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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7만원이면 적당할까요 ?

글쓴이 : 쪼아쪼아쪼아 날짜 : 2018-03-14 (수) 16:06 조회 : 21371
결혼식 갔다왔습니다만 ㅠ
친한 선배라 사실 십만원 하고 싶었는데
장기 구직자고 근데 오만원 할라니 그건 좀 아닌거 같아
일단 7만원 냈는데 ㅠㅠ 요즘 시세를 몰라서요 ㅜ
적게 낸거면 나중에 뭐라도 선물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 근데 학교 후배는 저혼자 왔더라구요
학교 선배들 사이에 엄청 뻘줌 ㅋㅋㅋㅋ
언니들이 챙겨주고 간만에 막내 대접 받고 왔어요

수박바나나 2018-03-14 (수) 16:10
분명히 말하지만 욕 안먹습니다.

결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움

물론 7만원내고 10명 오고 이러면 열받지만
정상 범주내에서는..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움..

나 같은 경우는 3만원만 줘도...아니 아예 안줘도 고마웠음
     
       
감사히 2018-03-14 (수) 16:20
헐 7만원내고 10명오는건 심하다;;
     
       
노구찌 2018-03-14 (수) 16:21
인성 갑!
     
       
수박바나나 2018-03-14 (수) 16:22
이사람이 나를 엿먹이려고 한게 아니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려고 왔다고 느껴지면 돈액수 전혀 안중요함..

모를거 같지만 당사자 되보면 다 압니다.
     
       
향기바다 2018-03-14 (수) 21:38
7만원 했다고 불쾌해한다면 그 선배는 인연을 더 이어갈 가치가 없는 사람이죠. 친한 사람이니 구직중인걸 뻔히 알고, 거기다가 5만원이 아니라 2만원을 더해서 7만원을 했다는 것은 그 선배한테는 10만원이나 다름이 없을 겁니다. 아니 다 떠나서 돈이 뭐 대수겠습니까. 결혼식 와서 축하해주고 예식 지켜보고 사진 남겨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뭐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진짜 좋은 관계면 축의금은 그냥 겉치례이라는 겁니다.
선희애인 2018-03-14 (수) 16:18
적당해요 와주는 것 만으로 감사하죠
배고픈길동이 2018-03-14 (수) 16:18
시세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들 할때나 시세를 생각하지 친한 사람의 경우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마음가는데로 할수 있는만큼 하시면 됩니다.
소리없는 2018-03-14 (수) 16:19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을텐데
내가 더 내고 싶은데 이정도가 마음을 다한거고
상대도 내 사정 알거 같고, 그럼 된거에여
마음 전하는데 만원 더 내고 덜내고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여. -ㅅ-

자 이거 보시고 맘 추스리세여.
     
       
미스터앨리스 2018-03-14 (수) 16:31
아.. 울뻔했네.
          
            
소리없는 2018-03-14 (수) 16:32
토닥토닥 ㅠ
     
       
까칠한형아 2018-03-14 (수) 18:42
하...
실화에요?
장난없네...
댓글 읽다 눈물 흘려보긴 또 첨이네..
          
            
소리없는 2018-03-14 (수) 18:48
ㅠㅠ
     
       
스텝스BS 2018-03-14 (수) 19:00
아..진짜 글 좋네요..

눈물이 나네..
     
       
라덴이형 2018-03-14 (수) 19:29
좋은글 고마워요
     
       
adev 2018-03-14 (수) 20:39
밥먹다가 울게 만들고 그래여 ㅠ
     
       
유토끼 2018-03-14 (수) 21:09
눈물이 왜 계속날까요...
     
       
HBSTO 2018-03-14 (수) 21:18
하루하루 쉽게쉽게 읽히는 연재 소설만 보다가 댓글을 통해 우연히본 수필의 위력에 그만 지리고 갑니다
     
       
몸근영 2018-03-14 (수) 21:30
친구가 문과출신인가보네
     
       
kakiko 2018-03-14 (수) 22:43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개...개..감동... ㅠㅠ
     
       
라분고래 2018-03-15 (목) 02:47
와 이거보고 눈물이 났네요.

