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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청첩장을 받았는데 안친합니다

글쓴이 : 이히리히고 날짜 : 2017-05-20 (토) 08:51 조회 : 18181
저는 남자고
상대방은 여자입니다

그냥 서로 인사하고
부서도 다른데

이름정도만 알고 몇번 일 도와준거 빼곤 없는 사이인데
일주일전에 직접 찾아와서 청첩장을 주길래 받긴 했는데..

이거 가야하나요??? ㅡ.ㅡ;

taehong2 2017-05-20 (토) 08:51
뷔페값만 내고 여자친구랑 같이 가세요.
끼룩끼룩갈매… 2017-05-20 (토) 08:51
어차피 그 청첩장 주는 이유가 돈달라는건데 안가고 돈만줘도 그 여성 입장에선 성공적
무한탐욕 2017-05-20 (토) 08:51
안면 있고 부서가 같거나 아니더라도 부서간 협력관계상 자주 만나면 가시거나 최소한 돈봉투 전달만 하시면 됩니다. 여자들은 은근히 기억 잘함. 이거 아니면 안가도 됨. 부서 이동해서 얼굴 보고 일할 거 아닌 이상 요새 다들 안가요.
PVEA 2017-05-20 (토) 08:51
안갑니다 3만원. 돈만 보내줍니다
무령이야 2017-05-20 (토) 08:51
으음.
블러드솔져 2017-05-20 (토) 08:51
저는 다 쌩깝니다.
심지어 동창들 결혼하는것도 몇개 쌩까고 그랬습니다. 직접 청첩장을 받아도요.
그냥 저는 가고싶은것만 갑니다.
어차피 나중에 도움도 안받고.. 사실 그런걸 애초에 바라고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부상조할 목적으로 여기저기 찾아다기고 이러는거 정말 피곤합니다.
헬조선 사회가 다 그렇지요.
동창중에 한명은 한달동안 결혼식만 열군대를 찾아갔답니다.
흠.. 그렇게 사느니 저같으면 차라리 안찾아다니고 도움도 안받고 말죠.
생판 모르는 부서직원이면 아예 갈 필요가 없다고 봐야죠.
그사람이 저를 승진시켜주거나 저와 직접적으로 일에대해서 부딪힌다면 모를까..
사실 저는 사장님 결혼식에도 참석 안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회사는 다니고 있죠. 그런거보면 저 자신도 참 신기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한국 사회가 인식이 많이 바뀐거 같더군요.  정말 친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상대도 불편할겁니다.
인혜스타 2017-05-20 (토) 08:51
안갑니다
잘생긴 2017-05-20 (토) 08:51
가지 마세요 ~ ㅎ
이궈달라 2017-05-20 (토) 08:51
안가도 안온줄 모를 겁니다
     
       
바리에이션 2017-05-20 (토) 15:16
맞음 안가도 안온줄몰라요 ㅋㅋ
     
       
millyboy 2017-05-20 (토) 20:45
아 간다고해놓고 안가는건가요???
나밀이 2017-05-20 (토) 08:51
저라면 안갑니다
AMOLANG 2017-05-20 (토) 08:51
저라면 생깔듯
플라워씰 2017-05-20 (토) 08:51
5만원 내시고 가족 4인 데리고가세요 ^^
非專門家 2017-05-20 (토) 08:51
안 가도 됩니다.
기대용 2017-05-20 (토) 08:51
참 우리나라의 안좋은 문화네요.

