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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박2일 어느 선생님의 명언

글쓴이 : 아트람보 날짜 : 2018-03-13 (화) 08:36 조회 : 30132






"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선생이 편하면 안 돼요.

편하려고 교사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조금 아니지 않나.

어디가서 출세하는거 안 바라요.

남의 눈에 피눈물 내면서 출세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건 싫어요 그거는..

그럼 또 당한 사람들이 또 똑같이 남의 눈에 피눈물 낼 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또 인정머리 없어지고..

사회는 팍팍해지고.."


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곳마다 보는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

월급루팡 2018-03-13 (화) 08:36
멋있는 선생님이네
기잉모 2018-03-13 (화) 08:36
저런 선생이 얼마나 되려나....
나쁜 선생은 아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kim121 2018-03-13 (화) 08:36
묘하게 이경규+손석희 같네
클리소벨 2018-03-13 (화) 08:36
복장지적엔 뭔 개소리인가 햇더니만..
멋진말을 하고 있네
델이야기 2018-03-13 (화) 08:36
요즘 학교 현실.

1. 주머니 검사, 가방검사 불가 -> 담배를 폈어도 냄새만으로 검사조차 불가.
  화장실에서 나올때 담배 냄새가 나도 안폈다 그러면 땡. 검사불가

2. 애들이 수업시간에 자거나 소리치거나 떠들거나 갑자기 뛰어나가도
  크게 뭐라 할수가 없음.
  오히려 부모님들이 전화 옴 왜 우리애들에게 뭐라하냐!!

3. 수업에 방해되는 물건 압수했다가 돌려주는것 조차 어려움
  쿠션배고 잔다고 쿠션 빼았았다가 돌려줘도 집에서 전화옴 왜 빼았었냐!!
  핸드폰 한다고 압수했다가 돌려줄수도 없음 애들이 안줌. 강제로 뺏을수도 없음.
  부모 연락도 무서워하지 않음.

4. 애들은 쉽게 선생들에게 욕하고 성희롱하고 함. 그런데 뭐라 할수가 없음
  징계위원회나 기타 처리를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어쩔수가 없음.
  단순히 누가봐도 잘못한건데 뭐라 하지를 못함

5. 결과적으로 선생들이 애들에게 애들이 잘못해도 지적하기조차 힘들어짐

6. 그래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애들이 잘못해도 그냥 둠.


별도로...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함.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공부도 노력하는 애들은 알아서 와서 물어보고 토론하고 공부함.
안하는 애들은 죽어도 안함.
착한 애들은 정말로 예의바르고 기본적인 인사도 잘하고 혹여나 본인의
태도로 인한 태도점수나 생활기록부에 조금이라도 좋은말 쓰여지려고 노력함.

봉사활동도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것에 노력해서 하고, 대회에 나갈때도 연구해서 함(대부분은 단지 점수 받기위해 하지만..)


솔직히 선생들이 애들을 옳은길로 가도록 지도해야한다..누구나 알고있고 누구나 그렇게 하고싶어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어떻게 할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 애들 말도 잘 안듣고 자기 하고싶은데로만 하려고 합니다.
     
       
모태알콜 2018-03-13 (화) 08:36
그렇게 만든건 선생들 탓임
촌지에. 무차별 폭력에.성적위주로 학생들 차별
다 자기들이 했던짓 되돌려 받는거임
          
            
chuck2 2018-03-13 (화) 08:36
소방관도 건물들 유흥업소들 소방시설점검 한다면서 돈엄청받아감  지금  처우잘해주면 안됨 되돌려받아야됨.
경찰관들 말안해도 알거임 예전일보면 있으면 안되는 조직임.
군인들은 말 다햇지머.지금도 길에 보이면 침 뱉어야됨.
정치하는놈들은 진행형이라 보면 돌 던져야됨.
예전에 우리부모님들 자식들 무지 때림. 지금 되돌려 줘야됨.
          
