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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뭐죠;;

글쓴이 : 노리톡 날짜 : 2017-03-20 (월) 14:18 조회 : 8224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뭘까요

초록창 지식인을 찾아봐도 죄다 답변이 기독교입장에서 쓴것들인데

이유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냥 의심없이 '믿어라'라는 말만 있고..

그러고나선 진흙탕싸움인 글들뿐이라 찾고자하는 내용이 없네요

예전에 어떤 기독교인분께 물어본적도 있는데 '말하자면 길다' 라고만 답을해줘서..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노리톡 망했음 오지마셈

주스홀릭 2017-03-20 (월) 14:18 추천 24 반대 10
핵심은 돈입니다. 보통 한 교회에서 교인 20명 정도만 모아도 목사는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교회 수는 많아지고, 계속된 부패로 기존에 있던 교인들도 교회 나가기를 포기합니다.

일요일에 집 주변 교회에 가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가면 자리는 남아돌고 그나마 온 사람들은 나이드신 분들밖에 없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5 ~ 10년만 지나보세요. 그 교회 망해서 건물 내놓게 됩니다.

교회에 젊은 사람이 가면 엄청 좋아합니다. 잘 꼬시면 자기 돈줄이 되니까요.

이런 이유에서 기독교는 개신교 외에도 다른 종교들이 성장하는 것을 싫어하고 방해하고 배척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주 특수한 경우인겁니다. 대개 이래요.
IDIA 2017-03-20 (월) 14:18 추천 16 반대 6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냐 하지 않느냐 입니다.

성경에 그리스도가 천국문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넘겨줬고 그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이 그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천국에 갈수 있냐 못가냐는 교황에 달렸다가 천주교 입니다.
그리스도가 천국문의 열쇠를 넘겨줬다라는 표현은 어디까지나 중의적 표현으로 천국문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넘겨줬다는 의미는 모든 믿는자가 스스로 천국을 갈수 있다라는 의미다라고 주장하는게 개신교입니다.
또한 개신교의 주장은 카톨릭의 라틴어 번역본 성경의 번역 오류가 열쇠를 실질적인 물체의 의미로 사용됬으며 라틴어 번역본 이전의 원전에선 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하죠.
그리고 덤으로 교황이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주장하는대에 대해 인정하지 않죠.

또 성경에 외경이라고 불리는 성경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선 이들중 몇몇 권을 정경으로 포함시켜서 교황의 권위와 연옥의 존재를 믿습니다만
개신교에선 외경=위경 곧 가짜로 취급합니다.
마찬가지로 연옥도 인정하지 않죠

여기서 연옥설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바로 심판으로 분류되지 않고 세상의 종말까지 연옥에서 대기했다가 심판날에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
이때 죽은 사람의 영혼이 연옥에 있을때 교황의 권위로 천국에 보낼수 있다가 카톨릭이고.

개신교는 연옥을 인정하지 않고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개개인의 죽음은 곧 개개인의 심판으로 이어지고 천국과 지옥으로 바로 나뉘며 살아올때의 행적에 따라 분류된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예배 예식이라던지 성자 숭배라던지 부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해성사라는 부분도 이런 교황 권위에서 나오는거죠
죄의 용서를 교황의 권위로 사함 받느냐
죄의 용서는 개개인의 믿음으로 사함 받느냐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고 기도도
교황을 통해서 신에게 기도하느냐 아니면 다이렉트로 1:1로 기도하느냐 차이 정도입니다.

뭐 극과 극으로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독교가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올당시에 카톨릭의 심각한 부패를 단순히 개인의 부패로 보느냐
필연적인 부패로 보느냐의 시각차이도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로교의 칼뱅은 하나님의 대리자를 참칭하는 적그리스도의 우두머리 교황이 운영하는 종파가
정상적일리 없다고 주장했죠.
그래서 아에 로마교황이 성립되기 이전인 초기 기독교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죠.

반대로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루터는 카톨릭의 부패를 개인의 부패로 봤고
자성해야 한다라고 봤습니다 물론 루터가 카톨릭에서 추방당하면서 어쩔수없이 떨어져 나오다 보니 루터파의 영향을 받은 교파는 카톨릭의 색을 상당히 가지고 떨어져 나왔고
칼뱅의 영향을 받은 교파는 카톨릭의 유산으로 보이는건 싸그리 박살내고 시작했죠.

