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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야구보고 열받은 수녀님

글쓴이 : 슈름 날짜 : 2016-12-15 (목) 00:13 조회 : 50874
1.jpg

올해는 사업좀 번창했으면...

달님라됴 2016-12-15 (목) 00:13
멀리서 찾을거 없이
저런 분들이 성인군자 입니다.
아리까리하구… 2016-12-15 (목) 00:13
이런분들이 바로 성직자의 참모습이 아닐까합니다.
JK707 2016-12-15 (목) 00:13
저는 종교 사실 하나도 믿지 않지만
어디가서 종교 적으라고 하면 천주교라고 적습니다

살면서 신부님들 수녀님들 영국분이시든 운이 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분이시든 정말 모범이라고 생각되는 분들만 봤고

특히 성경만 주구장창 공부하고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종류의 쓰래기들과와는 달리

인성이나 학력(?)에서 정말 우월해서 대화만 해도 먼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토랭토랭 2016-12-15 (목) 00:13
천주교 신자지만 수녀님들은 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는 건 신부님들과 같지만 천주교가 굉장히 보수적이라 수녀님들은 평생을 신부님들 보좌역할 정도로 지냅니다. 신부님들 중에는 어느정도 정치적인 분들은 주교나 추기경 등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지만 수녀님은 기껏해야 수녀원장이 아마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종교에 일생을 바치겠다는 믿음이 없으면 정말 하기 힘들죠.
          
            
JK707 2016-12-15 (목) 00:13
그러게요 ㅋ 어머니랑 친한 수녀님이 계시는데 (제 어머니도 한때 수녀의 길을 꿈꾸셨습니다 )

어머니가 한번 만나실때마다 고기를 5만원어치 사오셔서 구워드립니다

정말 행복해하시는데 저도 기분 좋으면서 조금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디북스페이… 2016-12-15 (목) 00:13
그건 수녀는 수도자라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개념이 다른데 신자라면서 왜 이걸 모르십니까?

남자라도 수사는 수녀처럼 역시 특별히 고위 성직자가 안되는 수도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당장 수도자들은 하느님 앞에서 평생 가난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이런 서원을 하지 않는 교구 신부들은

자기 개인 승용차까지 굴리는데 이런 신부들과 수녀를 비교하는 건 애시당초 잘못된 비교입니다.

천주교 물론 보수적입니다만 그 보수를 여기다 끌어올 문제는 아니지요..
               
                 
helfenmi 2016-12-15 (목) 09:08
수녀는 수도자라 그렇다 아니다로 말할 문제가 아닙니다.
여성은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파렛 2016-12-15 (목) 10:57
여성은 신부님이 될 수 없긴 한데
애초에 수녀님들은 서약할때 평생 가난할 것을 서원하시는게 우선 아닐까요?
                         
                           
피로얹은청고… 2016-12-15 (목) 22:16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요.
그럼 신부님들은 서약할 때 평생 가난할 것을 맹세?하지 않고 하는 건가요? 수녀님은 하는 거고?
                         
                           
파렛 2016-12-16 (금) 00:36
위에 리디북스페이님이 답변하신걸 보면은 신부님들은 그러한 서약을 하시지 않고 수녀님들이나 수사님들은 그런걸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실제로 신부님들 보면은 월급 얼마 안되서 그리 부유하게 사시는것 같진 않더라구요
     
       
조문도석사가… 2016-12-15 (목) 00:13
안믿는데 천주교라고 적으면..

천주교에.. 실례가 되는게 아닌가요.. 불경한거 같은데..;;;

안믿으면 무교 라고 적는게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천주교라고 적을 자격이 있으려면, 최소한의 어떤 행위가 동반되어야죠...
          
            
대성1호 2016-12-15 (목) 00:13
실례가 되는 것도 불경한 것도 아닙니다.
믿지 않는다하여 적지 말라는 사람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해당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면 아무도 없을 겁니다.
종교에 자격을 운운하시는거보니 유일신을 섬기시나본데 거의 대부분의 종교는 서로를 존중하지 배척하지는 않습니다.
               
                 
조문도석사가… 2016-12-15 (목) 00:13
어디다 감히 남의 종교가 어디신가 본데... 합니까.

당연한거 아니예요?
종교란에 '천주교' 라고 쓸려면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지요

아니면 그냥 '나는 무교인데 충분히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라고 하던가요..
왜 무교가 부끄러워요?
                    