            
배고파요밥주… 2018-03-13 (화) 08:36
그 받았던 선생이란 놈들은 이미 퇴직해서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며 잘 놀고 있음
          
            
xhdnld 2018-03-13 (화) 08:36
댓글보니 소싯적 선생님께 엄청 맞으셨나보네요 ㅎㅎ 아니면 뭔가 불이익을 많이 당해서 삐뚤어지신거같은데.
근데 어쩌죠. 학생 vs 선생 싸움이 아닌데 돌려받다뇨.
우리의 미래들에 대한 교육문제입니다.
               
                 
모나미 2018-03-14 (수) 17:34
저도 윗분에 동의하는데,우리가 과거의 미래였는데 그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지금의 문제가 생겼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미래를 바르게 가져가려면 지금의 선생님들이 좀 더 노력하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죠.
                    
                      
xhdnld 2018-03-15 (목) 05:09
제 말은, 많은 사회적인 현상들이 현재의 교육문제가 발생한건데, 그걸 선생탓을 해버리니 어이가 없어서요..ㅎㅎ
                         
                           
모나미 2018-03-15 (목) 17:05
맞아요. 딱 그렇게만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네요.
               
                 
알파GO 2018-03-15 (목) 13:00
선생들 문제 많았고요. 딱히 이 분이 삐뚤어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모나미 2018-03-14 (수) 17:32
동의합니다.
     
       
유퍽 2018-03-13 (화) 08:36
총기 들었나 검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정상인가요.

비도덕적인 걸 지적 당한다고 무슨 불이익 당하는 것도 아닌데 왜 안할까.

부모에게 한소리 듣는게 귀찮아서지. 소명의식 ㅈ도 없으니...

휴대폰, 쿠션 압수는 왜함. 뭐가 그리 불만인데?


그럼 선생은 흡연도 검사해서 불이익 주고 개인 사물 가져오면 압수하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azxd 2018-03-13 (화) 10:48
비도덕적인걸 지적당하면 무슨 불이익이 있죠..
학부모들이 학교와서 난리치는거 못보셨나봅니다
교사도 진급해야하고, 민원들어오면 수습해야되는데..
누가 욕먹으면서 일하고싶어해요..

휴대폰/쿠션은 수업안듣고 딴짓한다고 그러는거고..

우리나라 담배는 기본적으로 청소년판매금지물품입니다
그리고 교칙 내에서 처벌가능하고요
교사는 흡연 여부는 아무런 상관없죠, 교내에서 피는게 아니라면
교내에서 핀다면 처벌가능합니다
          
            
감사히 2018-03-14 (수) 16:14
수업시간중간에 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온놈 훈계했더니 욕질하길래 싸다구 한대날렸더니 가방들고 쨈 => 1시간후 부모와서 개쥐럴에 개진상떨고감 => 다음날 지구대에 학교폭력 신고 들어 왔다고 조서작성하러 감=> 교감,주임 학교위신떨어진다고 존내 쪼아댐=>교사에 회의감느끼고 그냥 월급쟁이무관심교사됨...
이런 케이스가 허다함.
     
       
로마휴일 2018-03-13 (화) 09:46
다행히 제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수업에 방해가 되면 뭐든 압수했다가 다음날 돌려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강세이 2018-03-13 (화) 10:11
뭐 그 문제를 만드는게 대부분 선생놈들이긴 하지요 요즘 초등학생 선생들 하는짓보면..
애내들은 뭐할려고 선생이라고 저기 앉아서 있는건가 싶을정도고. 스스로가 뭐..
답이 없음.. 뭐 극성이 학부형놈들도 있는게 맞긴한데.. 선생이라는 의미가 퇴색 되기 시작한건 1~2세대전부터이니..
     