마찬가지고 성공회도 사실 영국왕에 의해 강제로 뜯겨 나가다 보니 교황만 뺀 나머지부분은 카톨릭과 거의 흡사하죠
유소언 2017-03-20 (월) 14:18 추천 13 반대 1
의식의 차이점.

개신교는 예배, 천주교는 미사라고 합니다. 같은 의식인데 단어만 다른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차이점이 발생합니다.
본디 신약에서는 제사장급의 사제가 없으면 하나님과 일반교도는 소통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구약으로 넘어 갈 때 예수가 희생을 합니다.

개신교 : 예수님의 보혈로 희생했으니 더 이상 하나님과 일반교도를 연결해주는 제사장은 필요 없다. 단지 교도를 이끄는 목사만 필요할 뿐!

천주교 : 아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희생이고 여전히 원죄는 남아있기 때문에 중간다리인 사제가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천주교의 미사에는 신부님이 필요하고 개신교에서는 예배에 반드시 목사님은 없어도 됩니다.
개신교에서 구역예배를 하는데 이는 개신교에는 있고 천주교에는 없는 의식입니다. 이 부분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또한 이 문제 때문에 천주교에서는 죄사함을 받기 위하여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를 하는데 개신교에서는 이미 중간 사제가 필요 없기 때문에 바로 기도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천주교는 기원전 방식을 그대로 답습 합니다. 신약에 나오는 사제들의 체제를 보면 비슷하지요.
문제는 고인 물이 썩는다고 천년동안 유지되어 오던 천주교 안의 교리들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기 시작한 겁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면죄부 사건이 있지요. (이건 따로 검색 하시면 잘 나와요)
그러다가 횡포가 심해지자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성경을 새롭게 해석해서 나온 것이 개신교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천주교를 종교개혁 시점으로 점점 내부적, 외부적으로 다듬고 고쳐나가지만 밖으로 나간 개신교 종파는 세력이 커지자 밥그릇 싸움이 생겨버린겁니다.
아실 분은 아시지만 천주교의 신부님들은 월급을 받고 모든 성당의 재정을 투명하게 합니다. 예전의 과오를 다시 한번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지요.
반대로 종교개혁을 외치며 나간 개신교들은 본래의 취지를 잃고 수많은 교리해석으로 인한 파벌 싸움 및 밥그릇 싸움으로 변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교리해석을 개판으로 해서 설교하고 오로지 돈만 바라보는 사기꾼 같은 목사도 있습니다. 이때문에 개독이라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이로 인한 선입견으로 인해 제대로 성경 전파에 힘을 쓰는 목사님들도 욕을 먹지요.

이 외에도 수많은 마찰이 있었지만 그 마찰의 원인을 찾자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종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찰이 있는 것 만큼 이유를 살펴보면 '교리해석'이 가장 큰 차이점이겠네요.

미숙한 지식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말 2017-03-20 (월) 17:11
하느님앞에서는 모두가 같은 죄인이고 평등하다고 천주교에서는 그렇게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목사가 거의 반신으로 추앙받지만, 천주교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고

배웁니다.
                         
                           
만시깅 2017-03-20 (월) 19:20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구요. 다른 차이가 더 크죠. 시스템이 전혀다른데요. 천주교에서는 그저 마리아 앞에 성모라고 붙여주는정도로 끝나는 수준입니다.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종교적 차이를 논하는데..
     
       
에반스89 2017-03-20 (월) 16:29
이 말이 맞습니다
     
       
노말 2017-03-20 (월) 17:01
지금은 안다니지만 천주교 20년이상 성당 다녔는데요.

마리아를 예수와 동일 선상에 놓았다는 이야기는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개신교 신도들한테서요. 

맨날 볼때마다 하는말. "마리아를 왜믿냐? 마리아가 천국 보내주냐??"

아니라고 설명해주면 하는말이 "아닌데? 너네 마리아 믿잖아.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어."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도 자기 목사가 그렇다고 하면 남의 신앙마저 바꾸어 놓을정도로 맹신함.


제가 보기엔 개신교는 목사를 예수와 동일선에 놓고 

목사를 주로 믿는다는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것 같습니다.
          
            
노말 2017-03-20 (월) 18:13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일본 강점기시대의 일본 제국주의를 정당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 주시려는 벌이자 계획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하며,

임진왜란때 침공했던 고니시 유기나가가 크리스찬이었고 군기에 십자가를 내달았다고 해서,

우리 의병과 이순신을 신의 군대를 막은 사단악마였다고 믿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외 기독교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문창극도 그런말하지 않았습니까.
          
