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이거 지금봐도 잼있다능 ㅋㅋ

이병헌이 연기 정말 잘하죠... 고 이은주씨는 말도 못하구요 ㅠㅠ

진짜 명작 2000년대 초반? 이 시기에 나왔던 영화들이 명작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네요 ㅎ

숟가락은 ㄷ, 젓가락은 ㅅ ㅠㅠ

새끼손가락 ㅠㅠ

스포라 말은 못하겠지만 저는 결말에 수긍이 안 갔어요

연예소설도 괜찮앗는데...

이병헌, 수애
주연의 그해 여름도 좋았죠

이은주....정말 안타까운 배우 중 한명이죠. 전 안녕 UFO를 좋아합니다.

감동브레이커..... 번지점프중에 하다.....

전 왜 이게 먼저 생각날까요.. 이런 음란마귀..

일상생활가능하세요?

가능은 합니다..  ㅋㅋ

군대있을때 이은주씨 사망소식듣고 안타까웠죠...
정말 좋아했던 연예인이였는데...

잘본영화

미친다고 하니깐, 재미없어서 미칠 뻔한 나의 절친 악당들 떠오르네요

허구적인 내용에 진지함까지 더해져서 공감해 보려다 미칠 뻔 했던 기억이...ㅋ

근데...줄거리가 좀...ㅋㅋㅋㅋ

이은주 씨 영화는 진짜 대부분 정말 좋았는데 ㅠ ㅜ 참으로 안타까움...

주홍글씨는 다시는 못 보겠더군요.

'이든 레이크' 다른 의미로 미칠 뻔 한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보면 딱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죄송할정도로 반갑고 공감합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종로 허리우드극장에서 저 영화를 봤는데 마지막장면이후로 김연우의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이병헌의 나래이션이 나오고 엔딩크래딧이 올라가는데 모든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다들 멍해있었죠. 그런영화는 아직도 살면서 없었던것 같아요. 추억이 새록새록...ㅠ

이거 슬픈 멜로 영화인가요? 그럼 안보렵니다...

전 명작이라기보다 보통 그냥 평범한 영화정도로 봤던.

마지막 장면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저도 한국영화중 제인생의 명작에 꼽히는 영화네요
다보고 멍...

이은주 연기하난 끝장

2000년 초반 영화
번지점프하다
엽기적인그녀
클래식

트로이카 죽입니다

여운이 엄청남았어요 저도~

저는 솔직히 영화 내용 자체에는 엄청 공감이 안 갔지만 배우분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이은주가 나온 영화는
보고 실망을 해본적이 없는대
왜 죽엇는지 ㅠ

저도 지금껏 기억나는 감명 깊었던 영화입니다.

연예소설도 좋았어요.

연애소설..이은주는 숭어에서 처음 볼때부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