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게시판]

돈이 중한걸 모르는건 어린건가요?

글쓴이 : 바닐라코 날짜 : 2018-01-10 (수) 22:08 조회 : 24265

내돈으로 사업을 해본적 없어 그런가, 배곯는 자식이 있어본적 없어그런가

전 돈보다 마음과 양심이 더 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물론 돈!이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먹고살만큼의 돈만 충족된다면 내가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속물이라 여기는 사람들처럼 돈에 눈이멀어 양심을 속이는게 나이들며 익숙해질까 싶었지만..

그냥 불행해지더군요. 그런걸 방관하는 제가 부끄러워지고.


감성과 이성에대해서 이성적인 판단이 옳다고들 말하지만

이성적인것보다 옳은것은 순행하는 마음이 향하는대로 사는것입니다.

내 자식이 아프면 돈이 중하지 않듯, 내가 불행하면 돈몇푼 번들 사는 의미가 희미해지더군요.


인간이 왜 태어났는가 물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것은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싫었던적이 많지만 불행을 피해서 도망치는 제가 충동적이거나 어리석다라고 생각지않네요.

남들이 이런 저를 어리다고 말릴수록 오히려 눈앞이 환해지는걸 느낍니다.

🎗Remember0416

랜달프 2018-01-11 (목) 01:25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으나

제 정답은 양심과 행복과 돈

모두가 중요하다 입니다.

셋중에 하나만 부족해도 살기 힘듭니다.
IlIlIll 2018-01-11 (목) 01:27
가치관의 차이라 존중은 합니다만
본인의 가치관은 존중받기를 바라면서 타인을 자신의 잣대로 섣불리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라는 문장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만 대부분의 인간이 살면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점은 수긍하고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행복 그 자체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돈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있겠죠. 정답이 없는 문제라 왈가왈부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IlIlIll 2018-01-11 (목) 01:30
개인적으로는 돈이 행복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니지만 돈으로 인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는 생각합니다.
조인성닮았다 2018-01-11 (목) 01:52
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니....차마 밖으로 표현은 못하고 있었지만
마무쉬 2018-01-11 (목) 03:35
다른사람이 본인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그 말을 했던 사람은 사람과 양심보다 돈과 욕망이
먼저라는 얘기지요
소련 2018-01-11 (목) 04:14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네티즌처럼만 착했으면...
世珍 2018-01-11 (목) 04:20
사람마다 고유한 가치관이 있는거고 취향 자아가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글쓴님의 가치관이 그런거면 그런거예요
그게 틀렸다고 고치려 드는거도 잘못된거고 이 가치관만 옳다고 주장하는거도 잘못입니다

반대로.. (글쓴분을 탓하는건 아니고 가정입니다만)
만약 글쓴분께서 고수하는 가치관 외에 다른가치관은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거도 잘못된거죠
내 가치관을 침해 받지 않으려면 타인의 가치관을 비하해서도 안됩니다