                      
팝송명곡 2016-12-15 (목) 00:13
허휴 이 오지랖을 .. 절래절래

걍 자기가쓰고싶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면되죠 ㅋㅋ..
불경하다 뭐다 굳이 ... ㄴㄴ해 ..
                    
                      
최닉넴 2016-12-15 (목) 01:06
감히라는 단어를 쓰시니 진짜 없어보이네요.
포용과 관용 사랑 이해 온갖 긍정적 단어를 안고 가는 종교인데, 어찌 그 종교를 믿는 신도나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좋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격을 운운하겠습니까? 천주교 신도가 아님에도 천주교라고 말한다는 것은 그 만큼 천주교를 긍정적 이미지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면 이해가 되는것을...
                    
                      
쉼없이 2016-12-15 (목) 01:19
감히 라니...
절레절레...
                         
                           
bbabbe 2016-12-15 (목) 01:23
어휴 감히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잘 웃고 갑니다 ㅅㅅ
                    
                      
bluevamp 2016-12-15 (목) 05:07
"종교"를 믿는데 "자격" 이 필요하다라.... 그 자격은 누가 정하나요?.... 다만 천주교경우 세례를 받기위해서 어느정도 교리공부가 필수라고 압니다만 그건 세례를 받기 위한거지 믿음의 자격을 두기위한 것이 아니라고 압니다.
                         
                           
한소올 2016-12-15 (목) 14:09
맞아요. 저는 부모님이 천주교 신자시고 강요로 어렸을때부터 세례받고 다녔는데 지금은 안믿습니다. 자격보다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메롱6 2016-12-15 (목) 08:54
도대체 어느 종교가 감히 아무나 못하는 자격이 필요한 종교인지..궁금하네요..
                    
                      
쿠론에이데 2016-12-15 (목) 10:00
무슨 믿음에 자격타령을 하고
남의 말에 감히라는 말을 씁니까

무슨 계급주의사회에서 오셨나
                    
                      
가우울드 2016-12-15 (목) 11:33
불구자들은 교회에 나오지 마라. 더럽고 부정탄다 (레위기 21장)

 

다른 신을 믿으면 사랑하는 아내든, 부모형제든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 22장)

 

첫날 밤에 아내가 처녀가 아니면 그 즉시 끌어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남자와 동침을 하여 사내를 아는 여인은 모조리 죽여라 (민수기 31장)

 

여자가 실수로 남자의 성기를 만지면 그 즉시 손을 찍어버리되 불쌍히 여기지 마라 (신명기 25장)

 

정복한 곳의 어린아이는 부숴버리고 아이 밴 여인은 배를 갈라라 (호세아 13장)


개쓰레기  사막잡신과 관계 있나?
                         
                           
그냥혀 2016-12-15 (목) 19:58
그런식으로 성경을 왜곡하지 마세요.

한가지 예로 레위기 21장에 대해서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중에 못된놈들만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쓰여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봐야지 그런식으로 일부만 이용해서 왜곡하면 개독교 놈들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마치 기레기들이 팩트 왜곡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위에 써논거 다 검색해봤는데 맞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지같이 행동하는 놈들을 욕해야지 그놈들을 보고 종교 그자체를 욕하면 똑같은놈입니다.
                         
                           
레지덥던이불 2016-12-16 (금) 18:53
@그냥혀


(레 21:18) 누구든지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곧 맹인이나 다리 저는 자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레 21:19)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레 21:20) 등 굽은 자나 키 못 자란 자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습진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고환 상한 자나
(레 21: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와서 그의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있는데요
                    
                      
밑빠진독 2016-12-15 (목) 15:57
그런 기준이면 천주교 신도나 개신고 신도들 중 누가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말씀대로 뭔가 알면서 믿어야 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 잣대로는 현재 신앙을 가지고 있는 종교인들 중 공부하지 않은자, 신앙을 떠날지어다 와 동일한 의미나 같습니다. 무교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종교 입장에서만 공부하는거지 실제 역사나 사회학, 과학과는 동떨어진 증거없는 소설 공부로밖엔 보이지 않지만요. 종교안에서 해당 종교에 대해 잘 알고 자격을 갖추셔서 그 종교인으로써 자격이 된다고 생각되시면 그 틀 밖으로 나와서 그 종교의 뿌리가 뭔지 어떻게 역사속에서 흘러왔는지도 더 공부 해보시길..
그러면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감히~ 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리디북스페이… 2016-12-15 (목) 21:42
그 틀 밖의 관점으로도 공부 안하는 거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전 비록 학부 1학년이었지만 당시 대학원 석사 과정 1년차 수업 부교재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이었거든요..
                    
