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유머/엽기]

어느 의느님의 바램.

글쓴이 : 마춤법파괘자 날짜 : 2017-03-10 (금) 03:44 조회 : 35952
333d568694ec35186132e837d9ad9fba.jpg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4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
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
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얀벨제브 2017-03-10 (금) 03:44 추천 5 반대 0
죽는 날, 관 속에 가지고 갈 것은, 그동안 치료한 환자의 명부다

 - 이국종
오리매운탕 2017-03-10 (금) 03:44
이놈의 나라는 진짜 헬조선인갑다
얀벨제브 2017-03-10 (금) 03:4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죽는 날, 관 속에 가지고 갈 것은, 그동안 치료한 환자의 명부다

 - 이국종
쥐샛기를잡자 2017-03-10 (금) 03:44
가장 큰 예...돈성병원.......돈 만이 최고인...재벌기준 사회....니미..세금은 왜 내냐? 세금 내는거 돼지년 닭년 뒷똥구녕으로만 들어가냐? 국민들위해 뭘 하는데?
PT민군 2017-03-10 (금) 03:44
저거 하면 100% 의사협회에서 반대함.
     
       
이토신 2017-03-10 (금) 03:44
의사협회에서 뭘 반대함?
          
            
PT민군 2017-03-10 (금) 03:44
미안해요. 글을 수정하려고 했는데 님이 댓글 다닌 바람에..ㅋㅋㅋ  원장급들이 반대 한다는 거죠. 돈이 안되는 중증외상관리 시스템 구축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적자가 많이 나기 때문에요.
               
                 
이토신 2017-03-10 (금) 03:44
병원협은 확실히 반대하고 있죠...
정부에서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한 안될것 같습니다
                    
                      
PT민군 2017-03-10 (금) 03:4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jughuis 2017-03-10 (금) 03:44
반대한다는 근거좀
                    
                      
미스터kim 2017-03-10 (금) 03:44
병원협회는 병원 소유주들이 만든 협회고 삼성병원 같이 유명 대형 병원 소유주는
경제인이지 의사가 아닙니다.
병원협회는 경제인연합회같은 성향이에요.
                         
                           
이토신 2017-03-10 (금) 03:44
정부지원 없는 확대를 반대한다는 말입니다.

뭐 바꿔 말하면
정부지원이 있으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계색히 2017-03-10 (금) 03:44
보건복지부에서반대하지 재정적 협조만있으면 병협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죠
                    
                      
PT민군 2017-03-10 (금) 03:44
재정적 협조를 왜 안하고 있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의료계에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의료보험수가 문제도 엄청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jughuis 2017-03-10 (금) 03:44
뭐소리지? 당연 적자가 나지 않게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게 정부 몫이지;;; 적자나면서도 계속 해야하는게 의문가?
     
       
인상주의 2017-03-10 (금) 03:44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88

의협은 "김 군과 같은 불행한 사고가 발생할 때 좀 더 효율적인 대응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에 대한 지원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의료계에서 일한다면서요.  몽상속 의료계는 아니죠?
          
            
PT민군 2017-03-10 (금) 03:44
죄송합니다. 잘 몰라서요. 이런 소식은 처음 보내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비와라 2017-03-10 (금) 03:44
못 하는 것과 반대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겁니다.

실업자에게 할 일 없으면 자원봉사하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소리에요.

하기 싫어서 자원봉사 안하는게 아니라 할 능력이 없는 겁니다.
그림자나무 2017-03-10 (금) 03:44
존경 받아 마땅한 분.
듀클리언 2017-03-10 (금) 03:44
진짜 우리나라 의사들이 다 저분 같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으면 좋겠어요.
     
