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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셀프 세차장 사용설명서.jpg

글쓴이 : 샌프란시스코 날짜 : 2018-04-17 (화) 19:52 조회 : 26107

얼마 전 셀프 세차장에서 50대 아주머니로부터 “이 기계 어떻게 쓰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한창 차에 비누칠을 하고 있던 중이었고, 마음이 급했던 터라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저기 주인 아저씨한테 물어보세요. 저도 잘 몰라요.”

늦었지만 불친절했던 것에 대해 사과 드린다. 대신 지금부터 셀프 세차장 이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려 한다. 준비물은 극세사 걸레와 타이어 세정 광택제, 이렇게 두 가지면 족하다. 바짝 마른 일반 걸레는 차량 도장에 흠집을 낼 수 있다. 참고로, 취재는 서울 노원구의 한 셀프 세차장에서 협찬 없이 자비로 이뤄졌음을 밝혀 둔다.

그림 1

셀프 세차장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기계가 있다. 사진의 1번에 500원짜리 동전을 넣거나 2번에 카드를 넣어 돈을 지불하고 3번의 버튼을 눌러 물을 뿌릴 것인지(물세차), 거품솔로 문지르거나(거품솔), 폼건(Foam Gun)으로 비누거품을 뿌려 세차할 것인지(폼건세차)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충전식 카드는 세차장에서 판매하는데 보통 1만원을 내면 1만1,000원을 충전해주기 때문에 동전보다 경제적이다.

세차장 바닥엔 50원짜리 크기로 1㎝ 정도 튀어나온 노즐이 있다. 앞의 사진에 나온 기계에서 하부세차를 선택하면 20여개의 노즐이 45초 정도 물을 뿌려준다. 도로의 얼음이나 눈을 녹일 때 사용하는 제설제는 철판을 부식시키는 염화칼슘 성분이므로 겨울이 지나면 한 번씩 하부세차를 해주는 게 좋다.

세차를 시작하기 전 차 안 바닥에 깔린 매트를 미리 사진처럼 꺼내놓아야 한다. 이렇게 벽에 세워놓고 물을 뿌리면 따로 돈을 내고 매트 청소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드디어 세차 시작. 물을 잘 뿌리는 것만으로도 세차의 절반은 성공이다. 흙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걸레질을 하면 겉면 도장에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김 없이 털어낸다는 생각으로 물을 사정 없이 뿌려주자. 수압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차에서 1m 정도 떨어져 물을 뿌리는 게 좋다. 오른쪽 붉은 원 안으로 보이는 게 폼건(앞쪽)과 워터건(뒤쪽)이다.

이번 세차의 목적은 ‘겨우내 묵은 때 벗기기’이므로 거품솔보다 500원 비싼 폼건을 이용했다. 보통 분사 시간이 1분밖에 되지 않으므로 걸어가며 뿌린다는 생각으로 신속하게 거품을 뿌려야 한다. 타이어와 휠에 거품을 뿌리는 것도 빼먹지 말자.

세차장 벽에 붙어 있는 설명에는 폼건을 뿌리고 몇 분 있다가 물로 닦아내도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영 개운치 않다. 스펀지로 살살 분지르면서 때를 벗겨내야 비로소 번쩍이는 광택을 볼 수 있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스펀지와 고무장갑은 대부분 셀프 세차장에 비치돼 있다. 휠을 닦는 스펀지는 따로 있으니 구별해서 사용하자. 비누칠이 끝나면 물을 뿌려 마무리 한다. 물을 뿌릴 때 원칙은 ‘위에서 아래로’. 지붕, 창문, 보닛, 도어 순으로 물을 뿌려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까.