                      
백제했다 2016-12-15 (목) 17:20
이넘은 군대도 안 가봤구나..요즘은 모르겠으나..
군대가면 설문지에 종교 적는란이 있는데 여기에 무교라고 적으면 어떻게 되는줄 아냐?
특히, 해당 고참이나 간부가 개독교 신자라면 무교는 자동으로 개독교가 되는거여.
다른 종교인들은 적어도 종교를 하나 선택하라고 하는데
개독교 인간들은 내 경험이나 지인들에 의하면 그냥 모두 개독교로 만들어 버린다.
경험을 말해보자면 내가 무교데 대학교 선배가 군대가서 종교를 선택할 경우에는
절대 무교라고 적지말고 천주교나 불교로 적어라고 하더라.
왜?라고 물으니 무교는 개독교로 될 확률이 높은데 문제는 개독은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종교행사를 가야하기때문에 짜증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논산훈련소 들어갔을때 종교란에 일단 천주교라고 적었었는데
정말로 진짜 무교인 동기생들은 모조리 개독교로 개종됨.
나중에 알고 보니 인사계(상사)가 개독이였고 종교행사때 직접 인솔해서 감..ㅋ
참고로 우리 중대에 불교+천주교 신자가 15명이 전부였었고
해당 종교행사는 일요일에 한 번만 가면 되었었는데..
이게 뭐가 좋냐면 수,토,일요일은 타종교 훈련병들의 천국이였었슴.
특히 일요일에 개독은 오전,오후 2번 가야해서 불만이 많았었슴.
개독 훈련병들이 그시간에 모두 없으니 평소같았으면
수백명이 피터지게 P.X 쟁탈전을 벌였을텐데 그럴 필요도 없었고
빨래나 샤워도 느긋하게 할 수 있었고 TV 시청도 각자 취향에 맞게
빈 내무반에 가서 보면 되었었고 당시 주말연속극 "사랑이 뭐길래"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였었는데 개독 동기생들은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봤지롱~ㅋ
또한 느긋하게 P.X에서 우리들만의 잔치를 즐겼었지.
덤으로 개독 동기들을 대상으로 P.X 알바도 짭짤 했었었고.ㅋ

고로 때론 자신의 종교를 밝히거나 안 밝히면 차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가 어떤식으로 자신의 종교를 말하건 문제가 될게 없다.
특히 너처럼 아무한테나 하대하듯이 감히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무식을 자랑하는건 아니라는거다. 알간? 어린넘에 자식이 어디서 감히!
                         
                           
찌찌루삐 2017-01-10 (화) 18:38
맞는말 무교적으면 기독되버림 이건 실화임
                    
                      
cjsh 2016-12-16 (금) 15:48
어디다 감히 ㅋㅋㅋㅋㅋㅋ

나이 처먹고 사이비에 빠진듯한 말투네요
          
            
우허신도 2016-12-17 (토) 01:11
음.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댓글들 반응이 오히려 지나친 면이 있네요...

천주교라 적으면. 천주교신자라고 알텐데. 그 사람의 허물이 있을 때.
'천주교 신자가 왜 이래?' 뭐 이런식의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내용인데...

허허.
     
       
체중감량 2016-12-15 (목) 00:13
천주교가 좀 포용심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강한듯
내가 너와 달라도 그럴수도있지 이런느낌이랄까
살면서 천주교인 사람중에 죽자고 물고달려드는 사람 못본듯
불감자7 2016-12-15 (목) 00:13
멋지시네요
이설주 2016-12-15 (목) 00:13
우현님이 여자역할을 맡다니...  이거 무슨 영화에요?
     
       
최종흠 2016-12-15 (목) 00:13
에휴... 드립도 분위기를 봐가면서 쳐야지...
     