       
이토신 2017-03-10 (금) 03:44
과한 기대죠
일은 훨씬 힘들고 환자잃을 확률은 높고 돈은 더 적게 벌고
할 사람이 드문게 당연하죠...
불타는이등병 2017-03-10 (금) 03:44
아 이분이 그분이시구나....피묻은 의사가운 입고 서있는 모습을 게시판에 많이 본것같은데...
OPTTi 2017-03-10 (금) 03:44
https://www.youtube.com/watch?v=2BM9fYphTmU
https://www.youtube.com/watch?v=X2Av5OFqU1o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수술 때부터 유명해진 분이시죠. 대단한분입니다.
Minmay 2017-03-10 (금) 03:44
신이 있다면 저분은 정말 좋은곳 가실꺼임..
PATIENT 2017-03-10 (금) 03:44
한국 의료계의 참 스승같습니다
손오빠 2017-03-10 (금) 03:44
국회로 보내고 싶네요
비타민디 2017-03-10 (금) 03:44
이런분이 보건복지부장관을 해야하는데...
아이유참좋다 2017-03-10 (금) 03:44
레펠 ㄷㄷ 진짜 현실판 히어로네요
유키군 2017-03-10 (금) 03:44
한국이 지금 골든타임이다..
올해가...
꼬꾸까가 2017-03-10 (금) 03:44
존경합니다.. 그냥 고개가 숙여지는 분이시네요. 세상은 존경을 예의처럼 가르치지만 전 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그 자체를 그냥 강요없이 존경하고 싶습니다. 그런분 중에 한분이십니다..
sabotasi 2017-03-10 (금) 03:44
환자도 살리시고,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국종 님.
말하는대로 도 땡큐.
2억이1억됨 2017-03-10 (금) 03:44
복지부장관으로
닥치라고 2017-03-10 (금) 03:44
의사를 하는 이유가 돈많이 번다고 하는 나라인데.. 뭘...
규락 2017-03-10 (금) 03:44
아 누구신가 했더니 그 의사셨군요
팝송명곡 2017-03-10 (금) 03:44
와 이분 다큐 진짜 감명깊게 봣는데 .. 역시 엄청 똑똑하고 멋진분이시네요
한의 2017-03-10 (금) 03:44
의사의  기대수입을 떠나서,
모든 직업은 직업의식을 길러줄만한 환경이 있어야 성숙합니다.
지금처럼 쟤는 나이처먹고 병신이라 노가다하는사람이야 라고 하기보단.
건설노동자에게  충분한 월급과  근무조건을 제공하고  주위에서  인정해준다면,
스스로  직업의식을 가지고 근무를 하겠지요.
현실은,  커피라도 한번타려면 업무와는 상관없고, 야근이라도 하면 거품무는게 사람이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추가근무 하라면    당장 쌍소리부터 날리는게  보통입니다.

직업별로  최저수익의 기댓값이 틀린건 어쩔수없는 사실이고,
의사에게 직업의식보다 수익을 요구하는 현대의 기업형 ceo들과, 그렇게 묵인해주는 정부의 문제입니다.

의사도 사람인데, 돈되는것만 바란다고 비난할일이 아닙니다.
의대평균 전문의까지 기본으로 수련해야 책임질수있는 전문의가 되는데  이것이 약 10년,
말그대로  휴학한번없이, 한번의 이직도없이, 휴가도 없다싶이 굴려서 10년을 근무하고나서야,
월천만원 벌을래  월이천~삼천 벌을래? 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후자를 따라갑니다.

특히 대형병원에서  돈안되고 리스크는 매우 크고 지원자가 적은  외과를  지원하질 않는다는거죠.
적어도 월급이라도,  다른과 중간이라도 따라가게 보조해주고,  조금더  지원해주면 이렇게 안될일이죠.
기업이 안하면 국가에서라도  권유하고 강제라고 하는 특기정책을 쓰면 될것을,
정부와 대형기업들과 붙어먹어서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겁니다.

외과의들은 평범한 사람이 할수없는,  사이코적인,  혹은  성직자 급의  멘탈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실수 한번에 생명이 스러지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병은 달고 산다고 보면 되고,
안그래도 천대받고 힘든일에,  병원에서는 수익으로, 직업적으로는 성인군자로, 환자의 가족들에게는 완전무결해야만 합니다.
한의 2017-03-10 (금) 03:44
그렇게    일배워봤자,  나이 40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마련이고,
다른 과들처럼,  평범한 동네병원 개원해서  월 이삼천씩 벌기엔  여태 배운 술기가 쓸모가 없어지니,
갈수록  직업적 격차가 너무 커집니다. 

그래서 외과는  예나 지금이나 굉장히 힘듭니다.
힘들면  다른 방법으로든  지원을 해주려는  공공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한국에서 뭘바래요.

