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빚이 되어줄께~

빚이 내린다~ 샤라랄랄라~♬

착하게 살면 복이 오는대 쉽진 않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짜인가요...정말 착하게 살았지만..남는건 없던데요.
그냥 좋은사람 몇만이 주위에 있을뿐.....삶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이제 투덜될거에요.

투덜될거라고 해봐도 잠시일뿐 또 호구처럼 착하게 살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또 후회하고 투덜될거라고 하죠,,,,저를 보는것같아서 남기고갑니다 ㅠㅠ

마음속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고 생각들면 착하게 산게 아니라
착하게 산 척한게 아닐까요....

정답

착하게 살았는데 삶이 불편하시다고
투덜거리실거라는데...
투덜거리는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삶이 지옥으로 바뀝니다.

좋은글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지혜를 얻고 혼자인것 보다는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오히려 났다.
그러므로 인해서 때때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지식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이거나 모른체 하는 것
이다.

부처께서 말 한신것은 지혜의 말씀이지 지식이 아님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지식은 분명 인간에게 풍요로움을 주는 선물이지만 인간의 마음을 썩게 만들고 정신을 병들게 하는 독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그것을 알고
깨닫는 다면 그 지식이 지혜로움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며, 곳 그런 지혜로움은 만인의 사랑을 받고 복을 받게 되는
것 일겁니다.

1000만가지 지식이 있어도 1개 지혜보다 못하고, 박사 하라비가 되어도 무식한자의 지혜보다 못한것 처럼
1000만가지를 배풀어도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한다면 안하니만 못 한 것 처럼 배품에 있어서 돌아올 기대를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짓 이 되는 것 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서 고뇌 하는 인간 인것이지요. 억지로 무엇을 하려(찾으려)하지 말고 나만의 자연스러움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봤읍니다.

좋은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칭찬에 있어서는 어떤 게시글을 봤는데..  결과에 대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과정과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하라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어떤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상황에서, 상장을 받았거나 몇 등 안에 들은 결과를 보고 잘한다고 칭찬하지 말고 그 과정과 노력 자체를 칭찬해야한다 하더라구요. 오... 나무를 3개나 그렸구나.. 사람들 모습이 활기차 보이는구나... 이런식.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전만해도 대충 착하게 살아도 복이 오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정말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오는 것 같다.

그저 착하기만하면 호구되는 세상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즉슨 일이 잘안풀린다,,,그런듯

근데 그것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먼저 인사도 하고 호감형으로 가라는 얘기인듯...

내스타일이 아니다 ㅃㅃ

좋은 글 감사해용!!

좋은 글이네요..

어러 번 보는 글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정말 마음에 와닿는 때가 있네요
현재가 그런 것 같습니다. 줄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석가모니가 한 말이 아닌 사장님 훈시였다면
착한 종이 되어라
로 함축되는 7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