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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시판]

"좋은 작품은 결국 올라갑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글쓴이 : 무명암 날짜 : 2018-04-17 (화) 02:50 조회 : 14492

"좋은 작품은 결국 올라갑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대체 근거가 뭡니까. 아무리 봐도 없는데.

개인적인 신념이나 추측 말고, 근거요.


"내가 보기에 좋은 글은 순위권에 다 올라오는 것 같으니까?" 

뭐 이런 게 근거는 아니고요. 그런 소리는 일기장에나 쓰시고.



좋은 영화는 결국 흥행하고, 

좋은 사람은 결국 행복해지고, 

좋은 기업은 결국 대박나고, 

좋은 정치인은 결국 대통령 되고, 

좋은 선수는 결국 금메달을 따나요?


아닙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죠.


아주 작은 차이로 성공과 실패는 갈라지는 겁니다. 

아주 작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망하기도 하고요.

최고의 선수지만 협회의 횡포로 올림픽 선발이 안되기도 하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도 종종 시장의 외면을 받습니다.

아무리 영화가 좋아도 상영관 제대로 확보 못해서 묻히는 일은 비일비재하고.



"좋은 작품은 결국 올라갑니다" 


이런 말은 정말 공허한 겁니다.

좋은 작품인지 아닌지 그런 말 하는 분들이 어떻게 압니까. 주관과 객관은 구분하세요.

순위 밖에 있고, 일정기간 올라가지 못하면 '나쁜', '충분히 좋지 못한' 작품인가요? 

그런 논리라면 어차피 순위에 오른 작품이 바로 좋은 작품이니 말을 바꿔야죠. 

"순위에 오른 작품이 좋은 작품입니다! 못 올라온 작품은 어차피 별로였던 겁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인지 나쁜 작품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 건 대중이 판단할 문제고, 또한 이건 공모전이니만큼 심사결과가 말해줄 일입니다. 

일개 독자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죠.

그래서 중요한 게 형평성입니다.


완벽한 공평함이란 건 현실에서는 사실 불가능하죠.

하지만 그런 목표를 지향하고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네가 좀 불공평한 위치에서 시작할 순 있지만, 어차피 좋은 작품을 쓰면 올라올 거니까 상관없잖아"

이런 소리는 몇 년 전에 유행했던 드립이랑 똑같은 말입니다. 

"노력해서 안되면 노오오오오력 하세요!"



노력은 다들 하는 겁니다.

공모전은 순위싸움이고요. 절대평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누군가는 올라가고, 

누군가는 내려갈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좋은 작품을 쓰면 결국 올라간다"라는 말은 

정말 안이하고 무책임한 주장이란 걸 부디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야밤에체조 2018-04-17 (화) 02:50
ㅇㅇ 인생 운기칠삼이라고들 하죠.
     
       
노래가좋앙 2018-04-17 (화) 10:32
운칠기삼...
          
            
야밤에체조 2018-04-17 (화) 10:56
운기칠삼, 운칠기삼 둘 다 쓰는 표현입니다.
               
                 
노래가좋앙 2018-04-17 (화) 11:22
아 착각했네요 운기칠삼
많이아파 2018-04-17 (화) 02:50
전에 어떤 출판사에서 투고를 했는데 답장 으로 받은 글이

글은 좋은데 돈은 안될것 같다는 답장 받은 형이 생각 나네요

에휴~~~
     
       
무루간 2018-04-17 (화) 11:22
"글은 좋은데 돈은 안될 것 같다"에서 "글은 좋은데"라는 표현을 우리는 White Lie라고 합니다.
          
            
많이아파 2018-04-17 (화) 12:18
너무 팩트 폭행하십니다 명치가 다아픕니다
     
       
백설화향 2018-04-19 (목) 07:15
그냥 애둘러서 거절한거에요.
불의를 2018-04-17 (화) 02:50
댓글달았다가 작가면 니글이나 다시챙겨란 이야기듣고 열폭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난 국민학교때 글짓기대회도 못나가본사람이라 이걸 칭찬으로 받아들여야할지 아닐지
고민이 좀 되긴합디다 ㅋㅋㅋ
     
       
fdfdfdre 2018-04-17 (화) 02:50
작가타령하는 분들은
같은 논리로 魔피아 관계자분들인가봐요ㅋㅋ
오리콘 2018-04-17 (화) 02:50
좋은 작품은 (알려지면) 결국  올라갑니다
알려지는게 문제죠
기존의 작가는 이름값으로 쉽게 퍼지겠지만 새롭게 뚫으려는 사람은 쉽지않는 것이겠죠
공모전 베스트중에서 첫번째는 alla작가는 조회수가 39000인데
20위정도 쯤되면 조회수가 1000정도네요
아리노리 2018-04-17 (화) 02:50
성공에는 운이 필요한데, 거기에 첫 스타트까지...