물을 뿌려 거품을 다 닦아냈으면 차를 세차 부스에서 밖으로 옮겨 마무리 한다. 물기 제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넋 놓고 있다가는 물방울과 물이 흘러내린 자국 등 각종 무늬가 새겨진 자신의 차를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부분. 사진처럼 도어 안쪽 물기도 잘 닦아내야 타고 내릴 때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세차의 화룡점정(畵龍點睛ㆍ용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어 넣는다는 뜻으로 일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끝냄)이라 할까. 타이어 광택 세정제를 뿌리지 않으면 양복을 잘 차려 입은 신사가 짚신을 신은 것 같다. 세정제가 타이어 외의 다른 부분에 묻지 않게 잘 뿌려만 주면 끝.

실내 먼지를 걸레로 잘 닦아주고 작은 흙먼지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낸다. 흡입구를 바닥에 밀착시키고 사진처럼 좌우로 긁듯이 움직이면 입자가 작은 흙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세차 전(왼쪽)과 후 비교. 총 2시간, 비용은 1만1,500원(물 3회 7,500원+폼건세차 3,000원+진공청소기 1,000원)이 들었지만 말끔해진 차를 보면 뿌듯하다. 항상 세차를 하고 오면 아내는 “며칠 만에 지저분해질 건데 뭘 그리 열심히 닦느냐”고 핀잔을 준다. 매번 웃어넘겼지만 이번에는 답을 찾았다. “속옷까지 각을 잡고 내무실 장판 바닥을 치약으로 닦으면서 군대 내부사열을 준비하는 마음과 같다”고.

내가 아무리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봤자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반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고, 눈치 보지 않을 때도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어떻게 살든 세상에 그렇게 날 미워하는 사람 둘은 꼭 있기 때문에 내 맷집을 길러야 한다. 그 맷집이란 미움받을 용기를 말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특별한 게 아니다. ‘저 사람도 나를 미워할 자유가 있는 거야’ 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아콤 2018-04-17 (화) 19:52
광이 번쩍 번쩍 하네요...
좋은정보네요^^
basasac 2018-04-17 (화) 19:5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루어매니아 2018-04-17 (화) 19:52
와.. 세차비 정말 많이 올랐네요.
주택으로 이사와서 카쳐 고압세척기 구입한 뒤로는 세차장에 안갔는데..
ㅎㄷㄷ한 가격이네요
소이힛 2018-04-17 (화) 19:52
개인에 세차장이 아닌 곳에서 자기 차를 세차하는 것 정도는 여러모로 괜찮다고 하더군요.
물론 물이 바닥에 뿌려지므로, 자기땅이어야 하겠죠 ㅎㅎ.

고압세척기는... 100바 정도만 되어도 근접 분사를 할 경우,
자동차의 도장을 뜯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따라서 고압세척기는 분사압 보다는 분사량을 봐야 하고..
분사량이 높아지면 가격과 사이즈가 크게 상승합니다.
어느 사이트에선 분사량이 낮은걸 가지고 세정력 자체가 낮다고 단정을 지어 버리는데...
노즐의 모양이 달라, 토출량이 낮은 건 분사각이 상대적으로 좁고.. 토출량이 높은건 분사각이 넓은 것일 뿐..
물이 닿는 위치의 찌든때를 벗기는 능력 자체는 거의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분사각이 넓으면 아무래도 닿는 면적이 넓으니 속도는 빠르지만요.

참고하시길~.. 참 가정용 카셔 고압세척기는.. 매일매일 쓸 경우 1년이면 고장납니다..
내부가 플라스틱이에요.
산업용 고압세척기는 쇳덩어리인 대신에 무게가 수십kg나갑니다. -_-;

그리고 토출량 9.5L/분 정도만 되어도 4kw를 넘게 먹습니다.
이보다 토출량이 높은 고압세척기는 380V인 3상으로 넘어갑니다;;;
     
       
루어매니아 2018-04-17 (화) 19:52
저희집 마당에서 하는거라 남들에게 전혀 피해주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고압세척기를 매일 쓸 일은 없고 일주일에 많으면 두번정도 쓰네요.
세차하는데 수압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수압이 세도 미트질 안하면 큰 차이 없더라구요
단지 집에서 하면 물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하부세차도 마음껏하구요
          
            
소이힛 2018-04-17 (화) 19:52
저도 마당에서 세차를 하는 편입니다. ㅋㅋ
집에선 카쳐 가정용 쓰고, 일하는데선 산업용 쓰는데...
스폰지질이 귀찮아서 물만으로 씻어 보려고, 산업용 가져다가(...) 쐈더니..