저도 결혼식날...
차로 5시간 걸리는 거리를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대절버스를 타고 혼자서 내려와
제 앞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는 친구를 보며 눈물을 주르륵 흘렸기에... 저글에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글 넘 잘썼네요. 힝 ㅠㅠ
해령 2018-03-14 (수) 16:26
결혼식에 인원수 채우려고 돈 주면서 대행 알바까지 쓴다는데...
참가도 하고 7만원이면 개이득이죠. ㅋㅋ
억삼이 2018-03-14 (수) 16:31
넉넉합니다

어디가서 축하해주고 밥한끼 사먹는데 7만원어치 되겠습니까 한참 못 미치는거죠

하루빨리 취업 되시길 홧팅
조용한오후 2018-03-14 (수) 16:44
축의금 올랐나요?.
보통 5만원하지 않았나. ㅋㅋ
돈받는거 해보면 5만원 이하는거의 없음
애들 돌잔치에나 있음 모를까.
     
       
히다마리☆ 2018-03-14 (수) 20:41
참 축의금에 시세 따지는 것도 웃기는 일이긴 하지만 보통 5만원정도 하더군요.
          
            
건이23 2018-03-15 (목) 01:02
오만원짜리 화폐가 나온 이후로 그렇게 되었죠. 그전엔 삼만원이었는데 ㅋ
물만두조아 2018-03-14 (수) 16:49
잘하셨어요 굳 ㅎㅎ
달려라원도 2018-03-14 (수) 16:58
장기 구직자는 5만해도 충분함

오히려 7을 하면 없어 보임.......

물론 본인은 성의껏 할수 있는 한도에서 한 표현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좀 안되보임 오히려 받는게 미안해 지는 숫자.....

마치 난 형편이 좀 힘들지만 그래도 있는 재산 다 털어서 축하해준다라는 느낌이랄까??? 그런 메세지로 느껴짐 7은
updownup 2018-03-14 (수) 16:58
가끔 얼굴보고 안친하면  3만원
자주 얼굴보긴하는데 덜친하면 5만원
매일 얼굴보고 엄청친하면 10만원
자주보나 가끔보나 평생을 볼정도로 특별한사람이면 15만원~

제 기준은 이렇게 합니다
제일적당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찐만빵두 2018-03-14 (수) 17:00
앵간히 친하다 생각들면 10

대면대면하고 혼자간다면 5면 충분
토렌트를 2018-03-14 (수) 17:02
당연히 축하해주러 가는거니
축의금 금액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 생각할 수 있지만
축하해주러 가는데 최소 내가 먹는 밥 값만큼은 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요새 식장들 보통 3만원 전후가 1인당 식비입니다.
장소에 따라 더 비싼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 3만원 정도죠.
고로 3만원 이상이면 민폐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축의금 5만원 많이들 하십니다.

근데 여기서 고려해야할건
결혼하는 사람과 가시는 분의 친분? 관계?
이건 사람마다 경우에 따라 다르니 각자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포에포프 2018-03-14 (수) 17:02
괜찬음!
녹차녹차 2018-03-14 (수) 17:04
글쓴분의 상황이 상황인만큼...설령 7만원이 아니라 부조금을 못내더라도 가는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요즘은 축의금보다 사람부조라고 할 정도이기에...

장기구직자인 것을 그분이 모른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그걸 알고 있다면 금액상관없이 와준것을 더 고마워할 겁니다.