상상해보세요. 결국 1위와 3위의 차이는 첫주~2주까지 얼마나 많은 조회수를 먹었냐는겁니다. 그 조회수의 차이가 결국 1위와 3위를 바꿀겁니다.

한달 조회수 50만 그 중에 첫주에 올린게 20만이라면 똑같이 인기를 받아도 조회수 30만이 끝인 사람은 3위나 5위를 하겠죠.

같은 수준의 사람이 동일한 선상에서 달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의 마지막은 저렇게 끝납니다. 왜냐하면 이 달리기의 끝, 도착점이 서로 다르거든요. 추천 5만과 추천 3만이나 여러가지 지표가 끝도없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누가 얼마나 멀리까지 달렸냐가 결국 공모전의 승리자가 되겠죠. 10미터 먼저 달리면 결국 이긴다는 소리입니다. 왜냐하면 결승지는 100m가 끝이 아니라 500미터 800미터 끝도없이 달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결승지점이 없는 무한 경쟁 싸움이 공모전입니다.

거기서 첫 스타트, 처음부터 베스트 진입해서 수작소리 들으며 꾸준히 달린 사람. 아무런 추천도 못받고 맨바닥에서 수작소리를 듣다가 결국 5위로 마감한 사람. 같은 수작이지만 결과는 다르겠죠. 그게 문제 아닙니까?
287000 2018-04-17 (화) 02:50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 공평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가장 공평한 게 문피아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제 생각에 문피아 공모전은 결국, 가장 잘 팔리는 글이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작품의 매출을 바로 확인할 수 있죠.

기성 작가가 유리하다는 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그런데 기성 작가 중에서도 잘 나가는 작가들에게나 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믿고 보는 작가 소리는 들어야 독자들이 믿고 따라가죠.
그런데 이런 작가들이 공모전 때까지 비축분을 쌓고 기다리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잘 나가는 작가라고 무조건 흥행작품만 쓸까요?
준비한 작품이 망할 수도 있죠.
그리고 망하면 그 타격은 어마어마할 겁니다.
연재하던 작품의 완결 시점과 공모전 일정이 맞아 떨어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신인과 기성 작가는 공모전의 기회비용 자체가 다릅니다.

근거를 물으셨습니다.
대상 수상자의 면면과 공모전 수상 작가가 된 이후 성장한 작가님들을 보십시오.

아래 글을 보면 작년 공모전에서 표절로 문제됐던 작품이 공모전 대상 유력적이라고 하더군요.
정확히는 공모전 초반에 대상으로 여겨지던 작품은 다른 작품들이었습니다.
표절작이 주목 받은 건 시간이 흐른 뒤의 일입니다.
그리고 기성 작가조차 흥행을 확신할 수 없어서 표절이라는 잘못된 일을 합니다.
제 기억에 공모전 때마다 표절작이 표절이 밝혀지기 전까지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런데 공모전에서 표절작은 걸러졌고.
최근엔 표절로 문제됐던 작품들이 문피아네서 걸러졌죠.

공정한 공모전을 지향해야 하는 건 동의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업계 1위 플랫폼이 되기 위한 장치이면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라는 두 가지를 위해서.
블라인드 테스트가 과연 득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에 2회 공모전인가에서는 1회 공모전에서 일어났던 조회수 조작 공모로 인해.
외부에 공모전 작품을 홍보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는 거로 압니다
     
