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부 마인드....진짜 흉기는 한국 아녔음 중소기업도 못할 수준의 ㅄ들임

당연히 이래야 현대지~~ 개선은 개뿔~~ㅋㅋ

요즘 망할려고 기를 쓰는것 같음 그럴시간에 차나 제대로 만들궁리를 하지 오너가 암만봐도 누구말 안듣고 내가 최고야 하는 독불장군형이 아닌 가 싶음

저기 그래도 장점 단점 잘 조화시켰는데
스스로 단점만 써달라고 자처하네 -_-

싼타페 DM 기자시승용
NVH 보강

저렇게 차음제등으로 특별튜닝(?)한 차량을 기자들에게 제공하고, 기자들은 현기차가 이전보다 NVH 에서 뛰어나다라는 병X같은 기사를 쓰게 되겠지요.

저기가 차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가는곳인데

얼마전에 소텁같은경우...밖에서 매연이 그대로 유입된다고 깟엇저...그거 얼마나되는데 빼냐고...

고소당하실라

현기 이미지는 이대로 쭉가서 바닥을 치고 사라질듯

사라져라얍

호이!

안 사는 게 상책입니다...절대

온국민이 떠먹여서 살려주니 온국민을 속이고 등쳐먹으려는 심보 대단하네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게 자기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모른다는 겁니다.

아니죠 그건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기에 그래도 갱생의 여지가 있지만.
자기가 나쁜짓을 하는걸 알면서도 나쁜짓을 하는게 제일 나쁜것입니다.

잘못한 자체를 모르는데 무슨 갱생을 한다는건지 ㅋㅋ

잘못한거 자체를 모르니까 알려주면 갱생이라도 가능하지만
나쁜짓인걸 알고 하는게 더 나쁜거죠.이건 알려줘도 마찬가지잖아요..
생각이 없는건지 ....

ㅎㅎㅎ 알려줘도 모르니까 그런거잖아요.어디
범법자들은 자기가 한일들을 위법인지 모르고 한답니까??
흉기는 잘못을 알려주면 유언비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잖습니까??
이게 알려줘도 갱생하는 겁니까??  님은 이 게시물을 전혀 이해 못하시고 본인 신념만 강조하시는 듯 합니다.혹시 여기 반대1표 전부 님 이아닌지 의심될 정도로요.

흉기는 지들이 잘못한걸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저러는건데요..
그리고 님 말은 뭔가 잘못이 있는데요
애당초 처음 한 일에 대하여 말을 하는건데 님은 처음 한 일이 아니라
그일을 알려줘도 알려고 안하는거 잖아요 그게 모르는건가요?
잘못 이해 하고 있으면서....그리고 전 반대 처음거 딱 한번 눌렀네요..
나머지 다른사람들이 당신거 반대 누르는거지..정말 말을 이해를 못하네..

왜 현대가 저걸 모르고 할꺼라고 생각하시는지?
게시물의 본문만을 놓고 보자면 '공기압의 기준이 잡혀있는데 그 이상을 넣음. 근데 기자가
임의로 공기압 조절을 했다. 그래서 이제 차량지원안함.'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면 차량지원을 끊을 필요가 없는데요? 잘못을 알기에 지원을 끊은거임.
님이야 말로 게시물을 전혀 이해못하시고 자신만의 생각에 꽉 잡혀 계신 듯 하네요.

흉기와 고객의 대화를 보는 것 같다.

반대 1씩 달리는거보니 여기 누구 현기차 알바가 있나보네 ㅋㅋ

안해주는게 아니라 연비 뽀롱나니 못해주는게 아닐런지....

고소 안한게 다행일지도 ; 요즘 흉기(현기 아님) 행태를 보면 말이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한겨레신문 멋진 기사하나떴네요.

쉐보레 좋음! 쉐보레 사셈!

설마 노동청이랑 짜고 노조 탄압한 그 오스람 인가요?ㅋㅋ

쉐슬람임

아는 지인한테  " 현대 너무 하다  진짜 반성해야한다 " 라고 말하니까

그래도 한국 기업이니 망하면 어떡하냐  거기서 노동자들 일자리 잃는거 아니냐 ... 하던데..