저도 구지 따진다면 살고있는게 글쓴분에 가깝지만
속물성향인 사람을 탓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을거니까요
저도 나름 굶주려본 사람이라.. 현물에 집착하는거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아아아아이 2018-01-11 (목) 05:01
살면서 눈치라는걸 많이 보면서 살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게 옳은겁니다.
쥐디빅뱅 2018-01-11 (목) 05:39
"먹고 살만큼의 돈만 충족된다면"이라는 전제를 까는 건 비겁하네요. 세상엔 그 "먹고 살만큼의 돈"을 위해서 양심, 행복, 도덕 같은 걸 포기해야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돈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속물"이라고까지 표현하면서 경멸하실 거면 앞의 전제조건을 빼셔야죠. "전제조건"이라는 건 그게 무엇보다 "필수"라는 뜻입니다. 돈을 필수로 놓고는 최소한으로 정해놨으니 인정해달라는 건가요? 내가 가진 만큼의 돈은 "어쩔 수 없는" 거고, 남이 가진 만큼의 돈은 "돈의 노예"가 된 증거입니까? 돈을 경멸하면 이상주의자가 되는 거 같습니까? 쿨해보이고 싶으세요? "난 돈이 없어 굶어죽더라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순수하기라도 하죠. 님은 그냥 멋져보이고 싶지만 실은 비겁한 사람, 딱 그렇습니다. 돈이 중한 걸 모르는 자신이 어린 거 같냐고요? 아뇨. 제가 보기에 님은 돈이 중하다고 이미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아닌 척 포장한 채 숭고해 보이고 싶은 허세병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어린 거 같습니다.
룹뚜룹뚜 2018-01-11 (목) 07:26
돈 중요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데, 돈 없이 뭘 할 수 있나요?
글쓴이께서는 가난함을 겪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돈 때문에 사람 잃고 병들어도 치료 제대로 못받아보고 문전박대 등등 서글픈 눈물을 흘려보셨다면, 무게가 좀더 느껴지는 글을 남기셨겠지요.
어리다는 것으로 그냥 넘기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어렸을 때부터 가난함에 찌들어살면서도 인격적 존중을 못받으면서도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는 말을 되새기며 푼돈을 열심히 모아서 살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난함을 겪어봤기에, 어려운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따뜻한 국밥이라도 사드시라고 돈을 쥐어주는 이도 봤죠.
좀 더 사회를 보는 눈을 넓히셨으면 하는군요.
覆水不收 2018-01-11 (목) 07:46
나이랑 상관 없습니다
익명불명 2018-01-11 (목) 07:50
속물이 나쁜건가요? ㅋㅋㅋ
검은나방 2018-01-11 (목) 08:26
음, 그냥 자신이 떳떳하면 된거죠.
난 이정도면 충분해 하고 만족감만 느끼면... 다른 사람들 눈치볼거 있나요?
눈밑어둠 2018-01-11 (목) 08:39
돈은 행복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늘어나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만큼 세상살기가 힘들기도 하겠지만..
이런 분들이 많이 졌음 좋겠네요
키스톤 2018-01-11 (목) 09:03
행복의 기준이 대부분 금전적인 부분일 경우가 많은건 사실이져.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거나.. 자식을 위해서나 가족을 위해서나

갑자기 집안에 큰일이 생기거나 병이 걸리거나..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보통 돈이 최우선으로 필요한게 사실이져..

또 금전적인 메리트가 클수록 사람들은 노력하는게 보통이니까요.

..하지만 이런건 일반적인 경우이고..

반드시 돈이 있어야만 행복이나 자신의 인생이 성공하는건 아니라고봐요.

결국 본인이 어디에 어떤 기준을 두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인생은 본인의 기준대로 사는것이니 본인의 기준을 잡고 잘 살아가시면 됩니다.

..다만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그걸 이해해 주리라고 기대하는건 좀 무리일겁니다.
불오크 2018-01-11 (목) 09:43
먹고 살만큼 돈이 있어야 글쓴이 처럼 말할수있습니다
그것도 없는사람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본인생각을 일반화 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녹보석의기사 2018-01-11 (목) 09:50
먹고살만큼
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맥피 2018-01-11 (목) 09:56
먹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고, 살기 위해 먹는 사람도 있죠. 저도 먹기 위해서 사는 삶은 비참하다고 생각해요
닉네임은없음 2018-01-11 (목) 10:07
먹고 살만큼의 돈이라는게 어느정도인 기준이 있나요?
아 나는 막 맨날맨날 장어 랍스타 스테이크 이런거 먹고 살고 싶은데 맨날 먹고 살만큼만 벌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움직도로용 2018-01-11 (목) 10:25
절대라는건 없죠ㅎ 양심이란 기준과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하시는 말씀이
그래요~ 아니에요 라고 하기는 힘드네요ㅎ 가끔 보편적 가치, 양심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시대나 환경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많으니까요ㅎ
아근데요 2018-01-11 (목) 10:37
이건 좀 다른 얘기 같은데요.