       
기므군 2018-04-17 (화) 02:50
인간작가님 이토도 하시는군요.
287000 2018-04-17 (화) 02:50
화제성을 키워 공모전의 규모를 키우려면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건, 모든 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에겐 문피아 공모전이 기회라는 거죠.
s시나공v 2018-04-17 (화) 02:50
작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 글을 찾아서 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 생각은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애초에 그런 팬덤을 만든것도 그 작가의 실력입니다.
저는 심지어 그런 팬덤을 갖춘 작가 상대로도 더 재미만 있으면 이기고 올라간다는 말을 한거고요.
이 문제는 답이 안나오겠네요.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나비시장 2018-04-17 (화) 02:50
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작품 올라가는 거 맞습니다.
물론, 좋은 작품이라는 게 여러 요소가 있고.
소수가 좋아하는 질 높은 글이라는 게 아닌,
대중성있고 재미있고 몰입도 있는. 대부분이 좋아하는 글일 때요.
철수121 2018-04-17 (화) 02:50
이 주장이 웃기는게, 이게 무슨 정부에서 하는 공모도 아니고
엄연히 상업회사에서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서 하는 공모전인데,
평등을 부르짖는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공모 요강이 마음에 안들면 참여 안하면 됩니다. 누가 강제로 참석하라 떠미는 곳이 아네요.

그리고 문피아 공모전이 벌써 4회인데, 앞선 3회까지 수상 결과를 보세요.
신인작가 수상이 많았는지, 기성작가 수상이 많았는지.
그리고 지금 네임드라 불리는 작가들도 당시에는 신인 작가로 시작했고, 성과를 냈죠.
왜 그들의 그런 노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굳이 같은 출발선에 세워야 한다는 말인가요?
전부 익명으로 하는 시스템은 오히려 역차별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패배의잔 2018-04-17 (화) 02:50
2222222222
     
       
다빈크 2018-04-17 (화) 02:50
공감이요
     
       
원이새치 2018-04-17 (화) 10:19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소설볼때 제가 재밌게 본 작가님 글부터 찾아 보게 되요.
장승 2018-04-17 (화) 02:50
뭐래는거야 남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생각이 다르다고 징징대지 맙시다.

좋은 작품은 결국 올라간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님 처럼 아니라는 사람이 있는거지
무슨 나는 옳고 너는 틀렷다고 따지는 것 마냥 이렇게 장황하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장르문학 만큼 개인의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분야가 어디있고 성공과 실패가 명확하게 나뉘는 분야가 어디있다고 나는 옳고 너는 그르네 입니까?

아니 공모전에서 글 쓰면서 경쟁하는 작가들이 서로를 비방하길 했나요? 조회수 조작을 하기를 했나요?
결국 독자의 니즈에 맞춘 글을 쓰는 작가가 흥하는거야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것참 본문을 읽고 있자니 어이가 없네 얼마나 대단하길래 어디서 남을 가르치려 드는지 모르겠네요.
장승 2018-04-17 (화) 02:50
당연히 인기가 있는 작가들은 전작이 독자들에게 강하게 어필 할 수 있는 매력이 있었으니 신작도 믿고 따라가는 독자가 많은거지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문학에서 형평성이 말이나 됩니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티모33 2018-04-17 (화) 02:50
alla 작가가 환생좌로 회당 평균 2만4천 찍기전의 작품인 로만의 검공은 거의 평균 2천였습니다.
환생좌터지면서 로만도 역버프 (평균 1만7천) 맞으셨지만 결국 평균 2천 이면 탑100 작가급이었죠.

전작에 비해 거의 10배이상 기록적인 히트를 맞은 것은 좋아서가 아닐까요?
나비시장 2018-04-17 (화) 02:50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누군 올라가고 누군 내려온다?
1등할만한, 10등 안에 들 만한 작품이라면 공모전 순위 내려가도
유료연재 했을 때, 5,6000은 먹고 들어가서 월 1천 만 원 정도는 벌 겁니다.

100명이 1등처럼 잘한다?
그럼 99명이 대상은 못받아도 대상 찜쩌먹는 돈은 벌 겁니다.