       
망태할아버지 2016-12-15 (목) 00:13
더럽다진짜;;
     
       
멋진놈212 2016-12-15 (목) 00:13
흔한 베충이 클래스
     
       
촌장빠삐놈 2016-12-15 (목) 01:43


아뵤!!
광92 2016-12-15 (목) 00:13
저도 요즘 기부 많이 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바귀는걸 느낍니다. 무관심이 조금씩 도와주면서 살아야겠다고 바뀌고 있죠.
다만 기부하시거나 봉사하실때는 단체들 잘 살펴보고 하세요. 온갖 쓰레기들이 모인 곳도 많습니다.
키리라스 2016-12-15 (목) 00:13
그냥 수녀님들은 신성해보입니다. 절로 존경심이 들어요.
나르는타잔 2016-12-15 (목) 00:13
사랑입니다.. 곧 크리스마스네요..
그저알고싶었… 2016-12-15 (목) 00:13
아직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졸려 2016-12-15 (목) 00:13
천주교인으로서 이렇게 존경받을 만한 일을 하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많아 자부심을 느낌니다.
그러나 염수경 추기경과 그 주위에 기생하는 똥물 주교들 하는 꼬라지를 보자면 부끄럽고 수치스럽네요.
말디세븐 2016-12-15 (목) 00:13
대구 천주교 대교교 여기제외하곤 천주교는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LUVTOME 2016-12-15 (목) 00:13
전엔 집안이 천주교라 세례도 받고 어릴땐 열심히 성당도 다니긴했지만..내자신은 불가지론자라 종교 경전은 믿지않치만 수녀님같은 분들의 인간적 신념은 진정 존경합니다.
정훈부 2016-12-15 (목) 00:13
테레사 수녀가 여기 또 있었군요
무의미한닉 2016-12-15 (목) 00:13
종교를 떠나서 저런분들 보면 존경스럽죠. 저분들이 종교임.
한국놈 2016-12-15 (목) 00:13
막내이모가 수녀님인데 .. 갑자기 이모 생각이 나네요 ㅋㅋ
일루인 2016-12-15 (목) 00:13
개독들아 보고잇냐?
알사탕골드 2016-12-15 (목) 00:13
감사합니다^^
alliri 2016-12-15 (목) 00:13
진정 본받을 점이 많으신 분입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존경할수 있는분이시네요
라즈베리천국 2016-12-15 (목) 00:16
이상하네요 눈에서 물이 나오지?
고오수 2016-12-15 (목) 00:56
개념글에 무개념 댓글이 있네;
강옆에서 2016-12-15 (목) 01:31
따뜻한 내용이네요
LaRuna 2016-12-15 (목) 01:57
판에미로 2016-12-15 (목) 02:19
사랑의 열매인지 뭔지 이딴데 말고,  저런곳에 직접 주는 거라면  3만원 정도는 기부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世珍 2016-12-15 (목) 19:09
유니세프에다 쏴 주세요 ㅋ 뭘 멀리 찾으시나연
싸띠하라 2016-12-15 (목) 09:51
진짜 하나님이 어디계신지 알고 계시네요. 개독들 이런덴 시비 걸지마. ㅉ
스톤콜드스터… 2016-12-15 (목) 14:57
천주교도 사람 모인 곳인데 사제든 수도자든 살펴보면, 가난하고 힘없어서 깨끗할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고, 돈맛/권력맛/인맥맛 보면서 온갖 부패, 교단 금기 저지르는 사람도 있고... 권력과 손잡거나 권력 그 자체가 되어 타인에게 폐 끼치는 사람도 있고... 정글에 숨어서 한손엔 묵주, 한손엔 총들고 정부군 쏴죽이는 사람도 있고... 개혁 외치면서 지나보면 뭐했는지 모르겠는 지도자도 있고...
오래되고 덩치 큰 집단이라 선행도, 부패도 더욱 섬세해지고 삶에 밀착해나가는 경향을 보임. 속한 개인이 도덕적일 수 있는 것이지, 집단이 좋은 곳이다 말하는 것은 적합치 못하다 봄. 한국 개신교인들이 막말하고 무식하며, 부패도 어리숙하게 하여 다 들통난다는 것은.. 돈은 많고 지도층은 늙었어도, 그만큼 교단 자체는 상대적으로 아직 젊다는 증거임.
만사형통 2016-12-15 (목) 18:37
훈훈하네영,,마음으로나마 응원드립니다.
폴라포스 2016-12-15 (목) 18:54
훈훈하네요...
世珍 2016-12-15 (목) 19:10
어느종교인지가 아니라 저 사람 자체를 봅시다
무식하게들 왜 그래요 ㅋㅋ
ehlsxnd 2016-12-15 (목) 22:03
종교=마약...글구 이미 한국 천주교는 정치집단이 들어와서 갈등 일으켜놔서 냉담한지 10년이 다 됩니다...천주교??ㅋㅋㅋ옛날 얘기입니다
     
       
yards 2016-12-17 (토) 03:45
그래도 신천지(한국어:새누리)보단 낫지요.