            
베이글라임 2017-03-20 (월) 23:14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EB%A1%A0
위키에는 마리아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원죄 자유...마리아 승천... 이런 것들이 예수와 동일 선상이라고 하는 게 아닌지...
금빛풍경 2017-03-20 (월) 14:42
글쎄요.. 제 지식상으로 요약하자만..

기독교 : 구약 + 신약(하나님, 예수님)
천주교 : 구약 (하나님, 마리아)

이렇게 알고 있지만..

맞나 안맞나 모르겟네요.. 너무 긴 답글과 글 잃어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공.

일단 전 기독교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한 종교를 믿는다는건 좋다고 보는데.
너무 종교에 빠져 자기 삶을 잃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길거리 전도나 이런건 좀 사라졌으면..;
그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행실이 바르고 남한테 본받을 만해서 지인이 따라가는건 좋다고 치는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교회가자고 꼬득이고 사람피곤하게하는건 아니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남의 신앙을 가지고 사이비니 아니니 그런건 좀 잘못된거죠..
불교인이나 천주교인들도 남의 종교가 사이비라고 까고 다니진 않는데

유독 기독교만 좀 심한거 같네요..
저도 교회 나간지 20년 넘었지만.. 그런건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교회에서는 기독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우상으로 여겨버리니..
그렇다고 친구나 지인들 종교를 무시할수도 없고..

이런소리 교회에서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고 교인들이 생각을 해버리니까..흠..
그냥 각자의 신앙에 맞게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양치기중년 2017-03-20 (월) 15:26
구약 : 유대교
신약 : 기독교 - 천주교, 개신교
          
            
폭풍다람쥐 2017-03-20 (월) 20:56
신약 : 기독교 = 천주교,개신교,정교회,성공회
elijah 2017-03-20 (월) 15:01
와...이토에는 종교적 관심이 큰 사람들이 많군요 댓글갯수가...ㄷ ㄷ ㄷ

배척은 아니구요, 기독교인들과 사역자분들은 천주교와 교인, 사제들을 상당부분 조심스러워 합니다.

신학적인 핵심은 기독교는 예배의 유일한 대상이 삼위의 하나님(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이며 구원의 길도 '복음과 믿음' 하나로 귀결되는 데 반해, 천주교는 교세의 확장과 국교화 등의 문제로 북유럽들등의 나라들의 국교를 바꿀 때 기존의 여신숭배와 여러 분야의 신들을 향한 제사문화를 그대로 천주교와 혼합시킨데에 있습니다.

만신전인 판테온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들의 제단들이 늘어서있는데, 바티칸에 성 베드로 성당에 가보면 규모와 신의 이름만 다르지 판테온과 유사한 형태의 제단들이 각 선지자들과 제자,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큰 베드로 석상앞 제단에 각자 원하는 곳에서 기도와 예배를 올리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슈는 성모마리아의 신성화 입니다.

구약성경의 바알과 아세라 우상이 그리스신화의 아르테미스 비너스 등으로 나라와 문화에 따라 이름과 신화가 각색되어진 같은 신인데, 국교화를 위해 이런 여신을 좋아하는 타종교권 사람들이 천주교를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없던 성모마리아에 대한 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면죄부사건을 계기로 종교개혁이 일어났지만, 지금의 기독교계의 알려진, 아직도 감춰진 죄악은 이루 말할수 없이 참담한 실정이라 개독이란 별명에도 아무말 못하는 상황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독교의 천주교에 대한 태도를 비아냥 거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천주교인들에 배척하거나 싫어한다거나 하는 태도가 아니라 존중하며 조심하고, 어떤 목회자나 신학자들은 천주교에도 복음과 구원이 있다라는 논리를 여러가지 방향으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사실 성경공부와 교리등의 교육을 시키기보다는 구제와 교인들의 정서적 안정, 윤리적 가르침이 비교적 많다보니, 기독교가 우려하는 내용을 천주교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
     
       
elijah 2017-03-20 (월) 15:02
성모마리아 교리에 대해 퍼온글입니다.