형평성 얘기하기 전에,
재밌는 글을 쓰면 굳이 공모전에 참가할 필요도 없을 텐데....
공모전 참석하는 거 자체가 일반 연재보다 노출, 광고, 상 등의 메리트 노리고 연재하는 거 아닌가요?
내년에도 공모전 할 거고, 그 정도 실력 되면 올해부터라도 한 작품 인기 있는 거 쓰고 기성되서 내년에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형평성 얘기하고, 기성 얘기하느 사람 중에
진짜 재밌는 글 쓰는 작가를 못 본 거 같음.
장승 2018-04-17 (화) 02:50
무한 경쟁 시장에서 작가 자신의 이름값이던, 재미있는 소재건, 어그로성 소개글이건 남보다 무언가 하나라도 어필할 거리가 있으면 그걸 이용하는 게 당연한거지 무슨 ㅋㅋ
dodooda 2018-04-17 (화) 02:50
예술영화랑 상업영화의 흥행성적을 비교하는 듯한 글이네요.

좋은글은 예술성이 있는 글인가, 상업성이 있는 글인가부터 따져야죠. 상업성 있는 글이면 바로바로 올라갑니다. 예술성있는 글이면 언젠가 그 가치가 인정받으면 올라가겠죠. 오늘이든 1년뒤든 간에.

순위란 건 어차피 독자들이 선택한 결과이고 아무리 작가나 그 팬이 좋은데 왜 순위에 못 올라가 하는 건 추천글 하나 쓰는 노력도 하지 않았거나, 글이 현 독자들 취향이 아니거나, 재미없거나 셋 중 하나입니다.

 이름있는 작가가 선 포지션을 한다? 당연한 겁니다. 그 작가들도 신인시절 똑같은 경쟁을 하고 올라왔구요. 그걸 이제와서 불공평하니 내려와서 같이 하자? 이게 더 불공평하지요.
장승 2018-04-17 (화) 02:50
작가 이름 가리고 작품성으로만 승부하면 내가 쟤보다 못할게 뭐야!

응 못해.
치간칫솔 2018-04-17 (화) 02:50
개인적으로는 좋은 작품이 묻히는 경우를 많이 봐서(좋은 작품이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다는 건 둘째치고) '좋은 작품은 결국 올라간다.'는 말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좋은 노래는 결국 올라간다.'는 말만 생각해도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알 수 있음.

물론 글을 아예 못 쓴다면 못 올라가겠지만 어느정도 대중성을 만족시킨다면 그 다음에는 마케팅과 인기의 힘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은 결국 올라간다.'가 아니라 '올라간 글은 대부분 어느정도 좋은 글(대중적인 면에서)이다.'가 맞는 말이 아닐지요.
아이켄 2018-04-17 (화) 02:50
ㅎㅎ 순진한 거죠. 그럴거면 출판 매니지먼트랑 수익 쉐어를 왜 하나요?
마케팅은 무슨 소용이라고... 그냥 좋은 글로만 승부하면 될텐데
     
       
알파GO 2018-04-17 (화) 02:50
정곡이네요 ㅋㅋ
유자청 2018-04-17 (화) 02:50
이길 작품은 올라가고
내려올 작품은 내려오기 마련.
말이안통해 2018-04-17 (화) 02:50
이토 게시판의 저능아들 상대로 무슨 글을 쓰시는 거에요 ㅋㅋㅋ
저능아들에게 설파해봐야 소귀에 경읽기
시커즈 2018-04-17 (화) 02:50
팔릴 작품은 팔린다가 더 맞겠네요
애초에 선정 방식도 많이 팔릴 작품 찾는 공모전이구요.
BattlePK 2018-04-17 (화) 02:50
장르소설판에서 가장 중요한건 필력이나 그런게 아닙니다.
흐름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초창기 뜨는 장르를 재빨리 캐치해내서 남들한테 충분히 끌릴만한 소재를 선점하고 대략 200화 완결로 스토리구성 간략하게 짜놓고 연재하다 완결 날쯤에 또다시 이제 새로운 흐름이 생길때쯤 됩니다. 그럼 이 짓을 몇번 더하면 네임드 작가 되는거 금방입니다.
흐름만 볼줄알면 남들이 누구나 대단하다는 필력이 아니고 그저그런 평범한 필력일지라도 뜹니다.
근대 간혹 이런걸 싹다 무시하고 오직 필력과 내용구성으로 본인 스스로가 대세가 되어 흐름을 만드는 작가가 분명히 있긴함. 근대 그런건 진짜 소수의 재능있는 작가들이나 가능한거고 보통의 작가들은 이렇게 하다간 망하기 십상임.
멜론맛파이 2018-04-17 (화) 02:50
좋은 작품 꾸준히 연제하면 결국 뜰수밖에 없을텐데 조회소 10~20 가지않는이상 편수많으면 먼가 하고 한번쯤은 보기마련이고 한두명 리뷰글 올려서 어? 하고 한번 들어가서 재밋으면 볼테고

