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유게에 올라왔던건데... 사진이 저사건사진이 아니라고 한거같아요...

통괘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납치된 정형외과 의사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마 자신의 복수를 돕기 위한 희생양....으로 납치한듯.. 혼자선 힘드니...

사건과는 관계없는 사람이 희생된걸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ㅋㅋㅋ

바로 그 사람이 희생양이요...

법이 보면 서민들한테만 적용되는거니까  아까도 티비 보는데 악성댓글 하지말라 cf까지 내는데  나랏돈 수십억 해먹고도 멀쩡하는거 보면  히틀러시절  군중제어하는거 같음

종합병원 외과 과장정도면 사회 지도층 아닌가요?

친절한 금자씨의 내용이 생각나는...

이런 사건 자체가 없었고
저 글에 나오는 사진들이 다른 사건의 사진입니다.
일단 제일 처음 나오는 사진만 해도 가와사키 중학생 살인사건이라고
최근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살인사건의 사진입니다.
다른 사진들은 찾아볼 필요도 없죠.
http://www.etorrent.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4374118&sca=&sfl=wr_subject&stx=%BA%B9%BC%F6

속이 다 후련하네요. 동료의사의 경우 너무 안타깝고요.
솔직히 판사놈이 짐승놈들을 제대로 처벌내렸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정당한 복수가 법의 심판인데 저런 판결을 내려버리면 그럼 니가 직접 쳐 죽이던가라고 밖에 볼 수 없죠.
우리나라도 판사놈들 하는거 보면 멀지 않았습니다.
쓰고 보니 저 위의 복수 대상에 판사놈이 끼지 않은게 아쉽네요.

윤리적으로 논란이 항상 되는 내용이죠.. 법이 못내린 처벌을 직접 행하는.. ㅠ 안타깝네요

아무 근거없는 인터넷 카더라 통신은 주작이 대부분.

주작의 날개를 펴라~

그래도.. 잘했네요.... 통쾌합니다.

애초에 없던 사건

소설이라네요...글 내리세요.

소설 이라도,  마음은  더티 하리 처럼 
아버지편. 입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  주작이든 소설이든.

소설이라는데 뭘 정신승리하면서 뻐기는 거야?

ㅋㅋㅋ

2222222

사람은 본인이 믿고자 하는 것을 믿는다.
그것이 거짓이던 거짓이 아니던..
ㅎㅎㅎㅎ

참고할 것도 없구만 존심은 쎄서 ㅉㅉㅉㅉ

ㅋㅋㅋㅋㅋ

이런거 말고 실화를 소개해드림..
http://elberi84.blog.me/70146384550

리투아니아의 영웅.. 드라슈스 케디스

4살딸아이가 성폭행을 당한걸 알고 언론과 유튜브에 고발했는데
범행자들이 권력층이라 무죄 판결이나고 항소하자 그마저도 기각됨.

분노한 아버지는 아동인권보호센터에 테러를 가하고 사건을 담당한 판사와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을 총격을 가해 살해함.

그리고 자기 SNS에 글을 남기는데

" 이 일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추행 당한 내 딸과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런 성도착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자들이 있는 한 나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까지 아동 성추행범들과 싸울 것이다. 내가 만약 나의 4살짜리 딸조차도 보호할 수 없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라고 남기죠.

이후에 온몸에 폭행자국이 있는 상태에서 케디스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경찰은 음주 및 마약으로 인한 구토 중 질식사로 발표해버립니다.

그의 죽음에 의혹이 있는 부분이죠.

리투아니아의 국민들은 케디스를 용감한 아버지라며 추모하고
이후 어느작가에 의해 어린이들을 지키는 영웅캐릭터로 그려지게 됩니다.

영화 모범시민이 생각나네요...승소율 올릴려고 막장짓한 변호사만 죽었으면 10점 주고싶은 영화....
썩은 판사 물먹일때가 제일 좋았다는...