이게 뭐라고 고민해야되는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청첩장은 줘서

돈 줘라 는 식으로 보여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해야 하는게 좀 웃프네요.
메로오 2017-05-20 (토) 08:51
글쓴이분은 안친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는데 또 모르죠 상대방은..
제가볼땐 그 여직원이 굳이 청첩장주기도 떨뜨름한 사이의 직장동료에게
청첩장 내미는건 아닌거같고 협업으로 일도좀 하고 했다면 안면도 트고 인사도 하는사이에
안주는게 섭섭하다 생각할수도있어 준걸수도있어요
뭘 돈을 빼먹으려고 청첩장을 줬네마네.. 어차피 이정도 안면의 하객이 내는 축의금이나
신랑신부측에서 인당 부담하는 뷔페 비용이나 또이또이 하다는거 그 여직원도 다 알고 있을겁니다
중요한할일이 없다면 3정도(안가실때) 가신다면 5내셔도 좋고.. 여자친구계시면 2장받아 식사하고오시면돼요~
사실 신부측에 남자로 초대받으셨다면.. 못보고 올 가능성도 다분하기에 이런경우 축의금명목에서 확인하죵 ㅋㅋ
가도 안가도 크게 상관은없을것같네요
     
       
럭스진 2017-05-22 (월) 15:23
5내고 2명 식사하면 상대방은 적자네요.. 그렇다고 10 내면 부담되니 그냥 안가고 3내는게 좋을듯요^^;
엉덩이성애자 2017-05-20 (토) 08:51
안친하면 가는분 통해서 축의금 3만정도 보내는게 좋을듯요.
하늘우리 2017-05-20 (토) 08:51
가기싫으면 가지마여
나무면봉 2017-05-20 (토) 08:51
그런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noahe 2017-05-20 (토) 08:51
한몫잡으려고 얼굴도 모르는사람한테 막뿌리네 ㅋㅋㅋ 가서 돈내면 저 여자가 목표로하는 호구되는거
pamir 2017-05-20 (토) 08:51
내 결혼식때 그 사람이 왔거나 올 거 같으면 참석, 아니면 축하 인사만 하고 쌩~
LUVTOME 2017-05-20 (토) 08:51
갈필요없다고생각하면 안가면됨.
유랑천하 2017-05-20 (토) 08:51
가지 마세요. 무슨 고지서도 아니고. 축하합니다. 하면 됩니다.. 어차피 가셔도 본인 결혼식 안올 가능성이 무지 높습니다.. 혹시 너른 마음으로 두루두루 나누고자 하시면 굳이 안가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TheSON 2017-05-20 (토) 08:51
가지마세요.
그런거 일일이 챙겨도 알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나중에 님이 결혼했을 때 그 쪽이 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마교다 2017-05-20 (토) 08:51
0다마 2017-05-20 (토) 08:51
직장에서 그러는 경우에는, 친분 있는 사람 한 명 정도가 대표로 가고, 그사람 편에 나머지는 돈봉투 한 3만원 5만원 해서 넣거나 그럽니다.
근데 그 사람이 못 믿을 사람이면, 그냥 결혼하는 사람에게 그날 다른 일 있다고 말하든 뭐라 하든, 말 만들어서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십시오.
기록 남기면, 다음에 청첩장 보낼때 편합니다. 청첩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경조사에, 어쨌든...
그런거 챙기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하고 있고
안 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 하는데,
대신 그렇게 안 하면, 제가 뭔 일이 생겨도 안 옵니다. 그런건 좀 있으니 생각해봐서...
그것도 나름 계산적으로 합니다. 다들...
스텀프타운 2017-05-20 (토) 08:51
돈만 보내세요
휘슬러1 2017-05-20 (토) 08:52
그거 그냥 주는거에요... 안가도 됩니다.
여자 결혼식은 부담없이 안가도 됩니다.
사이키 2017-05-20 (토) 08:55
같은 부서에 청첩장 받은 사람이 모두라면, 돈만 던져줘도 만사 ㅇㅋ 근데 같은 부서에서 나만 받았다는거는 뭔가 있는거, 근데 고것은 제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백경대지로 2017-05-20 (토) 08:58
가지마세요 주고받기한다해도 여사친들 결혼식에 축의금 내고 돌려받는 경우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 직장이면 말할거도 없어 보이네요 정말 친한 여사친이면은 가겠는데 그거 아니면은 안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랑메쉬 2017-05-20 (토) 08:59
직장이라 고민하시나본데. 3만원이면 끝.
공짜가좋아 2017-05-20 (토) 08:59
가고 싶으면 가는거죠 뭐, 3만원 내고 뷔페갔다고 생각하면 맘편함 여친이나 친구랑 가서 식권 두장 받으셔서 먹고와도 되겠네요 ㅋ 신랑신부측에선 밥을 먹고 가든 안먹고 가든 사람들 많이 와서 예식장이 북적북적 대는게 훨씬 보기 좋거든요 ㅋ
     
