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 자기멋대로 살려면 그냥 집나가서 살아야..

저러면서 자기가 한 행동으로 얻게되는 책임감을 배우는거아닌가여

1.
그 심정 이해는 가는데, 저렇게 때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1...시대가 흉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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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려서라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중 하나...

저 사진 가짜라고 하지 않았나요..?
한때 엄청 논란됐던 사진이었던거 같은데..

남자랑 놀다 왔나보네

음?? 그래도 저런 체벌은 반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저 정도 체벌은 너무 가혹하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벌을 주어야 이해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너무 심하면 어쩔려고 이럴까? 저 집 찾아가서 데모 하나요? 도대체 뭘 원하는거지

1.내일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정도로 흉흉한 세상이라.. 당시 부모는 밤잠못잤을듯.. 실종신고라도 해야하는 심정이었을듯..

이해감

그리고 체벌할 거면 손으로 할게 아니라

잘못을 인지 시키고 매를 이용해서 해야합니다.

1

님들.. 저거 그린겁니다-_- 돌고 돌아 몇년뒤 이렇게 다시 등장하네요

진짜라는 가정하에... 안때리는 조건으로 저는 이후 지원은 없다는 조건을 승인하면 때리지 않겠으나... 지원을 요구한다면... 체벌을 받아 들이라고 하겠네요.
성인은 나이가 아닌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수있거나 책임질 각오가 되어있을때 인정하는것... 성인의 대우를 받고자 한다면 성인으로서의 책임도 요구해야겟죠.

11 전화했으면 괜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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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하다해서 찾아봤지요  외출??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체벌이 아닙니다.

엌....
이런거였구나.

저도 이거 본적 있어요
황당하지만 주인쪽 입장이 조금 부..럽기도 했다는;; ㅋ

저게 도용인지 위에께 도용인지 어떻게 판단하지

분장 실습일수도있고

미성년자땐 부모님 통제를 들어야 됨.

다들 어릴때 안맞아보셨나요? 맞으면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반감 밖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어릴따 부모님께서 저를 앉혀 놓고 진지하게 대화 했을때 가장 죄송스럽더군요.

이해감 연락도안되고 외박인데 부모님 생각을 하셔야됨

심정적으로 이해는가는데..

무조건옳다라고는 못하겠네요

저도 어릴적 아버지의 훈육방식이 체벌이었는데

그게 능사는 아닌듯..

아이가 잘못을 하면 이 일이 잘못이라는걸 깨닫고

안해야지 과도한 체벌은 아이가 오히려 삐뚫어지거나

잘못이란걸 능동적으로 깨닫는것이 아니라 그저

매가 두렵다는 수동적인식만 심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내 체벌폭력은 되물림된다는 연구도 많은데

아이의 바른길을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수단으로는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가급적 체벌은 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먹이나 파이프 고무호스 등 마구잡이 폭행이 아니라 회초리로
궁디나 종아리 같은곳에 채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에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임.
말로해서 들어먹을 사람은 애초에 맞을짓 안합니다.

때려서 들을 사람은
아 잘못한 사람은 때려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폭력배가 되겠죠

부모한테 맞은거야...주인님한테 맞은거야...

저거 분장이라고 어디 댓글에서 본 것 같은데

1+2= 이해는 가지만 정도가 너무 극심함

파닥파닥

월척이요~

페르소나4 였나??

고2 딸이 연락 씹고, 외박...
살아있음에 감사하던지, 아니면 부모밑에서 독립해야죠!
성년이 되기전까진 부모 간섭이 필요하다 생각..
(근데 사진은 SM인가 보네요..힛~)

평소 행실에 따라 다를듯 날라리였으면 이해가고 평소에는 안그랬으면 심했음

45년 살아본 경험으로 한국 사람은 매가 약입니다.................

일본 곁으로...

육체적 고통을 통한 각인은 효과가 매우 크죠.
굳이 민족성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해외 선진국들도 효과가 크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동반되는 부작용 역시 덩달아 커지기에 굳이 사용 안하는거죠.

미친

내 딸 또는 동생이면 1
남이면(여친, 썸) 2

사랑의 매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은 반대하지만  종아리나 발바닥을 회초리로 때리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교육을 목적으로... 라는 글을 쓸려고 했는데... 베댓을 보고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 버렸다.

좋은 교훈을 배웠습니다....

낚시도 섹시해야 월척이라고

저는 입장이 다릅니다.
체벌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그렇게하기전에 왜 외박을 하기전에 부모님께 연락을 취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을 해줘야하고 교육을 해야했다고 봅니다.
아이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일탈이 필요한데 연락하면 허락안할테고 그렇기때문에 연락을 안한상태에서 외박을 저지르고 그럴바엔 자라오면서 충분한 교육과 대화를 통해 정 외박을 해야할시 연락을 취해달라는 사전 약속이 있었어여한다고봅니다.
부모에 대한 신뢰가 없었기에 벌어진 일 아닐까요? 학생이 왜 그런지 다들 그 나이를 지나오면서 이해가 충분히 가시잖아요?

아직앤데 말없이 외박했으면 회초리정돈  괜찮다고 봅니다

회초리 또한 엄연히 신체적 고통을 수반하는 폭력인데 그 폭력이 훈육에 필요한 '사랑의 매' 라고 말하는 건

잘못된 행동에 따르는 스스로의 반성과 자각에 따른 교육효과보다는 신체적 고통에 길들여지는

'부모니까 허락되는 폭력'을 체득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것이 대물림 된다는 점에서 반대합니다.

주작 글임이 이미 드러났지만 그걸 떠나서 말하자면

얘들 때려서 교육시키는 것은 손쉽게 자식을 길들이겠다는 말밖에 안 됨.

자식이 엇나가는 것은 90%쯤은 부모 잘못임.

자식을 때려야 한다면 부모도 똑같이 맞아야 함.

다들 선진국 관련 게시글을 보고 말로는 선진의식을 가져야 된다고 하지만, 이런 면에서는 한국식 체벌 교육을 옹호하네요.

꼭 나쁘다고 흑백논리하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부모도 사람인지라 체벌을 가하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저도 모르게 그 날 기분에 따라 정도를 넘어설지도 모릅니다.

가급적이면 정말 안하는게 좋죠.

폭력을 어떠한 이유로써 의도적 예외상태를 만들면 결과는? 결국 그 나라 시민의식 수준이 정부에 반영되는거지 왜 이렇게 수구들이 설치고 갑질하는 놈들이 설치고 기득권만 설칠까? 이게 다 국민들 의식 수준에 맞춰서 나라가 만들어지는거야

저정도로 맞으면 매자국으로 팅팅 부어요
감식결과 분장장난 친거같은데 ㅋ

어째든...^^
부모가 자녀에게...억지아닌 말로 잘해도 듣지 않는다면...어느정도는 물리력으로 훈계하는것도 방법이죠...^^
뭐 서로 막장이라 상관안한다면...그대로 둬도 되겟지만요...^^

sm 관련 사진이 맞고 여동생 관련글은 주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