결말이 쓰레기죠... 안타까운 영화.

기승전..까지는 좋았는게 결말에서 말아먹은 영화죠..

공감..
영화 마지막에서 완전 쓰레기영화로 반전..

그 자식 죽은거 복수할려고 일부러 감옥들어가서 가해자들 조지다가 막판에 폭탄터지는 그거인가요?

복수를 하려면 두 개의 무덤을 파라. 하나는 상대방, 그리고 하나는 자신의 것을 -공자-

시나리오 쓰고있네 ㅁㅊㅅㄲ가

소설이라 생각하고 그냥 봤는데 재밌네요

저런 복수는 육식동물만 가능할듯 인간대부분은 초식들

이런 거 지어내서 퍼트리는 놈들은 뭐하는 것들일까?

이거 이사건 저사건 짜집기해서 지어낸거라고 합니다...

전두환 생각이 나는.

올해 85살이라는데 여전히 골프 치며 잘 살고 있고,
아들은 탈세하다 감옥 가도 일당 400만원짜리 황제 노역.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진지하게 글 읽었는데........

일본 거주중인 재외국민입니다.
이 글 소설입니다. 일본에는 이런 사건 자체가 없었습니다.
캐나다 영화 세븐데이즈를 보고 심취하여 끄적인 글 같은데 허구이니 더 이상 믿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헌데 일본은 중학생이 범죄 저지르면 기소 안대는거 맞지 않나요?
영화 고백에서처럼 말이죠

주작같네요. 그래도 이놈의 사회 어리다고 봐주고 돈있다고 봐주고....;;

판사놈도 분해해야 완전한 결말

요즘 유행대로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네요

사실이라면 엄청슬프네요 ... 딸이 암매장 당해죽었다니 ...
안타까운건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 팔다리만 자르고 몸뚱아리에 에이즈바이러스같은거 심어줘서 그냥 살려줬더라면 어땟을까 ..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아주 속이 다 시원해지는 사건이네요.

소설 말고 현실에서
기승전까지 같은 진짜 사건 부산(?)에 있지 않았나요?

일진 멧퇘지들한테 예쁘고 잘산다고 괴롭힘을 당한 여고생 추락사건

등장인물
일진 멧퇘지 4인방(실물사진 정말 멧퇘지들)
안타깝게 고인이 된 여고생(고인한테 이런말 하기 조심스럽지만 실물사진 정말 예쁨)
담임 교사
의사인 아버지

수학 여행중 멧퇘지 4인방이 평소 괴롭히던 여고생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고, 집단 구타함. 그 여고생은4층에서 추락사함
담임교사 쉬쉬하면서 단순 실족사로 몰아 멧퇘지들 입단속 시킴. 학교도 은폐시킴.

피해자 아버지가 하던 병원 접고 사건에 뛰어듬.
아버지가 의사라 시신 온 몸에 멍이 든게 실족사가 아님을 간파하고 2년동안 파헤침.
멧퇘지 4인방이 딸을 괴롭혔고, 사건 당일 강제로 술 먹이고, 반 죽을 정도로 구타한 걸 밝힘.

경찰은 단순 실족사로 판단 - 사건주도 멧퇘지들 다 풀려남
아버지가 2년동안 싸운 결과(법원) - 살인 인정안됨. 단, 술먹이고, 집단구타 한거는 인정해서 이걸 은폐한 해당 고등학교만 유가족에게 배상판결

현실은 멧퇘지 4인방 잘먹고 잘 삼

많이들 아시�瑁嗤�, 모르는 분들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영화화만 남았군

10대 범죄가 한국도 심각한 수준이죠. 처벌도 제대로 받지 않습니다.

주작이건 뭐건
딸을 죽인 자들을 벌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당연한 것이라고 봄
이 아버지는 그 마음을 현실로 만들기에 충분히 똑똑했고 충분히 결단력이 있었던 것일뿐

한국도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죠~~~~

소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