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그라 만드는 것도 잔인 그 자체...
어쩜 인간의 친구인 거위에게 그런 몹쓸짓을 하는지...

푸아그라 과정 어우 개잡는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던데

개는 가족이예요~

빼애애앵애액!!

전형적인 내로남불. 내가 하는건 미식 니가 하는건 미개.

푸와그라도 있지요.. 또 소도 아닌 송아지구이...ㅎㅎㅎ

우유도 그닥...
좋은 과정은 아닌거 같은데

확실히 보신문화는 개잡는 과정이 안좋은거 같음.
도살시설을 갖추는게 더 좋을 듯

그걸 하려고 하는데 개새X연대에서 반대하느라 못만듬...
결국 아무것도 해결 안됨...

막상 그레타 가르보 자체도 프랑스 주류여론은 아니라는게

그레타 가르보도 개고기 관련 발언을 했었나요? 30년 전에 돌아가셨던데...

2차대전때 미군지갑속에 계시던분을...ㄷ

브리짓 바르도...예여...

내로남불의 끝판왕 유럽짱개 프랑스

뭐가 어쨋든간에 맛있겠네여

기준이 다른것 뿐
잔인한 식성은 같은거 같은데...

채식주의자가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면 이해함!!! 나머지 닭, 돼지, 소고기 x라게 처먹으면서 개고기 먹지말라는 것들은 개소리로 치부함.

dc 인가 거기 보면 식물갤이라는데가 있다는데 그사람들한테는 상추도 친구일듯 ㅋㅎㅎㅎ

식물갤이 채식갤이 아니에요;; 식물갤은 아마 디시에서도 성지로 불리는 곳인데;; 야생화나 들꽃 좋아하는 어르신들 모이는 곳;;

...

고�O?

고�O?2

신: ㅄ들 내가 모를것같냐

나는 개고기 반대론자의 어느 선까지는 인정합니다.

1. 나는 개고기를 먹는 것과, 개고기 먹는 것을 사회가 용인하는 것이 '싫다'.
  (개인의 정서를 표현한 것임... 아무 문제 안됨)

2. 개 만은 안먹었으면 좋겠다.
  (바람을 표현한 것임... 아무 문제 안됨)

그런데, 이런건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가능 여부를 떠나서 이해하기 싫습니다.

1. 개고기 먹는 사람과, 그것을 용인하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이다.
  (뭘 근거로??? 잘 잘못은 기준이 분며 있어야 하는데... 다른 동물과의 관계로 봤을때 근거가 없음)

2. 야만적이다.
  (백인 우월주의의 첩자들일 뿐이다.)

자신의 정서를 이야기하고, 공감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그나마 줄어드는거지...

아닌가요?

이솝우화(?)인가? 햇님과 폭품의 이야기

폭풍은 행인의 옷을 벗기지 못했지만, 따뜻할 줄 아는 햇님은 행인의 옷을 벗겼죠...

목적이 있고, 사람을 존중한다면... 언젠간 공감을 얻어 바람을 이룰 가능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근데 저 요리라는 거 모형인 것과 지금은 나라에서 식용 금지된 음식이라는 건 왜 빼셨어요?

공식적으로 금지된건 맞지만 잔인해서 금지된건아니고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되서 금지�瑩嗤� 여전히 프랑스 암시장에서 매해 3만마리정도가 거래된다네요..

아무래도 암암리에 거래는 되겠죠.
근데 빼긴 뺀거니까 묻는 거임.

링크된곳에 가입 되셨으면 답변을 요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개고기 그리 따지면 불법입니다.

아닌데요?

합법이 아닌거지 불법인거는 아닙니다 ㅋㅋ

불법이면 전국에 개고기집 전부 문 닫아야죠;;

정식으로 유통되는 식품이 아니라서
합법이 아닐뿐

합법이 아니라는 말은 삼가셔야..
합법이 아니라고 하니깐 불법이라는 소리 나오죠

법적으로 규정된게 없는 분야이고
넓게 보면 그래서 합법인셈(법적인 문제 없는...)

이 논리면 법에서 하라고 하는것 빼곤 다 불법이라는 소리..

예)
하루 3끼 먹으라고 법에 안나왔으니깐
3끼 먹으면 불법

그리 따지면 불법이라구요? 반대로 그리 안따지면 합법입니까?

우와/....이정도 대가리인줄은 몰랐어요....엄마 아니면 아빠라니...

ㅎㅎㅎ

개고기 맛있음.
양념장에 깻가루, 방아잎, 생강채 이렇거 넣어서 촉촉하게 섞은 다음... 기름 자르를 흐르는 개수육 위에 올려서 먹으면 살살 녹음.

깨끗하게 사육하고 거짓말만 안하면 반대 안합니다. 한그릇에 쏙들어가는걸 선호해서 치와와나 미니푸들 같은 키우던 애완견 잡아먹고, 고기 많은 식육견은 짬통 수거해다 먹이는데. 그걸 한국인은 식용견만 먹는다느니, 개고기가 건강에 그렇게 좋다느니. 짬 쓰레기 먹은게 건강에 좋겄소. 비위들도 참 좋아. 사슴 개 농장에 짬 한번 날라주면 입맛 싹 시라짐.

난 원래 개고기 잘 먹었는데 어느날 꿈에 할머니와 할머니께서 기르시던 개가 나온 꿈을 꾸고 난 후 이상하게 개고기를 안 먹게 됨.

ㅋㅋㅋ 그냥 질린거임.
결혼 남성이 마누라 보듯...

저런 개새x들...

원래 먹었는데...정상적인 경로가 없으니 애완견, 유기견, 병사한 개들도 다 섞인데다...
어디서 어떻게 도축을 한건지 알수도 없어서 안먹음.
제대로 사육하고, 제대로 도축하고, 제대로 유통되는 품질관리만 되면 다시 먹을텐데...

알에서부터 키워 낸 닭도 오리도, 타조까지...꼬물꼬물 기어다니던 토끼, 염소, 돼지, 송아지, 사슴...다 잡아 먹아먹으면서 개만 안된다는건 진짜 개소리라 생각함.

더불어 창살로 가둬놓고 키우는 닭도, 가둬놓고 옥수수로 기름채우는 소도, 억지로 목구멍에 쑤셔넣어 만드는 푸아그라도...안먹고 싶음.

저도 같은 케이스네요.....다른 식재료는 유기농 찾으면서 출처 불분명한 개고기 먹는 아이러니에
2세 준비하면서 그냥 안먹기로 함
맛으로 따지면야 엄청 좋아하죠

옥자봤다고 삼겹살을 안 먹겠다?
뭐 개인의 자유니까....

아..배고파...삼겹에 소주 땡기네...

복날다가오는데 개수육이나 한 접시 하러가야쓰것다!!

뭐 시댕 소고기나 돼지고기나 개고기나 뭐가 다른거여 도축하는건 다 똑같자나

흠 헛소리 개소리 귀신 시나락 까먹는소리 많이 해 이런건 토론 할수록 시간 낭비야~ 쓸데 없는 토론~

그 프랑스가 지적된이유가 프랑스의 한여배우가 말했던게 크죠.

저새...참새랑 똑같이 생겼네...

정말, 신의 음식의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거 프랑스에서 현재 불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