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3살 미혼모 알바생.jpg

[기타] [펌] 23살 미혼모 알바생.jpg [댓글수 (117)]

호랭이친구 2018-03-16 (금) 14:47 조회 : 38393 공감수 : 47

작년 방송이라서 24살이라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진짜 박수쳐 주고 싶은 사람.

[원문보기 - 기타]

전체공감수47

호랭이친구 게시물보기 구독

밤을 잊은 그대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17개

댓글쓰기

월급루팡 2018-03-16 (금) 14:47

정말 이런사람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추천 0

으핫헛 2018-03-16 (금) 14:47

헐 남자 74하고 튀었나보네 공짜로 유전자 후대에 남겨부리는 클라스. 애버리고 떠난놈은 또 다른여자 후려서 잘살겠지

추천 0

마르티네즈 2018-03-16 (금) 14:47

너무 적나라하잖아여~ 돌직구 ㅠㅠ

추천 0

aldkfjd 2018-03-16 (금) 14:47

인정 너무 적나래서 어케 튄놈 그냥 못살았으면 ㅠㅠ

추천 0

slc121 2018-03-16 (금) 15:47

ㅋㅋㅋ왜케 말이 웃기지ㅋㅋ

추천 0

河己失音官頭登可 2018-03-16 (금) 14:47

거기다 더 얹으면 나중에 힘들게 일해서 저 엄마는 병에 걸려 죽게되면

애비라고 나타나겠지....아이의 친권을 마음대로 휘두르겠지...

추천 0

닉네임은없음 2018-03-18 (일) 14:11

안나타날걸요?
나타나면 자기 돈으로 또 키워야하는데 나타나겠음? ㅋㅋㅋ

추천 0

河己失音官頭登可 2018-03-18 (일) 21:19

엄마가 애 앞으로 보험든거 다 털어간다는 말....

추천 0

네누시아 2018-03-16 (금) 17:13

근데 평소에 볗신 소리 많으 듣지 않으세요??
말을 좀 가려서 할 수도 있을 텐데 제가 보기엔 볗신같이도 써놨네요

추천 0

베이런 2018-03-16 (금) 17:14

싸튀 한 새끼 방송 보고 기 나와서 내가 니 애비 다 라고 할까바 그런새끼 는 매장을 시켜야

추천 0

durand 2018-03-16 (금) 14:47

힘내라... 애기 엄마.. 홧팅!!

추천 0

콩주세요 2018-03-16 (금) 14:47

저도 딸바보 아빠로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잘 됐으면 좋겠다.. 후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이미 한 군데 하고 있고 제 코가 석자라서 ㅠㅠ

추천 0

산돌마을 2018-03-16 (금) 14:47

계획없이 엄마가 된 행동은 잘못이지만

충실히 엄마 역할을 하는 사람을 깔보고 비난하면 곤란함.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18-03-17 (토) 02:06

청소년 여자가 성행위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가 꼬셔서 하는것이지 여자가 원해서 하는 경우는 없죠.99% 남자가 하고 싶어서 환장해서 꼬시니깐요
그래서 10대 미혼모는 여자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해요.
20대 중반 미혼모는 또 다르고

추천 0

산돌마을 2018-03-17 (토) 02:11

성폭행과 자의적인 선택을 혼동한다면

여성들이 무책임하다는 편견이 더이상 편견이 아니라 기정사실이 되는데

괜찮겠냐는...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18-03-17 (토) 02:38

자의적 선택을 하도록 꼬시는데 성행위를 하고 싶어환장하는 쪽이 남자라서 하는것
남자라면 알죠
10대때 호르몬 발정나면 그냥 하고 싶어 환장을 합니다.
꼬시면 넘어가는것이 자의적 선택이긴 하지만. 소년소녀가 만나 성행위로 얻는 쾌락이 남자가 현저히 많다 보니 자자고 꼬시는 쪽이 책임도 많다는 것이죠.
소녀와 처녀를 혼동하셔서 그런듯. 소녀와 처녀를 구분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추천 0

산돌마을 2018-03-17 (토) 04:24

인간에 대한 이해를 이상하게 하는 듯...

추천 0

디모나 2018-03-18 (일) 18:43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ㅋ

추천 0

닉네임은없음 2018-03-18 (일) 14:13

10대 여자애들도 섹스 좋아하는 애들은 겁나 좋아해서 여기저기 대주고 다니는 애들도 많은데 ㅋㅋㅋ
10대 여자애들 중 성경험 있는 애들 중에서 섹스 좋아해서 하는 애들이 30%는 될 듯

추천 0

개천재다 2018-03-16 (금) 14:47

가족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타인이 보기엔 칭찬하면 칭찬했지 비난할 거리는 안 될 듯.