적어도 전 그랬었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바쁘고, 돈나갈곳도 많고, 취업이 안되다보니 타지방으로 취업해서 거기서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기에 그런 친구들이 와준것만 해도 고마웠습니다.
거기에 친구 한놈은 졸업하고 방위산업체에 취업해서 2년 다니다가 직장 그만두고 다른 곳들은 잠깐잠깐 한두달 일하다가 정을 못붙이고 결국은 나이가 들어서 이젠 취업도 안되고 6년째 놀고 있는 녀석도 와줬는 데 돈이 없어서 3만원밖에 못넣어서 미안하다고 나중에 금액보고 ㅈㄹ하지마라면서 멋쩍게 툭 말하는데 찡하더라고요. 그 놈이 지금 일을 하건 알바를 하건 뭘 하건 간에 자기 상황이 그러한데 와준게 어딘가요.
저도 8개월동안 취업 못하고 있을 때 돈 한푼한푼이 얼마나 귀했고, 사람만나서 밥한끼 먹는 것도 면접보러 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안쓰고 면접볼때 집에 손 안벌려야겠다 싶어서 안만나고 말았기에 와준게 그저 고마웠습니다. 3만원이면 어떻고 5만원이면 어떻고 7만원이면 어떻고 10만원이면 어떻습니까...

밥값이 얼마고, 대관료가 얼마고...그렇게 감가상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 사이를 계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기준의 차이가 있기에 뭐가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제 기준에선 자기 마음을 전해주는 데 2만원 더 내고, 3만원 덜내고...이게 뭔 차이가 있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돈만 많이 낸다고 많이 축하해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형편에 맞게, 상황에 맞게 상대방에게 자기 마음을 전해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진사리 2018-03-14 (수) 17:13
그냥 보편적인 결혼식이시면 5만원 정도도 적당했지 싶습니다. 본인께서도 글을 올리신 이유가 친한선배라는 전제가 붙네요... 이런 경우에는 축의금을 더 하기는 합니다. 다만, 사회인도 아니시니 무리하시고 하신 것보다는 괜찮다고 봅니다. 친한 사이라고 하시니, 후에 결혼축하 선물을 따라 준비해서 사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결혼하고 나면 신혼초에는 하나부터 열가지 다 사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중에 부담 되지 않는 수준으로 여쭤 보셔서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스타튜벨리 2018-03-14 (수) 17:18
안친한데 직장동료거나 결국 만나야할 친구라면 3만원

친한데 아주 친한거 아니면 5만원

어릴데부터 친했거나 사회에서 만나서 정말 친해졌거나 여튼 엄청 친하면 7만원 이상입니다.
아조나 2018-03-14 (수) 17:21
유일하게 참석해준 학교 후배라는 사실이 더 뇌리에 새겨질 것 같네요. 나이 어린 사람한테 많이 받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해봐서 2018-03-14 (수) 17:28
안가면 몰라도 갔으면 밥값보다는 더 내는게 예의죠.
예전에는 식장 밥값이 3만원 이하여서 3만원이 마지 노선이었는데
요즘은 3.5만원 이상인곳이 많아져서 5만원으로 되는 추세에요.
그래서 안가면 3만원, 가면 5만원이 최소 예의 가격인듯.

근데 윗분이 말씀처럼
당사자 되보면 아는데 축하하러 와준것만 해도 고맙긴해요.
7만원 냈으면 두배로 고마워할듯

온사람 대부분 기억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의금 낸 사람들은 다시 확인 해보기 때문에 두고두고 기억합니다.
우리나라 경조사는 초대받으면 왠만하면 참석하거나 돈보내는게 좋아요
독창덕인바나… 2018-03-14 (수) 17:37
어떤 사람은 5만원 내고 둘이왔다고
식대비도 안나온다고 뭐라 하던데
     
       
아쫌ㄴㅇㄹ 2018-03-16 (금) 20:24
절친인데 어려운 형편에 그렇게라도 내준거면 고맙지만 그정도로 친하지도 않다면 충분히 그렇죠 그냥 회사동료라 난 혼자가서 5만원 내줬는데 자기는 결혼했다고 와서 5만원내고 두명 밥먹으면 밥값도 안되는데 5만원 낸 사람이 눈치 더럽게 없는게 맞아요
문명스카이림 2018-03-14 (수) 17:42
요즘 보통 시세가 아는 사람인데 가야 하면 5만. 친하면 10만. 가족이나 절친이면 30정도.