       
주기는파마 2017-05-20 (토) 09:17
3만원 내고  두명 세명와서 밥먹으면일부로 역멋이는거에요

그리고 다알아요 ...제는 삼만원 내고 지친구도 댈고왔다고 숙덕 거려요 ..둘이가면 요즘 메너 10만원이

죠 ..
          
            
공짜가좋아 2017-05-20 (토) 10:28
아.. 축하해주러 가는 자리인데 같이 가는 사람수대로 축의금 금액도 달라야하는군요;; 좀 씁쓸하네요..
               
                 
불타는떡볶이 2017-05-20 (토) 13:03
님이 결혼준비해보세여.. 밥이 3마넌 많게는 4마넌인데, 그런데 3마넌짜리 밥먹으면서 3만원 내고 축하해주는거 보다는 5만원 내고 3만원짜리 밥먹고 2마넌 축하해주는게 더 낫지요. 막말로 친구 집들이 가는데 아무것도 들고가지 않고 밥만 축내다가 집에오는거랑 같은 의미입니다. 다만 내가 찢어지게 가난하고 남챙길 여력이 안된다 싶으면 2만원을 내든 3만원을 내든 그것은 자유이지만, 나만 챙기기 바쁘느라 5만원도 아깝다 하시면 그건좀.
                    
                      
공짜가좋아 2017-05-20 (토) 13:46
저도 동생 결혼 준비하면서 옆에서 많이 보탰고 지켜봤습니다.. 물론 축의금을 많이 주시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사람들 많이 오는게 더 보기 좋아서 그랬던건데 제 댓글이 좀 불쾌하셨나보네요. 이해해주세요 제 아이디도 공짜가좋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친구가 집들이 오는데 아무것도 안사가지고 오는게 뭐 어떻습니까. 오는 것만 해도 고맙던데.
                         
                           
주기는파마 2017-05-25 (목) 12:23
여담인데 친구 와이프가 빈손이면 대부분 싫어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전  친구들 와이프 취향의 선물을 사가지고 가요
                    
                      
설녀s 2017-05-20 (토) 19:37
참....주변에 인성 시궁창 뿐이신가....

결혼준비 돈 많이들죠 그런데
결혼식은 재테크가 아니라 결혼 축복받는 자리인데

그걸 이용해서 주변사람들 고작 몇만원에 등쳐먹을 생각부터 하는 당신보니
악질 결혼풍습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보자니 한심하고 불쌍해서
어쩜 주변에 그런 사람들 뿐인지....

좋은날 행복한날 주변사람 대접하는것도 아쉬워서
어찌 삽니까?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결혼 이혼 반복 재테크하면서 사실분일세 하하하

당신같이 경조사 이용해서
재테크 하는 사람들 때문에 개선이 안되는겁니다

축의금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축의금 얘기하는거보니 웃기네 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 조의금으로 재테크 한몫 챙기려면 바쁘시겠네요
카톡불나것소 가끔이라도 인사차 연락해야하니~
치명적앙탈 2017-05-20 (토) 09:01
가지도 말고 돈도 주지마시길 잘못된 악습입니다
공9리 2017-05-20 (토) 09:04
넌 미끼를 던진것이고 난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무지개마을 2017-05-20 (토) 09:06
사실 안가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가도 기억도 잘 안남습니다~
특히 여자분이라면 나중에 애낳고 뭐하다보면
내 결혼 안올 가능성도 높고, 돈도 못받을 가능성 높으니...
그냥 안주고 안가는거 추천!
창문가틈새 2017-05-20 (토) 09:10
청첩장 돌리는 입장에서 누군 주고 누군 안주긴 머하니
다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대수롭게 생각마시고
안가고 안내도 됩니다
술레잡기er 2017-05-20 (토) 09:13
청첩장은 줘도 모라하고 안줘도 안주냐고 모라하고 휴
닥치라고 2017-05-20 (토) 09:15
안가도됨. 회사차원에서 월급에서 얼마때서 부주 함. 그걸로 끝.
서양미술사 2017-05-20 (토) 09:22
받으신분은 문제가 없으나 청첩장을 주신 여자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여자분이 현명햇다면 안줬을겁니다.
주기는파마 2017-05-20 (토) 09:24
누가 회사 생활하면서 낸 경조사비를 다 받을 생각을 하나요 ...  내가 퇴사하든 상대방이 퇴사하든  그리고 전에 난 줬