초대교회의 처음에는 물론 마리아에 대한 교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AD375년에 천사와 죽은 성인들의 형상의 숭배에 대한 교서가 내려지면서 마리아숭배가 공 공연하게 행해졌습니다
AD431년에 에베소 공회에서 공식적으로 마리아에 대한 예배와 '하나님의 어머니'(Mother of God)라는 교리를 제정하였습니다
AD800년에 마리아와 죽은 성도에게 기도하게 가르치는 교서가 내려졌습니다.
1854년에 교황 피우스 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제정하였습니다.
1917년에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1931년에 교황 피우스 11세는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제정했던 것을 다시 1500년만에 재확인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안에 존재한 인성의 어머니이지 신성의 어머니라는 말은 큰 착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50년에 피우스 12세는 마리아가 부활 승천하였다고 선포하였습니다.
1951년에 피우스12세는 마리아의 몸이 썩지않고 하늘로 올려졌다고 마리아의 부활승천을 보강했습니다
1962년에 교황 요한 23세는 마리아가 종신처녀로 지냈다고 선포하였습니다.

http://tip.daum.net/question/67938022
          
            
만시깅 2017-03-20 (월) 15:07
실제 미사나 성당활동중에는 성모마리아는 비중있게 다뤄지진 않아요. 이글읽는분들 참고하시길
               
                 
elijah 2017-03-20 (월) 15:14
네, 이 내용을 쓴다는게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쭉 2017-03-20 (월) 15:55
아 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성당에서 기도 드릴때 성모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 하지 않나요?
저도 위에서 쓰신 분처럼 성모 마리아 인식에 대한 차이가 개신교와 천주교의
일반 성도들이 느끼기에 제일 큰 차이라고 알고있었거든요.
                    
                      
만시깅 2017-03-20 (월) 16:37
실상은 성인으로 추대한 레벨입니다. 성당 10년다녔지만 마리아님에대한 언급은 그다지많지 않아요.

예를 들자면 위인전을 따로써준정도일까요?
          
            
폭풍다람쥐 2017-03-20 (월) 20:54
성모승천교리는 정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크쏘 2017-03-20 (월) 15:02
전부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가톨릭은 일치신학 안에서 다른 종교에 대한 포용력을 꽤 많이 가진 종교입니다.
특히 십자가 전쟁에 따른 과오 이후, 가톨릭은 자기반성에 특히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기독교, 엄밀히 말하면 개신교(기독교는 모든 그리스도교를 지칭하는 것이기에 개신교가 맞는 표현입니다만, 어감상 가톨릭 신자들도 기독교 신자들을 보면 기독교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죠.)와 같은 경우는 하나의 교파가 아니라 정말 많은 교파가 있습니다. 개신교의 이러한 다양성은 신앙적 다양성을 가져오지만, 또한 이단으로의 변질이나 몇몇 극우적인 성격을 띈 교파도 등장하게 마련이죠. 아쉬운건 우리나라에는 유독 극우적인 성격이 많은 교파들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런 점에서 개신교가 가톨릭을 배척하는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많은 개신교 목사님들과 신자들 중에는 정말 좋은 일들을 많이 하지만, 유독 한국의 대형교회와 극우성향 교파들의 기득권으로 인해, 오히려 다른 교회들의 선행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크쏘 2017-03-20 (월) 15:04
또한 종교 개혁은 실상 개신교 측에서 좋게 사용된 단어입니다.
원래는 교회에서 변화되어 나온, 즉 종교 변혁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종교 개혁이라고 한다면, 가톨릭의 성인 가운데 성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또...
이런 분들이 종교 개혁에 어울리는 분들이지요.
AHN1111 2017-03-20 (월) 16:31
딴나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 진짜 믿는건 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거랑 같은 뜻인거같업
국가안보실 2017-03-20 (월) 17:17
바이블 이라는 베스트셀러를 두고 해석의 차이임
mainboo 2017-03-20 (월) 21:14
ㅋㅋ 우선 이건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ㅋㅋ
우선 카톨릭 혹은 구교라고 하는 종교는 기독교라는 교의 원류 같은 거구요
기독교란 말의 의미는 예수를 믿는 종교를 합쳐 기독교라고 말합니다

그리구 카톨릭(구교)에서 루터의 종교 개혁을 개기로 생겨난 종교를 신교 라 부르고 개신교라고 합니다 ㅋ
그리구 종교개혁이 시작된이유는 구교의 문제점도 있지만, 왕권 강화와 여러가지 권력 싸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의 특성상 ㅋㅋ 개라는 말이 붙여지면 부정적이어서 ㅋㅋ 개신교사람들은 개신교라는 말을 안쓰고 기독교라고 하지요 ㅋㅋ