그나마 건강보험, 의료보험이라는것만  지키기도 바쁜데.

외과의가  외과의로서  활동할수있는곳은,  대형 대학병원,  그것도  과장자리 정도뿐이라.
머랄까..    음...    그러니까  대기업 입사해서  이사까지  승진하는것만을 바라보고 달리는게 외과의 입니다.

그만큼 희박하고 힘든길이 외과의인데,    그외로  다른 과들은 상대적으로  길도 많고  돈도 잘벌고, 마음이 편하죠.
anglesn 2017-03-10 (금) 03:44
진정 존경하는 의사선생님의 표본
이설주 2017-03-10 (금) 03:44
이국주 의사님 사랑합니다
     
       
마린 2017-03-10 (금) 03:44


.
최지현a 2017-03-10 (금) 03:44
나라를 밖에서 지켜주는 군인.
나라를 안에서 질서를 지키는 경찰.
적도 다치면 내 환자. 다친 사람을 고쳐주는 의사.
열악하고 부조리해도 생명을 구하겠다는 긍지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관...
당뇨인 2017-03-10 (금) 03:44
존경스럽네요. 교수님
잘큰아이 2017-03-10 (금) 03:44
이런분들이 있어... 한국이라는 나라가 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안전순찰 2017-03-10 (금) 03:44
우리의 세금을 옳은곳에좀 쓰란말이죠...
꼬꼬마태연♡ 2017-03-10 (금) 03:44
진짜 큰대학병원 근처 지날때 마다 뭔 대학병원이 저렇게 화려하고 크지...부담스럽게...
학생들과 환자들 등골만 많이 빨고 있구나 생각하는데...
아픈것도 서러운데 아픈사람을 돈으로 보는 병원들..
탱탱군 2017-03-10 (금) 03:44
교수님 강연을 들어본 적이있는데 700장이 넘는 ppt자료를 강연하시면서 단 한번도 쉬는시간없이 3시간동안 내리 강연하십니다.

혹자들은 강연을 듣다 피곤하다, 너무 내용이 많다라고 할수있으나

저는 강연을 보며 어디를 가든 인정받는 교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강연을 오셨는데 단 10분조차 쉬지않고 열의를 가지고 강연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강연을 볼수있는 기회가 많지않지만 혹시나 강연을 볼 기회가있으신 분들에게는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어디에 내놔도 안빠지는 강연이고 내용은 우리가 알면 도움될 내용인데다가 교수님의 환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수있는 기회입니다.
봄날의곰TM 2017-03-10 (금) 03:44
존경합니다.
미스터kim 2017-03-10 (금) 03:44
이국종 교수님이 열심히 수술하면 1년에 10억 적자가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적자가 안발생하게 의료시스템을 고칠려고는 아무도 안하죠. 왜 그럼 비싸지니깐...돈들어가니깐
그래서 외상센터 만들어줄게 해놓구선 그돈으로 외상센터 1개 만들려다가 돈 아까우니깐 기존 응급실 활용하면
되자나 하면서 돈을 쪼개서 6군데 외상센터를 만들었죠. 그리고 그 결과는 다들 아시는 거구
AFOO 2017-03-10 (금) 03:44
스타일리스트나 코디가 해준건가? 외모가 멋짐...
애쉬ash 2017-03-10 (금) 03:44
강연 도 좋지만.....다음 정권에서는 의료 행정을 해주세요
nayooo 2017-03-10 (금) 03:44
의료를 돈이 되는 시장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ㅠㅠ
비와라 2017-03-10 (금) 03:44
다들 칭찬은 하지만 적자 보전해주게 돈 더내라고 하면 결사반대하죠.
소이힛 2017-03-10 (금) 03:44
우리나라 대학병원 진료 수준이나 비용은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이라..
한국 GDP로는 유지 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가 되는건 역시 돈 되는 부분만 해서...겠죠.
단순복잡 2017-03-10 (금) 03:44
존경합니다.
쮸쮸뽕뽕 2017-03-10 (금) 03:44
존경합니다
안영환 2017-03-10 (금) 03:44


얼굴부터 히어로상!
노트2노예계… 2017-03-10 (금) 03:44
그냥 엠빙신같은거 종편으로 보내고 jtbc를 지상파로 보냅시다.
kbs1의 교양채널 역할을 요즘은 jtbc가 하는듯.
전국민 계몽프로젝트중인가..
     
