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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주차라네요..

글쓴이 : 뻔뻔한오렌지 날짜 : 2017-05-13 (토) 10:13 조회 : 34855
와이프가 임신 6주가 됐네요...나이는 40입니다.

저희 어머니 장모님하고 통화중에 둘다 울고난리 났네요;;;저도 눈물이 좀 났습니다.

제와이프가 원래 건강이 좀 좋고 몸도 마음도 튼튼??한 체질이라 아무 탈 없이 우리 애기 나올꺼라 생각하지만..

정말 가끔 아무 이유없이 안좋은 생각이 납니다. 정말 나쁜 상상은 다됩니다.ㅠㅠ미치겠네요...원래 이런 겁쟁이 아닌데;;

초음파 사진봤는데 정말 점하나 찍혀있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사라질꺼 겁나고 와이프가 한번이라도 전화안받으면 또 겁나고 카톡 바로안읽어도 겁나고...

좀 무섭고 그렇네요...좋은생각보다는 걱정이 더많아서 큰일입니다.ㅠㅠ

우리 애기 빨리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네요...자꾸 눈물이 나요...왜그러지;;


dddd

소드마스터척… 2017-05-13 (토) 19:57
축하드립니다. 노산이니 관리 엄청 잘하셔야 될듯해요 저희누나도 노산이라....ㅠ
온화한늑대 2017-05-13 (토) 20:17
축하드립니다... 많이 피곤하지 않게 해주세요.. 산책도 간간히 같이 해주시고...설겆이..청소는..힘든게 아니지만..남자가 해줘도 됩니다. ^^.. 아이를 위해서입니다.
울애기오빠 2017-05-13 (토) 20:46
ㅊㅋㅊㅋ 드려여
텐션제로 2017-05-13 (토) 21:00
축하드립니다.
공짜가좋아 2017-05-13 (토) 21:08
축하드립니다!!! 무사히 건강한 아이 낳으실거에요!! 행복하세요!!!
y3224y 2017-05-13 (토) 21:19
축하드립니다 ~
산내리바람 2017-05-13 (토) 21:31
힘들게 얻으신 만큼 기쁨도 더 크시겠어여. 축하 드립니다~~~~
딸기세알 2017-05-13 (토) 21:4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hlsxnd 2017-05-13 (토) 21:46
엽산 잘 챙겨드세요
안영환 2017-05-13 (토) 22:09
축하드립니다 ^^ 저도 처음에 비슷한 마음이었어요.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건강히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길 ^^
미라클 2017-05-13 (토) 23:13
축하드립니다.
akmakasi 2017-05-13 (토) 23:18
ㅊㅋ 드려요
발달한 현대 의학을 믿으세요 ^^
중독자oo 2017-05-13 (토) 23:21
축하드리고 부디 순산하시길 꼭 빌어드립니다.
아미노긴지 2017-05-13 (토) 23:39
축하드려요~!!
dwkq 2017-05-14 (일) 00:23
축하드려요
라연 2017-05-14 (일) 00:23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PlayerTM 2017-05-14 (일) 00:24
축하드려요 ^^ 노산이라 산전 산후조리도 더 신경쓰이시겠네용
새라 2017-05-14 (일) 00:26
40이라면... 그간의 고생이 훤히 보이는듯 합니다.

보통 사과씨라고도 하죠 사과씨만해서ㅎㅎㅎㅎ

잘 보듬어 주시고 애 잘키우세요 ^^ 축하드립니다
레엘 2017-05-14 (일) 00:49
축하드립니다.
쉔필드 2017-05-14 (일) 01:51
때가되면 이런걱정도 하게되는군요
사악한멋쟁이 2017-05-14 (일) 02:11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출산 하신 후에 아기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매그넘7 2017-05-14 (일) 10:24
축하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혜성ss 2017-05-14 (일) 11:43
유산균 생균하고 엽산 칼슘 같이 잘 챙겨 드세요 요즘 40은 노산아닙니다. 너무걱정마세요
SaSook 2017-05-14 (일) 14:01
임신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출산 하셨으면 합니다.

남자도 아빠도 되면 눈물이 많아진답니다. 특히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사고 소식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castelkr 2017-05-14 (일) 23:11
임신 16주차 예비아빠입니다. 입덧 엄청 힘들어요. 옆에서 잘 챙겨주세요
RainyH 2017-05-15 (월) 07:36
제 친구도 나이 40에 첫 아이를 낳았지요.
결혼한지 13년 만이었어요.
그 친구 임신 소식에 정말 뛸 듯이 기뻤었네요.
여튼 축하드려요~~
리니아빠 2017-05-15 (월) 10:35
축하합니다....

나중에 매 달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하시게 될텐데
나이가 35세가 넘어가면 무조건 다운증후군 검사대상입니다.

