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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어가 짜증나는 이유.jpg

글쓴이 : ferryj 날짜 : 2018-04-08 (일) 11:20 조회 : 4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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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힛 2018-04-08 (일) 11:20
아니 우리나라도..
우연찮게.. 이게 우연하지 아니하게의 준말이지만
사실 우연히 만나다와 비슷한 맥락으로 쓰고 있고..
얇다랑 가늘다는 이미 얇다가 가늘다의 뜻을 흡수할 지경에 이르렀죠.

왜 그렇게 쓰냐고 물으면 아마.. 다들 그렇게 쓰니 나도 그렇게 쓴다라고 대답할 것 같은데요.
JourneyZ 2018-04-08 (일) 11:20
만화 작가가 누군가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생각나네요...
KEKKO 2018-04-08 (일) 11:20
갑자기 진지 빨고.. 영어 잘하려면.... 지금 이 글보시는 많은 분들이 한영키만 눌렀을 뿐인데 안보고도 영자 타이핑이 가능하잖아요. 그것은 영자판과 한글자판을 따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럽니다. 키보드 같은 키에 ㅁ과A랑 같이 있다고 해서 "ㅁ은 한영키를 눌렀을 때 A로 바뀐다"라고 생각하고 외운거 아니잖아요? 애초에 마인드 세팅을 둘이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영어쓸 때 순간적으로 한영키 누르듯이 술술 나오는 겁니다. 'Brother'엔 '형,남동생,오빠'라는 뜻이 혼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Brother'를 나타낼 뿐입니다. 그냥 걔내들이 말하는 Brother의 범위를 느껴야해요(늬앙스). 그래야 그게 온전히 Brother로서 머리에 남습니다.
 그래서 틀려도 자신있게 하는 사람이 빨리 느는 이유에요. 잘해야지란 마음을 먹으면 스펠링하나 문법하나에 집착하게 되는데 틀렸을 때 '아 진짜? 이걸 이렇게도 쓰냐?ㅋㅋ 알겠씀 하나배움 ㅋㅋ' 하는 사람들은 그 단어 혹은 문법의 거시적인 밑그림을 체득하게 됩니다.
한국 교육의 문제가 영어로 말해보라 하면 머리속에서 한글로 만들고 번역하고 있습니다(ㅋㅋ) 잘생각해보세요 한국말 할 때 머리속에서 한글로 써봤다가 말하세요? 아니면 그냥 내가 느낀대로 입에서 나오고 있나요? 영어도 똑같습니다. 별개의 언어로 공부하시면 '때에 따라 가끔씩 일어나는'그 느낌을 머리속에 떠올리는 순간, '때때로'라 아니라 'sometimes'가 바로 튀어나옵니다.
그러빈다 2018-04-08 (일) 11:20
한국어가 늦게 형성돼서 그나마 과학적인거
     
       
아쫌ㄴㅇㄹ 2018-04-09 (월) 23:13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하셔야합니다.
호이자 2018-04-08 (일) 11:20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치킨먹고삐약 2018-04-08 (일) 11:20
너무 공감되죠. 영어하면서 속터지는 부분들.
우유맛곰탕 2018-04-08 (일) 11:20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문화이자 체습입니다
이해하고 사용하는게 아니라 사용하며 이해해야함...
     
       
아듸위뮈 2018-04-08 (일) 11:20
저도 하고싶던 말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다니;;
격공합니다...
     