근데 장기 취업 준비중이라면 5만원이어도 이해함.
렌테 2018-03-14 (수) 17:58
축의금은 사람마다 다르고
친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내는 사람의 여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듯요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면 받는 사람도 내는 사람 여건은 어느정도 알거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휘프노스2 2018-03-14 (수) 17:58
결혼했던 입장에서 보면 축의금 액수로 왈가불가 하는 사람은 정말 인성이 덜 된 사람입니다..
저만 해도 취직을 못해서 3만원만 다른 친구편으로 보낸 친구가 있었는데
(아마 액수가 작아서 와서 밥 먹기도 미안했던거 같더군요)
그 친구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신행 다녀오면서 자그만한 선물 사서 따로 보냈던적이 있습니다..
그냥 맘 써주는게 고마워요..
bluevamp 2018-03-14 (수) 18:00
보통은 3 5 10 이렇게 가지 않나요. 지인경우에는 보통 3이나 5는 참석하지 않는경우 10부터는 참석하는경우
Beramode 2018-03-14 (수) 18:01
전 5만 10만 30만 50만 이런식으로 딱 떨어지게 냅니다
안될건 없지만 그냥 깔끔하게 오만원권으로...
lembert 2018-03-14 (수) 18:12
12년도 결혼식하고 신혼여행다녀와서 동생이 작업해준 축의금정리한거 보고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껏 친구지만 서로 사는곳도 멀고 가끔 전화통화하는 친구.. 같은동네 살았을적 고등학생때까지는 자주 연락하고 봤던 친구인데 축의금으로 30만원을 냈더군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친구딸아이 옷을 답례로 보냈던적이 있습니다.
3~4년전 먼저 결혼했던 그친구가 당시 울산에서 결혼식을 했는데(전 서울) 거리가 있어도 꼭 갔어야했고 축의금10만원내고 왔는데 아~ 그거 생각하니 디게 미안해지더군요.
제 경험담이였고 전 친한사람 10만원. 그냥그렇다면 5만원. 3만원은 좀 애메한듯..
그리고요~ 저도 결혼을 했지만 윗분들 얘기처럼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요.축의금 액수는 사실 중요한것 같지않아요.
따랑따랑따랑 2018-03-14 (수) 18:15
괜찮습니다. 마음이 중요하니다~
라루후 2018-03-14 (수) 18:39
7만원이면 충분해요 선배도 장기구직중인거 알면 다른분들말처럼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 할겁니다
모래그릇 2018-03-14 (수) 19:14
7만이면 많은거죠. 후배에 구직자는 그냥 오기만해도 환영받죠.
빨강이223 2018-03-14 (수) 19:52
결혼식끝나고 축의금 장부 보면 3만원5만원10만원 다똑같습니다. 와준것만으로도 엄청 감사하거든요
kazya 2018-03-14 (수) 20:00
혼자 가신거면 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친한선배면 글쓴이님 사정도 잘 아실테구요
(사정이 안좋아서 많이 못해줬어, 미안해 형) 이런 말 한마디만 해도 선배가 감격할겁니다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 짜쌰!  이렇게 말 들을거구요
결론적으로 7만원이면 아주 잘 하신겁니다
찐쿄 2018-03-14 (수) 20:02
그냥 아는 사람 돈만 보내면 3
그냥 아는 사람 가서 밥 먹으면 5
조금 친한 사람 돈만 보내면 5~10
조금 친한 사람 가서 밥 먹으면 10
아주 가까운 사람 가서 밥 먹으면 20~30
돈에 여유가 있고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50~100