이런 생각가지신분들 아직 많을듯... 허나  무슨 상관입니까.. 학교에서 공부 못하는데 다른걸로

밀어주는 꼴...  찌질해보일듯...

현기차 까면 고소당합니다. 현기차 사세요 현기차 최고에요~ 리콜 결함 전혀 없는 차 현기차~~~

그래고 호갱님들은 열심히 돈가져다 바치지요 ㅎ

독과점에 썩어빠진 마인드를 가진 현기차 절대 안삽니다.
단합불매운동해야 기업마인드와 사회적 경제 등 개선이 됩니다.
국민들은 이제 멍청함해서 좀 깨달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후진국의 후진국민들은 현기차의 복덩어리였으나, 그 복도 이제는 떠나갑니다.

https://youtu.be/xFa6-H0ujo0

졸렬한 쓰레기 기업

명불허전ㅉㅉ

차살돈 없는데 위로가됩니다. 돈있어도 안사는게 답인것 같네요

기자가 잘못 안 듯. 타이어 공기압에 직접 관계되는 건 타이어 온도. 기온이나 지면온도와 다른 개념임. 캡쳐화면 보니 저 시승기 찍은 날 맑은 날씨에 외기가 31도라면 아스팔트 온도는 50도가 넘었을꺼고 마찰열까지 고려하면 주행풍에 의한 냉각을 고려해도 타이어 온도가 60도 가까이 올라감. 공기압 올라가는 건 순식간. 표에 적힌 건 ambient temp가 아님.

서스펜션의 1차 목적이 NVH가 아니라 진동상태에서의 접지력 확보인 만큼 공기압으로 승차감 조절하는 것을 두고 서스펜션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는 것도 좀 웃김. 현기차가 일부러 공기압 높였을 때 이득볼 수 있는 게 연비가 유일하고 승차감, 접지, 조향 등 대부분의 경우 마이너스인데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웃기고.

더 웃기는 건 현기차가 차량 제공 거부했다는 게 사실이 아니라는 점.
https://youtu.be/xFa6-H0uj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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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립니다(이 내용은 7월 28일에 추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용입니다.

현대차가 앞으로 저희 모터그래프에 시승차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 소문이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현대차에서 시승차 제공받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현대차를 비롯한 여러 국산, 수입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이 고맙게도 대단치 않은 저희 매체를 비교적 주요 매체로 인식해주시고 계시고, 시승에 있어서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매체보다 가장 먼저 시승차를 제공하는 업체도 많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것은 이것입니다. 현대차그룹에서 단체 시승 행사를 하면 저희를 비롯한 몇개 영상 매체의 촬영을 위해 차를 1시간 정도 더 제공하곤 했는데요. 이번 K5 시승회 때는 그런 시간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 뿐입니다.

저희는 특별 대우 받을 이유가 없고, 오히려 그동안 과분하게 제공 받던 것을 이번에만 받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불만이 없습니다. 차라리 오히려 그동안 고마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QiVi_g1Vg

어느 차가 기온 31도 시내주행중에 53psi 까지 올라갑니까?
그럼 35도에 고속도로 시속 200km 으로 가면 70psi 까지 가겠군요.
공기압이 높아지면 차가 잘 나간다고 느끼게 되죠

타이어 공기압은 마찰(속도, 하중, 노면)과 온도(외기, 노면) 등에 큰 영향을 받음. 단순하게 속도에 리니어하게 증가하는 게 아님. 소위 heat burst는 가열로 인한 압력 증가로 인한 것이 아니라 타이어 자체 heat seperation의 한계를 넘어 특정 부위가 집중 가열이 되는 상황에서 가열된 부위의 물성에 변질이 올 때 발생함. 이것부터 확실히 하길.