추천 0

해물비빔소스 2018-03-16 (금) 14:47

책임감있게 키우는게 대견하긴 하나

불장난으로 낳은 아이니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음

추천 0

본후리 2018-03-16 (금) 14:47

불장난?
님이 말하는 사람이 바로 님이네요.

추천 0

aldkfjd 2018-03-16 (금) 14:47

불장난이면 불장난이지만 댓글쓰신분은 다르게 보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거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듯....
불장난이 왜 불장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추천 0

본후리 2018-03-16 (금) 14:47

불장난이라는 딱지를 함부로 붙일 수 있는 권리가 도대체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요?
무뇌스러운 단어선택을 한 것 자체가 아이에게 (엄마에게도) 하는 폭력입니다.
다시 생각할 사람이 나는 아닌듯하네요.

추천 0

라때때라 2018-03-16 (금) 14:47

본인이 말하는 논리 역시 본인이 하는 말에 다 적용가능합니다. 저 위에 내용에 대해서 불장난이라고 생각하는건 본인 자유인거 맞고요. 대신 직접적으로 불장난이다 뭐다 해서 대상이 정신적으로 피해입거나하면 그 이후 고소를 당하던 뭐던 법원가서 판결에 따라서 사과하거나 보상하는거구요. 님역시도 생각이 다르다해서 틀리다고 감정적으로 결론짓지 마세요.

추천 0

천사어린이 2018-03-16 (금) 18:17

불장난이라고 생각하는건 본인 자유가 맞겠죠 하지만 그럼 혼자 생각하던가
여기에 글을 남긴걸 그사람이 안보면 괜찮고 보면 상처받고 상처받으면 고소해
라는 논리 인가요? 사람이 당사자가 기분 나쁠 말 자체를 하면 안되는거죠
고소가 만병통치약 입니까? 그걸해서 보상받으면 마음에 상처가 치유 되요?
아무 생각없이 글을 남기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도 마지막에
'마세요' 라고 행동결정을 내려주시는데 본인이 쓴 댓글과 상충되지 않나요?

추천 0

aldkfjd 2018-03-16 (금) 14:47

오....그것도 그렇네요 타인이 함부로 정하는것도 이상하네요 그런의미로 말씀하신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이해했구요

추천 0

뛰뛰 2018-03-16 (금) 14:47

기본적으로 미성년자의 성교를 달갑게 보는 사람이 적지 않겠죠. 게다가 혼전순결을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명백하게 안 좋은것으로 인식 될 수 있고 피임에 대한 지식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인식 될 수도 있지요. 제 친구는 미혼모랑 일찍 결혼해서 잘 사는 친구도 있는데 사람들 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추천 0

연평도 2018-03-16 (금) 17:46

응 니가 다시 생각해야돼~~

추천 0

선우하빈 2018-03-16 (금) 15:43

저는 불장난 이라는 말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없이 애를 원한것도 아닌 임신인데
불장난아닌가요?
지금이야 힘든 상황 이겨내고 잘살고있지만
처음에 불장난이라는 생각 안했을지 모르겠네요

추천 0

천사어린이 2018-03-16 (금) 18:21

아니 어떤 남녀가 야 우리 불장난이야 애생기면 불장난으로 생긴거야 라고 하겠어요
음... 혹시 아재?

추천 0

선우하빈 2018-03-16 (금) 1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 글이네요
불장난이 왜 불장난 인줄 알고 글을 쓰는건지
불장난하다 집 홀라당 태워먹어서 불장난 입니다
그렇게 위험하다는 거고

불장난할때는 집태워 먹을지 몰랐지
섹스할때는 애가 생길줄 몰랐던 것처럼

혹시 초딩입니꽈? ㅋ

추천 0

천사어린이 2018-03-17 (토) 03:19

어처구니가 없네 애 생기는게 불태워먹는 불장난이고 위험한겁니까?
어리면 사랑 못해요? 어려서 사고가 좁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다 그런것도 아니고
어린나이에 콘돔 못사고 할 수 있죠 애들이 콘돔사기 쉽겠어요? 어른들이 불장난
이라고 떠드는 판국에 왜 그걸 불장난이라는 말로 덮어 씌우냐는거 잖아요?
이해가 안되요? 유딩이에요?

추천 0

선우하빈 2018-03-18 (일) 12:14

ㅋㅋㅋ 글싸지르고 차단하고 튀었네 ㅋ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18-03-17 (토) 02:08

청소년 여자가 성행위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가 꼬셔서 하는것이지 여자가 원해서 하는 경우는 없죠.99% 남자가 하고 싶어서 환장해서 꼬시니깐요
그래서 10대 미혼모는 여자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해요.
20대 중반 미혼모는 또 다르고

중절을 못하는 이유는 너무 착하기 때문인것 같고
이기적이라면 중절을 했던가 베이비박스에 보냈겠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