       
짱씨아저씨 2018-04-09 (월) 07:22
오... 엄청 와닿네요 ㅎㅎ
1등급밀크 2018-04-08 (일) 11:20
그래서 수학, 과학에 대한 이해능력이 뛰어나면 국어, 영어를 잘 못하죠
그냥 통째로 암기하고 느껴야하는데 자꾸 분석하고 이해하려고해서.
야란 2018-04-08 (일) 11:20
난 요즘 초중딩들이  한국어가 더 어렵더라..ㅋㅋ
Sapiella 2018-04-08 (일) 11:20
빠진게 있네요
그 병신같은 줄임말....
지들만 아는 줄임말 죽어라 써대는거 진짜 극혐...
약자가 같은 단어가 수십개씩 나오고 진짜 빡침...
텍스트면 그나마 좀 나은데 이걸 읽으면 더 가관...
기존단어랑 안겹치게 해야지 최소한...
wlspw 2018-04-08 (일) 11:20
중고딩들이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어서 ㅇㅈ? ㅇㅇㅈ 이런말만 쓰다가 명문화 한거란 느낌인가요?
Tyranid 2018-04-08 (일) 11:20
개인적으로 영어를 배우면서 짜증나는 것들은 규칙성이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늘 예외가 많음.
과거 현재 미래형, 동사 형용사 명사, 복수명사 등등 그냥 지들 잦대로임..
규칙이 존재하는 척만 하는 규칙들이 잦같이 많으니 무조건 외워야 되는데
그걸 외우다 보면 그 단어 안에 다른 의미들도 많음.
그럼 그냥 외워야 되는데 거기서 '왜 저런 의미가 같이 담겨 있지?' 라는 의문이 생기는 순간
언어가 어려워짐. 나는 그 이유가 궁금한데 어디서도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명확한 답이 없음.
모태알콜 2018-04-08 (일) 11:20
뜬금없이 한자 타령은 뭐지?글자마다 뜻이 있는 글자인데 뭐가 햇갈리는건데? 모르는 거면 몰라도
언어 이야기 하는데 글자 타령이라니 ㅉㅉ
     
       
Teme 2018-04-08 (일) 16:26
중국어 같은 발음이라도 성조가 달라서 뜻이 달라지는거 말하는 거 같네요
shi 발음이 성조에 따라서 뜻이 천차만별이라 shi 발음으로만 만들어진 시도 있어요..
          
            
모태알콜 2018-04-08 (일) 23:11
그러니까여 중국어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한자를 가지고 말하니 어이가 없어서
제미니 2018-04-08 (일) 11:20
아 신나게 웃었네 ㅋㅋㅋㅋ

근데 영어 못읽는 인방 저거 풍형아님?
이도경 2018-04-08 (일) 11:20
저는 성인이 되어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했는데 하다보면 정말 이해 못하는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통 이중부정 = 긍정인데 이중부정 = 부정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보통 갱들이 쓰는 말이라고 함..)
근데 이게 그냥 문장만 딱 주어졌을 때는 긍정인지 부정인지 구별을 못한다는거...;;;

그리고 언어를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자도 접하게 되는데 이 알파벳이라는게 참 괴랄합니다. 사람마다 발음하는게 달라요. 정말 한글의 위대함을 알게 되죠. 한글은 어느 누가 봐도 발음이 달라지지 않고 똑같이 읽으니까요. 훈민정음에서 없어진 4개의 문자가 아직까지 있었다면 정말 무적의 문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문자는 거의 완벽하고 쉬운 반면에 한국어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렵다는게 참...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무언가 단단히 착각을 하는건데 영어는 발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강세가 중요한겁니다. 왜 이렇게 발음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을파소 2018-04-08 (일) 11:20
몸과 마음이 평온해 지는 만화로구나.
     
       
페르소남 2018-04-08 (일) 12:36
ㅋㅋ 모든 댓글 중에 최고!!!!
도롱뇽꼬리 2018-04-08 (일) 11:20
언어 배울 때 규칙은 그냥 쉽게 배우려고 있는거지. 언어는 그냥 많이 쓰면서 외우고 몸에 익히는거 아닌가요. 누가 계획 세우고 만든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규칙 안맞다고 찡찡거리는  건 중, 고딩때만 그러지 어른이 저러면 병신 같던데
     
       
앗초코 2018-04-08 (일) 12:34
그렇죠, 언어는 그냥 많이 쓰면서 익히는거죠.
새벽 출근길에 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학창시절에 일주일에 몇 시간 씩 맞아가며 배우고 그러는거 아니죠. ㅋㅋㅋ
RjwutoRi 2018-04-08 (일) 11:20
뭐 정성들여 쓴 내용인데 읽기힘들었다.. 그림판으로 썼나
     
       
검은나방 2018-04-08 (일) 11:43
그냥 손글씨 같은데요?
컴터랑 그거(팬 입력기?) 연결해서 직접 컴터에 손글로 그린 듯....
요리조리님 2018-04-08 (일) 11:26
영어를 공부한느 입장에서 보면 엄청 웃기네요.ㅎㅎ
우르수스 2018-04-08 (일) 11:29
인정
은하량 2018-04-08 (일) 11:42
이거 언어학, 아니 다른 유럽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글이 구구절절 맞다고는 생각 못 할것 같은데요
     
       
토토로이 2018-04-08 (일) 12:08
어떤점이요?
     