그리고 동방 교회(그리스정교 혹은 러시아정교) 서방 교회(로마카톨릭)로 나우어진건 ㅋㅋ 성상에관한 해석 때문이라고 말들하지만 결국 권력구도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나누어지게 된겁니다

마찬가지로 ㅋㅋ 성공회도 ㅋㅋ 영국왕이 이혼 할려구 ㅋㅋ 나누어지지만 그 또한 이면은 왕권강화라는 면두 존재하지요

기독교라는 큰 테두리 안에는 카톨릭에서 파생되었다 볼수있는 개신교, 성공회, 그리스정교 가 생겨난거지요 ㅋ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약자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기독교라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종교라면 돈, 권력, 자신의 신격화 ㅋㅋ 이런건 안하겠지요

요즘 카톨릭이 사랑받는건 교황님의 말씀과 행동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

개신교 도 정말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 행동하시고 존경받는분 참 많습니다 다만 몇몇 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문제지요

종교는 옳다 그르다 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이 문제지....... 참고로 기독교의 야훼를 칭하는 말이 이슬람에서는 알라 라고 말합니다
이슬람의 구약과 카톨릭, 그리스정교, 개신교, 성공회 의 구약은 매우 유사합니다 아주매우 말이지요 ㅋㅋ

사람이 문제지 종교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ㅋㅋ
글쓴이 2017-03-20 (월) 21:19
와.. 이 글이 정도로 많은 댓글이 달릴줄이야;;
미처리 2017-03-21 (화) 06:56
개독은 개독일뿐.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없지요. 멀리하면 할수록 좋은것들.
연습장 2017-03-21 (화) 08:57
천주교라고 개신교에 대해 아무 이야기를 안하는건 아닙니다
그네탄순시리 2017-03-21 (화) 09:23
가장 중요한 게 히브리 놈들의 신이기에 한국인들이 예배건 미사건 졸라게 드려봤자
하느님은 눈 껌뻑껌뻑.
저 새끼들이 뭐라고 하는 거 같은데 말이 안 통하니 ㅜ,.ㅜ
mentle 2017-03-21 (화) 09:26
제대로 된 답변이 없는듯 하네요..
이미 베스트 글이고 베플들도 있지만 제대로 된 답변 달아 봅니다.

천주교는 16세기 이전에 한국땅에 들어오고 1700년도 초부터 한국 땅에 은밀하게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영화에 가끔 이런 부분이 나오기도 하구요)

1700년도 중반부터 천주교인들이 한국 땅에 많아지면서 천주교인들에 대한 핍박이 늘어납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조상 숭배 의식에 참여 안한다는 이유죠.
천주교의 신앙의 관점에서 조상 숭배는 우상 숭배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반기를 들고 있었는데...
그러면서 1790여년에 조선 내에서 공식적인? 천주교 박해가 시작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신해박해)