       
다시마엔오뎅 2018-03-13 (화) 10:31
옳은 지적 입니다.
이 모은것이 체벌금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학교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곳이고, 인간으로 만드는 방법중 가장 요긴하게 사용되는것이 체벌인데 이것을 막았으니 인성교육은 고사하고 기본교육조차 제대로 되겠습니까?
학교체벌금지 누가 처음 말했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델이야기 2018-03-13 (화) 10:51
저도 체벌은 반대합니다.
소지품 검사도 개인 프라이버시 지키는거라 뭐라 할수없지만
뻔히 담배핀거 아는데 그것조차 어떻게 할수없는 현실이지요.

하지만 예절은 있어야 하겠죠.
서로간에 선생간 학생간 선생학생간의 서로의 예절 말이죠.

와이프가 교사라서...
중학교 있을때 제자 한명은 5년도 넘었지만 안부도 물어보고 연락도 자주오고 상담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 스스로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반대로 임신했을때 배를 때리려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욕하고 고함지르고 선생 폭행하고 영화에서 본건 있는지 학교 유치창 깨부수고 나가버리고 등등 그런데 이런 것들을 처벌조차 제대로 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사고치는 학생은 그냥 벌점 줄꺼면 줘라 정학 하려면 해라 이럽니다.

다행하게도 지금 옮긴 학교는 애들도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가르치는 맛도 나고 좋다고 합니다.
학교에 따라서... 애들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예전 좀 안좋은 학교(학교에 따른 환경차이 어마어마합니다)에서 애가 사고쳤는데 학부모가 그냥 애 졸업만 시켜달라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azxd 2018-03-13 (화) 10:58
체벌금지는 괜찮아요(약간의 체벌은 괜찮다고도 보지만..)
그냥 교칙대로 처벌하면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무슨 일 생기면 그책임을 교사 혹은 그 상급자들한테 지우는겁니다
학교폭력..아무리 단속해도 발생할수있죠
근데 그걸로 문제가 생기면 교사탓하고 불이익을주니까 다들 숨기거나 축소하기에 급급하죠
진급해야 되는데 인사고과에 문제생기니까...

사건발생하고 매뉴얼대로 진행할때 문제가 없으면 불이익만 안주면 어느정도 해결될거같아요
근데 또 이러면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 있는 일들로 문제가 생기긴함
개천재다 2018-03-13 (화) 08:36
나 학교 다닐 때도 선비 같은 선생 있었는데
근데 그 선생은 선비의 안 좋은 쪽만 닮아서 권위주의적이고 아집이 쩔었다는..
그냥됐다 2018-03-13 (화) 08:36
훌륭한 선생님!!!!!
TOT놈핫SPA 2018-03-13 (화) 08:36
ㅠㅠ 김주혁 형님.. ㅠㅠ
영원한공허 2018-03-13 (화) 08:36
멋지네요
아도겐어류겐 2018-03-13 (화) 08:36
저거 봤던건데 저분 정말 멋지셨음
스샤샥쇼쇼쇽 2018-03-13 (화) 08:36
그냥 꼰대 같음

뭐가 멋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뛰뛰 2018-03-13 (화) 08:36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가요?
     
       
검은달나무 2018-03-13 (화) 08:36
...?
     
       
남양불매운동 2018-03-13 (화) 08:36
님 같은 분 덕에 헬조선이 생겼지요
꼰대와 선생의 차이부터 되새기길
     
       
Montreal 2018-03-13 (화) 08:36
꼰대가 자기반 학생들 번호랑 이름을 다 외우고 있지 않지.
     
       
Tobesb 2018-03-13 (화) 09:51
     
       
하악야메떼 2018-03-13 (화) 11:18
혹시 누군가의 통제를 받는 입장에 계실까요..?
통제를 해야하는 입장으로 바뀌게 되면
나 자신도 통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죠..
성인이 된 사람이 안해도되는 복장이나 행동등을 자기통제를 하는 이유가
학생들의 위해서이니까 멋있는것 같습니다
나는 되는데 너는 안돼가 아니라 나도 안되고 너도안돼라고 생각하는 선생님 같습니다
     
       
도토릭스 2018-03-13 (화) 12:17
뇌가 있는 걸까 ?
     
