아니라 인간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것 뿐입니다.

음. 이런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죠..

술 여자 정신병에 한없이 관대한 법관나리들이죠. ㅋㅋㅋ
단 대한민국 국적의 남자한테는 졸라게 엄격함 ㅋㅋㅋ

세상엔 이상한 놈년들이 다 존재합니다. 년들만 이상하다고 하지 마세요. ㅎㅎㅎ

참고로 제 지인이 강력계 형사신데 워낙 꽃뱀들이 성폭력 허위신고를 많이해서 일단 그런 신고 들어오면 여자가 구라치는건지부터 본다고 하긴 하시더군요.

실제로 그런 남자 뒷통수 치는 사례가 상상 이상으로 많다면서...

 정신나간 몇 년들 때문에 실제 도움이 필요한 피해여성들이 불이익받지 않는 풍조가 왔으면 좋겠네요

늘 녹음해놔야 함

그때는 안그랬는데 지나고보니 후회가 되고 뭔가 억울하더라.
그래서 결정과 책임의 원칙같은건 잘 모르겠고, 내 감정대로 하겠다 싶어서 신고하는거 아닐까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는 걸로 봐서는
신고해놓고도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감정에만 휘둘려서 이성적 판단을 잘 못하는 부류의 사람들의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그냥 그런 사람들에게 엮이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제가 남협은 아닙니다만 남자들은 왜 강간을 하는걸까요? 정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처럼 일반화해서 물어보면 어쩌자는겁니까

뭔가 손해보것같고 소득은없고

눈떠보니 다른 사람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면 충분히 강간당했다라고 볼수 있었던 부분이 아닌가 하네요.

술먹어서 기억을 못하는건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