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추천

휴전국가에서 방산비리는 사형이 맞습니다

군인이니까 총살추천이요

총알 아까워요 교수형

걍 꼬추 짜르져

꼬추 찬성...

참 저거는 언제 봐도 희대의 개소리지요. 방산비리는 생계형이다. 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ㄲ들

노스페이스 히말라야급이 군용보다 스펙이 몇배는 높을거 같은데?

그리고 진짜 이해 안되는게 육공트럭 마력이 뭐여

방탄에 스텔스기능 및 이지스방공 시스템이라도 붙어있나봅니다.

하 아직도 저러네..

문님이 할일이 많음

아주제대로 털어야함

이게 군 특성상 소재자체를 좋게 사용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ㅡㅡ

그냥 장병들에게 1인당 500만원 주고 군대는 막사만 제공해 줄테니 니들이 먹고 마시고 훈련받을 때 개인용품 알아서 구매해라 하면 국방비 겁나 절약될듯.

그런식으로 처리하면, 우리나라의 여성단체들이 가만있지 않을 거에요

다 죽여버리고 시펑 저인간들..

이건 좀 알고 까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군대 텐트는 일반 캠핑용 텐트에 사용하는 폴리재질을 사용하진 않을겁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면재질일것 같고 제가 군대에서 사용하던 그 훈하디 흔한 텐트 재질도 면재질 같은 거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용 텐트처럼 얇지도 않고 두껍고 무겁죠 그리고 방수처리하려면 작업이 추가 됩니다 기타 여러가지 군에 맞는 내구성을 충족하기 위해 작업이 추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저정도 크기의 면텐트도 민수용이 있다면 그렇게 싼 가격으로 만들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게 700만원이 되진않아요 무슨 비단이나 통짜

캐시미어도 아니고

면좀 썼다고 700이 나오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30만원짜리 텐트가 많이 생산될까요

아니면 저 700만원짜리텐트가 많이 생산될까요

아무리 개발비가 있다해도 군이라는 소비자가 가지는

특유의 고정된 많은수요로 인해 규모의 경제가 발생

해서 개발비도 판매단가에 분배시키고 보면 저 가격이

얼마나 도둑놈심보인지 알 수 있죠

저도 군대 다녀왔고 캠핑하는 사람으로써  여러번의 텐트를 구매하고 사용해보기도 하고 공구참여 하면서 제작되는 과정들을 접하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과정들을 보아온 바로는 700만원이 정적선이라고 하기는 뭐해도 가격이 상당히 나갈여지는 있는 제품입니다 위 콜맨 제품은 저가 제품인데 동급 크기로 상위 텐트들은 최소 70만원 이상 해요

음 저는 포병부대에서 9년 근무하고 전역한 중사출신 예비역인데요

사실 텐트경우에는 700만원 값어치 까지는 저도 확실하게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저는 전역하기전까지 구형 텐트를 사용했었는데요 재질 자체가 일단 많이 다르죠

군인들이 한강 잔디밭에서 텐트치는것도 아니고 차에서 텐트 집어던져서 설치하고 철수할때도

그냥 무너뜨려서 빠르게 철수 해야 하는데 군용 텐트가 튼튼하기는 하잖아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중앙 용마루나 지주대 같은경우에도 쉽게 구부러 지지 않아야 하고 5톤 트럭에 적재하는 경우에

도 위에 어떤 물건이 올라가다 형상에 변화가 오면 안되잖아요. 헌데 30만원짜리 캠핑용 텐트랑

비교를 하는것 자체가 사실 많이 이해가 안가네요 군대 다녀오신 분이라면 이 비교가 안맞다는걸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 말고도 빛이 새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있구요 물론 300만원 값어치 하는지 못하는지

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부대에서 쓰는 텐트들이 통상 15년 이상 사용 했던 건데 보수대