좋은글이네 2~3권 분량 써보고 안뜨면 난 안될거야 하고 포기하면 결국 묻히겠지만

7~8권 분량쯤되면 한번쯤은 보게됨 막 딱봐도 지뢰작일거같은 제목에 줄거리도 지뢰삘나지않는이상

글 수준이 낮던가 잠깐 쓰다가 말면 누가보겠음 이름값도 없는데
상구3 2018-04-17 (화) 02:50
"좋은" 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새삼 필요할 것 같네요.
"재미있는" 과 "훌륭한" 이 항상 같은 지점에 서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재미있는" 도 가볍게와 무겁게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따지지는 않더라도,
그 모든 상황과 내용과 성향과 시간과 차이와 선호를,
단순히 "좋은" 과 "안좋은" 으로 나눠서 밀어붙이는 사람은,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이나 행동은,
딱히 아닌 듯 합니다.

다만 "좋은" 을 그냥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하는 가벼운 글이라 한정짓고,
문피아용 장르소설에서 자웅을 가리자 한다는 거라면,
어쩌면 그 "좋은 글은 뜬다" 는 얘기도 맞는 얘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구요.
공공칠빵빵빵… 2018-04-17 (화) 02:50
저는 조아라 한정해서 그 말에 동의하는게
시장이 워낙 좁고 또 조아라 내의 소설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은게 아니기 때문에
좋은 소설 꾸준히 잘 써가면 조회수 낮다가도 100화~200화 선에서 훅 반등하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 부스트(연참) 못받더라도 꾸준히 써나가다보면 읽을만한거 없나 찾아보는 정액권 하이에나들이 몰리는 시점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내생에여자는… 2018-04-17 (화) 02:50
문피아 인기작가 중 ALLA였던가 이분이 처녀작으로 공모전에서 상을 탔던가?
하여튼 1등을 유지하며 첫 작품을 엄청나게 팔아치웁니다.
그리도 다음 작품도 이것저것 시도하다 두 번째 유료작품 역시 대박을 냈습니다.

말이 조금 옆으로 샌 것 같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신인 작가라도 재미만 있으면 상 타는 것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알파GO 2018-04-17 (화) 02:50
베스트에 올라온 절반 이상이 개 쓰레기 수준임.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고...

퀄리티 나쁜게 오히려 더 흥행하기 쉬움.
알파GO 2018-04-17 (화) 02:50
아무리 좋고 재미있는 글도 초반에서 중반 넘어갈 때까지 유입이 없고 조회수 적으면

아예 거들떠도 안본다.

그게 현실이다.
고양이는고양… 2018-04-17 (화) 02:50
글쎄요 진입장벽이고 호불호고 인지도고 뭐고
압도적으로 재미있는작품은 올라갑니다.
그냥 고만고만하니까 인지도니 이런걸로 갈리는거죠
투명뱀 2018-04-17 (화) 02:50
그 말이 이렇게 흥분할 정도인가 ㅋㅋ 사람들이 많이 보는, 안보는으로 나뉘는 것 뿐입니다. 독립영화의 예술성은 인정하지만 사람들이 찾아서 잘 안보죠. 트렌드에 맞으면서 완성도 높고 거기에 재미가 추가로 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죠. 그뿐이에요. 그리고 그중에서 가리는 거에요. 그러다 트렌드 아니더라도 간혹 재밌는 작품이 나오죠. 그걸 건졌다고 표현하는거에요. 순위권이나 1위가 아니더라도 입소문은 나요. 그래서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는 거고요. 적어도 입소문 나면 선방한거 아닌가요.
톨토로미 2018-04-17 (화) 02:55
팩트 없이 서로 의견만 내밀고 싸우니까 진짜 진흙탕이네 ㅋㅋㅋ
cas32 2018-04-17 (화) 02:57
그런 말은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은 부류라고 봅니다.
제 경우 사람들 평을 안 믿어요. 평점은 무시하죠.
요즘 사람들은 단것을 찾아서 영화를 보지, 좋은 작품 찾아서 보는 게 아닙니다.
올ㅋ쩌는데 2018-04-17 (화) 03:09
그걸왜 토렌트사이트해서 하고자빠졌죠 어차피 다운받아서볼거아닌가
올ㅋ쩌는데 2018-04-17 (화) 03:10
결국 좋은작품이니까 토렌트올라와서 무료로보겠죠 ^^ 좋든 어쩌든 불따하는 우리가 뭣하러 논쟁합니까.
하늘이조아요… 2018-04-17 (화) 03:20
좋은 작품의 기준이 뭔가요?
풍부지 2018-04-17 (화) 03:25
이건 뭐, 자기작품은 좋은 작품인데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말인가?
아니면
자기작품은 좃같은데 한번 올라가줬으면 좋겠다는 희망섞인 망상인건가.