       
gudrms 2017-03-10 (금) 04:00
찬성임다^^
패왕색패기 2017-03-10 (금) 03:44
존경합니다.
서서호 2017-03-10 (금) 03:44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멀었네요.
푸쳐헨섭 2017-03-10 (금) 03:44
코라손 2017-03-10 (금) 06:42
낯익으신분이네
라제쉬 2017-03-10 (금) 07:16
정말 의느님이시네요
파워샷샷 2017-03-10 (금) 07:57
세상에...뭐 이렇게 멋진 사람이 다있지
짠오빠 2017-03-10 (금) 08:02
권력자만 교체하고 뭔가 변화를 기다리는건...마치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는거다. 누굴 믿겠나? 유권자뿐이고 시민들뿐이다. 우리가 직접 바꾸지 않고 바뀌지 않고 뭔가 변화되길 바라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를 떨쳐내자. 이번 민주당 경선이 그 역사적 갈림길일것이다. 여전히 낡고 시민을 무시하는 대의민주주의의 대표를 뽑을건지 아님 시민들손으로 소환된 직접민주주의가 가능하다고 실천하는 대표를 뽑을지....언제나 자업자득인것이다.
음치클리닉 2017-03-10 (금) 08:48
넥스트맨 2017-03-10 (금) 08:53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커피먹다죽은… 2017-03-10 (금) 09:39
아직 짧은 시기의 이루어진 사회가 성장통이 심하죠. 우리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skidrow 2017-03-10 (금) 09:40
훌륭한 사람인것은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사람인줄은 몰랐음
그녀와향신료 2017-03-10 (금) 09:41
이분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소중하신 분...
고독한미식가 2017-03-10 (금) 09:42
올바른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되네요
만들고만다 2017-03-10 (금) 10:09
나를 희생해 남을 구하시는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인호왕 2017-03-10 (금) 10:25
대단하신분이네요..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메이파워 2017-03-10 (금) 11:04
세상을 밝히시는 분이네요.  당신의 올바른 뜻이 신념을 존경합니다.
아리야스 2017-03-10 (금) 11:08
e이토 2017-03-10 (금) 11:13
이분 엄청 대단하신분이죠
존내근성 2017-03-10 (금) 12:30
존경합니다.
서리까마귀 2017-03-10 (금) 12:42
짝꿍1234 2017-03-10 (금) 23:23
존경합니다~~
ermxgv 2017-03-11 (토) 04:01
이게 진짜 의느님이지!!!
그네탄순시리 2017-03-11 (토) 11:22
병원가면 이것저것 졸라 검사하고 검사비 몇십만원...
안 받으면 안될까요? .. 어허.. 의사가 받으라고 하면 받으세요.

결과는 정상이네요. 끝.
뭐? 감히 의사님에게 대들려고?
출첵소령 2017-03-13 (월) 13:14
몽키D이토 2017-03-13 (월) 23:07
진짜 관상부터 영웅이십니다..ㅎㅎ
크랩토니 2017-03-14 (화) 09:45
거지같은 대*령을 보다가 저런 분을 뵈니까
정신이 맑아집니다.
고맙습니다.
자이바드 2017-03-14 (화) 14:02
존경되네요
흑긔사 2017-03-15 (수) 11:01
존경합니다.
Lraa 2017-03-16 (목) 22:43
위에 분 말씀처럼 정신이 맑아지네요
캐잉여 2017-03-16 (목) 23:37
이국종 선생님 존경합니다
새벽의칠인 2017-03-18 (토) 20:28
와......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네 후...
말하는대로 다운받으러 갑니다
4aeon 2017-03-19 (일) 09:23
존경합니다!
달달EEE 2017-03-19 (일) 16:29
이분 다큐 보면 존경 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분...
우리나라 에 최고로 뽑히는 의사중 한분이심.
샤샤나 2017-03-21 (화) 10:55
솔직히 의협이 썩었다기 보단 의사에 대한 적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직까지 사회는 의사가 아쉬운 소리를 하면 그래도 끝에는 '그래도 너네는 돈을 많이 벌잖아' 라면서 묵살되는 경우가 많고 아직까지 의사는 강압적이고 고위적이라는 인식에 잡힌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의료보험공단에서 매년 흑자를 내면서도 보험수가를 절대 안풀어주고, 그에 편들어주는 세력들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도 또한 문제지요. 우리나라 의사 욕하시는분들은 하신다지만...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진료 받을수 있는 나라 정말 없습니다. 저기서 언급한 오스트리아도 감기 진료 한번 받으려면 우리나라와 가격비교는 힘들겁니다. 그만큼 한국의 의사는 저수가 문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최저임금 시급도 안되는 인턴의 가혹한 근무환경과 정말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는 과잉진료와 비보험과목등에 대한 진료 위주로 병원이 돌아가는 현실, 정말로 중요한 수술이라 인재가 필요한 흉부외과 등의 지원부족으로 인한 인재고갈..이건 뭐 사실 이공계 인재 고갈현상의축소판이지요. 중요한 곳에 지원을 안해줍니다. 정말 모순적인 사회에요.
     
