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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통신병의 기묘한 하루

글쓴이 : 아아나하사 날짜 : 2017-05-20 (토) 11:29 조회 : 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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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적은 누구?ㅋ

라이베네스 2017-05-20 (토) 14:24
이게 실제로 주작인지 아닌지는 사실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 요점은 우리가 이걸 주작이냐 아니냐 라고 논쟁할정도로 군생활이 얼마나 ㅈ같은지를 다들 알고있다는 점이죠. 진짜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라면 누가 주작이라고 안해도 다 알지만 저런 볍신같은 일이 얼마든지 있을수있다고 다 안다는게 문제...
속불태 2017-05-20 (토) 14:58
ㅋㅋ 요새는 이런거 올리면 국감받지 않나요? 군대의 명예를 실추시켰네 마네 하면서
fasjda 2017-05-20 (토) 15:10
주작이든 아니든 군대 가보면 저런 사람 꼭 있음. 진짜 저런 장교가 바로 위에 있으면 존나 미쳐버릴것 같음. 우리 중대 중대장이 2번 바꼇는데 첫번째 중대장은 그냥 좀 빡세게 하는거 빼면 괜찮았는데, 두번째 중대장은 진자 개X신 같은 놈이였음. 진짜 가끔 보는 본부소대의 중대장 통신병이 스트레스 존나 받고 힘들어 하는거 보는 순간 바로 느껴질 정도였음. 안색이 진짜 안 좋은게 자살할까 걱정될 정도였음. 간부들 같은 경우 대놓고 욕은 못해도 싫어하는거 눈에 보였고, 중대 전체의 병사들이 다 싫어했음.
 이 글이 주작이든 아니든 진짜 상상 그 이상의 X같은 인간들을 만나는게 군대임. 이 글에 나오는 것 같은 작전장교 같은 사람이 설마 있을까 싶으면 그 보다 더한 놈도 있다고 내 장담할수 있다
천재소년깜유… 2017-05-20 (토) 15:33
장군들 앉혀놓고
새로 개발된 무기, 수입해야 할 장비에 대해 설명하면
알아듣는 장군이 단 한명도 없다는게 현실이죠.
히지노 2017-05-20 (토) 16:12
거긴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죠..
투캔 2017-05-20 (토) 16:21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 있는 곳!
동백석 2017-05-20 (토) 16:39
보직이야 뭐 항상 랜덤돌리니까
kiva 2017-05-20 (토) 17:50
솔까 저는 15년전 통신병으로 군입대를 했지만;
통신학교를 거쳐서 자대를 들어가봤지만 기다리고 있는건
노가다뿐이었습니다;
왜냐? 중계반송운용이란 주특기였으니까요
꿈사과 2017-05-20 (토) 18:03
저런 사람 없을 것 같죠?  근데 있어요. 그것도 생각보다 많이.
듀일런 2017-05-20 (토) 18:16
간부들이 사병들 막 이용해 먹는건 예삿일이지만... 저 내용은 주작 같은데.... 암만 그래도 작전장교씩이나 되는데 가전제품 코드 하나 못 꽂을까봐...;;
     
       
닐ㄴ린리닐 2017-05-20 (토) 18:19
약간 msg섞은거일수도있는데 충분히 비슷한사례는 있을듯...

하두 육군은 이상한놈들많음 진짜
닐ㄴ린리닐 2017-05-20 (토) 18:18
진짜 저런게 있을까 했는데

실제로 친구들 군생활이나 내 군생활때 보면 저런부류 한둘이아님

아 생각해보니 진짜 웃기네

정상적인 사고방식애들은 X같아서 장기포기함 특히 육군....