모든 좋은 작품이 올라가는 건 아니죠.
그러나 좃같은 작품 올라가지는 않죠.

글쓴이의 작품은 어디에 속할까요?

자기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실망했나요?

그래서 세상을 원망하고 있나요?
자기 글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의 무지몽매함과 불공평을..

근데 어쩌죠. 나도 세상도 당신 글 따윈 관심도 없거든요.

공모전에 금력이나 권력이 끼어드나요?

이름값? 그 사람이 그렇게 이름값을 쌓아올릴 때 당신은 뭘 했나요?

그런 걸 도둑놈심뽀라고 하죠.

능력이 안되면 욕심이라도 부리지 말든가.

자신의 모자람을 타인탓 세상탓만 하는 건 안이하고 무책임한 주장이란 걸 깨닫았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죠.

절대적으로 평등한 경쟁에도 도태될 듯한데, 공정한 경쟁에도 물론...

도대체 무슨 특혜를 바라는거야.
라면발이찰짐 2018-04-17 (화) 05:53
뭐 시장 취향에 안맞는다고 좋은 작품들 박살나는거 보면 좋은 작품은 성공한다는건 구라인건 확실함
좋은 작품은 성공한다가 아니라 시장 취향 저격 + 글 솜씨가 있으면 위로 가는 듯
대체적으로 노답이라... 조마굴이던 문마교던 조마굴 베스트가 더 쓰레기긴하던데 게이 소설이 무슨 ... ㄷㄷ
점점 소설 질들이 하락추세고 남 소설 베끼기가 판쳐서 이대로면 몇십년 동안 소설 보던 저도 접을 것 같음
100작품 보면 2-3 작품 볼만함
무동이 2018-04-17 (화) 08:13
좋은 작품은 성공합니다. 그거슨 진리죠.
PiperPer 2018-04-17 (화) 10:06
좋은 작품은 공유된다
로 바꿉시다. ㅋㅋ
ehlsxnd 2018-04-17 (화) 10:31
좋은 작품은 결국은 올라옵니다...근데..그게 내 살아생전에 못볼 수도 있다는게 함정...어느 시대나 객관성을 잃어버린 기득권층 혹은 대중은 존재했고, 그에 맞서 항거하는 예술인들 혹은 지식인들은 존재했습니다. 그게 사후에 평가받는다는게 좀 아쉽죠...살아생전에 본인도 체감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ehowlqk 2018-04-17 (화) 10:32
무조건은 아니죠 아닌것도 많음

우리나라는 지좋아하는거 맹신을 넘어 종교화 하는게 있음

종특임 그리고 그걸 건드리면 필사적으로 싸움

그것과 주종관계가 됨  물론 지가 노예가되고 지가 지지하거나 좋아하는게 주인이 되는거
노래가좋앙 2018-04-17 (화) 10:37
좋은 작품은 올라가는 거 맞죠
도서게시판 보통 장르쪽 얘기가 99%인데
장르쪽에서 좋은 작품이란 문학성이 아닌 흥행성이죠
흥행은 잘팔린다는 겁니다.
장르에서 흥행요소는 독자의 연령층 별로도 다르죠
30대가 보기에 이건 똥글인데 10대한텐 인기가 있다거나
10대가 보기엔 똥글인데 30대한텐 인기가 있다거나
뭐 그렇습니다 그냥 잘팔리면 좋은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잘팔린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은 잘팔리니 결국 올라갑니다.
문학성을 따지지 않는 장르 계열에
좋은 작품이란 그런 겁니다.
다큰곰 2018-04-17 (화) 11:14
좋은 글이랑 팔리는 글이랑 차이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좋은 글이 꼭 잘 팔리는 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 팔리는 글이 꼭 좋은 글은 아니죠.
잘 팔리는 글은 요즘 트랜드를 잘 맞추는 글 입니다. 요즘 팔리는 글 대세는 '사이다'죠.
인터넷 소설이 보급된 지금 매 화마다 사이다 뻥뻥 터트려 주는 글이 잘 팔립니다.
보통 좋은 글을 보면 처음에 묵묵히 묵혀가다가 마지막에 확 터지는 글인데, 인터넷 소설 방식이 유행하면서
그런 걸 기대하기 더 어려워졌죠.
     