다고 퇴사한사람한테 친하지 않고서야 연락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저희 사업장도 생활하면서 경조사 잘챙겨서 다니는 사람과 그냥 안받고 안준다고 생각하고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그냥 체감적으로  후자가 사람들이랑 잘못어울리고  몇년씩 다녀도 업무에 크게 잘 적응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

다. 

경조사를 돈으로 상부 상조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조직 생활하면서 같이 원만하게 지내는 구동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네요
똥싸고감상중 2017-05-20 (토) 09:33
가지마세요
나중에 혹시라도 뭐라고 하면 미안하다 선약이 있었다 한마디 해주면 끝입니다.
dwkq 2017-05-20 (토) 09:42
가지마세요 그여자분 애낳으면 회사 관두고 다시는 얼굴알볼가능하성도 있는데 뭐하가시나
썰렁매니아 2017-05-20 (토) 09:47
니가 생각해라 니인간 관계인데 뇌없냐 앞으로 보고 잘지낼 작정이면 가고 그냥 데면데면하면 안가면되지 그걸 남한테 물어봐야 아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발통천국 2017-05-20 (토) 10:05
요새 시시콜콜 남에게 묻고 남 생각묻고
자신은 생각없냐하면 그때서야 용기있게 발끈~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별로고요
특히 이런건 모르는게 아닌 그냥 의존~
차라리 이런 경우인데 이래서 갔다 이래서 안갔다를 쓰길
나나나나니니… 2017-05-20 (토) 10:25
안가도 될 것 같네요
그네탄순시리 2017-05-20 (토) 10:26
가지마세요.
오늘도인생 2017-05-20 (토) 11:12
결국은 돈낭비 안가셔도 됩니다!!
라분고래 2017-05-20 (토) 11:27
저는 한회사에 10년 넘게 다녔습니다.
여직원 결혼식장에 좀 가봤는데...
여자들이 먼저 결혼하면, 여자들은 그 이후의 결혼식엔 거의 참석 못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이건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어요...

가장 빡쳤던 것은...
저보다 2주 전에 결혼하시는 존경하는 누님 결혼식에 갔었죠.
누님은 2주 후 제 결혼식에 와준다 했었어요.ㅎㅎ
그렇게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고, 지방에서 결혼하는 저의 결혼식엔...
누님은 오지 않았죠. (봉투는 지인의 편에 전달 받음)

