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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장애인들이 모여서 장애인의 벽을 만들고 있는데...

그리고 그 장애인들은 페미단체가 동원한거구요.

장애인들은 항상 피해자죠. ㅠㅠ
혹은 중증질환자들...

중증질환자로서 기분이 좋지 않아 반대 드립니다

여성들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극혐단체

이런게 남녀 차별에 대한 옳바른 도전이다.

한국이라면 42.195km가 아니라...39.24km만 달린 후 마라톤 완주했다며...

여자는 그러는 겁니다...이러는 자 나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프만 뛰어도 대단한건데...

이분의 말씀처럼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여자니 여기까지만 해도 되는거야...", "여자니 여기까지만 해도 되단한거야..."라고 생각하니...

남여 차별을 깨지 못하는 겁니다.

"남성이 할 수있으면...여성도 할 수 있고...여성이 하는 일이면 남성도 하는것이다..."라는 의식을 가지면 안되나요???
(이건 저희 부모님 가훈인데...저도 그대로 이어서 지킵니다...)

222 추천하고갑니다

가훈 좋네요.
추천2하고 갑니다.

실제로 팔굽혀 펴기를 보면 답이 나오죠... 외국 여성들은 잘만하던데.
한국 여성들은 정자세는 못한다고 무릎 굽히고하죠.

저희 어머니는 노가다를 하신분이라...

남들보다 더 많이 "여자라 안되..."라는 말을 들어오셨죠...

그럴수록 저희 어머니 반응은...

"여자도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줘서...안되다는 니들 아X리를 닥치게 해주마..."이거였구요...

과격하지만 멋지내요

42.195km가 아니라...39.24km만 달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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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를 못해서 계산을 잘못했네요


42.195km의 70%는 29.54km입니다.
따라...

'42.195km가 아니라...29.54km만 달린 후'로 정정합니다.

응?? 4시간44분??  대단하십니다.

보고있나?메갈

딱 저시대의 수준이 지금 헬조선 마인드네
야동단속하느라 바쁘고 성범죄는 여성옷차림때문이라는 말나오고

여자마라톤이 1984년 올림픽에 처음 채택이라는게 놀랍네요...

스위스에서는 여성이 모든 선거의 참정권을 완벽하게 얻은 것이 1991년입니다.
(국민투표에서의 참정권은 1971년에 얻었지만 일부지역에서는 여성의 참정권을 인정하지않다가 91년 연방 대법원에서 승리하면서 완벽한 참정권을 얻었죠...)

이거 아시면 더 놀라시겠네요...

당시 남자친구를 포함한 여러명의 남자 마라토너들이 호위를 해서 완주할 수 있었죠.

대단하다 .....한국은 여자용 팔굽혀펴기가 따로 있는데

부끄러운짓을 하면 역사에 박제된다

이토 죽돌이 여혐종자들 이런 글에는 제발 아닥했줬으면.. 퍼갈래도 댓글 챙피해서 퍼가질 못하겠네;

메퇘지들은 지네집에서나 놀았으면

퍼갈래도 메퇘지 댓글때문에 격떨어져서 못가져가겠네.

이건 또 모야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메무새?

진정한 페미니즘 정신

바로 이거지!

메갈메갈아
입으로만 페미 외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권리는 입으로만 외치는게 아냐!

70살에 완주라니.. 대단..

와 할머니 처럼 안보이는데

메갈 보고있나?

대단하다

한국은 아직 멀었음

정말 권리든 위치든 원하는게있으면 똑같은 출발점에서 편법이나 배려없이 같이 획득해야 인정받는겁니다

여자도 용접하고 체인블록도 걸고 볼트풀고 조이고 현장에선 다하는데 대다수는 그걸 어떻게 하냐고합니다.
공구가 일하는거지 사람힘으로 일하는게 아닌데..
.

개멋있다 진짜

와.

마라톤 역사에 꼽힐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랑

일반여성들이랑 비교하면서 까네..

우리나라 여성들 빼고 외국 여성이나 페미들은

모두 합리적이고 깨어있나요?

메갈들 병신짓 하는거 올라오면 거기서 까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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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이건 불평등 하다 여자도 마라톤 출전하게 해달라!!

규정 변경후....

한국여자: 이 힘든걸 우리가 왜 해야하죠!! 출전해줄테니까 대신 거리를 줄여달라!

70세에 완주라니... 그것 자체로도 대단하네요

전 왜 사진이 반쯤 짤려나올까요..

사진이 짤려서 나올때는 사진 이미지를 클릭 한번 하시면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나중에 해보세요

여권신장 운동은 저렇게 하는거지..
멀쩡한 남자들 범죄자 만드는 여가부나..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안지킬려고 하는 메갈들은..도대체 뭔생각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당시엔 또 저게 정당한 것으로 생각했을 터인데...

모두가 아니라 할때 예라고 답한분...

남성이 할수 있으면 여성도 할수 있고, 한때는 재능있는 선수도 시대와 지도자, 흑색선전 언론을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한데, 그래도 당시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죠. 2년 뒤에 이 선수는 이미 선수로써 몸이 한계에 다달아서 더이상 좋은 기록낼수 없었습니다.

당시에 돈맛을 봐서 그렇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몰이지요.

당시 대통령은 악명높은 여자였습니다. 당시에 체육계 지도자들은 지들만 아는 지독한 여자들이 었습니다.
당시에 이 여자 산수의 코치는 선수의 재능만을 알아고 보기 비 과학적인 지도방식과 구타로 선수의 미래보다는 그날의 경기에만 집중했습니다.

라고 여러분은 믿고 싶은것만 믿으시면 됩니다.

대단하신 분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