       
택꾸 2018-03-15 (목) 14:07
전 당신이 무섭습니다. ....ㅠㅠ
조용히살고싶… 2018-03-13 (화) 08:36
나 국민학교 2학년때 담임은 나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숙제 안해오거나 등등 머 걸리면 교탁에서 직접 옷 벗겼음...남녀 불문...

옷 벗겨지는게 싫어서 버티고 버텼지만 어른 힘을 당할 수가 있나

결국 팬티 한장 남음 다행히 팬티는 위로 올려서 위협까지만 했음

아직도 엿같은 기억으로 남아있네
림씨 2018-03-13 (화) 08:36
멋있는 선생이지만 안타깝게 현실은 미투 운동처럼 요새 애들도 학생권을 잘못행사하고 있죠.
     
       
모태알콜 2018-03-13 (화) 08:36
교권이 개똥 같은건 선생탓
          
            
배고파요밥주… 2018-03-13 (화) 08:36
그렇지요. 선생이 아이들 건드리지 말아야 편하게 살 수 있는데 괜히 건드려서 그래요.

사건사고나면 그냥 경찰에게 신고하면 될텐데
          
            
Tobesb 2018-03-13 (화)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안해보신 티가 나네요
          
            
택꾸 2018-03-15 (목) 14:08
휴...... 알콜이나 계속 흡입하세요.
검은달나무 2018-03-13 (화) 08:36
본 기억이 나는데 이 선생님 마지막에 정말 멋있었음.
자기반 외에 모든 학생들 이름을 부르더군요.
학생 한명 한명...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분.
영구다 2018-03-13 (화) 08:36
그렇게 많은나이도 아닌데 참좋은 선생님인듯
강남콩 2018-03-13 (화) 08:36
내 친구 닮음 ㅋ
섬으로가요 2018-03-13 (화) 08:36
주혁이형님 그립습니다...ㅠ
작은동전 2018-03-13 (화) 08:36
채벌 옹호하는거는아닌데 매는 약인건 사실
KNPolice 2018-03-13 (화) 08:36
kPei 2018-03-13 (화) 08:36
대단하신 분이네요.
CRISS 2018-03-13 (화) 08:40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것~
르셀 2018-03-13 (화) 08:43
요즘 선생님들은 애들 그냥 냅둡니다. 애를 보면 그 부모가 고스란히 보이거든요. 어짜피 나중에 손해보는건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니까요.
     
       
Tobesb 2018-03-13 (화) 09:50
다 그러진 않아요
브라운스탁 2018-03-13 (화) 08:45
돌망V 2018-03-13 (화) 08:50
아니 저 나이에 어떻게 저 정도의 각성을 할 수가 있을까요....신기하고 부럽네요. 저 나이때는 노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였는데...부끄럽기도 하네요...
눈밑어둠 2018-03-13 (화) 08:51
어린 나이(저보다 어리기에)에 생각이 좀 깊으신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그 마음 잃지 않기를..
lilou 2018-03-13 (화) 08:58
저런 선생님도 있지만
미투에 걸릴 교사것들도 많아서..
교육계도 터지면 위험한곳 중 하나죠 ㅋㅋ
     
       
Tobesb 2018-03-13 (화) 09:50
어디나 그렇죠
바디 2018-03-13 (화) 09:05
교사는 절대 편한 직업이 아니다. 제대로 하려고 하면 진짜 피똥싸는 직업이다.
근데 이걸 날로 먹으려는 선생놈들이 옛날엔 많았지.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Tobesb 2018-03-13 (화) 09:50
예전같지 않음요
매직박스 2018-03-13 (화) 09:10
어린 아이들이 좋은것만 보고 자라야 하는데.
희야77 2018-03-13 (화) 09:22
범저 2018-03-13 (화) 09:56
선생은 물론 교육분야 종사자들은 진짜 사명감이 있어야됨... 어머니가 바우처하시면서 최근에 학교에 들어오는 교사들 특권의식 장난아니라고 너무 안타까워하심 교사며느리데려오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셨는데 이젠 교사를 제일 싫어하심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엔 자기가 교사는 귀족이다 너네랑은 달라 이런생각 가진 교사가 정말많음ㅠ
     
