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하나 쉬질 못하는데-_-;

본인이 못쉬는건 기득권이 있어도 못누리는 님의 능력에 기인한 것이고, 저 분때문에 쉴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에 대한 취지의 글에, 님의 무능력으로 못쉰다는 사적인 글은 적절치 못합니다.

석가탄신일날 못쉬는 사람들 전부 무능력자로 만들어버리는 마법같은 댓글일세 ㅋㅋ

응 님만..

왜 나만??

이사람은 뭐이리 꼬였나, 딱봐도 못쉬고계신 분들 싹 다 무능력자로만들었구먼. 위로는못할망정.

ㅋㅋㅋ공휴일인데 못쉰다 이말이 그렇게잘못됨,ㅋㅋㅋ?

님이야말로 댓글 하나로 여러사람 무능력자로 만드는 님의 망상과 단순함을 드러내는 1차원적인 글은 적절치 못합니다.

쏠린 녀석이네

요론놈 오랜만이네

존나 엄근진이네 ㅋㅋ웃겨 증말 ㅋ

그러게요 ㅠㅠ 그동안 부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올해는 못 받고 출근하네요

석탄절이 왜 부처님오신날로 격하됐는지...개독놈들

그게 개독이랑 뭔 상관? 지금도 공식명칭은 석가탄신일인데?

한자어에서 우리말로 바꿔썼다고 격하됐다고 분개하는 수준이 참...

아만보가 또 ..

합당한걸로 지적을 해야지 무조건 욕하고 싶어서 아무말이나 하시네요

우리말 싫어함?? 이거 세종대왕님이 보면 노하실 댓글이구만

아 이런걸보고 무식하면 욕도 하지 말고 입닥치고있으라고 했구나

한글이 그리 싫으면 욕도 한자로 해라

석탄절.. 광부님들 힘내세요..

자비롭다..
자비털어 자비를 완성했네....

석탄절, 성탄절을 국경일로 하지 말고, 새종대왕 탄생일과 이순신 탄생일을 국경일로 하는것이 어떻까요?

두공휴일은 종교의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종교의 가장큰 날을기념하는데 의미가있어서 , 자유롭게 그날 종교활동을 할수있게 해놓은건데,  훌륭한분이시지만 특정개인을 기념하는 공휴일은 선정자체에도 의견이 다른데 어떻게 그걸 지정하니? 본인입장에서 이순신,세종대왕보다.  독립투사들이 더훨씬와닿고 기념하고싶은데 이런 개인적인 의견을 어떻게 규합하니?

굳이 따지자면 성탄절도 예수 한 개인이 태어난 날을 지정해서 쉬는 것입니다만? 차라리 탄신일로 따지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장군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음? 그리고 인물들이 세운 나라의 공적에 대한 경중을 따지는 게 문제가 된다면, 현충일 있잖아요? 현충일에 다른 위인들의 공로도 기리면 되죠.
종교의 자유 논하셨는데, 천도교랑 원불교도 종교 아닌가요?? 그럼 불교, 천주교,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에서 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태클을 걸면 할말 없지 않나요?
솔직히 어느 종교가 국교가 아닌 이상, 특정 종교에 대한 공휴일은 없는게 맞다고 봄

님 논리대로면 특정 종교만 기념하는 날을 휴일로 삼은것도 의견이 다를수 있잖니....자가당착에 빠진거 모르니?

전 석가탄신일, 성탄절 휴무를 없애고 단오를 3일 쉬는 연휴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설연휴와 추석연휴 딱 중간에서 있어서 좋을듯 한데..

동감합니다.

특정 종교일을 쉬는 날도 하는 것은 역시 이상해요~~

쉬는날인데 왜 쉬질못할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교회 장로였던 이승만이 자기 신앙과 국정을 구분하지 못하고 크리스마스만 공휴일로 만들었죠.

우리나라의 나쁜 일들을 되짚어보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이승만으로 연결됩니다.

미국에 빌붙어서 권력을 얻었기 때문에, 미국의 기독교 세력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런 겁니다.
장로는 개뿔. 기독교인들 상대로 평생 등처먹었던 인물이죠.

일하고 왔네요 ㅋㅋㅠㅠ

도박질에 연애질에 .. 완전히 썪어버린 ~~ 조계종.

불교가 제일 신도수가 많은데;;

200여년 된 종교보다 1000년 넘도록 우리 민족과 함께 외세에 대항해온 불교를 공휴일로 인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 회사처럼 성령이 충만한 회사도 쉬는데

그렇다, 작성자는 발뻗고 쉴수 있는 날이었다...

맞는 얘긴데 다른 종교인의 날도 공휴일로 만들자고 하면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지 않나요?
아무래도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의 수로 결정 되는걸까요?

이분이 바로 부처의 현신....!

이런 스토리가

지금은 성균관대학교만 쉬는 공부자탄강일도 국가공휴일로!

종교를 늘립시다 ㅋㅋ

ㅇㅇ 여기서 펙트는    국가 압력,  그리고  보복성 밥줄끊기

도망가서 죽은 승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