       
노래가좋앙 2018-04-17 (화) 11:26
요즘 웹소설 장르계열에 좋은 글이란 잘팔리는 글입니다.
사이다를 원하고 그걸 읽는 독자들에겐 그게 좋은 글이죠
그런 장르 별로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으신다면
다큰곰님의 말씀은 문학작가들이 장르를 무시하는 생각들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다큰곰 2018-04-17 (화) 11:44
전 잘 팔리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특히 웹소설 장르쪽에선요. 웹소설 잘 팔리는 작품이었던 것 중에 대다수가 용두사미로 끝났습니다. 그럼 잘 팔렸던 과거 용두사미가 된 작품들은 좋은 글이었나요? 용이었을 때, 잘 팔렸으면 좋은 글인가요?
               
                 
노래가좋앙 2018-04-18 (수) 01:03
잘팔렸으니 그만큼 독자들이 좋은글이라고 판단했다는 근거를 말했을 뿐입니다
장르계열에서 독자들이 많이 선택한 잘팔린 글들이 당연히 좋은 글이 되는거죠
용두사미가 됐으면 그 땐 나쁜글이 됐겠죠 편당결제의 웹소설의 한계지요 그래서 장르가 대접 못받는 거 아니었습니까? 돈 따라간다고? 그만큼 많이 찾고 많이 읽히고 많이 팔린 글이 좋은 글이죠 본인에게 재미 없다고 좋은 글 아니게 되나요? 누구는 개똥같아 보여도 누구한텐 좋은 글일 수도 있는거지 혹시나 해서 문학성을 따진다면 문학작품 보시면 되는 거고요
GS알바녀 2018-04-17 (화) 11:21
좋은 작품은 결국 올라가는게 맞습니다
좋은 작품은 처음에는 인정을 못받더라도 나중에라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게되고 결국 위로 올라갑니다
피카소나 가요역주행 등이 그것입니다
물론 영원히 빛을 못보고 사라지는 경우도 잇겟죠
하지만 그것은 결국은 그렇게 좋은 작품이 아니엿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작품이라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그건 결국 자기 만족에 그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일부에게만 인정받는 작품은 그렇게 좋은 작품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생각과 내 판단과 내 취향이 올바르다 하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나와 생각등이 다르다고 해서 남들이 틀린게 아닙니다
오히려 내 생각등이 틀렷고 잘못되엇음을 인정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내 생각이 남들과 다를뿐이지 결코 틀린게 아냐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외눈박이 나라에 가면 눈이 하나더 달린 우리가 그들에겐 이상하게 보일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베스트셀러도 좋은 작품입니다
그때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니즈를 잘 반영햇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거죠
근데 가끔 1위보다는 7위가 더 좋은때도 잇습니다
그건 7위가 더 자기 취향인거지 1위가 좋은 작품이 아닌게 아닙니다
시집이 추리소설보다 더 좋다고 추리소설이 나쁜 작품이 아니고
장르차이 취향차이 인겁니다
음악도 마찬가지죠
요즘은 힙합이 락발라드보다 대세인거지 둘다 좋은 음악입니다
agariton 2018-04-17 (화) 11:50
좋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죠. 성공한 것중에 좋은게 많은거죠. 그래서 성공은 운이라고 하는거죠.
FYBs 2018-04-17 (화) 13:22
좋은 작품은 올라가는게 맞습니다.
주관이 모여서 숫자로 표현되면 객관이 되죠.
주관 무시하지 마세요.
내 취향인데 인기가 없으면, 그건 내 취향에 맞는 글이지 다른 모두에게 맞는 글이 아닙니다.
안 뜬 글은 이유가 있어서 안 뜨는 겁니다.