...음... -_-; 안되더군요. 도장이 그리 약할줄은..

...
               
                 
포인트가드 2018-04-18 (수) 00:21


설마 이걸 차에 직사한건 아니겠죠?
                    
                      
발암난소영 2018-04-18 (수) 06:58
제가 이거 쓰네요..ㅠ 농약뿌리는 직사로 뿌리면 25M정도 나가지만 조절이 되서 퍼지게도 할 수 있네욧. 물론 엔진 알피엠도 조절이 가능해서 얼마든지 약하게 할 순 있어요
                    
                      
쥬브나일 2018-04-19 (목) 00:43
건을 어떤걸 쓸지 정하시면 됩니다.
샤워기 노즐도 종류에따라서 파워가 다르잖아요
                         
                           
포인트가드 2018-04-19 (목) 01:21
회사에서 산업용 있는거  쓰는거 같아보이는데
노즐 없을꺼 같은 삘인데요
도장 까졌다자나요
          
            
배불마왕 2018-04-18 (수) 00:34
저도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차후에 발생하는 오수는 반드시 정화 후 하수관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일 껍니다.
"관계법령에 따른 폐수 정화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장소에서 세차는 수질 및 수생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을 위반한 행위로써 같은 법제 82조 제3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1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차를 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배터리 용액, 브레이크 오일, 기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에는 같은 법제78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소가 상수원 보호구역인 경우에는 수도법 제7조 제3항 제2호를 위반한 행위로써 같은 법제83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 녹색 교통 정책 연구소 내용문 발췌
               
                 
깅슈 2018-04-18 (수) 01:30
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 제3호는 아래와 같고, 따라서 그냥 마당에서 세차하는 것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3. 하천·호소에서 자동차를 세차하는 행위

또 배터리 용액 같은 것도 그냥 내다가 버리고 이런 것이 문제되지, 세차하다가 좀 묻어나오고 이런 것에는 적용될 가능성이 낮을 것 같습니다. 저 내용에서 말하는 제78조 제1호는 아예 다른 규정이구요.
               
                 
절대무적 2018-04-18 (수) 15:06
폐수는 정화시설을 거쳐서 하수관으로 나가고, 오수는 그냥 하수관으로 나갑니다.
물 하루 사용량이 최대 4톤이였나? 그 이하면 오수로 인정해줍니다.
그래서 세차장에서 나오는건 정화가 필요하고 가정에서는 그냥 오수로 나갑니다.

세차후 나오는 물이 하천에 유입될 경우 벌금입니다.
(하천은 강이나 바다등을 말하고 하수는 하수관을 통해 종말처리장으로 들어가 처리됩니다.)
그래서 하천, 호소, 상수보호지역 등에서 세차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세차하는건 하천이 아니라 오수관을 통해 하수관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가정내에서 세차하는건 괜찮습니다.
     
       
바디 2018-04-17 (화) 20:45
집에 마당이 있는게 부러운 이유중에 하나죠
     
       
푸르르미 2018-04-18 (수) 00:04
개인이 세차장 아닌 곳에서 세차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 지 모르겠네요?
물을 하나도 안 흘리고 하신다는 건가요?

세차장이 아닌 곳에서의 모든 세차는 불법인건 아시는 거죠?
          
            
바디 2018-04-18 (수) 00:23
알고 하시는 소리신가요? 아니면 그냥 내가 불법인거 같으니까 무슨죄무슨죄로 불법이다 이런 얘기신가요? 세차장이 아닌곳에서의 모든 세차가 불법이라는 관련 법규를 좀 알고 싶은데요
               
                 
푸르르미 2018-04-18 (수) 00:50
내가 불법인거 같으니깐 그런건 아닙니다.
예전에 환경쪽 공익을 해서 공무원이 관련 법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 준적이 있습니다.
제가 공익할때는(90년대 중반) 단속대상이었습니다.

