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으면 가능하지 않을지 ㅜ.ㅜ

다른건 몰라도 저런 허리도 돈으로 가능할려나요?
인스타 가 보니 다들 기겁을 하는게 저분 허리 이더군요. ㅎㅎ

위에 분은 그 이야기가 아니라 남자가 돈이 많으면 가능할거란 이야기일겁니다..

돈으로 가능해요...

갈비뼈를 잘라냄.

돈도 돈이고 운동도 운동이지만 저런 몸매는 타고나는게 9할입니다. 유전자 못 이겨요

몸매를 타고 난다고 생각하시다니..
대부분의 사람의 조금만 방심하면 살쪄요.

살 안찌는 분들은 볼륨이 안나와요.
살 안찐 남자중에 갑바 나온 남자 봤어요?

갑바가 나오려면 기본적으로 살좀 쪄야 하는데, 거기서 찐 살을 깎아내야...
몸매가 나와요.

남자도 이런데 여자는 더 심하죠. 특히나 지방질 몸이라, 살찌는건 순간이에요.


남편돈이 있어야죠.
남편돈이 있어야,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하지..
남편돈이 없으면 운동할 시간적 여유도 못가집니다.

대부분의 아줌마가 펑퍼짐한 이유죠.

저도 저런 몸매는 타고 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8
제 집사람 아쿠아로빅 강사입니다. 하루 2시간씩 수영장에서 땀빼며 일하구요. 오후엔 별도로 커브스인가 여성전용운동 다닙니다. 그런데 저런 몸매 않나옵니다.
집사람과 같이 일하시는분들 대부분 저런 몸매 아닙니다. 골격이 달라요.
여유롭게 관리하면 어느정도 될지는 몰라도 사진처럼의 몸매가 되려면 골격도 달라야하기 때문에 9할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4.5할정도는 타고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 좋은 몸매는 남자든 여자든 가꿈으로 만들 수 있는데,
아주 좋은 몸매.. 골격이나 근육질량 같은건 타고나는게 있죠.
선수들이 주로 그런데..
저런 몸매는 급으로 치자면 선수급이라 봐야겠죠.

일단 골격을 타고 나야 운동을 해서 만들던가...말던가 하죠?
동양인이 죽었다 깨어나도 서양인 몸 못만들잖아요

안타고난 사람은 운동 아무리 해도 저정도까진 못되여
허리도 엄청 �穿틴� 하고 골반도 굵어야 저런 몸매 나옵니다
어차피 통짜인 사람은 운동 해봤자 탄탄해 보이기는 하지만 거기서 거기임

헐 진짜 미끈하네

타고난거죠 뭐

오또맘 아니에여?

다른분입니다 이분이 더 이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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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면 부인이 외모를 꾸준히 유지하려면 집안이 부유해야함....부유해서 집안일이나 육아 또는 맞벌이로부터 어느정도 해방을 시켜줘야 유지가 됨..오또맘님도 남편 사업한다는걸보면 그런 여유가 있을듯..

막말로 우리누나도 젊을적에는 정말 이뻐서 내가 대학생때까지 모르는 형들이 찾아와서 선물주고 누나한테 잘말해달라고한적이 엄청 많음....근데 결혼해서 매형 사업 망하고 애낳고 관리할 시간도 없이 바로 다시 맞벌이하고 하다보니 살이 찌는건지 부은건지하더니...건강도 좀 안좋아지고..아줌마됨..ㅠㅠ근데 솔직히 누나보다 우리 부모님이 더 고생..조카들 다 키움..돈 한푼도 안받고..연금 받으시는거 애들한테 다씀..우리누난 정말 효도해야함..

이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사실 경제적인 걱정거리가 없다면야 뭘 못하겠어요.

저건 정말 무서울 정도의 철저한 자기관리....

이 언니 몸매가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도 10년전까지만 해도 저 정도였는데... 싸이월드 시절 때 몸매 사진 올리니 인기 많았는데 이젠 나이를 먹으니 돌이킬 수 없는 몸매가 되었네요ㅠㅠ 45kg 마른 체형인데 복부 비만 즉 내장 비만이라 치마나 원피스 입으면 튀어나와서 보기가 혐오ㅠㅠ 밥 굶으면 좀 괜찮아지는데ㅜ 다른 곳은 안찌고 유난히 배만 나오는 거 보니 전혀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운동도 안하고 맨날 인스턴트만 먹고ㅠ 인스 자제하고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그냥 바른 금수저라면 가능하겠지요 ㅎㅎ 마누라 몸뚱아리에 최소 월 300에 마누라 차체도 노력해야 가능하겠지요
현실은 애 엄마가 저렇게 관리하는거는 불가능하죠...