뭘 되도 않는 전방위 비난을하고 쳐 자빠지시는지?
전 소망교회 개독. 현 무교입니다.
무교인 사람은 댁처럼 욕 잘 안해요.
과거 전력 없으면요

어디 소속이시냐구요.

어린 아가야,
몽즙 아자씨한테도 명품 선물받아봤고,
국딩때부터 어맹뿌 보고 서로 인사하는 이웃이었단다.

넌 얼마나 거대한걸 받아서 이 패륜짓을 하니?
          
            
싸띠하라 2016-12-23 (금) 08:29
사실 명동성당 기사만 봐도 이분말이 틀리지 않아 씁쓸하네요.
김수환 추기경님 새삼 얼마나 힘드셨을지 존경스럽네요.
종교인이 타협하기 시작하면 세상 이만큼 편하고 배부른 직업이 없죠.
아직 이런 신부 수녀님들이 비리와 싸우고 계시니 지킵시다.
          
            
쉔필드 2016-12-29 (목) 18:27
ㅋㅋㅋㅋ 신천지라 쓰고 새누리라 읽는다. 빵터졌네요.
반박불가 펙트네요
     
       
바람후 2016-12-17 (토) 17:19
세상이 전부 춥겠네요...
     
       
퍼스트건담 2016-12-28 (수) 19:06
일기는 일기장에
     
       
복날토끼 2016-12-29 (목) 13:48
사회가 각박하긴 하지만 사람들 사는곳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할때입니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택꾸 2017-01-04 (수) 17:34
무엇이든 다 싸잡아서 욕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라도의 몇몇 사람이 문제일으키면, 홍어거리며 조롱하고,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인 일부가 문제 일으키면, 다 싸잡아서 욕하는 세상이죠. 아직도 세상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들 섬기며 사는 좋은 종교인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부디 좀 더 넓고 좋은 시각을 가시기길... 티비에서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다운받는천사 2016-12-18 (일) 15:34
평소 종교계가 중세 십자군 전쟁 시대의 카톨릭만큼 타락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저분과 같은 존경스러운분이 계시죠.
손나코토 2016-12-21 (수) 23:47
좋네요.
최철기 2016-12-23 (금) 15:12
수녀님이 펑고해주시네요.. 후덜덜...
교장선생님... 이신가봐요?
치푸의삶 2016-12-23 (금) 22:12
종교계가 타락을 했어도.. 저렇게 빛을 내시는 분들이 존재 하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모마리아께서 여전히 사람들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주는 것이겠죠... 존경스럽습니다. 수녀님...
유랑천하 2016-12-26 (월) 03:23
훌륭한 분은 있죠 어디나 의사 결정권을 가진 자리가 타락해서 그렇지요. 그런면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성하는 대단하신듯..
obasis 2016-12-29 (목) 12:44
종교 비난하면 마치 깨어있는거 같죠? 그런 사람이 그 큰 마켓(종교)을 일반화 시킵니까? 종교계를 일반화 시키려면 인간계를 일반화 시키세요. 누가하나 다 인간이 한건데 그럼 다 똑같은거게.
na2야ga라 2017-01-01 (일) 13:32
그노므 하나님 타령들 쫌 그만합시다;;
몽중인 2017-01-03 (화) 20:03
아주 가끔은  종교계에 희귀하게도 천사분들이 있답니다....999명의 악마들 사이에 이 수녀님 같은 1명의 천사가 존재한답니다...
Tebaldi 2017-01-05 (목) 17:00
예전 서울 동성고 미술 선생님이신 그분 같네요.
장 콘솔시아 수녀님... 어느덧 연세가...
꿀라인 2017-01-12 (목) 10:45
대단합니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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