수만이 박해로 인해 죽게 되어....
결국에는 로마 교황청에서 한국에 조상 숭배를 인정하고
한국 천주교인들이 제사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와중에...
1800년도 후반, 개신교가 한국 땅에 들어오게 됩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보니,
천주교는 조상숭배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은 경건주의 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신앙의 순수함을 강조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천주교를 보면...
자신들이 알던 천주교가 아니었었죠.
그래서 개신교 목사들 중에서 천주교를 이단으로 칭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부터 갈등이 시작되어
여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종교 개혁이나 기타 등등의 문제로
천주교와 개신교의 갈등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만,
미국이나 유럽에 가보면
한국 처럼 천주교와 개신교가 극명하게 갈려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서로가 존중해 주는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빡샘 2017-03-23 (목) 00:31
한국에서 개신교가 천주교를 배척하는 가장 큰 이유 아닌가 싶습니다. 이단이라는 이유.
병우유 2017-03-21 (화) 10:05
개독은 교황은 인정안하지만.........머리 기름바르고 말빨 뻔지르르한 먹사는 인정하지
yoon1216 2017-03-21 (화) 14:33
이스라엘인이 믿는 유대교의 입장에선 카톨릭이나 개신교 모두 다른종교로 봅니다.
흔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기독교란건 카톨릭과 개신교를 모두 합쳐 부르는말로, 엄밀히 말하면 크리스트교 전체를 통틀어 말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선 개신교가 기독교라고 쓰는데 이건 잘못된것이죠.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가 아는 크리스트교는 카톨릭입니다.
카톨릭의 역사가 워낙 오래되다보니 중세엔 부패가 만연하여 종교라 칭하기 어려울정도였고, 따라서 초기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기위한 운동이 전개된게 종교개혁입니다.
그래서 당시 루터교를 비롯한 개신교종파들이 탄생하게 되었구요.
이를 계기로 카톨릭도 내부정화운동이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카톨릭이 본 뿌리이고 여기서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갈려 나왔다고해도 맞는말이구요.
방식의 차이일뿐 믿는대상은 같으니 개신교는 오래된종교가 아니라는 말도 틀린게 되겠지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선 카톨릭과 개신교가 대립하는게 많은데요.
조상숭배를 우상숭배로 본다는건 개신교도들 입장에서 그렇게 설명하는것일뿐, 카톨릭신도들 입장에선 조상숭배가 아니라 조상에게 감사한다는 뜻으로 제사에 참여하기때문에 맞다고 할순없는것입니다.
물론 조상에게 감사한다는뜻으로 제사를 지낸다해도 그 방법이나 과정이 크리스트교에서 인정할수없는것은 맞습니다만 한국에 정착한 카톨릭만 가지는 특수성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다고 보는게 교황청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이문제로 카톨릭과 개신교가 부딪힌다고 보긴 어렵죠.
오히려 여러가지 유언비어로 부딪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개신교도와 카톨릭신도들간의 감정이 상할까봐 더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굳이 설명안해도 대부분 잘아실겁니다.
중요한건 모두 동일한 분을 믿는다는거죠.
서로 잘지낼수있는 좋은 종교인으로 남는게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FHDAV 2017-03-21 (화) 21:38
현대적 종교의 의미~
비지니스!!!
아주 극소수의 성직자들도 존재함! 희귀템
개독은 다른종교만 인정 않하는게 아니라 지들끼리도 밥그릇 싸움한다!
viace 2017-03-21 (화) 21:46
천주교와 기독교의 관계는 의사와 한의사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심이..

한정된 고객을 놓고  동일 업종에서 경쟁하는 밥그릇 싸움입니다.
추남아저씨 2017-03-22 (수) 01:03
예수 생존당시 제사장들이 현대 목사들이 하는것 이상으로 깝쳐서 잣이나 까세요~ 라고 12사도 이끌고  댕기다 제사장들의 음모에 십자가형 받은건데 뭔 말이 필요한건지....현 한국개신교는 퇴락하고 부패해져버린 없어져야할 이단임
짠오빠 2017-03-22 (수) 09:04
미사=예배=제사,  신부=목사=제사장, 신자=신도=성도=이스라엘백성....결론 초록은 동색이다. 우상숭배 하지 마라는 뜻은 나 이외의 신을 만들어서 숭배하지 마라는 뜻일뿐 개신교가 예배를 드리듯 정성스런 제사를 지내는것이 어째서 조상신(?)을 숭배하는게 되는건지??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많은 갈등을 조장하는 한국개신교의 영향때문에 여자들 입장에선 마치 교회에 나가면 제사 안지내도 된다는 어처구없는 사고를 하게 만듦. 카톨릭의 현지화가 문제점이 없는게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조선)에선 조상신을 믿는게 아니란걸 확인해준것일뿐임. 조상이 신이라면 우리는 신의 자손이 되는 우스운결과됨. 단군도 마찬가지고....단군(왕의통칭)을 마치 한사람인것처럼 만든 일본식민사관...그걸 아직도 단군신화라고 치부하는 되먹지못한 후손들이 과연 후손일까?? 어째서 유태인들의 역사인 구약은 달달 외우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제 나라의 역사에 대해선 폄하하는걸까? 그렇게해서 믿는 믿음으로 기껏 기복을 비는게 잘하는짓인지?? 그건 정화수 떠놓고 천지신명에게 비는것과 다를바없는것인데....
몰라요오2 2017-03-22 (수) 20:38
잠재고객을 뺐어가니깐요.
캉군 2017-03-22 (수) 22:15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한놈도 없네..
파파야맛없어 2017-03-23 (목) 13:17
그런건 모르겠고 현재 한국에서는 천주교는 촛불시민과 세월호를 도왔고, 개신교는 박근혜를 지지하고 박사모랑 같이 행동한다는건 안다.
슈다닥 2017-03-24 (금) 03:19
다들 길게 설명하시네. 이유는 하나죠. 자기네들이랑 틀리면 다 아웃. 포용이라는것을 모르는것들. 이게 개독.
타라시 2017-03-26 (일) 03:31
목사말이 신의 메세지보다 중요한 족속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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