축의금 들어온거 보면 대부분은 내 손님보다 부모님의 손님들이 많다 보니까
보통 5만원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10 많죠..
이번에 120명 정도 들어왔는데 (돈만 보낸사람 포함) 3만원은 없었고,
5만원이 제일 많았고, 5만 다음이 10만..
친척들이 20~30만, 몇몇이 50, 100, 200을 넣어서 깜짝놀랬는데 부담되더군요
김열무 2018-03-14 (수) 20:10
5~10 그리고 만원을 낼지언정 적게냈다고 뭐라하는사람은 없으니 걱정할건ㅇ ㅓㅄ을듯
미드매니아남 2018-03-14 (수) 20:10
가족 다델꼬와서 5만원 내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쓴이 2018-03-14 (수) 20:17
아직도 댓글이 달리네요 헐 ㅋㅋㅋ 전 이글이 인기게시판에 가고 추천수를 과분하게 받을 정도의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추천은 안해두셔도 됩니다 ㅠㅠ 댓글을 다 읽어보고 있어요 !!
똘도리다 2018-03-14 (수) 20:22
구직자라면 최대 5만원이 적정선일듯.
구직중인줄 아니 축의금 내지 말라고 할테지만,
그래도 나중에 결혼식을 왔는지 안왔는지 판단할때 축의금 명부로 확인하니깐 5만원이 나을 것 같네요.
다크폰치레아 2018-03-14 (수) 20:41
3만원이면 봉투만 할때
5만원이면 결혼식 방문 쏘쏘..
10만원이면 친한거구요..
7만원이면 없는살림에 최대한 했다 정도네요..

5만원하셨더라도 욕안먹습니다
우르르쩝쩝 2018-03-14 (수) 20:46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조금 이해가 안됨.
돈 받을라고 결혼식 초대하나?
축하받을라고 결혼식 초대하는거 아닌가?

먼길 와서 고맙다고 식사 대접하는거 아니였나?

축의금 내는 사람도 잘살라고.. 축하해주는 의미로 주는 것인데..

왜 이런것들 마져 계산하고 사는건지..

돈 받고 싶으면.. 결혼청첩장이 아니라 개업전단지를 돌려야죠..
     
       
다크폰치레아 2018-03-14 (수) 20:51
그렇긴 한데..
막상 내가 결혼식 다니고 장례식장 다니고 하면서 돈냈는데..
그사람은 안주면 기분상합니다..ㅎㅎ

아주 친해서 와주는거만으로도 고마운사람은 별개지만
얼굴만 아는정도면 내가 준게 있으면 돌려받고 싶거든요..ㅎㅎ
dery 2018-03-14 (수) 20:53
친한 사이면 와 준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치킨에소주 2018-03-14 (수) 21:00
기특하네요 선배들사이에서 혼자후배면
ipoo 2018-03-14 (수) 21:28
신사임당 지폐 나온 이후 5 아니면 10 주로 하는데 10은 신랑이나 신부의 가족까지 알 경우, 5는 그냥 신랑이나 신부 예식당사자만 알 경우. 결혼식 성수기라 여기저기 청첩장 받아 놓은곳이 많거나, 개인적으로 그달에 돈쓸일 많을땐 그냥 3만원.
마황21 2018-03-14 (수) 22:02
금액이 뭐가 중요합니까, 형편 되는대로 내는거지
현자타임 2018-03-14 (수) 22:05
모르는사이나 얼굴한번 본 사이 3만원
아는사이인데 안친하면 5만원
친하고 가까운 사이 10만원
밀포드 2018-03-14 (수) 22:19
개인적으로 5년이상 교류가 있었고 스스로 친하다고 느끼면 10 아는사이 직장에서 앞면있고 또는 아는사람 동내사람등등 친구의 알던친구이면 그냥 5 갑니다.
milkhotel 2018-03-14 (수) 22:20
후배에다 백수 처지인거 어차피 선배도 다 알텐데 5만원도 괜찮죠
상큼심쿵 2018-03-14 (수) 22:34
7이면 인연 거의 없는 사람
비맞는돌 2018-03-14 (수) 22:39
사실,친하면 일반적으로 10만원이지만 7만원이면 오히려 눈에 더 띄죠.저 친구가 힘들어서 10만원은 못 맞추고 가진 돈 타털어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겁니다.아마 더 고마워할걸요.
맛있는파이 2018-03-14 (수) 22:44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진짜 친하면 20이상까지 가는데, 10이하면 좀 그럴수 있겠지만..
받는분이 인성이 좋다면 금액을 떠나서 와준것만해도 감사할겁니다.
최대8자 2018-03-14 (수) 22:50
시세 없습니다.
그냥 참석한 자체가 축하입니다.