보정속옷이나...그밖에 가림막 몸매 비슷하게 가능해도 벗고 아랫뱃살...등등은 이미 의학과 노력과 돈이 없으면 불가능..

뭔가 얼굴도 몸매도 이쁜데...

결혼하고 싶은 느낌은 안드네요... 왠지 결혼하면 나랑 애는 뒷전이고...

온종일 자기 사진찍고 sns 올리고, 운동만 할꺼 같음 ㅜ

외모지상주의 ㄷㄷ

ㄷㄷ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을지도 모르죠 ^^

긍데 우리 집 사람도 결혼하고 애 낳고 시간이 흘러
좀 변했지만 20대 중반(24살) 때 만났을때 저 여자와 비슷했는데...
젊은 여자들 키와 가슴은 힘들지만 보통 저정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가슴은 까보기 전엔 모르니....

이분 몸매가 엄청나죠.
왠지 트레이너 같던데..

부럽긴 하네요

뭐 우주까지야......HW만 봐서는 모르죠 SW 버그 많으면 정말....끔직.....

헬스장가면 꽤 있는데...ㅠㅠ
내꺼가 아님 ㅠ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아니라 현생에 부모님이 돈이 많은게 아닐까요?ㅋ

https://www.instagram.com/s_ny__/

얼굴도 미인이시라능~

오

몸관리는 시간의 투자죠.. 애 엄마가 저정도 관리 할려면
타고 나던가. 가사일 안해도 되는 집안의 재력이 있어야함

순전히 개인 생각입니다만.페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유부녀가 저런 사진 올리는 사람 보면 저는 그닥 안좋더라고요.
유부녀인거 알지만 찝쩍대는 남자 엄청 많고..이상한 사진 보내는 사람하며..
제 여친 아는 분이 유부녀인데 페북에 저런 사진은 아닌데..남자들만 댓글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상한 사진과 이상한 말로 쪽지같은거 보내고 그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페북 접는다더니..
몇 일 있으면 다시 하고 나중에는 말만 저러지 저러는 걸 즐기는 건가 싶더라고요.

윗분이 댓글로 인스타 주소를 공개하셨으니 가 보시면 아실테지만
직접 쇼핑몰 하시는거라 옷 사진 찍어 올리시는거고
인스타의 쪽지 기능인 DM은 "남자분들 ᴅᴍ은 남편이랑 같이 확인합니다" 라고 대문에 적혀 있네요.

오히려 그런걸 즐길지도...남편만 불안할듯..

보통은 자기를 누군가 봐주고 인정해주는 거에 대한 욕구죠.
모르던 알던 이쁘다 아름답다하면 더 기분 좋아지는건 맞잖아요.

와 역대급이네요 이쁘고 ㅋㅋㅋㅋㅋ

철저한 관리 + 타고난 체형 + 체질

일단 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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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배가 30대 여자랑 결혼해서 사는걸 옆에서 지켜보는데

처음엔 능력이다 싶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쭃겨나 회사 근처 호텔에서 생활중.

하고 싶은 말은 몸매도 좋고 이쁜것도 좋으나 .. 결국은 사람이 좋아야 행복할거에요.

이래도 남편은 샤워를 무서워할겁니다.

그나마 덜무서워 하겠죠. 상대적으로....

오늘도 인스타 팔로워는 늘어납니다

결국 쇼핑이구나

남자는 돈

너무 마르고 너무 김
미국도 특급여배우는 거의 키가 150~160초반
마릴린먼로...ㅋㅋㅋ 너무 오래된 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옷들이 저몸 아니면 옷태가 안나는 옷들같은데  소화할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안겠네요

저는 전생에 기생집 마당쇠 였을듯...;;;;;아마도 그럴꺼 같습니다....

기생집 마당쇠랑 대감집 마당쇠랑 다른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