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재미없으면 제발 좀 보지마세요

뭐 이런 유치한 논리가 다 있나? 애도 아니고...

박근혜 싫어서 이민가신분이면 인정

박사모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명쾌하시네

이런 xx들 때문에 재미없어짐

하하냐?

님 무도까 보기 싫으면 제발 좀 이토를 떠나세요

불만이면 그냥 보지말고 뒤로가기 누르세�Gㅎㅎ

이거 아주 안좋은말...

어떤 작품에 대해서 비평하는걸 이렇게 비논리적으로 막는건 오히려 작품을 망치는 길입니다.

진짜 뭔갈 좋아하고 위하는 방법은 오히려 비평하는 거랍디다.

저말도 논리에 맞긴해요  요즘 자꾸 논리 논리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논리중에 가장 처음에 배우는 삼단논법이라구 
재미없는 방송은 안보면 된다  무도는 재미없다  무도는 보지말자  이것도 논리죠뭐... 쩝..
그렇다고 님말이 잘못됐다고 하는건 아니구요 배제 당하는 논법이 너무 많아 진거 같아서요..

맞는말 이구만 예능프로가 뭐라고 정말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무도 안 본지도 거진 반년 가까이 되어가네...

그렇죠. 저기서 누가 한번 태클을 걸어줘야 잼나는데 너무 오글거려요 ㅋㅋㅋ

일본 만담도 츠코미(태클)담당이 잘해줘야 재밌는데...
영.....

이제는 그냥 뭐랄까 이젠 우정으로 봐요..ㅎㅎ
솔직히 길 포함해서 7명일때가 그리워요~

개인적이지만
무도는 스케일이 클수록 재미가 없음.

동감.

무도의 원초적 컨셉이 좋아요.

저도 초창기 원초적 컨셉 좋아하는 사람요.

몇년동안 광희 때문에 무도 안보다가 최근에 군대 갔다고 하길래 다시 봤는데.
정형돈, 노홍철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을 몰랐네요.

예전부터 무도볼때마다 생각하던건데

이게 시즌을 두고 누구는 엄청 밀어주고 누구는 일부러 노잼으로 몰아가고 이런게 있음..
(여기서 예외적인 캐릭터가 딱 유재석이랑 노홍철정도였음..)

어쩔수없는게 다재밌을수는 없으니까 일부러 역할을 분배하는거임. 보통 유재석이나 김태호가 밀어주거나

편집하는 식으로.. 대표적인 예가 박명수가 있음. 정말 유재석이 잘받아주고 김태호가 편집잘해줄떄는 정말 막쳐도

치는 양이 많고 기본이 되니까 빵빵터짐. 근데 최근 몇년부터 안받아주고 편집도 그러니 자연히 노잼으로 몰린거고..

문제는 아무리 재밌다고 받아주고 몰아줘도  본투비 노잼이거나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낼정도로 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밖에 없는데 그게 개인적으로는 하하랑 정준하라고 생각함..;

하하는 한번씩은 재밌는데; 기본적으로 무도가 몇년차인데도 콩트라던가 컨셉잡는게 너무 약함;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유치컨셉으로 갈수밖에 없고..; 정준하는 말할것도 없고; 오죽하면 박명수가 정준하 노브레인할때

인사도 안받아주고 개무시했다는데 그 이유가 기본도 안된놈이 pd들 인맥 연줄통해 꽂아졌다고....

저도 무도빠고 항상 챙겨보고있지만
예전같지만 않네요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긴함
정형돈이랑 노홍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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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얘 원래부터 재미도 없는데 무슨 빽 있어서 계속 방송 나오는 놈 아님?
나이도 많지 않은 놈이 아주 부장님이여

무도 시즌제 찬성....개인적인 의견임

전 7주 쉰 다음부터 재미있던데

정형돈 노홍철...니들이 진정한 무도맴버다..ㅠㅠ

연탄 나르고 지하철하고 달리기 할때가 재밌엇는데

애청자 였는데 이제 재미가 없었어 안봄

정형돈의 빈자리가 점점 나오는 거죠.
위에서도 말씀하시는데 츳코미의 역을 정형돈이 진짜 방송 내내 했었거든요.
그게 큰웃음이든 아니든 토크를 조화롭게 해줬는데
지금은 온통 보케만 있고 유재석이 받아주는것도 한도가 있다.
그래서 만일 신멤버가 들어온다면 양세형보다 나이많고 경험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걍 폐지가 답 너무 오래 했어요

유재석이 그것 좀 그만 하라고 그러다가 계속하니 냅두더라구요
전 길이 입터졌을때가 젤 재밋었던듯

난 항상 보면서
정준하도 그렇고 하하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더라.
하하는 멤버들 근황으로 디스하는것 밖에 안 떠오름.