육해공 중에서 육군 비중이 젤많고 그만큼 개나소나 뽑는 육군이라그런지 미친놈들이 엄청많음

해군 공군 장교는 머리 좋아야들어갈수있고 부사관은 센스가 엄청남 근데 육군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어감
kk4437 2017-05-20 (토) 18:35
저런게 작전장교라니 전쟁나면 망하겠다
청령군 2017-05-20 (토) 18:44
90년도 초에 군대라면 있을법 하다...썩을...
상군서 2017-05-20 (토) 19:06
빠른 수긍...경험상 저 정도 수준의 일은 일상임
피터팬컴플렉… 2017-05-20 (토) 19:31
저도 통신병이었는데 몰라서 물어본거면 알려주는데로 그냥 행동만 해주면 되는데, 계급 낮은 사람이 자기한테 명령하는것처럼 듣고서 오히려 역정내는 병신들이 있음.
조용조용희 2017-05-20 (토) 19:34
골드라이탄 2017-05-20 (토) 19:46
군대도..간부급들도 맨날 시험보게해서 멍청한놈들은 강제 전역시켜야할텐데
단아한그년 2017-05-20 (토) 20:17
10년전 통신병으로 아주 조금은 공감되네요. 피식
kivalan 2017-05-20 (토) 20:23
또라이장교 많습니다. 육사출신은 스스로의 프라이드와 엘리트처럼 좀 관리 잘하는데.
삼사 출신은 닶없는 놈들 많더라구요.
워게임 교육을 시켜서 육본에서 오니깐 저같은경우엔 건드리지 못했는데.
머 가르쳐도 머리도 나쁘고 참..
자대에서 본 광경중. 상황실에서 야간 근무하다가.
지 심기 거슬린다고 병사 애를 갈궈서 패는데 죽일듯 때리드라구요.
저애도 어느집 귀한 자식일텐데 거의 노예취급을 하더군요.
내가 병사라면 전역후 반드시 찾아갈 정도로..
상큼연수 2017-05-20 (토) 20:27
보통 작전장교는.. 육사출신의 머리 좋은놈이 하는데..
저거 뭐지
미니옵 2017-05-20 (토) 20:42
에휴 통신병의 비애
아다나데스 2017-05-20 (토) 20:55
주작글에 또 파닥파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타테스터 2017-05-20 (토) 21:00
6공병여단 3대대에서 근무.............우리부대는 저런 몰상식한 똘아이는 없었는데..........어느부대인지 마음고생 엄청 했군요............
홍범석 2017-05-20 (토) 22:19
통신병 출신입니다. 저희 작전장교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희 쪽 일 아닌데 갑자기 시켰는데 글과 반대로 저희 중대장이 짬이 더 높아서 발리고 나서 그 이후로 병사들에게만 겁나 딴지 걸었습니다..
지튼 2017-05-21 (일) 01:19
하.. 포병대대에서 근무해서 흔히 중대장이라고 하는 분이 포병에서는 포대장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등병 3개월이였나, 4개월이였나
포대장이 새로 들어왔는데 그 전까지는 6시 구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자주포대대였기 때문에 구보를 딱히 할 필요성도 없었다고 들어서 그 전까지는 구보를 안 했는데
여단장도 새로 들어오면서 6시 구보가 다시 부활했던 시점이였죠.
(참고로 여단장이 참군인이라서 전역 전에 병장들 모두 모여서 의견 수렴하고
머리 긴 병장들은 다 빡빡 밀어서 전역시켰을 정도였고,
구보할 때면 여단에서 인근 포병대대를 모두 구보로 뛰어오셨던 분이셨습니다.
전역 후 이야기 듣기로는 군사교육 받으려고 독일로 가셨다는데 별까지 다실 것 같더군요.)

여튼 웃긴 건 보통 대대 주변을 돌면서 8km 구보를 하는데
새로 온 포대장이 알고 보니까 전 부대에는 소대장 출신(=전포대장)이였다더군요.

이번에 새로 포대장을 달았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 것이 많았겠습니까?
중요한 건 지리도 모르는데 맨 앞에서 인솔하면서 부대 밖을 나가서 구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덕도 오르고, 이상한 골목까지 가더니 결국 길 잃어버리고 저녁식사도 다 끝난 시각에 복귀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그 날 근무 끝나고 곧바로 합류해서 환복도 못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같이 간 선임이 하는 말이
"멍청한 선임이 열정만 넘치면 이렇게 된다. 사회에서 선임이 되거든 이 날 생각해라 씨바"라고 하는데..

지금도 멍청한 선임 때문에 고생하는 중이죠.
핫펠트 2017-05-21 (일) 02:19
심하다
요호부민 2017-05-21 (일) 02:37
저 정도는 아니지만 군대 정말 기묘하죠 ㅋㅋㅋㅋ
얘는 빽써서 군인이 됐나 ;; 싶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도 있고
어리움 2017-05-21 (일) 03:47
전봇대 전기 작업하는데 차단기 올렸던 정신나간 간부새끼 떠오르네
해뜰참 2017-05-21 (일) 08:21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런 사람도 있는 겁니다.
▷◁adev 2017-05-21 (일) 13:22
저 정도 덜떨어진 놈인 이상
대위에서 끝날듯
집나간깜찍이 2017-05-21 (일) 13:24
병생활하보면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게 저절로 나오져
카라데키즈 2017-05-21 (일) 20:44
한국은 좁아터지겠는데 모자란 놈들은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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