       
나라심하 2017-03-24 (금) 10:56
저기 위에 캡쳐화면을 보시면 오스트리아에선 병원갈 때 돈을 안 낸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정확히 모르지만 북유럽형 복지제도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미국도 오바마 케어로 말이 많지만, 위의 영국 같은 경우만 봐도 의료비 전액 무료라서
오히려 치료순번이 밀려 있어서 중증환자가 병상에 계속 누워만 있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방송에서 보았던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이런 경우는 비싼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한국같은 곳으로 와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나왔었네요.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이 가지만, 거의 모든 직업집단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의사들은 위의 분과 같지 않고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작은 병 또는 증상들이 있지만 매번 병원에 갈 때마다 거의 단 한 번도 저를
"치료"해준다는 생각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큰 병에 걸리지 않아봐서 모르는 것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를 떠올려 보시면 의과대학으로 진학하는 동학년 학생들 중
의료행위에 대한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진로선택을 하는 경우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성적이 되니까, 미래가 안정적이니까 였죠. 물론 이것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과 같이 의사는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유독 한국에 성형외과, 피부과가 많고 그쪽으로 발달하게 된 것도 애초에 의사가 되는 이유가
미래안정성을 보고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된 이유는 의사집단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문제도 있지만
이런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온 저를 포함한 우리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우선적인 책임은 이런 사회가 만들어지게 한, 위정자들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의 무관심과 잘못된 선택)
-> 이게 결론이네요ㅠ
헤헤러럴 2017-03-22 (수) 16:53
존경합니다~
연병장님 2017-03-24 (금) 05:52
레알 대단한분
능력이 있고 성공한 사람은 거만해지고 편해지고 싶기 마련인데
라이더배이 2017-03-26 (일) 00:25
인구 감소국가에서 한사람이라도 더 살려야되는데 위정자들의 의무거늘 다 내팽게치고 절벽으로 걸어가는꼴
쌥쌥이 2017-03-27 (월) 10:39
의사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품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ㅊㅊ
   