그러곤 아래와 같은 테크트리를 타셨어요.
결혼 -> 아이 출산 -> 육아휴직 -> 퇴사
rtf12 2017-05-20 (토) 11:37
봉투만 3만원 주면대죠
하우머치34 2017-05-20 (토) 11:47
- 보통 그런게 회사 문화 따라가죠. 꾸준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해왔던.
- 한국 사회에서는 같은 회사 사람 누구에게는 청첩장 주고, 누군 안주고 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그냥 모든 구성원에게 뿌리는 거고, 가거나 안가거나, 돈을 주거나 안주거나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죠.
- 제 경우는 이름과 얼굴을 확실히 알고 사소한 대화라도 해봤으면 가거나 돈을 내는 편입니다만,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안되거나 대화가 거의 없었다면 패스합니다.
- 한번은 어느 정도 친하다고 생각해서 좀 멀지만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고마워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이전보다 더 친해지더라구요. 업무적으로도 굉장히 도움 많이 주고요.
gackt082 2017-05-20 (토) 11:52
생계가 빠듯하여 지금 내가 너무 힘든 상황이 아니라 할때
회사에 얼굴만 알고 인사만 했을 정도의 동료, 혹은 서로 알고 있고 업무상 마주쳐야되어 알게된 경우든 뭐든
서로를 인식하고있다 존재를 안다. 혹은 그 외 딱히 친분은 없지만 이래저래 알고 있는 사람일때
어찌되었든 이번생에 나와 연이 닿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그냥 인연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의 축의금 및 참석여부 를 결정하는건 상대방의 행동입니다.
1.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 안감,안냄
2. 단톡방에 모바일청첩장 올리거나 SNS,문자로 발송만 했다 -> 안감 안냄
3. 개인톡에 모바일청첩장'만' 보냈다. -> 안감 안냄
4. 개인톡에 모바일청첩장 과 참석해달라는 인사치레를 들었다 -> 안갈경우 3만 내가 그날 할짓없어 밥먹으러간다 5만
5. 청첩장만 본인이 아닌 타인을 혹은 뿌리는걸 받았다 -> 안감, 안냄
6. 만나서 결혼한다 얘길 했다 -> 안갈경우 3만 갈경우5만
7. 만나서 결혼소식을 전했고 참석해달라 하고 청첩장을 받았다 -> 안갈경우 5만 감 10만
어쨋건 연이 닿았고 살아가면서 사람인생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지나가다 보이는 거지들에게도 적선하는데
인연이 닿은 사람에게 그냥 잘살아라는 의미로 축하해 잘살아. 라는 의미로 축의금을 보내는건 일종의 축하의미로
생각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보내는편인데.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를 봅니다.
결혼식에 사람을 부르는건 자신이 결혼을 하니 축하해주세요. 와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라는
부탁이다. 바쁘다는 이유와 핑계로 기본적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나또한 지킬예의따윈 없다.
최소한의 예의와 성의는 보여야 축하해줄 생각이라도 생기는건 당연한거다.
클리소벨 2017-05-20 (토) 12:12
저도 처음엔 그래도 나를 기억해주는게 고마워서 찾아가기도 햇고 돈도 줫지만,
정작 결혼후에 고맙다는 인사가 돌아오는건 극소수이기에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친분이 없는 사람은 죄다 무시햇죠..
그러다가 직장에서 얼핏 봣던 사람이나 앞으로 도움이 되겟다 싶은 사람은 갑니다.
헬조선알렉스 2017-05-20 (토) 12:45
청첩장 주는쪽에서도 단체메일(?)로 큰 의미없이 뿌린걸테니
안가도 되지 싶어요
불타는떡볶이 2017-05-20 (토) 12:51
님에게 그분이 청첩장 직접주러 왔는데 덜 친한 님에게도 청첩장이 와서 당황하셨군요? 누군친하고 누군 덜 친하고 해서 친한사람만 주는것도 좀 이상합니다? 축하의 의미이니 만큼 그냥 5만원 주고 3만원짜리 식사하면 그냥 2만원정도 축의해주는 겁니다. 요즘 결혼도 잘 안하는 시대인데 잘 되라는 의미지 궂이 내결혼꼭 찾아와 하는 의미로 축하해 준다면 축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보입니다. 님이 결혼하실 때 돌아보세요. 식대만 3만원입니다. 5마넌내고 밥한끼먹고 2만원정도 축하의 의미로 주는거 자체가 아깝다면 안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남한테 돈쓰는거 아까워 하느 사람치고 번질나게 잘사는사람 못봤습니다. 그런사람 주변에는 다들 자기만 챙기기 바쁜 사람밖에 없습니다. 결혼식장가셔서 타부서 사람들하고 같이 자리에 도란도란 앉아 밥도 같이 먹기도 하고 하면 좋지 않나요? 너무 딱딱하고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 이런 얘를 들어보지요. .님이 회사를 옮기자 마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님은 회사에 아무도 친한사람이 없겠지요. 그렇다고 님 결혼하는데 회사사람 아무도 안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장인 장모님이 아니 자네 회사사람들은 안오나? 물어보겠죠. 그럼 님은 , "아 별로 안친해서 제가 이제 막 입사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았습니다." 이럴 것입니까?