가지고 다니면서 박음질 수리 받고 천 덧대서 잠 자는대 문제없었거든요 헌데 30만원짜리 텐트

상황걸렸을때 병사애들이 텐트를 안고 다닐수도 없는것이고 금새 찢어지고 못쓰죠

캠핑용 텐트랑 비교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까지 제 의견이였구요..... 물론 지금은 제대했지만 군대에서 장기복무 할정도로

애정도 있었고 나름 국가에 헌신한다는 마음으로 복무를 해서 그런지 방산비리 문제 심각하지만

정말 잘못된 일인지 따져보고 비판했으면 합니다

USB문제도 군사보안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 하자면 아마 저 USB 포병부대 암호모듈로

사용하는것 같은데 주 용도가 지휘관들이 부대 지휘를 할때(자주포병 특성상 한개 대대의 18문

의 포가 한 진지에 있지 않습니다) 지휘관(대대장)이 지휘소에서 지휘를 하게 됩니다. 이때 노트

북을 사용하고 그 노트북에 접속하기 위한 정보가 담긴 USB인데 대대에 주요직위자 3명인가만

있고 이게 예비가 없습니다. 대대장께 없다고 과장껄로 되는게아닙니다. 포병은 즉각 사격이 중

요한데 우리 K-9자주포를 18문이 있어도 상급부대로부터 사격접수를 할수가 없는것이지요.

때문에 매우 내구성 강한 소재가 필요로 되고 실재 망치로 뿌셔도 이게 안뿌셔질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누군가 봤을때는 방산비리일수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그냥 국민들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자로 보이네요. 글 길어서 죄송합니다. 늦은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신형텐트 350만원인데 어느 악질 종자가 700만원으로 뽀샵해서  퍼트린거라고 합니다

큰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ㅎ

예를들면 특수한 스펙의 초고가 군납용 usb메모리 처럼 말이죠...?