뭐 그런데 지금 찾아보니 그 법규 가지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의견이 분분하군요.
오수관은 되고 우수관은 안되고, 개인이 하는 건 괜찮다 안괜찮다 등등.

세차장이 아닌 곳에서의 모든 세차는 불법이란 말은 철회해야하겠네요.
잘못 알았습니다.
흑형초코바나… 2018-04-17 (화) 19:52
스노우폼 뿌리고 바로 미트질하는건 오염도가 낮을때가 좋을듯합니다.
세차하는 순서는 정석이 없다고하지만....

 저는 일단 생각해둔게, 오염도가 높으면 프리워시로 시작해서,  고압수후,  카샴푸로 미트질을 할 생각이고,,,
 오염도가 낮을경우, 고압수 사용후 스노우폼 안쓰고  개인 카샴푸로 미트질하는게 효율적일듯합니다. 

  결국  프리워시는 개인 폼건에 고압수 연결해서 쓰니까,,,  고압수를 총 3번 쓰게 되겠네요.
dauphin 2018-04-17 (화) 19:52
세차장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안갔는데 저한테는 좋은 기사네요.

앞으로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독합니다~~ 추천~
▶◀레프티스 2018-04-17 (화) 19:52
헐...비싼곳이네요ㅋㅋ
전 기본요금 천원짜리가서 천원넣고 물 대충 뿌리고 먼지많으면 1500원으로 먼지 제대로 제거하고 거품으로 바꿔서 쓱쓱 닦다가 천원넣고 물로 마무리 ㅋㅋㅋㅋ
SM5매니아 2018-04-17 (화) 19:52
타이어에 뿌리는게 뭔가요??
     
       
후지바야시쿄 2018-04-17 (화) 21:07
타이어 광택제입니다.
남당당 2018-04-17 (화) 19:52
제차는 손세차하기에는 연식이 10년째라 그냥 자동세차 맡깁니다~
룰루룽 2018-04-17 (화) 19:52
세차 같이 하는 와이프들 보면 부럽습니다.
매매 2018-04-17 (화) 19:52
오 정성입니다.
BigShow 2018-04-17 (화) 20:22
저기는 셀프세차장 치고는 많이 비싸네요
저희동네 셀프세차장은 비록 하부세차는없지만 기본요금 500원이고 시용시간은 2분입니다
500원추가로 넣으면 2분 추가되는식입니다
500원 먼저넣어서 대충 고압세척후 그다음 1000원~1500원넣고 거품솔세차하고 마무리로 1000원넣고 헹굼세척하면 끝
2500원~3000원이면 셀프세차가능합니다
에어컴프레샤로 먼지 불어내는거있는데 그건 공짜입니다 ㅋㅋㅋ
진공청소기는 500원당 5분
     
       
백곰™ 2018-04-17 (화) 20:44
어느동네인지 부럽네요..전 중소도시중에 소도시 살다가 중도시쯤 와서 살지만 세차요금이 엄청 부럽네요..여긴
기본 1500원에 1분30초에 500원당 30초 추가정도인데..
     
       
청주샌님 2018-04-17 (화) 21:27
저도 충북 청주사는데.. 집 앞에는 비싸서 다른 동네가믄 ㅋㅋ
내부 진공청소까지 2500원에 끊습니다 : )
     
       
감자똘이 2018-04-17 (화) 22:53
그럼 먼저 불어내고 물세차 하셔야겠네요..ㅋ날라가는 먼지가 다시 차에 앉으면 안돼자나용 ㅋ
카멜로 2018-04-17 (화) 20:40
손세차할때 궁금한게
일단 카드찍고 재빠르게 물뿌리고
폼건뿌리고 미트질하려는데 시간이 정지가 안되서
아깝더라구요
아벤타도르 2018-04-17 (화) 21:42
대부분 다들 귀찮아서 자동세차 후 내부청소기 끝.
퀘이사1 2018-04-17 (화) 22:20
스프레이 타이어광텍제는 오래못갑니다...그리고 스프레이 양이 무척적어요...액체형으로 되어 있는거 추천합니다..
jjm18506 2018-04-17 (화) 22:30
보통 저러고 몇일뒤에 비가옴.
     