이 말은 친하든 안친하든 누군가를 축하해 줄 수 있다면 저는 축하해 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반대로 뜻밖에 별로안친한 님을 위해 축하해주는 어떤이가 있을테니까요. 혼자만 살고 싶으면 무인도 가서살면 됩니다.
JJAJ 2017-05-20 (토) 13:04
축의금도 보내지 마세요
비한 2017-05-20 (토) 13:15
그걸 물어볼 정도로 스스로 판단이 안섭니까?
초그렌단 2017-05-20 (토) 13:25
저 같으면 가지도 않고 돈도 보내주지 않을듯
357854 2017-05-20 (토) 14:52
가지마세요. 안가도 몰라요
Piaget 2017-05-20 (토) 14:57
직장에서는 직접적으로 업무적으로 자주 부딪히거나 같은 팀원 이거나 업무적으로는 연관이 없어도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정도 사이만 갑니다.

특히 여직원 결혼식은 될수 있으면 안갑니다. 대체로 결혼하고 임신하면 퇴사하거든요... 그럼 완전 남임...
다크폰치레아 2017-05-20 (토) 15:14
내 결혼식이나 돌잔치 장례식때 안올사람이면 안갑니다..
밀포드 2017-05-20 (토) 15:23
무슨 초등학생들 질문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몰라서 물어본다면 현명한 정답을 알려드리지요.
본인 여친 없습니까? 본인 액면가 가격, 스타일 나오나요? 본인 집 차 먹어줍니까?
3개 모두 충당되면 가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무조껀 가서 얼굴 비추고 오세요 남는장사니까요.
아니면 그냥 미루어놓았던 볼일보세요.
돈까스정식2… 2017-05-20 (토) 15:25
글쓴이분만 줄려고 와서 주고 간건가요?
아니면 그냥 돌아다니다가 글쓴이분만 빼고 안주고 가려니 뻘쭘해서 주고 간건가요?
이시겔 2017-05-20 (토) 15:26
걍 쌩까고 왜 안왔냐고 혹시나 물어보면 늦게 갔는데 끝났더라라고 .. 몇번써먹었네요.
친하지도 않은것들이 청첩장 주고 난리야
weidys 2017-05-20 (토) 15:54
계속 볼 사람이면 가는게 좋죠.
닉네임1 2017-05-20 (토) 17:16
안친하면 안내고 안가면 됨
월급루팡 2017-05-20 (토) 17:55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전 갑니다
3만원주고 결혼식장에서주는 밥먹고 저사람은 어떤 인맥이 있구나 구경도하고
결혼식장 구경가는거 나쁘지 않은데
전 아는 거래처 사장님 아들 결혼식장가니까 축하공연이 진짜 꿀이였는데
연극하는 사람들? 대학생들? 와서 노래하고 공연보는 느낌으로 잘 즐기다 왔지요 결혼식 시작부터 끝까지 다 있을필요 없으니까 산책한다 생각하고 가시는거 나쁘지 않아요
또킹 2017-05-20 (토) 18:00
그사람도 내행사에 올거같으면 갑니다
근데 안올거같다.. 그리고 난갔는데 그놈은 안왔어 빡친다!!
이럴거 같으면 안가는게 맞죠
jaosun 2017-05-20 (토) 18:50
청첩장 뽑으면 백 단위인데..
어짜피 올 사람도 없고 이름 아는 사람 다 주는겁니다.
트부기 2017-05-20 (토) 18:52
회사 전체에서 축의금 모은다 하면 3만원정도만 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쌩~~ 하세요
나이야가락 2017-05-20 (토) 18:54
제 입장에서는 제목에 이미 답이 나왔네요 안친하면 안갑니다
qotkrh 2017-05-20 (토) 19:13
제가 회사입사하고 그냥 인사만 하는 경리가 있었는데 입사6개월쯤에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그날 다른 결혼식이 있어서 사정을 얘기하고 미리 봉투를 줬습니다.