       
앗초코 2018-04-08 (일) 12:35
어떤 점이요? 저도 궁금해요~
     
       
사람이M 2018-04-08 (일) 12:58
저도 다 읽진 못했는데
영어에 끝에 e를 발음은 안나지만 붙이는 이유하나
sit 는 시ㅌ 이라고 읽고 site는 누구나 사이ㅌ라고 읽죠
pit / pite 모르는 단어라도 발음은 피ㅌ/파이ㅌ 요렇게 될겁니다
뒤에 e가 i의 발음에 영향을 미칩니다.
     
       
토틋넘 2018-04-08 (일) 14:40
유럽에서 만들어져서 뿌리가 같고 지역에 따라 변형된게 다시 뭉친게 현대 영어임
     
       
본후리 2018-04-08 (일) 18:38
저도 어느정도 비슷한 생각인데 님한테 달린 댓글중 위쪽에 것
과 같은 류는 진짜 발암...
가는 길을 가르쳐주면 '그거 진짜임? 확실함? 어디 한번 데려다 줘 보셈' ㅇㅈㄹ
     
       
헤롱7 2018-04-09 (월) 02:33
아니 구구절절 맞지 않으면 뭐가 안맞은건지 써놔야지 글만 싸지르고 튀었네 궁금해서 잠이 안온다.
          
            
은하량 2018-04-09 (월) 16:41
제가 뒤늦게 댓글 확인했네요. 뭐가 안 맞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들은 이 글의 다른 댓글들을 참조해보시면 충분히 답변이 될 듯 하구요, 저 만화의 근원적인 문제는 언어라는게 바벨탑 신화마냥 한번에 뚝딱 생겨났거나 본문에서 knight에 대한 얘기를 그린것 마냥 한번에 합의하에 결정된 것 마냥 그려졌는데, 사실 언어란거는 아주 시간에 따라 서서히 변해간거죠. 하지만 그 점을 간과하고 그 서서히 변한것의 결과물만 본 우리는 어떤 부분이 비합리적이다, 일관성이 없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거구요.
모두쟁이 2018-04-08 (일) 11:51
어법 지랄맞은 건 우리 언어도 장난 아니에요.
쿠루쿠루쿠룩 2018-04-08 (일) 11:51
한글도 이론적으로 파고들면 장난아니게 어렵습니당
     
       
ilulil 2018-04-08 (일) 14:15
다에 ㅇ을 붙였네 무슨말이지?
          
            
쿠루쿠루쿠룩 2018-04-08 (일) 14:29
걍 ㅇ 붙인거에요 별의미없어용~
          
            
넌너일뿐 2018-04-08 (일) 14:37
사실 인간과 컴퓨터가 크게 다른점중하나가 그냥 때려 맞추는게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차이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앉다라는것을 컴퓨터가 인식하게끔 하려면 정말 미칠겁니다. 앉는다는게 뭔가
               
                 
ilulil 2018-04-11 (수) 00:32
sit down 이죠 뭐에요 ㄷㄷ
                    
                      
넌너일뿐 2018-04-11 (수) 11:31
앗 아앗..
바디 2018-04-08 (일) 12:04
적어도 다른 알파벳쓰는 언어들은 읽을때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음
근데 이 영어란 놈은 과장 좀 보태서 단어 하나하나의 발음을 다 외우지 않으면 읽는게 불가능함
안가 2018-04-08 (일) 12:09
ㄷㄷㄷㄷㄷㄷ
스스럼 2018-04-08 (일) 12:35
영어.....잘 모르지만 아는 범위내에서 알려주면...
위 만화내용처럼 저리 예외가 많고 말도 안되는 사용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딱하나다....
한글은 특정시기에 한민족이 만들어 낸거고....
영어는 오랜 시간에 의해 여러 민족의 말이 융합되고 서로간에 약속된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 어순은 주어+동사+목적어 이런게 아니라....
주어를 중심으로 하기때문에
1. 주어를 먼저 밝히고
2. 주어의 행동을 표현하고
3. 주어에서 먼 순서로 나열하는 것이다.
예) I kick the ball to you (문장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주어 밝히고....주어행동 kick쓰고.....the ball....주어에서 가까운 공을 쓰고......to you 공이 날아가 안길곳....즉 주어와 제일 먼 곳을 적어주면 끝....
이게 진짜 영어 어순이야.....
     
