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보호한다는건지...

동물보호단체는 외국도 우리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ㅋㅋ

저 치들은 보편적으로 보지 않고 자기들 기준에 안 맞으면 학대라고 빼액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리나라 법이라 외국법이랑 엄청달라서
뺴액액 소리지르고 끝날수 밖에없어요
남의집개를 납치해서 잡아먹은 사람을 벌금 30만원 내라고 판결하고
고양이나 개를잔인하게 죽인사람도 벌금 100에서 끝납니다
그래서 보호단체랍시고 있는단체들이 좀이상할수밖에 없죠

아 우리나라도 뭐 있어요??

우리나라도 동물보호 단체가 있는데
이게 법이 참 머같아서 제대로 보호도 못합니다
그때문에 말빨만 늘었죠
몇가지 사건을 말해보자면
주인있는애완견이 어느날 유기가 되었는데
이개가 유기견 보호소로 갔어요
그런데 이거 해당기관에서 절차 없이 바로 유기견보호소로 보내서
보호소 원장이 이제는 자기 개라면서  원래 주인한테 300이상을 요구하면서 협박을 했죠
그래서 동물보호단체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죠
궁금한이야기 에서도 나왔습니다

이밖에도 학대범,애완동물범죄 이런것도 제대로 해결 못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사상만 좋아 실제론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이죠
애초에 법이 이상해서그렇지만...

노숙인 강아지를 보호할게 아니라 노숙인이나 보호해라..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냐?

문후보도 말씀하셨죠.

정말 제대로 동물보호하는 단체도 있어요 ㅠ _ㅠ

사람보다 동물을 우선하는 동물보호단체가 왜 필요한가 모르겠다

미국에서 저런 일 일어났으면 법정싸움 가지 않았을까요
후기가 없어서 아쉽네

단체란 조직은 처음엔 취지대로 잘운영되더라고 결국은 90%이상이 썩는듯....

그린피스 만든 창설자도 지금의 그린피스를 욕하죠.

이것도 잘못 알려진 건데,

그 사람은 그린피스 초창기에 잠시 함께했던 사람으로, 창설자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이걸로 장사해서 돈을 벌고 있지요.

'그린피스를 내가 만들었는데, 그린피스를 까줄게'라면서 말이지요.

그거 지금 그린피스 회장의 주장 아니였나요
그 욕하는사람이 쫒겨난담에 자기들 기록을 다 바꾼걸로 알고있는데

동물 보호한답시고 설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람 싫어 동물이 최고지 하는 부류라고 생각함...
애당초 생명 자체를 귀중하게 여기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한테 상처 입히지 않고 말 못하니까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수단의 하나로 활용하는걸로만 보임...

메갈이나 일베나 저런 협회나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저게 동물보호한다고 유치한 감성팔이 하고깝치는 것들의 특징.

미국 동물보호단체는 기부금받아서 장사할려는 목적이죠
기업이 기부하면 세재혜택이 좋아서 이 기부금 빨아먹을려는 단체가 많습니다.
한국에있는 아프리카에 우물파준다고 기부금받는 단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되실듯

그 영화" 28일 후" 봤는데 그 단체동물 새끼가 감염된 원숭이 열리고 나서 갑자기 물리고 당했어요. 왜냐면 아까 원숭이 열리고 전에 바이러스 박사님 말씀 듣렸는데요. " 제발로 열지 말라고"라고 경고했거든요. 그때 단체동물 말이 "에라이 어서 열리라고 당신을 고소하겠어요" 말했는데 이게 제일 빡침 ㅡㅡ

당췌 뭔말인지....

동물단체 누군가가 원숭이 풀어주라고 우리를 열라고 했는데
박사가 열지말라고 경고를 했음에도
동물단체가 그 박사를 고소하겠다고 하니 결국 열고 감염된원숭이에 물렸다는거같슴다.

이글 적은분이 원숭이에게 물린분인듯

한국인 맞죠?

조선족이신가봐요

보호의 의미가 퇴색한..

그냥  동물 단체 일뿐..

동물협회고 환경단체고...
협회, 단체 만들어서 권력놀이 하는 놈들 참 그럼...
협회, 단체...
그런거 이슈 생기면 그때 확 만들어졌다가, 그 이슈 끝나면 사람 사라지는 식으로 깔끔하게 끝났으면 좋겠음.

페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xxx 라 ..... 이기적인 놈들인 거임..

딴 거 아님... 그냥 이기적... 인 거임.. 자기 생각만 하는 거

이 두 사건은 정말 레전드죠

우리나라에도 어떤 미친년이 운영하는 동물 단체 있지 않나요??

개 보호 협회라고 이름을 바꿨음 좋것네

근데 이토는 개 엄청 싫어하네요.
거의 대부분인 개를 싫어하다 못해서 혐오하는 듯.
개 이야기만 나오면 일베랑 구분을 못하겠음.

