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런게 소통이라 생각됨 (Feat.데미갓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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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나왔지만 아직도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미갓 키우기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솔직히 방치형RPG라는 타이틀의 경우 지겹다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데미갓은 고정메타가 없기 때문에

연구를 해야하는 게임인지라 전혀 그런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길래 해보고 있다. 

특히, 데미갓을 하면서 다양한 공략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공식 카페에 갔다가 

이 게임의 큰 장점 중 하나를 찾았는데 그건 바로 유저들과의 원활한 소통인거 같다. 
위 댓글들의 경우 실제 유저들의 댓글인데 유저들의 건의를 하나하나 정리해서 

분류하고 그에 대한 진행 유무 및 계획도 공지했다. 이런게 좋은 게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 얘기를 해보자면 서버가 안정적이라 생각이 들었다. 

흔한 팅김 현상이나 무한로딩 같은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 

위에서 언급했듯 고정메타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공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공식 카페 뿐만아니라 유저들끼리의 오픈 톡방이 있어 궁금한 점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기에 게임 진행이 좀 더 스무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데미갓의 경우 정말 풍부한 쿠폰들을 지급하고 있었다. 만약 새롭게 시작하거나

다시 복귀해서 진행을 한다면 데미갓 키우기 공식 카페에서 확인 후 모두 등록하길 바란다. 

그래야 초반에 진행하는 정령 명함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아 참고로 공식 카페 공략글을 보고 습득한 내용인데. 정령 명함작의 경우 

모든 정량이 나올 때까지 정령을 소환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중에 

꼭 필요한 정령은 황금 고블린이 등장할 확률이 1%가 되는 메파스토로 

명함작 후 7강까지 강화하길 추천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략 및 이벤트, 쿠폰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새롭게 시작하거나 복귀를 생각한다면 꼭 공식카페를 확인해보자!

데미갓 키우기 공식카페 -  https://cafe.naver.com/demigodidle