우선순위가 다른 거랑 돈이 중요한걸 모르는건 다른거 같습니다..
너란뽐 2018-01-11 (목) 11:19
돈 없으면 죄인 취급 받는 세상인걸요! 노력을 많이 해서 많이 벌려고하는건 나쁜게 아니라고봐요
라이모 2018-01-11 (목) 11:44
저도 먹고 살만큼의 돈만 충족된다면 이만큼만 있으면 양심과 용기로 살수있을텐데요 ㅋㅋㅋㅋ 먹고 살만큼의 돈만 충족된다면 이게 없어서... 슈발..
kindo9 2018-01-11 (목) 13:09
돈이 중요하지 않다 라고 하는거랑
돈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하는건 다른거죠.

제가 볼땐 돈의 가치를 모르시는거 같진 않네요.
ermxgv 2018-01-11 (목) 13:51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사시는군요!^^
okinawa 2018-01-11 (목) 15:39
일기장에
     
       
벤티s 2018-01-11 (목) 16:59
2222
배꼽잡아 2018-01-11 (목) 18:18
오래전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정답이 없는 얘기죠.
무한탐욕 2018-01-11 (목) 23:30
개개인의 행복의 기준의 잣대는 각각 틀립니다만, 돈이라는 것이 부족하면 하고 싶어도 나을수 있음에도 행복해질수 있는 가장 간단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부족해서 불행에 가까워지니 다들 하는 말입니다. 행복하신가요? 가족이 아프거나 수술 받아야하는데 돈만 있으면 수술하고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당연히 돈이 부족하면 불행에 가까워지죠. 불치병인가요? 돈이 부족합니다. 돈만 있으면 완치는 불가능하더라도 정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부족하니 불행에 가까워지는거죠. 행복하신가요? 자식의 재능이 500년만에 한번 내릴까말까 한 재능입니다. 돈이 없어 공부를, 뒷받침을 못해줍니다. 자식의 미래가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죠. 그리고 누군 죽어라 일해도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 치이고 집 한채 못 삽니다. 누군 돈이 많아서 부동산 투자로 매월 월세가 들어와서 일 안하고도 자신의 취미와 여유시간을 갖습니다. 행복한가요? 돈은 자존심과 같아요. 부족하면 비루해지고 많으면 교만해지죠. 적어도 적당히는 있어야 행복한겁니다.
고멘 2018-01-12 (금) 12:10
저도 '돈 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많다' 라고 생각합니다~
똥광이래 2018-01-13 (토) 09:50
ㅋㅋㅋ 돈이 있어야 양심도 생기는거죠  집에 애새끼 굶고 그러면 양심같은것 안생겨요 배에 기름이 차신겁니다
빅파이 2018-01-14 (일) 00:53
공감합니다.
처음  1  2
   