       
곰같은남자 2018-04-18 (수) 09:34
아...;;;
당일날 비오는경우도 있어요 ㅠㅠ
     
       
도밍 2018-04-18 (수) 10:16
몇일 전에 왁스 올리고 있는데 비가 엄청와서 ㅠ
아르토리아 2018-04-17 (화) 23:09
전 그냥 2만원에 내부까지 다해주는곳에 맡겨서 하는데... 셀프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골게터® 2018-04-18 (수) 00:02
두시간씩 걸려서 11000원 쓸거면 걍 2만우너짜리 내부세차까지 맡기는 것이...

저는 자동세차만 합니다.
차 외관은 별관심이 없어서요. ㅋㅋ
그림속풍경 2018-04-18 (수) 03: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rBlank 2018-04-18 (수) 08:57
걍 처음 3천원으로 2분 물 뿌리고.. 1분 비누칠 하고 끝나고 나서도 흙 묻었던 곳 살짝 더 거품솔로 더 문질러주고.. 마지막 3천원으로 깔끔하게 워싱을... 극세사 천으로 물기 제거 해 주고(창문 열기 금지!), 엔진 룸 안에 들어간 비누거품이나 물기좀 닦아주면 세차 끝~

유격한다는 마음으로 초스피드로 끝냅니다. 어차피 광택은 때되면 없어져 연례행사로 유리막 씌워주는것도 나쁘지 않...
소닉돌 2018-04-18 (수) 08:57
저는 그냥 세차 맡기는편..
런닝우먼 2018-04-18 (수) 09:12
실버 색상으로 차를 구입하면 때도 덜 타보이고 편하더군요
iamsunoo 2018-04-18 (수) 09:27
전 대충 계산을 해보고, 저렇게 공들이는 것까지 따져보니 차라리 손세차 맡기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손세차 맡기고 있습니다. ㅠ_ㅠ
YNWAjust 2018-04-18 (수) 10:2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악한멋쟁이 2018-04-18 (수) 12:39
대단하시네요. 전 손세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제 차에게 미안하네요.ㅋ 안전 운전하세요.
아리오리 2018-04-18 (수) 14:54
내외부 세차 맡기면 보통 얼마쯤 드나요? 1.5~2만 정도면 충분할까요.
혼곤 2018-04-18 (수) 15:52
으아 글 잘 쓰셨네요
cas32 2018-04-18 (수) 17:46
타이어 광택 세정제는 비추합니다.
타이어 고무를 열화시킬 수 있어요.
눈밑어둠 2018-04-18 (수) 17:58
은근비싸지 않나요?? 자동세차 돌리고 싶은..
전 기술이 부족해서그런가봅니다 7500원 + 청소기(거의 2천원 하면 만원넘게 세차비가 나와요 ㅠㅠ
mecie311 2018-04-18 (수) 18:14
제가 쓸일은 없지만, 재밌네요 ㅎㅎ
Oxygen 2018-04-19 (목) 00:23
Wow!!
딩구리스트 2018-04-19 (목) 01: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샘。 2018-04-19 (목) 08:28
난박 2018-04-19 (목) 10:08
감사..
Vennis 2018-04-20 (금) 13:10
저는 항상 세차하면서 삐삐 거리면 " 내껀 아니겠지 벌써 소리가 울릴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면 항상 제꺼는 꺼져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세차할때 만원내고 손세차하는 멍청이입니다.
테라피스트 2018-04-20 (금) 23:18
오오 이제라도 친절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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