       
알라딘12 2018-03-13 (화) 18:56
맞습니다.
교사들이 자기들만의 세계가 엄청 강하더라구요.
소개팅을 교사랑 몇번해보고 잠깐 만나보면서 느낀건데 저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 보기엔 자부심이라기 보다는 교사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가 매우 큰 것 같았습니다. 본문의 선생님처럼 진짜 교사도 있는 반면에 "요새는 교사가 며느리감으로 최고인거 모르세요?"라며 의사정도는 만나야한다고 생각하는 가짜 교사도 많습니다. 그걸 보면 요즘 교육계의 문제가 비단 학생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LunarTK 2018-03-13 (화) 10:01
디아블로진진 2018-03-13 (화) 10:48
이런 선생님이 참스승이다
sevens 2018-03-13 (화) 10:53
본방으로도 봤지만 정말 학생들 가르칠줄 아시는분인듯,
저 고 3 때저 한학년이 800 명 가량 됏는데 (55명*14반) 다 외우시는 선생님 계셨네요. 심지어 담임 선생님도아니셨는데;.;
MrBlank 2018-03-13 (화) 11:15
이게 참 별거 아닌 평범한 건데도 요즘 새삼스레 돌이켜보게 되는건......
객왁천선 2018-03-13 (화) 11:21
좋은 선생님 만나는 것도 복이죠
라악 2018-03-13 (화) 11:46
"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선생이 편하면 안 돼요.

부모들한테도 적용되는 말이네요.
학구파날라리 2018-03-13 (화) 11:52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참 의미잇는 말이네요..
지금 그마음 그대로 퇴임까지 아이들을 지도해주길 바랍니다~
설마 아직 학주되기 전이라 그런말한건 아니겟지요?
... ;;;
어리버리연합 2018-03-13 (화) 14:30
영원한건아무… 2018-03-13 (화) 14:47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대단하네요
계속 존경할만한 선생님이 되어주셨으면..ㅠ
아이준 2018-03-13 (화) 15:21
참된 스승이네요..
가치관이 옳곧아서 제자들도 잘 따라주길..
열풍전 2018-03-13 (화) 17:33
남코 2018-03-13 (화) 17:50
멋지다 존경합니다
욱덕 2018-03-13 (화) 18:32
맞네요 공부만 잘가르쳐봤자 뭐합니까 참된 인성을 소중하고 너무 소중한 학창시절에 배우지 못한다면 사회에 나가는 것을 더 나아가 평생의 삶이 과연 행복할지 의문이드네요
알라딘12 2018-03-13 (화) 18:58
돈을 벌기 위해 학교로 출근하는 사람과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가르치기 위해 학교로 가는 사람
같은 직업을 갖고 있어도 참으로 다릅니다.
ポロリン賢 2018-03-13 (화) 20:08
젊은데 멋지네..
도깨비 2018-03-13 (화) 20:49
이거 예전에 본방으로 봤는데 정말 선생님이
대단 하신듯!!!
제자들 이름도 다 외우고...
그때 보면서든 생각인데 자기반 학생들 이름 다 외우는
선생님들이 얼마나 될까?
FHDAV 2018-03-13 (화) 22:05
나라가 쓰레기통이라
옮고 그름이 뒤섞인 혼돈사회!
알수없는시드 2018-03-14 (수) 14:34

나 초등학교때는 뺨맞는 것도 기본이었는데, 중학교때는 숙제 안해와서 겁나 맞았고~ 그렇다고 내가 선생님한테 불만을 갖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내가 잘못했었으니까~ 그리고 고교때도 담배피우다 걸려서 생양파 먹고 학주한테 겁나 맞고~ 뭐 그렇게 잼나게 생활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좀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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