댓글 쭉 보면 개 싫어하는 분은 없어보이는데요.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말하면 개를 싫어하는 게 되는 건가요?

개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무개념동물보호단체를 싫어하는겁니다.

이토에서 개 관련 게시물 봐도 그런 거 많이 못봤는데요. 어떤 점이 일베같은지;

댓글을 개같이 쓰면 당연히 싫어하죠

개를 싫어하는것과 개같은 댓글을 싫어하는건 확실하게 구분해서 봐주세요.

개가 아니고 사람이라면 그정도 구분은 가능하지않나요??

과유불급

[http://caboodleranch.net/]

캐부들 랜치의 경우 본문이 잘못된듯 한데요?

본문에는 무혐의라고 나왔지만 실제 재판 결과는 랜치의 동물학대가 인정되어

법원이 랜치를 닫고, 더 이상의 후원금을 모금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글을 퍼올때는 한번만이라도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막 퍼나르면 자유당이 한 짓이랑 똑같은 짓임.

랜치의 원 소유주는 법적인 공방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 랜치와 다른 이름으로 새로 단체를 만들어서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기도 후원금을 받죠.

원 소유주가 벗었다는 혐의도, 캐부들 랜치를 해체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고의적으로 지키지 않았다.'라는 혐의였습니다.


조금 더 읽어본 결과, 해당 법정공방의 요지는

랜치의 '모두 살려야 한다.'와 PETA의 '적게 살려도 학대하면 안된다.'의 공방입니다.

법원은 PETA측의 손을 들어주었구요.

동물보호단체란것들이 더많이 동물을 죽이고 학대 하네 ㅋ 결국 동물 보호보단 지들 밥그릇이 중요하다는걸 증명할뿐

밥처먹고할짓없어서동물괴롭히는단체

동물단체라고 해봐야 단지 돈벌이 수단일뿐

생명존중의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반사회적이고 독선만이 있는곳이 동물단체이다.
그 나라의 역사적 전통생활방식을 역설하고, 모든 생명의 중요성을 특정 동물에게만 배려하고,
임상동물에 대한 대안없는 편파적인 인식등 반인간적 사회 단체로 변모하고 있다.

이 씨뻘럼들

우리나라 동물보호단체(라고 쓰고 실제로는 개, 고양이 보호단체)가 건설적인 활동보다는 극성으로
굴어도 이해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단체보다 모순이 심한
곳은 드물거든요.

개, 고양이가 멸종위기종도 아니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온건히 사회에 인식시키려면 유기견, 목줄
중성화, 대소변 에티켓, 공동주택생활 등의 산재한 사회의 직접적인 문제점을 우선적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동물보호협회는 정부보조금은 수령하지만 이런 활동에 소극적이며 그 책임을 정부나
동물병원, 캣맘으로 대변되는 개인에게 전가하고 있죠.

그 사람들의 관심사는 오직 외국단체를 끌여들이고 국격을 훼손해서라도 얻어낼 이슈와 주목입니다.
그런 자들이 개 식용 합법화를 반대하고 보신탕이 국격훼손의 상징이라며 주장하는게 모순의 극치죠.
당장 동물병원에서 일주일에 한마리씩 안락사당하는 유기견은 개인의 선택적 양심에 맡기고 자신들의
활동과 이적에 대한 페이스북의 따봉을 더 중요시하고 있는 분들이 말입니다.

개, 고양이 외의 동물들은 아예 논외라 거론할 자료도 없고요.

저번에 티비에 소개됐었던게 어떤 아저씨가 본인집 베란다 같은곳에서 몽둥이로 하얀개를 죽도록 패고 이걸 이웃주민이 신고를 했죠 동물보호단체에...
근데 증거가 없다. 해서 촬영팀이 몰래 보이는곳에서 촬영했는데 ...하..사람처럼보이는 악마가 있더군요.
증거를 가져다 줘도 단체에선 본인들은 강아지가 맞고있어도 강제로 집에들어가 뺏을 권한이 없다 하여 경찰에 신고하고 주인은 발뺌하고 개 데리고 산책도 하더군요.
보호단체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신고했다가 와따가따하다 시간만 질질끌고...개는 더 얻어맞고...
결국 취재팀이 계속 요청해서 경찰에서 개를 빼앗아서 보호단체에 넘긴사건이 있었더라구요.

동물농장 보셨군요. 저도 보고 눈 돌아갔었습니다.

너무 슬퍼

미친것들이군요 ㄷㄷㄷ;

즈그 자석들이나 보호하라지

쓰레기..

동물보호를 직장에서 일하는  업무에 하나로 인식하고 하기 때문임,생명에대한 경외가 전혀보이지 않음

동물보호협회 인척하며 이득만 챙기려는 몇몇 쓰레기 집단들 때문에
도리를 아는 제대로 된 동물보호단체들 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