usb는 저도 몰라요 아는 분야가 아니라 그런데 저런 대형 면탠트는 가격이 상당히 나갑니다 더군다나 가운데 봉이 없는 폴대처리를 했다면 듀랄류민으로 했어도 꽤 많은 양이 들어갔을테구요 끈연결없이 자립이라 하는걸 보면 두께도 상당할듯 하네요 튼튼해야 하니까요  하기야 700만원중 3%도 안할 가격이긴 하겠지만 자와선 차단용 작업을 얼마만큼 하느냐야 따라서도 코팅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일반 오토캠핑용 장비 말고 개인 팩배킹용 장비는 1kg 무게 줄이려고 수십만원의 가격차이가 나는걸 보면 무게 줄이고 군에서 요구하는 내구성을 맞추려면 싸구려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그 개발비까지 녹여서 가격이 민수용 저가 제품처럼 낮게 책정될 정도는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나무위키 발췌합니다//
일단 실제 군 납품가는 60여만 원으로, 90만 원은 초창기 가격 추정 값을 국회의원이 잘못 입수한 것. 물론 60여만 원도 엄청나게 비싼 값인 것은 매한가지인데 여기엔 몇 가지 사정이 있었다. 이 메모리 스틱은 일반용이 아니라 포병지휘차량의 지휘용 컴퓨터인 BTCS에 들어가는 일종의 저장장치 대용 부품이다. 이 장비가 개발 되던것은 2000년대 초반으로 일반인들은 잘해야 512MB를 썼으며 상용 USB 메모리도 용량이 4GB면 10만 원이 넘는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큰 용량의 메모리를 요구 한 것은 포병용 장비다 보니 엄청난 양의 디지털 지도가 들어가야 했기 때문이다.[26] 다만 BTCS1A는 엄밀히 말하자면 야외용 장비가 아니라 장갑차량 내부 탑재용이지만, 군용 장비다보니 야외용 장비에 준하는 스펙을 요구했다. 무슨 말이냐면 영상 50~60도에서 영하 30여도 사이를 오가면서도 정상 작동해야 했고, 각종 군용 장비에 적용되는 진동, 충격, 전자파 규격도 만족해야 했다. 개발자들은 상용 USB를 사서 시험을 해봤으나 당연히 전부 Fail. 결국 USB 알맹이는 최대한 재활용하고 케이스를 새로 만들었다. 이 케이스는 진동/충격/전자파 대응을 위하여 알루미늄을 가공하였다. 문제는 이게 전체 수량이 500~600개밖에 안되는 소량생산이라는 점. 금형을 이용한 사출성형 등은 수천 개 이상 찍어 낼 때나 단가가 떨어지는 거고 이렇게 소량 생산 시에는 단가는 비싸더라도 전체 비용으로 치자면 돈이 덜 드는 절삭가공으로 제작해야 한다. 게다가 영하 30도에서도 USB 메모리가 뻗지 않으려면 안에 히터를 넣어야 했다. 하지만 히터가 고온에서도 작동하면 곤란하므로 이를 제어할 온도센서와 컨트롤러도 들어가야 했다. 덤으로 알루미늄 케이스와 USB 전자구성품 사이 공간을 매꿔줄 폼(foam)이 들어가는데 이게 단열제 역할을 하면 히터의 열기가 고루 퍼지지 않는다. 그래서 완충성능이 좋으면서도 열이 잘 전도되는 특수 재질 폼을 사용해야 했다. 게다가 군납품 장비이므로 모든 부품에 대한 치수, 성능에 관해 보증하는 측정과 실험을 하고 이에 대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고 국가공인 시설에서 환경테스트를 하고 그에 대한 보고서도 제출해야 한다. 게다가 이렇게 USB 메모리 만드는데 엄청 품을 드는데도 생산 수량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작 500~600개.. 당연히 단가가 비싸질 수밖에 없었고 조사 결과 특별한 가격 부풀리기 등은 아닌 것으로 결론 났다. 당시 Rugged USB 같은 험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민수용 USB(대표적으로 IRON KEY) 같은 게 있는데 왜 저런 짓 하냐는 인터넷 여론도 있었으나 사실 이런 민수용 Rugged USB는 홍보용 멘트로 군에서도 사용한다거나, 군 요구조건을 충족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정식 군 장비 요구사양(MIL-STD-810)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만 만족한다. 애당초 개발 목적이 험한 산업현장용이지 군용은 아니기 때문에... 드물게 진짜 군용 장비 탑재용으로 제작된 USB를 비슷한 용도로 팔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은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6, 70만 원 한다. 즉 비슷한 수준의 요구사양에 따라 제작하면 해외도입해도 가격은 별 차이가 없다

제가 평소에 이 얘기가 나오면 주변인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네요... 방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이해하지만 정작 비리가 아닌 제품에 대해서도 비리로 결론나버리는게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포병 usb말씀하시는가 본대 그거 2001년도에 개발된거에요
2001년도면 usb가 상용화 되지도 않았고 용량도 32 64 128 512MB도 무진장 고가 였어요
하물며 4GB 되는건 그정도 가격 했어요

군용이라는걸 감안해서 튼튼한 재질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저 가격은 좀? 영하 40도에서 버티는 usb 70만원이란 소리랑 달라보이지 않는데요?

정확한 스팩은 모르겠지만 700만원어치 값을 하는 텐트를 만들라면 못만들진 않을껍니다 가격보다 먼저 스팩이 어떤지 부터 보고 저 가격이 합당한지 따져보고 씹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제까지해온걸보면..........그게 아닐가능성이 더 크죠ㅠㅠ

일반인용은 방수처리 안하고 상품으로 나오나요? 일반인하고 군인하고 야외 사용시에 일반인이 군인보다 더 강한가요?일반용 내구성이 군용보다 못하면 팔리지 않을텐데 비유가 좀 그렇군요.

한민구랑 김관진 좀 교체해라..진짜..

저런거 청와대 민원게시판이나 국방위원회 국회의원한테 신고하면 되는건가???