런닝맨을 거릅니다. 그러면 �I찬아요.

무도빠들 특징 저 자리에 정형돈이나 노홍철이 돌아오면 다시 꿀잼이 되고 인기도 그때처럼 돌아갈거라 생각한다 뭐든 익숙해지고 변하지않으면 진부해지기마련이다.
대형프로젝트마져도 매번 같은 포맷 우려먹기 반복식리니 재미없어지지 그러니 자꾸 과거 회상하게 되는거고 과감하게 변화를 모색하여야한다.

맨날 말로만 위기다 제대로 반성하고 하자 이 말과 그 특집만 몇 년동안 우려먹듯이 본듯 이제 그것마져 진부해짐 기대하고 실망하기를 반복
노홍철 정형돈에 집착하지말고 의리로 보는게 아닌 진짜 재미를 얻도록 쓴소리도 해야된다고 봄 원초적 포맷으로 돌아간다고 재미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근데 그게 재미있었다고 생각되고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는건 매번 정해져있고 반복되는 짜여져있는 멘트들이 아니라 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짜 장난치듯이 놀아서 재미있는것같음 요즘은 만담보는 느낌 자기 컨셉에 맞추려고

해투에서도 그러고 요세 유느님 자꾸 멘트짜름 그렇게 하지마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등등 면박줌...

런닝맨에서는 컨셉이라 생각하고 보고 있는데 다른곳에서도 그렇더라고요

명수옹 좀 뭐만할려면 다 짤라서... 그 자리를 누군가가 채워야 하니 어떤맴버가 나오게 되겠지만

하하 멘트 너무 유치함... 노잼....

어느정도 공감 가는글 핑! 퐁! 이 되야 하는데 하하 명수 준하 핑! 양세형 혼자 퐁! 이어지기가 힘듬

저는 하하 재밌는데, 하하캐릭터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 무도 안본지 진짜 오래됐네요.

무도는 추격전(꼬리잡기, 돈가방 시리즈 등) ,상황극(명수는 12살), 토론(이경규 나왔을때), 연탄나르기(몸쓰는 예능)였을때가 재밌는거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는 1인...ㅋ

원래 박명수 정준하 둘이서 그지같은 말 하면

노홍철이 그걸 갈구거나 막는 역할이였고

그걸 가끔 길이 대신 했었음

그리고 정형돈이 하하깝치는거 막았었는데

그 핵심멤버가 나감

무한도전 안본지 꽤 됫는데 이런게 있네요..
짤로봐도 재미없는...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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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명이 나간거였으면 괜찮지만

노홍철에 정형돈까지 나간게 너무 너무 타격이 크죠.

사실상 무한도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던건 유재석,노홍철,정형돈 이 셋의 캐미가 아니였나 생각해보네요.

노홍철은 사기꾼, 돌아이, 광기 뭐 이런 캐릭터, 정형돈은 그냥 정형돈이란 캐릭터가 있었고

이 캐릭터들은 무도에서 굉장히 큰 부분인데 두명이 다 빠져버리니 재미가 있을리가 없죠

뭐랄까...지금 무도는 예전에 알래스카팀과 번지점프팀에서 번지점프팀에 유재석 껴서 방송하는 느낌이랄까...

여튼 노...

번지점프팀에 유재석 껴서 방송하는 느낌... 진짜 딱이네요.

그냥 의리로 보는중. 요즘은 아형보는 맛에 산다.

아  짤로만봐도 재미없네요 ㅋㅋ

예전엔 토요일은 무도 보는날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습관처럼 항상 보기는 보는데 본방 안보고 다운 받아서
스킵하면서 30분이면 한 회차 다 봄

정형돈이랑 노홍철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무도 안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아...저도 작년쯤부터 계속 하하가 붕뜬느낌이 든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네요
무도 외적인 일들이 바쁜건지.... 결국 나이가 든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