인기게시판  | ↑추천순정렬 | ↑조회순정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이토렌트 11-20 14
11739  [유머/엽기] 하다하다 초딩까지 속여먹는 KT (45) 스샷첨부 티느 10:10 21288 4
11738  [회원게시판] 국내도입이 시급한 회의방법 (30) 스샷첨부 맹수짱 10:04 4732 3
11737  [회원게시판] 대왕 카스테라 팩트체크 (92) 민채 00:25 8600 12
11736  [회원게시판] 친누나가 비빔면을!! (76) 스샷첨부 옹느랑 00:14 12887 16
11735  [회원게시판] 친한 친구놈 재판에 다녀왔습니다. (75) 스샷첨부 MEGUI 03-27 13881 11
11734  [유머/엽기] 막나가는 김여사 빌게 만든 썰 (39) 스샷첨부 빛에신념을 03-27 24710 33
11733  [연예인] 졌는데 이긴 강예원팀 (32) 스샷첨부 8블리즈♡ 03-27 26061 15
11732  [유머/엽기] 체력을 먼저 길러라 (101) 스샷첨부 아아나하사 03-27 35945 55
11731  [회원게시판] 대왕 카스테라의 진실 (132) 미혹의바다 03-27 18520 14
11730  [연예인] 오늘자 섹시한 임나영.GIF (47) 스샷첨부 온돌나영 03-27 29728 26
11729  [유머/엽기] 벌써부터 지나치게 똑똑함 (36) 스샷첨부 無答 03-27 36131 56
11728  [회원게시판] 아재의 혼밥 (66) 스샷첨부 미낙스 03-27 16479 20
11727  [영화게시판] [ 저스티스 리그 ] 공식 예고편 (한글자막) (95) 스샷첨부 마이센 03-26 17053 37
11726  [연예인] 걸그룹 변태 (47) 스샷첨부 두더지123 03-26 37008 26
11725  [자동차] 새차 인증입니다. 기아 니로 (68) 스샷첨부 i잇힝i 03-26 11008 13
11724  [연예인] 타이트한 지숙 (34) 스샷첨부 감당할수있겠… 03-26 26334 19
11723  [연예인] 아이린 도발에 몸서리치는 슬기 (17) 스샷첨부 빛에신념을 03-26 20627 12
11722  [유머/엽기] 스포츠에 감사하라 .jpg (30) 스샷첨부 천마신공 03-26 24677 13
11721  [영화게시판] 이번 주 (3월 22일,3월 23일) 개봉 예정 영화 11편.jpg (8) 스샷첨부 척사광a 03-26 5699 4
11720  [자동차] 람보르기니 사지마세요. (85) 스샷첨부 빈폴 03-26 14498 17
11719  [자동차] 와 세상에 이걸 훔쳐가네요~ (49) 스샷첨부 레엘 03-26 12128 5
11718  [자동차] 제 운전습관이 나쁜걸까요? (62) 스샷첨부 어깨통증 03-26 8162 10
11717  [동물/식물] 냥이들의 은신술 등급 (22) 스샷첨부 jjwab 03-26 7076 23
11716  [영화게시판] 실베스터 스탤론 - 코브라 (17) 강생이똥꼬 03-26 6294 5
11715  [동물/식물] 엄마 사랑해요, (9) 스샷첨부 verum417 03-26 8672 15
11714  [회원게시판] 이거 사실인가요? 로또 당첨 (92) 스샷첨부 아기이바 03-26 16811 9
11713  [유익한정보] 미국 보스톤 중고등학생들이 배울 새로운 세계지도 (39) 스샷첨부 vandit 03-26 14236 10
11712  [회원게시판] 헬비 나라양 정도면.... (52) 스샷첨부 fourplay 03-26 13300 12
11711  [동물/식물] 내자리다옹~ (17) 스샷첨부 꽥꽥이 03-26 6781 10
11710  [회원게시판] 라면 먹을 때 갈리는 호불호 취향 ㄷㄷㄷ.jpg (130) 스샷첨부 시티은행 03-26 15951 9
11709  [컴퓨터] 라이젠7 1700 오늘 왔어요.(간단 후기) (39) 스샷첨부 러브숯 03-26 8593 10
11708  [유머/엽기] 차 없는 남자 까는 여자를 본 아재의 일침 (38) 스샷첨부 아기이바 03-26 26394 51
11707  [회원게시판] 와 버거킹 드럽게 비싸네 (84) 불꽃숭이 03-26 15696 9
11706  [연예인] 걸스데이가 말하는 볼링치면 좋은점 (44) 스샷첨부 8블리즈♡ 03-26 26644 19
11705  [회원게시판] 이영돈이 또... (75) 스샷첨부 에레나 03-26 19228 26
11704  [회원게시판] 유뷰녀의 코스프레 (42) 스샷첨부 mc몽 03-25 26344 13
11703  [회원게시판] 지금 외국으로 떠나는 청년들...나이 먹어서 후회하게 될겁니다. (172) 유토렌트 03-25 18974 35
11702  [유머/엽기] 은혜 갚은 야옹이 .jpg (32) 스샷첨부 시티은행 03-25 30615 60
11701  [유머/엽기] 여성 징병 논란 한장 요약 (138) 스샷첨부 아기이바 03-25 43652 69
11700  [회원게시판] 와 옆동네 아저씨의 고민..... (121) 스샷첨부 포토샵 03-25 24462 3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3239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