저 새끼들 비리 저질러서 처먹을 돈으로 사병들 월급 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신형텐트 소재는 난연 기능도 추가되어있네요. 이게 700만원 가치가 아닐지라도 상업용 31만원짜리 텐트랑은 저렇게 가격만으로 놓고 봤을때 정확한 비교는 못할거 같습니다. 예전 포병 보안 usb 95만원 이라고 무조건 까였던거처럼 비리 인지 아닌지는 상세히 조사를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국벙부 색히들은
대한민국 주적 1호들이다...

진짜 시발새끼들 국민세금으로 돈만빼돌리는새끼들 다 색출해서
사형 ㄱㄱ  정치판보다 더 썩어빠진 군대.

일단 방산비리가 생계형 비리라고 하는 것도 개소리고, 생계형이든 뭐든 비리는 다 때려 잡아넣어야죠.

고가의 특수기술은 사용 안됐겠지만

혹한기나 악천후때 저 31만원짜리 텐트 사용할수 있나요;;

불똥만 좀 텨도 훨훨 잘 탈테구요

물론 군용 텐트가 700만원 가치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신형 군용텐트랑 비슷한 소재와 기능을 가진 다른 나라 군용텐트를 가져와서 비교하라는거죠;;

31만원이랑은 비교는 아니고요 천재질 자체가 달라요 미군 텐트랑 비교 해야될꺼같네요

난연기능있고 원가 기타 포함해도 300은 안넘을거 같은데..

아무리 비싸도 200안될거같은데...
군수품에 세금 붙었을리도 없고 ㅡㅡ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반텐트소재는 칼로 쓱하고 긁히기만 해도 올나가는건 있습니다
다만 두꺼운 소재로 바꾸고 방수처리한다고 쳐도 기존 원가의 10배나 차이나진 않아요
사람 몸에 입는 방수 방화 제공하는 두꺼운 작업복 재질도 원가 차이 3배 이내입니다
저가격은 장난질 안들어가면 있을수 없는 가격이죠

참고로 저는 군용 폴리소재텐트를 직접군대에 납품한 경험있습니다...
당시 시험납품이었는지 100개정도 수량 납품했는데 그런 일반 2인용 폴리재질 텐트가격이
원가 10만원 이내였습니다 5년 정도전에 중국에서 제조했지만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가격하고 업체가격하고 가격차이는 상상을 초월해요 괜히 이상한 스펙만 안걸면 저거
반의 반의 가격으로도 동급 텐트 만들고도 남죠

방산 비리는 총살형으로 다스리고 가산을 몰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

국방부 장관이 되는 조건은 모르겠지만 휘하에 김영수 전 해군소령 들어갔으면 하네요.

usb 다음으로 나온게 텐트인가요??    법이 틀리다고는 들었는데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이런거 잘 해결해주셨으면좋겠어요~  아니면 답이없네요...

방산비리만 잡아내도.. 서민 물가 안정되고도 남을겁니다..

http://www.combatcinema.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674&category=001005009
어느나라건지는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 하나 나오네요 독일제라는데 크기도 비슷한것같고..

천막 방탄되고요 , 적군 미사일 을 쏜쪽으로 돌려보내는 기능과 적 레이더 에 안잡히는 스텔스 기능 있음

그런 기능없이 700만원 될리가 없자나요 ?


만일 그런기능 없으면 ...

방산비리로 빼돌린 비용으로 미군 방위비 지원 한것 입니다


수출입 기록에 없으니

대 미국 수출 흑자는 거짓입니다 !


방산비리 로 얻는돈 미국 준것 아닙니까 ?

국방장관의 말 방산비리는 생계형이 힌트 !!!


국방부 는 비리 저질렸으나 먹고 살기 힘들다 방산비리는 얻은돈은 미국줬다 !

무ㅏ 이런이야기 인지 ?

방탄, 스텔스 기능이 고작 700으로 되려나요?
너무 가신듯 하네요 ㅋ

그.런.데 구형은 왜 300만원이나?
매국자들....

정권도 바뀌었으니 이런 방산비리의심자료들 차곡차곡모아서 더불어에 제보합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