       
맥사서고생 2018-04-08 (일) 13:33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라아이 2018-04-08 (일) 14:07
와 영어 배우다 말았는데 정말 한번에 이해되네요 영어 공부 책좀 써주세요 ㅠㅠㅠ
          
            
아하라7 2018-04-08 (일) 18:06
애로우 잉글리쉬 이미 있어요. 그거 사서 보셈.
강세이 2018-04-08 (일) 12:53
언젠가 읽었던글에서
영어가 배우는게 이상한 이유중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언어적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영어 에서 한국어를 바로 배우던것들이
일제 강점기를 거치고 지식인 대가리층이 일부 친일세력이 들어 앉으면서
영어 를 일본어로 바꾼 방식으로  배운다? 뭐 이런식이 되어서
오히려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퇴보 되었다 그런글이였는데.
     
       
아마노 2018-04-08 (일) 17:04
일제강점기 아니라도 반쯤은 어쩔수 없었을겁니다. 역사문제는 둘째치고 어쨋거나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루면서 서양의 책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그때부터 영문법을 연구하고 일일이 다 번역하는 작업을 먼저 했었고(Love->연애(나츠메 소세키가 처음으로 번역), Philosophy->희철학->철학(니시 아마네가 최초로 번역),Time->시간, Family->가족 등등) 그걸 근대화가 되면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긴 해야했는데 경제적문제로(꼭 돈문제가 아니라 우리말에 맞게 영문법을 연구하고 번역어를 정하는 작업에 걸리는 시간 등등)처음부터 기초를 쌓기보다는 옆나라 일본이 해놓은걸 벤치마킹하는게 훨씬 수월했습니다(비슷한 어순, 한자문화권, 거리상의 이점 등). 그래서 일본어를 배우면 왜 영어가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특히 수동태 사역부분에서)
코와이요 2018-04-08 (일) 12:53
그냥 영어가 짜증나는 언어인듯
산하짱 2018-04-08 (일) 13:01
ㅎㅎㅎㅎㅎ
쥬딩이1 2018-04-08 (일) 13:28
모국어 최고
얄리얄리얄랑… 2018-04-08 (일) 13:29
영어 너무싫어서 극공감ㅋㅋ
OFFWHITE 2018-04-08 (일) 13:34
ㅆㅂ 뭔소린지 만화조차 읽기 싫어서 넘어갔다....!!
말리셔스 2018-04-08 (일) 13:35
좀 억지같은데... 내가 회화에 좀 익숙해서 그런가;;
최근에 저는 키릴어 배우는데 알파벳 익히는거 부터가 혐이네요 진짜...
행복의시작 2018-04-08 (일) 13:59
영어 배울때는 가끔 저런거 때문에 성질이 날때가 있긴했지 공감은 가네..
하지만 한글도 처음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 어떤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원래 그런가하고 공부하지요
cala 2018-04-08 (일) 14:04
여기서 스타워즈의 요다 말투를 추가하면 헬게이트 열리는건가..ㅋㅋ
음악가01 2018-04-08 (일) 14:14
아 졸라 웃긴다 ㅋㅋㅋ
스톤콜드스터… 2018-04-08 (일) 14:15
knife know 같이 앞에 k가 붙는건 옛날 옛적에는 크(그)나이프, 크(그)노우 같이 실제로 앞글자 발음을 해줬는데 (Gnosticism(영지주의)가 know(γνῶσις-gnosis)에서 나옴) 이게 발음이 귀찮으니까 씹힌 것 뿐. 구개음화의 발생원리와 약간 비슷함.
애초에 한국어는 섞여봐야 중국어+일본어+북방유목민 언어지만, 영어는 고대영어+켈트어+갈리아어+중세/현대 프랑스어+노르만어+라틴어의 짬뽕인지라 발음/철자/문법이 난잡할 수 밖에 없고, 영국/미국인에게 이런 부분을 지적하면 "닥치고 외우던가 때려치던가(본인들도 그랬으니까)"라는 대답밖에 돌아올 게 없음.
엠엘비팍 2018-04-08 (일) 14:22
영어는 짬뽕이라 그래요 독일어 문법 들어가있고 프랑스어 문법 들어가있고 개판임
삼쉐 2018-04-08 (일) 14:49
영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그냥 싫으니까 깔려고 만든 것같네요
혈마도 2018-04-08 (일) 14:54
과거분사 이야기에서 스크롤 내림

영어를 떠나서 공부를 아예 안한거
lilou 2018-04-08 (일) 15:04
억지 주장.