보고 싶으면 알아서 다 찾아 보고 강요 안해도 봅니다. 강요 해도 안 뜨는 글은 안 떠요. 이벤트 아무리 넣어도 조회수 안 올라가는 글들 보면서 그런것을 '이건 잘 썼는데 안 올라간다!'라고 하면...
그거야 말로 주관이죠.
객관적인 지표가 말해주는데.
좋은 글인데 안 뜬다는 건 종이책 시절에나 통용되던 소립니다.
가장 객관적인 시장에서 주관 운운하는 것도 웃김.
뽈따 2018-04-17 (화) 14:13
순위 상관없이 찾아보는 편인데 순위 올라있다고 재미있는건 아니지만 못올라가는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비타x 2018-04-17 (화) 15:07
좋은 작품이라고 무조건 위로 올라갈순 없겠죠. 운이 중요하고 이건 다른 분야에서도 확실히 적용됩니다. 저는 장르소설은 안보지만 음원시장에서 그런걸 크게 느끼더라구요. 몇년동안 이름없이 묻혀있던 노래가 우연한 기회로 순식간에 대성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BJ가 노래 한번 불러서 히트친 신현희와 김루트가 그랬고, 자우림이 이름 한번 불러줘서 인기를 얻은 어반자카파가 그랬습니다. 결국은 강력한 마케팅이나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다만, 나쁜 작품은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홍보를 잘해도 홍보는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일 뿐입니다. 아무리 마케팅이 좋다한들 내용물이 부실하면 거품은 순식간에 꺼지죠. 오히려 역풍을 맞고 빠르게 추락합니다.
은하철도의밤 2018-04-17 (화) 19:43
아니....
이렇게 논쟁할 시간이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새로이 신인 공모전을 만들어 달라고 하던지 공모전에서 신인왕상을 따로 뽑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더 생산적일 것 같은데........
공모전 참여 하지 않지만 근래 계속 이 문제가 불거지네요...
연평도 2018-04-17 (화) 2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풍당당!
다리가 2018-04-17 (화) 23:54
아무리 인터넷 소설이라지만 어쨌든 스스로 문화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회사에서 직원 뽑는 것도 아니고 창작물 만드는 프리랜서라면 결과물로만 말해야 합니다.
취직만 하면 일 좀 못해도 월급 나오고 안정적인 수입을 원한다면 취직을 하거나 공무원을 해야죠.
프리랜서는 무조건 본인이 열심히해서 결과물로 증명해야 합니다.
겨우 인터넷 사이트에서 하는 공모전 하나에도 이러쿵 저러쿵 자기 불리한 것에 불평만 한다면 대뷔 후에는 살아남을 수 있겠어요?
좋은 글을 쓰세요.
도우야 2018-04-18 (수) 00:18
'여자축구는 왜 중계 안해주냐'라는 여축 월드컵등으로 뜨거울때 말하는 댓글들이 떠오르네요.. 방송국들이 바보입니까.. 사람들이 보면 당연히 해주죠.. k리그도 재미없다고 안보는 판국에 더 재미없는 여축을 볼까요... 똑같습니다.. 최근들어 예전에 비해 초보들도 노출을 더 받을수 있으면 받지 못받는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다만 그만큼 더 많은 초보 작가들이 도전하고 있다보니 우리같은 독자의 입장에선 100개 넘는 작품중에 초보자들꺼 볼바엔 이름 나있는 작품을 보게되는거죠.. 신인작가중에는 내용으로 떠서 편집자가 띄워주는경우도 있지만 독자들이 알아서 올려주는경우도 있는건데.. 무슨 형평성을 논하는지... 궁금하네요.. 결국에는 독자들이 선택하는 것들인데..
센트 2018-04-19 (목) 10:12
운칠기삼의 뜻은 운명에 불평불만을 가지는것이아니라 성공에 겸손을 가지라 실패에 너무 좌절하지는 마라.
의미가 큽니다. 힘내세요
아리오리 2018-04-19 (목) 16:15
잘 팔리는 거 가지고, 굳이 '좋은'을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적당한 수식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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