혈액검사하고 다운증후군 검사 추가로 받으라는 결과지를 받으면 제 주변 산모들은 가슴이 철렁해지면서
울기 시작하더군요.

뭐... 만 35세 이상이면 다운증후군 임신이 20대에비해 월등이 높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건 맞습니다만

혈액검사 결과를 제대로 병기해주지 않고, 혈액검사상 위험도가 멀쩡히 정상인데도
그 밑에 병기를 해서 검사를 유도합니다.
대개... 초산의 산모들은 그 결과지 보고 통곡합디다.

제 와이프도, 여동생도 설명을 해줘도 몇일간 울더군요.
낳고보면 그 동안은 별거 아닌데... 낳고 기를때 가지가지 고생인것을...
하지만 초산이면 우여골절끝에 행복한 결실을 볼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눈밑어둠 2017-05-15 (월) 13:56
이럴때일수록 본인이 많이 도와줘야죠 아내분도 얼마나 걱정이 많겠어요 잘 보살펴주세요 화이팅
GR아빠 2017-05-16 (화) 11:03
축하드립니다. ^^
나즈린 2017-05-16 (화) 13:14
괜찮으실꺼에여!! ^^
포프 2017-05-16 (화) 15:16
순산하실 겁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로대이 2017-05-16 (화) 15:39
축하드립니다
문팔이 2017-05-16 (화) 15:42
먼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결혼 7년차에 집사람이 38살인데 올 8월 21일날 우리 첫 애기 만날 예정이랍니다.
둘 다 특별히 문제는 없는데 결혼 첫해에 임신 12주 때 계류유산 한번 되고 나니 그 뒤로 임신 안되서 그간 몸, 마음고생 엄청 했습니다ㅠㅠ
그런데 작년 11월에 마법같이 자연임신 되었답니다~얼쑤!

초기니까 남편분이 집안일 다 한다고 생각하시고 알아서 먼저 하세요. 병원 갈때도 가능하면 시간 내서 꼭 같이 가시고요.
그리고 기형아 검사는 맘가드 같은 비싼거 하세요. 저희는 비싸다고 안 했다가(무슨 큰일 있겠냐는 근자감ㅋㅋ)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나와서 맘 졸이며 맘가드로 재검사 했어요.
검사 결과 문제 없다고 나왔지만 결과 나오는 10일간 맘 졸인거 생각하면 그냥 첨부터 맘가드나 니프티 같은거 꼭 하세요.

오래 기다린만큼 소중한 아기니까 아빠, 엄마 두분이 준비 열심히 하셔서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17-05-16 (화) 16:35
정말 축하 드려요 ~~ 저도 맘가드로 꼭 해야겠어요~
네버님 2017-05-17 (수) 07:17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신 초기 3개월 지난 후 아무리 아내가 가여워도 산책등을 꼭 시키셔야 합니다. 입덧 지나가는 순간부터 인간 이상의 식욕을 보이며 체중이 증가하는데 평소 운동으로 관절을 단련시키지 않으면 점점 나빠집니다.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 가는 경우도 있어요.
예정일 지난 후라면 최대한 빨리 출산일을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예정일 넘긴 후부터 실제 출산일 사이에 아이가 무섭게 커집니다. 산모가 젊으면 그나마 덜한데 노산이면서 초산일 땐 이게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저의 경우 첫째가 예정일에서 12일 지나서 출산했습니다. 본인이 고집해서 자연분만을 했는데 애가 너무 커서 간호사가 올라타고 기구로 머리 잡아서 낳았습니다. 마지막 검사때도 정상 체중이었는데 낳고 보니 4.38키로 나왔고 그 병원 자연분만 최고기록 나왔습니다. 집사람은 그 후론 좀 무리하면 골반 통증이 있답니다.
첫째를 크게 낳은 덕분에 둘째는 쉬웠습니다. 산통오고 5분만에 낳았죠. 제가 지켜보다가 위생가운 입는 사이에 쑥 나왔더군요.
트제이사 2017-05-17 (수) 14:38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랍니다.
미나가좋아 2017-05-17 (수) 18:54
엽산과 임사부용 영양제 잘 챙겨 주세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화이팅 !
한잔의추억c 2017-05-18 (목) 02:45
술한잔했네요...우선 죄송합니다. 씨발 형님~ 저는 올해 애기 낳았습니다. 39살이고요. 늦게 장가를 갔지요...첨에 애기 생기고 신기하고 장난 아닙니다.눈물날정도로 신비하고 소중합니다. 다른 애기들 또는 동물들 귀여운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 태어났을때 ..못생긴 나 닮을까 엄마닮을까 걱정하다가 애 태어나서 키우다보면.....못생겼지만 나 또는 와이프 닮은 모습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근데, 3일전에 애기가 유모차에서 떨어져서 입이 다쳤네요. 부모의 부주의 때문에 그만 ... 응급실가서 와이프 울고, 저도 막 심난하고 분위기 장난 아녔습니다 .니가잘했니 내가 잘했니 엄청 싸우고, 이혼하자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그정도로 아가는 부부에게 엄청 소중한 존재인가 봅니다. 부모님왈~ 크다보면 지금보다 더 한일들이 생길수 있으니, 너무 성질내지말고 마음 추스리라 하시더라고요...지금은 좀 나아졌고요.... 더불어 얘기드리자면, 점점 와이프 배가 나올수록, 검사할것도 많고요...애기 태어나고도 이것저것 할게 많아요 .... 혹시나 애기 잘못되지 않을까 아픈 아이지 않을까...내가 잘못해서 아프지 않을까 ..등등 걱정 태산입니다.~~ 그렇니....생명의 존재로 바보같이 울지 마시고요~!! 형님!! 듬직한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다시한번 ㅊㅋㅊㅋ 드립니다.!!! 술먹고 쓰다보니 ㅎㅎ 좀 과격했어요!! 무릎꿇고 죄송하단 말씀 다시 드립니다~~ 울보형님~
     