각 나라 언어들 다 짜증나는건가 그럼?

영어가 이해안되는건 문화차이지.
치푸의삶 2018-04-08 (일) 15:42
원래 중세 떨거지 거지새끼들이 자기네 언어가 없어서 이것 저것 다 짬뽕으로 가져다 만들어서 저래요. 진짜 영어 쓰레기 . 산업 혁명 덕분에 세상에 이름을 떨치지.. 진심 개뿔 없는 언어..
예술적무전병 2018-04-08 (일) 15:45
대다수가 의역+우리나라에 없는 발음 때문에 본인이 이해하기 힘든걸 영어탓을하네요. P랑 f가 구분이 안되면 그냥 리스닝이 후달리는거지. 그나마 p f b v r l 이런게 듣기로 구분하기 쉽고 z g j이런 발음가면 구분 진짜 어려워짐. 그리고 as long as나 face bear 도 명사뜻 생각해보면 동사뜻이랑 관련없는 것도 아님. 우리나라 언어로 의역하니 관련이 하나도 없는것처럼 느껴지지. 그리고 발음이 규칙성이 없는건 영어가 워낙 다른 나라 언어를 받아들여서 그런거임. 그렇다고 우리나라라고 안그러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한국어도 표음성 떨어지는 언어로 유명해서 외국애들이 배우기 어려운 언어중 하나.
청년H 2018-04-08 (일) 16:09
영어라는게 이말저말 영향받고 섞여서 그런 것임. 그래서 중구난방이고 규칙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대부분의 동사는 과거형에 ed가 붙는 형태로 바뀌는데 불규칙하게 변형되는 놈들이 있음.
그 단어들의 공통점은, 비교적 단어가 짧고,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초기에 배우며, 아주 기본적인 동사라는 것임.
무슨 뜻이냐... 아주 옛날 영어의 기본적인 어휘의 경우에는 ed를 붙여 과거형을 만들지 않고 그냥 적당히
변형시켜서 과거형을 만들었는데 다른 언어들이 유입되고 범위가 커지면서 일일이 적당히 변형시켜 과거형을
만들 수 없으니 과거형을 만드는 규칙을 정한거고, 기본단어들의 과거형 변형은 워낙에 굳어져서 그냥 쓰는 것임.
이런 맥락을 모르고 '언놈은 ed를 붙이고 언놈은 글자 하나만 바꾸냐' 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임.

결과적으로는 언어가 중구난방이 된 것은 맞으나 그건 그거대로 이유가 있은거지 코쟁이들이 똘추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임.
Nier 2018-04-08 (일) 16:13
미국이 강대국인 이상 영어는 필수불가결임 불편해도 배우세요
모짜킹 2018-04-08 (일) 16:16
영어가 모국어인 애들 입장에서 한글을 배워 실제로 써먹으려고 들 때  마찬가지일껄.
한글 사랑하는 거 알겠고 영어로 대화할 일이 적어서 배우기 어려워 하는 건 알겠지만..
끝도 없이 13억 인구가 쓰는 언어(위키피디아 제2 언어 구사자 포함) 비방해봤자 아무 도움도 안됨.
우리말은 우리가 하도 쓰고 하다보니 못느끼는거지 언어가 그렇게 딱딱 떨어질 수가 없음.
사리11 2018-04-08 (일) 16:20
재밌게 잘 봤네요.

걍 사용을 많이 하면 익숙해지고 느는게 언어인데.
그걸 어거지 ㅈ슈레기같은 어거지 시험으로 만들어서
애고 어른이고 그걸 잘봐야 인정받게 만들어놔서 ㅅㅂ.
명랑 2018-04-08 (일) 16:36
읽다보니 다 읽었다.ㅋ
작은동전 2018-04-08 (일) 16:36
늦게 만들수록 좀더 규칙있음
     
