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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시판]

나홍진 감독,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영화 연출 ..

글쓴이 : yohji 날짜 : 2017-03-21 (화) 04:29 조회 : 8689


 

나홍진 감독이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소재 영화 연출을 맡는다.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나홍진 감독이 ‘태권V’에 앞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을 소재로 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으로 나홍진 감독은 실사판 ‘로보트 태권브이’에 앞서 이 작품으로 먼저 충무로에 복귀할 예정이다.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은 지난 1982년 4월26일, 하룻밤 사이 6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경찰의 실화다. 당시 순경이었던 우범곤은 한때 최단시간 최다살상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부산 출생인 우범곤은 한때 청와대에서도 근무했지만 의령군으로 좌천됐고, 이후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인 뒤 우발적으로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군 무기고에서 조총 2정과 실탄 180발, 수류탄 7발을 챙겨 나온 우범곤은 우체국 집배원과 전화 교환원을 살해, 외부와의 통신을 두절시킨 뒤 4개 마을을 돌며 62명을 살해했다. 공교롭게도 이 사건으로 당시 내무부 장관 서정화가 자진 사임하고, 노태우가 내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정치계에 입문했다.

국내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남아 있는 우범곤 순경 사건은 조재현 주연의 ‘얼굴’(1999)이란 작품으로 한 차례 영화화 됐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나홍진 감독이 새롭게 풀어낼 우범곤 순경 살인 사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앞서 나홍진 감독은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추격자’로 데뷔해 평단의 호평과 흥행을 동시에 잡은 바 있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2&aid=0002903113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금초딩 2017-03-21 (화) 04:29
헐.... 겁나기대된다..
조이랜드 2017-03-21 (화) 04:29
추격자와 곡성이 합쳐진 뭔가가 나올듯. 기대만땅.
baboon 2017-03-21 (화) 04:29
주제를 뭘로 풀어낼 지 궁금하네요
BabyBlue 2017-03-21 (화) 04:29
로보트 태권브이는 좀...하아..
빛의구원 2017-03-21 (화) 04:29
이번에 과연...
뿅료룡 2017-03-21 (화) 04:29
나홍진감독의 종특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이야기를 물었군요..
황해스타일로 한번만 더 만들어 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난관대하다 2017-03-21 (화) 04:29
나홍진에게 딱 맞는 소재네요

추격자 느낌날듯
TwentyO 2017-03-21 (화) 04:29
얼마나 살벌할지...
급식충 2017-03-21 (화) 05:51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도 몰랐네...
마지막 노태우 어떻게 연출할지...
주연 배우는 누가 맡을지 궁금허네...
서리까마귀 2017-03-21 (화) 06:00
감독의 전작을 생각하니... 작품 하나 그려질 듯하네요...
두명분 2017-03-21 (화) 06:04
이거 팟캐스트 이이제이에서 들은적 있음.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들었고. 

그때 세월호때와  비교하면서 설명했던거 같음./ 

반란군 수괴들인 전두환 노태우는  이기회에 자신들 이미지 업 시킬려고..  겁나게 뒷정리 깔끔하게 했다고.
파격적인 보상에..    언론앞에서 겁나 퍼포먼스 하면서..   
드럽게 가식적이지만    칠푼이 박근혜보다는 머리쓸줄 알았다고...
     
       
ezmo 2017-03-21 (화) 15:34
어느 팟케스트 몇회요?
라제쉬 2017-03-21 (화) 06:16
기대됩니다 ㅎㅎ
미처리 2017-03-21 (화) 06:54
어떤 사이코였을까? 우씨는...
데이비드발컨 2017-03-21 (화) 08:39
아..이사건..우순경몸에붙은파리잡으려고 툭..친게 살인났다고..;;;;
     
       
앙마의미소 2017-03-21 (화) 08:44
그리고 더 웃긴건 그 동거녀는 안죽었지요
연습장 2017-03-21 (화) 08:54
조총이라니... 암만 카빈이 똥총이라지만 임진왜란 시기부터 쓰이진 않았는데...
     
       
무당거미¤ 2017-03-21 (화) 09:33
ㅋㅋㅋ
cobalt 2017-03-21 (화) 09:31
분명 억울한 피해가족들인데 어떻게 연출을 할지는...
뜸북 2017-03-21 (화) 09:51
곡성 같은 쓰레기는 제발 만들지 말아라..
김구라미 2017-03-21 (화) 10:12
견찰에서 겁나 반대할듯
안 그래도 이미지 안 좋은데
세계신기록을 가진 연쇄살인자가 경찰이라고 하니.
어부부부 2017-03-21 (화) 10:52
기대되는데
애쉬ash 2017-03-21 (화) 13:23
일방적인 학살에서 어떤 영화적 긴장감을 만들지....걱정되면서 기대도 되는 나 감독
따통 2017-03-21 (화) 15:30
후훗..
무지개달 2017-03-22 (수) 22:58
오옷.. 예전부터 우순경 사건 미스테리 관심많았는데 이걸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다니.. 진짜로 적절!! 기대!!
stronger 2017-03-23 (목) 18:32
분명 나홍진은 큰일낼 사람임  감독으로써  보통 머리가 아님.

연출이나 완성도면에서 최강임  영화 천재같아요 솔직히 우순경 스토리로 딱히 나올게 없거든요

근데 기대되는 이유는 나홍진이기때문에 기대가된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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