       
한잔의추억c 2017-05-18 (목) 02:56
추가. 애기 100일 잔치하고, 사진도 찍고와서 다쳐버렸네요 ㅠㅠ 그리고 태어나고 한달? 정도는 2시간?마다 밥을 먹더라고요...저희는 1달만 모유를 먹였고요, 그나마 분유를 먹이면 더 잘잔다고 했지만 ....분유먹이는 시간 10~15분, 먹이고 트림하는시간 5~15분 정도 잡고 다시 잠재우고 하다보니, 결국 와이프와 저는 1시간정도 자고 다시 일어나서 애기 밥을 주고 있떠라고요.... 일주일정도 그렇다가 코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형수님과 형님이 번갈아서 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한달지나니깐 새벽에 4~6시간자는시간들이 생기다보니 키우기 좀 수월하더라고요. 그 뒤로 저는 일을 다시 당기고 있습니다. ㅠㅠ
현수신 2017-05-18 (목) 11:06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ㅠㅠ 글만 읽어도 마음이 찡하네요
지바냥 2017-05-18 (목) 11:48
우와~ 추카드립니다~ 6주째시면.. 건강하고 이쁜 아이가 새해 선물로 태어나네요~ ^^
하나요리 2017-05-18 (목) 12:03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 기분이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요. 저도 가슴이 찡~하네요.
행복하세요~
E24U 2017-05-18 (목) 16:35
너무좋으시겠어요 ^^ 축하드려요.
소마랑 2017-05-19 (금) 10:35
축하드립니다. 순산해서 건강한 아이 낳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존스5 2017-05-19 (금) 14:57
축하 드립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보험왕이박사 2017-05-19 (금) 23:5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ineman 2017-05-20 (토) 07:51
축하드립니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잘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
기브앤테이크 2017-05-22 (월) 00:10
궁금 2017-05-22 (월) 12:35
축하드려요 ㅎㅎㅎ
무대리Qkr 2017-05-22 (월) 16:27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순산하실껍니다~
혀니대박 2017-05-22 (월) 20:49
와... 진심축하드려요... 저도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마누라가 연상인데..저보다 2살위에요.. 내년이면 제가 40인데..;;;
챈챈1234 2017-05-23 (화) 16:27
정말 축하드려요! 마흔 한살 제 친구도 얼마전에 첫 애기 임신했어요~ 자꾸 눈물나신다는 글에 친구 생각이 나서 저도 잠깐 눈물이 고였네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꼭 순산하세요!!
와동 2017-05-23 (화) 17:05
축하드립니다 ~
민성원 2017-05-23 (화) 17:23
축하드리고 좋은생각만 하세요^^ 생각하신것 처럼 이뤄질거니까요
드록인간 2017-05-23 (화) 19:03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 출산하셔서 좋은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번식남 2017-05-24 (수) 02:47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실거에요^^
클라이버 2017-05-24 (수) 09:08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있으실 거에요~!
겨울전설 2017-05-24 (수) 22:05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메이파워 2017-05-27 (토) 09:37
걱정이 앞서겠지만 임신해서 출산까지 아내분이 힘드실겁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엄마가 되는 과정은 몸이 먼저거든요... 아기를 키우며 엄마가 되어갑니다.  남편분이 같이 도와주시고 같이 아기를 키우셔야합니다.  입덧을 하고 늘 미식미식하거든요... 그래도 수월하다합니다.  10개월 같이 고생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나고보면 그 시간 너무 그립습니다. 아기엄마도 행복할거예요..  아기는 사랑입니다.
루미옹 2017-05-29 (월) 14:46
머엉.......
축하드립니다.ㅎㅎ
USYT 2017-05-29 (월) 23:38
우와 여기 아버지들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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