       
바디 2018-04-08 (일) 16:57
언어든 문자든 최신기술일수록 더 정돈되어있고 편리한것이 당연한 일
감이안온다 2018-04-08 (일) 17:00
쓸데없는 문법같은거만 계속 시험에 나오니 말 한마디 못해도 점수는 잘 나올수도 잇음
daigard 2018-04-08 (일) 18:51
일단 모든 언어는 다 역사와 문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예외가 더럽게 많고 한국어도 예외는 아님. 우리가 한국어가 모국어라서 쉽게 느껴지는거지 실제로 배워보면 한국어도 예외가 더럽게 많음.  예를 들면 들일 같은게 활자 그대로 읽으면 [드릴]이라고 발음되야할거 같지만 실제로는 [들릴]로 발음남. 이런거 우리는 자연스럽게 인식하지만 외국애들은 미침.
레드XIII 2018-04-08 (일) 19:06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죠... 외국어는 많이 사용하면서 익히는건데, 달달달 외우라 하니까...
초딩~대딩까지 배운거보다 미드 보면서 익힌게 훨씬 도움이 되는 어이없는 현실...
shooote 2018-04-08 (일) 23:30
이건 우린나라 교육이 ㅄ이라는 증거 .,.. 특히 언어 교육은 ㅈㅂㅅ이라는 증거
namdi 2018-04-08 (일) 23:46
무근본 언어
Smile에스 2018-04-08 (일) 23:50
영어를 알면 알 수록,
시험과목이 아닌 문화나 생활로 받아들일수록 저런 질문들에 희미한 감이 생기기 시작하죠...
그 감들이 다른 상황에서도 아.. 이럴거 같네. 또는.. 대충 이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같은 식으로요.

저만 그리 느끼는건 아니죠?

가장 큰 문제는.
학교교육이 문제가 아닌거 였습니다.
입시 때문에 학교가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학교보다 앞장서 암기와 시험용으로 몰아가는 곳이 있으니.
그것이 학원입니다.

선행학습의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잘 쓰면 매우 좋지요.
그런데 선행학습 마저도 학교보다도 앞서 암기와 공식풀이로 끌고 있으니..
학교는 할 일이 없다며 선행을 막고 있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학원에서 그러든 말든,
학교가 원리로 접근을 한다면!
지금과 같은 학교/학원 모두 비뚤어진 교육 같은건 안할겁니다.

그래서..
정정합니다. 학교가 제일 큰 문제 맞습니다.
판에미로 2018-04-09 (월) 01:05
그래서 나도 성문 종합영어와 해설서 다 찢어 버렸다.....
몽키D이토 2018-04-09 (월) 01:29
헝..많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미 대학생인 지금 상황에서..

조금 더 영어를 이해하기 쉽고 말 그대로 머리에서 해석해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바로 들릴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이런 책이나 관련 강의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위에 댓글 중에 애로우 잉글리쉬 라고 있는데 이거 도움되는지..?

그리고 직독직해 쭉쭉읽어라 이런 책도 도움이 될까요??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_ _)
     
       
춤추나 2018-04-10 (화) 01:12
안돼요. 영어를 직관적으로 바로 받아들이려면 외국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답없음.제2 외국어로 배운 이상 모국어로 전환해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몽키D이토 2018-04-10 (화) 05:10
그렇겠죠..? ㅠㅠ

혹시 그래도 도움되는 책이나 정보같은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MrBlank 2018-04-09 (월) 09:15
언어도 역사를 따져봐야죠..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의 관계들.. 그 이후로 카이사르가 유럽정벌 하면서 갈리아, 켈트, 게르만에게 전해진 라틴어 + 토속어가 어떻게 변화를 해 왔는가를 알지 못하면 저 어문법은 정형화 시키기엔 이해하지 못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젭프리 2018-04-09 (월) 09:21
ㅋㅋㅋ kkk
상국의 언어는 예로서 받들지어다 종교도 아멘 할렐루야~
타마도라 2018-04-09 (월) 19:43
The bear bears smell. 영어 공부를 너무 하다보니 수일치 하고싶은 욕구가 ㅠㅠ 근데 이런 말이 존재하진 않겠죠 처음 보는데 허허 만화 잘봤습니당
붕탁붕탁 2018-04-09 (월) 23:29
다른 나라 사람이 한글을 배울때도 딱 저런 느낌일거임... 아마 영어보다 더 했으면 더 할거임.
춤추나 2018-04-10 (화) 01:10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걍 다 짬뽕언어라 규칙도 없고 제 멋대로인 경우가 많음. 라틴어 바탕에 독어도 섞이고 프랑스어 섞이고 북유럽 쪽 언어도 섞이고 해서 만들어 진게 지금 영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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