그리고 결혼식후에 1달 회사 나오다가 안나왔는데 알고보니 임신중이었더군요.

그 후로 못봤어요.

주위에서는 간 사람도 있고 안간 사람도 있는데 공통적으로 잘 모르면서 왜 봉투를 줬냐고...
어린아씨 2017-05-20 (토) 23:43
청첩장을 너무 많이 찍어서 남는거 버리긴 아깝고 줄데는 없고 겸사겸사 안면이 있으니 준게 아닐까요.
오면 고맙겠지만 안와도 상관 안할듯.. 위에 글처럼 공직이나 여타 이직률 퇴사율 낮은데 아니고서는 결혼하고 웬만하면 나갈텐데 안가는게 상책ㅎㅎㅎㅎ
요호부민 2017-05-21 (일) 02:38
어차피 돈이 목적일테니 3만원 보내주고 체면치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adev 2017-05-21 (일) 13:03
저는 친분이 평생 갈거라고 생각드는 사람 아니면 절대 안갑니다
애매한 사이이거나 못 만난지 오래되어 소홀해진 경우라면 대부분 돈만 보내요
경사는 그렇고요
조사는 면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왠만하면 다 찾아갑니다
포스로드 2017-05-21 (일) 13:55
친분 없는대 청첩장 주는 인성이 참 대단함 그리 돈벌고 싶으면 그시간에 일을 하지 친분도 없는 사람 고민하게 만드는 청첩장준사람이 잘못된듯
별과달빛 2017-05-21 (일) 15:24
그 여직원분이 사내 직원들과의 친분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거의 모든 회사 직원들한테 청첩장을 돌린거 같네요. 이건 청첩장 줬으니까 '제 결혼식에 와주세요'의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결혼한다는 '공식적인 알림'이죠. 그러니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됩니다. 의도했건 아니건 그 여직원은 작성자분께 괜히 부담만 준 꼴이 된거고 한국의 전형적인 딱딱한 문화가 결혼식 문화에도 투영되있는게 씁쓸하네요.
화핸 2017-05-21 (일) 19:29
갈 필요도 없고, 정작 가도 못알아봄
나즈린 2017-05-21 (일) 20:40
저도 안갈듯요 ㅎㅎ;
최닉넴 2017-05-21 (일) 21:27
안가도 됩니다. 연락 한번 없던 동창들이 결혼때만 되면 잘지내? 라는 말을 스타트로 청첩장을 건네는 상황이 떠오르네요. SNS상에서도 대화한번 없다가 급 청첩장을 주는게 축의금 내줘로 보이는건 제가 꼬여서겠지만!
보티젤리 2017-05-22 (월) 05:12
이 사람이 내 결혼식에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갑니다.
써티킹 2017-05-22 (월) 08:28
안가도 됩니다. 그냥 저냥 눈에 보이는데로 다 주는겁니다...
제임ㅅ 2017-05-22 (월) 13:26
결혼한 입장에서 보면... 오면 좋고 안오면 말고.. 하는 식으로 청첩장 뿌림...
미친삐삐 2017-05-22 (월) 15:31
인생 살아보니 고민할만한 일은 그냥 하는게 낫더군요. 이렇게 고민하시는거 보면 그냥 소액이라도 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회사직원이니 계속 부딪치는 일이 잦을테고 일도 몇번 도와주셨다하니 반대로  그쪽이 필요할 날이 올 수도 있고요.
감자똘이 2017-05-22 (월) 16:41
안가고 3만원정도 돈만 보내주시면 될거같네요. 모른척은 그렇고 같은회사에서 일하니..
RayS2 2017-06-14 (수) 21:28
상대가 가난하지 않으면 굳이 Donation은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결혼은 진심어린 축복이 먼저인데 알지도 못하는 이의 결혼을 어찌 축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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