그리고 사실 요즘같은 추세에서는 축의금 받는 접수대 없애고 처음부터 축의금 안 받는다고 예식하는 것이 더 멋집니다. 평소 미리 그런 신념을 얘기하고 다른 분들 결혼식에도 참석 자체에 의미를 두세요, 상대방이 섭섭해 하면 따로 선물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xwings 2018-03-14 (수) 22:53
그냥 형편것 내는거에요. 5만원 내셔도 되요. 와주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할꺼에요.
RangJa 2018-03-14 (수) 23:08
개인적으로 제 결혼식에 후배가 (그것도 다른 학교 후배는 안 보이는 상황에서)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것 같네요.
사실 사람이 그래도 보이는 게 있는지라 '정말 찾아오기만 하고' 밥만 먹고 갔다면 고맙긴 한데 찜찜할 수도 있겠지만
찾아온 것도 모자라, 평균가라는 5만원을 넘어, 게다가 변변치 않은 지갑 사정에
7만원이라는 돈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아벤타도르 2018-03-15 (목) 00:58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요 나중에 결혼하면 7만원 하면 되니까
라분고래 2018-03-15 (목) 03:05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 해봤었는데요...
3만원 내는분은 정말 몇 안되더라구요.
제 결혼식 때 7만원 낸 친구 한명있었구요.
그 친구가 먼저 결혼을 해서, 제가 5만원 냈었는데...
한 2년뒤에 제가 결혼했는데, 7만원을 냈길래 나중에 물었더니 물가 상승률 반영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제가 낸 축의금/부의금/축하금 은 가능하면 모두 기록해 둡니다. (가끔 놓친 경우도 있네요...)
물론 받은 것도 가능하면 기록해 둡니다.
아래는 2년전 돌잔치한 쌍둥의 축하금 목록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공유합니다.
     
       
라분고래 2018-03-15 (목)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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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분고래 2018-03-15 (목)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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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분고래 2018-03-15 (목) 03:13
대부분 5만원 내는 추세이구요. (작성자님 말대로 시세?!ㅋㅋ)
3만원은 참석은 못하시는 분들이 식사값 빼고 성의를 표현하는 경우라 볼수 있겠네요. (사원급이 많이 냅니다.)
10만원은 진짜 가깝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내구요
20만원 이상은 가족/친척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받은 만큼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기억을 잘 하고 있다면...)
고로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괜찮으시구요.
7만원 받으신 선배분께서 꽤 고마워하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ㅎㅎ
건이23 2018-03-15 (목) 03:13
전 젤친한 친구 결혼식때도 축의금 안했습니다. 나중에 따로 줫죠. 괜히 방명록에 이름 남겨서 부담주기 싫었거든요.
눈밑어둠 2018-03-15 (목) 08:49
잘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보통은 5만원 친하면 그이상입니다 ㅎㅎ
eLingo 2018-03-15 (목) 17:23
서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와서 형편껏 준비하면 되는 일인데, '내가 얼마 했으니 너도 얼마해라' 이 마인드면 얼마나 팍팍한 인생인가요? 인사치례 하는 누군가의 영혼없는 20만원 보다, 마음이 담긴 3만원이 더 가치가 있겠죠. 액수로만 평가할
 것인가, 그 가치를 알아 보는가 아닌가는 본인들의 인성과 관계에 달려 있는거겠죠.

친한 선배니깐 본인의 형편과 마음을 더 잘 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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