온도의 경우 작년 8월 동아일보 실험에서 시속 80km에서 1회 제동 후 트레드 온도가 53도까지, 15회 제동 후 70도까지 올라갔었음. 위 동영상 보면 시간이 흐르고 있음에도 계기판의 공기압이 변하지 않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건 TPMS가 일정 텀을 두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이고 저렇게 전우륜에 압력이 걸린 건 감속하면서 좌회전을 할 때 포인팅 되었기 때문. 그렇다면 위 차량은 전반적으로 공기압이 40대 후반으로 걸려있는 것으로 보는 게 맞음. 시승 주행시 급제동이나 급가속, 핸들링 테스트를 하는 점, 기온이 높으며 날씨가 맑아 지면온도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하면 타이어 온도가 70도 넘게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40대 후반의 공기압 수치도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공기압이 높아지면 차가 잘 나간다고 느끼는 건 고속 주행시 접지저항이 적어지기 때문. 오히려 저단에서 가속할 땐 토크가 받쳐준다는 전제로 접지가 높은 게 가속에 유리함. 접지면을 넓히기 위해 슬릭 타이어 및 광폭 타이어를 쓰는 것과 F1에서 DRS를 쓰는 이유와 같음.

말씀하신 것처럼 타이어 내부 공기압이 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35psi로 공기압 주입후 날씨 아무리 더워도 40대 후반까지는 안올라갑니다.
게다가 본문에 보면 '출발 직후'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출발가속이나 승차감 등 다른 부분 말씀하셨는데 자동차 회사들 대부분이 테스티 차량의 연비가 높게 나오도록 타이어 공기압을 지나치게 많이 주입하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구요.
모터그래프에서도 그 부분은 알고 있었을텐데 말도 안되게 공기압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니까 저런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어벨렐레님 죄송합니다만 공기압 저렇게 안올라가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그렇가까지 심한 변동폭으로 타이어 생산하면 웨이브현상으로 고속도로에서 파열됩니다...

현기차 f1 출전하는 소리네요.

차 없는 뚜벅이가 또 이론만으로 썰 푸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직접 차 소유해서 몰아본 후 자기가 쓴 글 보면 진짜 쪽팔릴듯.
10년 넘게 차 몰아봤는데, 한여름 7월 중순에도 50까지 올라간 적 없수다.

이토에도 현기차 대응팀이 계시네요.. 급하긴 급하가 봅니다.

마케팅 비용을 늘려서 광고를 더 할려는 거나 했더니... 인터넷에 흉기차라고 하면 고발하는데 마케팅 비용 쓴다고 하네요. 인성은 쓰레기고 부도덕은 극치... 머 사실을 유포해도 명예훼손이라고 하니 그렇다고 쳐도 사고나면 책임하나 안지는 니들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괴보다 더한 '주적'이지.  김정은은 머하나 저런넘들 핵안떨구고!

그래도 잘팔리는건 왜일까요?

그건 현대쪽에서도 아주잘알고있어서 문제입니다..시장독점이 제일무서운거죠...개떡같이만들어도 찰떡같이 사줄수밖에없고 선택권이 없다는겁니다..기성세대어르신들은 현대차가 이미 최고인줄알고 뭔짓을해도 사줄분들이고 트럭이나 서민들은 알아서 살수밖에 없는게 현기차입니다..넷상에서 이렇게 욕을한다해도 그게변하진않을겁니다 똑똑한젊은세대들이 잘걸러서 몇세대가 지나게되면 어떻게될런지요..저리큰기업이 망하는건 쉽지않습니다만 민심에 반하는결과가 어떻게될지전 참궁금합니다 ..아무튼 현명한 차선택을하십시요

안사주면 모든게 해결되는 문제. 근데 결국 현대차를 지손으로 사고있지 ㅋㅋ

현 대는 한국에서 성장한 대기업인 주제에
대 책없는 짓거리만 일삼으면서
자 국민들 호구로 삼아 배불리며
동 시에 해외에는 싸게 팔아재끼는
차 세대 양아치를 노리는 노답종자들이다

현대 절대 안망해요 왜냐고요? 그래도 팔려요 한국호갱님들이 계속 사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