인기게시판  | ↑추천순정렬 | ↑조회순정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이토렌트 11-20 19
 LG,SK,KTㅡ인터넷가입 --누적고객10만명ㅡ[현금온라인최고조건]ㅡ-[대박통신] 대박통신™ 01-24
15548  [취미생활] 대만에 다녀왔어요 (10) 사촌간볼빨기 15:12 2163 4
15547  [회원게시판] 우연히 역대급 미녀 사진을 봤네요 (50) 스샷첨부 캐드버리 12:57 15770 7
15546  [회원게시판] 18000원에 주방 리모델링 (70) 유령이당 01:08 23073 21
15545  [연예인] 이희은 시스루 란제리 (67) 스샷첨부 Savior34 01:02 25006 45
15544  [회원게시판] 술마시고 친구랑 싸웠습니다.. (212) 수성궁몽유록 01-23 17894 35
15543  [연예인] [후방] 이희은 사장님의 섹시자태 (63) 스샷첨부 블러핑 01-23 30701 56
15542  [정보] 해외 텐트와 국내 텐트가격 차이 (91) 억삼이 01-23 34435 46
15541  [자동차] 신차 인증....사골 캡티바입니다.. (35) 스샷첨부 vasu 01-23 15205 28
15540  [기타] 김구라가 평생 반성해야되는 이유.. (132) 샤방사ㄴr 01-23 39487 57
15539  [사용기/후기] 최강의 안드로이드 셋탑박스 쉴드 TV(추가 기능 설명) (46) 루티네즈 01-23 10983 28
15538  [도서게시판] 스포주의 - 블랙 헌터 리뷰 (22) 체중감량 01-23 7187 0
15537  [자동차] 후면 주차 쯤이야 (26) 스샷첨부 생나기헌 01-23 15475 21
15536  [유머] 경찰이 보는 전래동화.. (48) 스샷첨부 아트람보 01-23 29134 40
15535  [회원게시판] 회사 짤렸어요 ㅠ (396) Xsellize 01-23 26412 50
15534  [영화게시판] 조우진 연기 쩌네요. (56) 한승연™ 01-23 21819 22
15533  [회원게시판] 덮밥집 여자 알바 (168) 도깨비 01-23 29667 41
15532  [연예인] [후방] 이희은 이벤트란제리 (9p) (59) 그린이 01-23 35576 57
15531  [회원게시판] 촉촉하게 흠뻑 젖은 리얼돌.jpg (70) 고슴도치소닉 01-23 26388 45
15530  [회원게시판] 허가난게 아이러니한 건물.jpg (115) 고슴도치소닉 01-23 26750 23
15529  [엽기] 인류 역사상 최악의국가 (97) 뚝형 01-22 40386 68
15528  [회원게시판] 영세 자영업자라고 하는데 참 웃김 (98) 캔슬 01-22 18807 57
15527  [회원게시판] 참치 두캔 넣고 (53) 스샷첨부 레드보틀 01-22 23207 16
15526  [회원게시판] 삼성 파워건은 쓰레기네요 ㅎㅎ (129) 샌프란시스코 01-22 24600 28
15525  [기타] 평창렬에 가려진 최악의 동네.. (137) 샤방사ㄴr 01-22 42274 46
15524  [회원게시판] 다음주 서울날씨 큰일났네요 헐! (69) 스샷첨부 백종투 01-22 25321 12
15523  [연예인] 위에서 내려본 사나 (34) 움짤러 01-22 31601 46
15522  [회원게시판] 제 동생녀석 인성 ... (65) Haroa 01-22 22447 68
15521  [감동] 학교 일진 찾아가서 참교육시킴 (104) 블루복스 01-22 33807 59
15520  [연예인] 은근슬쩍 섹시 어필 하는 사나 (41) 움짤러 01-22 29155 21
15519  [회원게시판] 여성님들 36살 이 스펙으로 결혼가능하나요? (174) 알라카이제 01-22 23040 20
15518  [회원게시판] 구글 비밀번호를 100번 바꿔보았습니다 (64) Ehsty 01-22 21351 26
15517  [연예인] 악뮤 이수현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 (93) 유일愛 01-22 20549 63
15516  [회원게시판] 보라색이 그렇게 몸이 좋다는데 (106) 김구라미 01-21 25033 14
15515  [연예인] 나연 : 나도 만져줘 (37) 반쪽화살 01-21 31602 36
15514  [엽기] 배달 시킬 때 지켜야할 매너 (134) wlkgjai 01-21 39537 93
15513  [회원게시판] 36살 솔로 입니다...ㅜㅜ (159) 사에몬 01-21 22095 39
15512  [사용기/후기] 로지텍 G703 무선 마우스 자가수리 후기 (73) 넌어디서왔니 01-21 14652 19
15511  [회원게시판] 카드 사용한 사람을 찾을 수도 있군요... (46) AmDmE7 01-21 19130 11
15510  [도서게시판] 첫 글은 역시 장르소설 추천글이죠. (28) Yogurt 01-21 5927 9
15509  [기타] 도저히 참다참다 폭발한 어느 코인갤러의 일침.jpg (100) ferryj 01-21 34519 9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